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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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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증권(B/L)의 종류 5분 만에 완벽 마스터

지난 시간 선적서류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선하증권 관련 내용은 새로운 게시글로 더 자세하게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는데요. 컨텐츠를 제작하는 동안 원씨엠블로그를 잊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선하증권이란 무엇인지, 기능과 성질 등의 기본 개념과 분류 방식에 따른 종류까지 구분했으니 하나의 글로 B/L에 대한 내용을 완벽히 마스터할 수 있을 것입니다. 5분 만에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에 신경썼지만 꼼꼼하게 읽으시는 분들은 10분 정도 걸릴지도 몰라요! 마지막에는 종류별 요약 리스트도 준비했습니다.

[선하증권이란?]

선하증권은 영어로 Bill of Lading, 줄여서 B/L이라 표기하고 부릅니다. 해상운송거래에서 물품을 인수 했음을 증명하는 서류로 이 서류와 물건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즉 이 문서 자체가 금전적인 가치를 지니는 유가증권(有價證券)입니다.

운송인이 수출자에게 발행하면 수출자는 수입자에게 B/L을 전달하고 화물이 도착하면 수입자는 B/L과 화물을 맞바꿉니다.

선하증권 발행은 운송인이 한다.

선적화물(품명, 중량, 부피, 개수 등)과 계약의 당사자, 운송에 대한 정보(선적항, 목적항, 선박명, 운송비 등)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운송 계약을 증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운송인에게 인도되고 난 뒤 발행되기 때문에 화물이 수출자의 손을 떠나 운송 중임을 증빙하기도 합니다.

[법적 성질]

유통증권(流通證券)

타인에게 권리를 양도 할 수 있는 유통증권입니다.

요식증권(要式證券)

기재해야 하는 사항 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요식증권입니다.

요인증권(要因證券)

운송인이 물품을 수취하였거나 선적한 사실이 원인 이 되어 발행하는 요인증권입니다.

문언증권(文言證券)

5분 거래 기재된 내용만 권리를 주장 할 수 있는 문언증권입니다.

[선하증권의 종류]

B/L은 구분하는 기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본선 적재 여부에 따라, 수하인 기재 방법에 따라, 유통 가능 여부에 따라, 사고 유무 표시 방법에 따라, 발행 주체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본선 적재 여부에 따라

선박에 적재를 하고 발행하느냐 그 전에 발행하느냐에 따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적식 선하증권(On Board B/L)

On Board B/L은 운송인이 화물을 선적한 뒤 발행 하는 서류입니다. 선적이 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이기도 하며 서류 안에 선적 날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취식선하증권(Received B/L)

반면 Received B/L은 선박이 지정되었고 창고나 CY 등에 입고되었을 때 운송인이 화물을 수령했음을 나타내는 서류 입니다. 일반적으로 Received B/L은 선적이 되었음을 증명할 수 없어 신용장에서 수리하지 않습니다.

수하인을 기재하는 방식에 따라

화물을 받는 사람을 정확히 명시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

Straight B/L은 문서 속 수하인 항목에 수하인의 주소와 상호 등의 정확한 정보가 5분 거래 5분 거래 기재되어 있어 정해진 수하인만 이 화물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

Order B/L에는 “to order”이라는 문구 가 들어있으며 특정 수하인이 적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권리의 양도가 가능한 B/L입니다.

*소지인식 선하증권(Bearer B/L)

Bearer B/L은 누구든 B/L을 소유하고 있는 자 에게 화물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유통가능 여부에 따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 B/L은 유통성 선하증권(Negotiable B/L), 양도할 수 없는 비유통성 선하증권(Non-Negotiable B/L)입니다.

Order B/L이나 Bearer B/L은 Negotiable B/L로 여겨지고 Straight B/L은 Non-Negotiable B/L로 여겨집니다.

사고 유무에 따라

사고 없이 정상적으로 적재되어 Remark란에 별도의 사항이 없는 경우 무사고 선하증권(Clean B/L)이 됩니다. 하지만 적재시 수량이나 포장에 이상이 있다면 관련 내용이 추가되고 사고부 선하증권(Dirty B/L)으로 취급됩니다.

발행인에 따라

선사가 5분 거래 발행하면 집단 선하증권(Master B/L)이 포워더가 발행하면 혼재 선하증권(House B/L)이 됩니다. Master B/L은 선사가 포워더에게 LCL 화물에 대한 내용을, House B/L은 포워더가 LCL 화주에게 발행합니다.

그 밖에 기타 B/L

*스위치 선하증권(Switch B/L)

Switch B/L은 중계무역(intermediary trade)을 할 때 중계인이 원 수출자를 숨기고 싶을 때 사용하는 서류입니다. 스위치 비엘을 사용하면 수출자를 중계인으로 바꿀 5분 거래 수 있습니다.

*서렌더 선하증권(Surrendered B/L)

T/T 결제 방식을 이용하는 거래에서 사용되는 Surrendered B/L은 원본이 없어도 수하인이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기능이 있습니다. 신속한 인수가 가능해 실무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보험증권과 결합된 적색 선하증권(Red B/L), 용선계약부 선하증권(Charter Party B/L)등이 있습니다.

선하증권 종류별 요약입니다.

B/L의 종류 요약

  • 선적식 선하증권(On board B/L), 수취식선하증권(Received B/L)
  • 기명식 선하증권(Straight B/L), 지시식 선하증권(Order B/L), 소지인식 선하증권(Bearer B/L)
  • 유통성 선하증권(Negotiable B/L), 비유통성 선하증권(Non-Negotiable B/L)
  • 무사고 선하증권(Clean B/L), 사고부 선하증권(Dirty B/L)
  • 집단 선하증권(Master B/L), 혼재 선하증권(House B/L)
  • 스위치 선하증권(Switch B/L), 서렌더 선하증권(Surrendered B/L)

이렇게 선하증권의 다양한 분류 방식과 종류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특성별로 분류했기 때문에 실제 사용은 원수출자를 감추고(switch) 원본이 없어도 수리되게(surrender)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할 내용에도 자주 나타날 것 같으니 잘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원씨엠블로그의 5분 정리가 도움이 되었다면 댓글로 흔적 남겨주세요.

5분 거래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지난주부터 연일 폭락했다. 일본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17일 한때 220.29달러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최고점(1038.16 달러) 대비 5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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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소 반등했으나, 이날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여전히 290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달 초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들이 잇따라 기술적 문제를 겪으면서 하락했다.

최대 거래소 중 하나인 마운트곡스는 지난 7일 기술적 결함을 들어 비트코인 인출을 중단했다. 슬로베니아 소재 ‘비트스탬프’도 지난 11일 마찬가지 조치를 취했다가 나흘 만에 정상화했다. 이어 지난주에는 온라인 암시장인 ‘실크로드 2’ 관리자가 “해킹으로 고객 거래에 쓰던 4474.27 비트코인(당시 시세로 270만 달러어치)을 도난당했다”고 공지하면서 폭락이 시작됐다.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의 기술적 결함이 드러나면서 ‘익명성이 보장되면서도 확실한 결제 수단’이라는 이미지가 손상됐다. 실크로드 2에서 비트코인을 훔쳐 간 해커가 이를 실물 화폐로 환전하려고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하락을 부추겼다. 이번 사건이 실크로드 2 관리자의 자작극일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퍼지면서 더 혼란스럽다.

비트코인처럼 온라인상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는 현실에서 유통되는 화폐와 달리 정부가 보증하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 달러나 유럽 유로 등 실제 화폐로 환전된다. 익명성과 간편한 거래 방식 때문에 각종 범죄 거래와 불법 자금 세탁에 이용되고 있어 우려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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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전력계통운영과의 연관성

인간이 만든 가장 복잡하고도 거대한 시스템인 전력계통(전력시스템)은 부문별로는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부하(수요)로 구성돼 있다. 전기의 특성상 부하(전기사용자)에서 소비되는 전기는 발전에서 동시에 생산되어야 한다. 즉, 생산, 유통,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일 경우에는 전력의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와 같이 대규모의 전력시스템을 갖춘 경우(약 10만MW 규모), 다시말해 정량적으로 발전 내지 부하 규모가 수만MW 이상일 경우에 전력계통운영은 단순하게 수동으로 처리하기 어렵게 된다. 이에 5분 거래 대부분의 국가 또는 전력계통운영 기관에서는 실시간 전력계통 데이터 수집, 처리 및 공학적 계산이 가능한 EMS(Energy Management System) 라는 전력계통운영시스템 설비를 활용해 전력계통을 실시간으로 자동 운영 · 제어 하는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전력계통운영상 어떤 점이 어려워 EMS를 활용해야만 할까? 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다음과 같이 전력계통운영에서 요구되는 고려사항으로 인해 EMS 활용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언급에 추가해 전력시스템의 복잡성은 발전기, 송전선로, 변전설비, 배전설비 등 각종 전력설비들로 구성된 것에서 기인한다. 각종 전력설비들은 설계 단계에서 운전범위 또는 물리적 한계치를 갖도록 정해진 후 제작된다. 설비들의 적당한 운전범위 설계가 운전 5분 거래 특성과 제작비용까지 좌우하게 되며, 이러한 설비들의 물리적 한계치는 전력계통운영에서 제약조건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전력시스템의 발전기들은 물리적 한계치 뿐만 아니라 경제성까지도 고려해 운영돼야 한다. 부하전력만큼 발전량이 매 순간 순간 잘 일치되려면 기술적인 측면에서 여러가지 요소들이 적절히 제공됨으로써 좋은 품질의 전기가 공급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좋은 품질의 전기는 전기의 대표적 물리량인 주파수, 전압을 일정 범위 내로 운영하는 것을 주로 의미한다.

❷ 왜 서비스인가?

대규모 전력계통에서 EMS에 의한 전력계통 감시, 제어 및 운영의 목표는 무정전 전력공급, 일정 범위의 주파수 유지, 일정 범위의 전압 유지, 정전시 복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이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력시장 도입 이후 재무적 보상이 이루어지는 보조서비스가 도입됐다.

전력계통운영 기관은 실시간으로 발전과 부하 전력을 일치시키는(수급균형) 동시에 안정도를 유지해야 할 책임이있다. 이러한 기능은 기본적으로 1분 내지 5분 주기로 경제급전(주어진 전력계통 부하전력만큼 필요한 전력을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기별 출력값 계산)을 통해 1차적으로 수급균형을 유지한다.

전력시장의 경제급전 및 가격 결정은 1시간 또는 5분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 간격 사이에 수급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별도의 서비스 체계가 필요한데, 이러한 필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 체계를 전력계통운영 보조서비스(Ancillary Service)라 한다. 전력계통운영 기관은 전력시장에서 전력계통운영 보조서비스(이하 보조서비스)를 구매하여 전력계통의 실시간 수급균형을 유지한다.

보조서비스는 전력 수급균형, 전력계통의 물리적 안정성 확보, 전기품질 유지 및 전력시장에서의 원활한 거래를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로 전력시장 초기단계에서는 전력계통운영 기관의 지시에 따라 사전에 규정된 범위 이내에서 의무적으로 서비스를 공급하는 체제가 일반적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CBP 전력시장(변동비반영시장)도 그러한 단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국내 전력계통운영 기관인 전력거래소가 보조서비스를 위한 5분 거래 운영계획을 별도로 수립하고 필요량을 발전기별로 할당하게 된다. 이후 해당 발전기의 발전량 실적에 비례해 보조서비스 비용을 보상해주고 있다.

전력시장에서의 보조서비스 정의는 전력시장운영규칙에 따라 전력계통의 신뢰성 및 안정성과 전기품질을 유지하기위해 이루어지는 주파수조정, 적정 예비력의 확보, 자체기동 발전(정전시 복구를 위한 외부 전력 없이 발전기 기동) 등의 행위로 정의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으로, 보조서비스는 주파수조정서비스, 예비력서비스, 자체기동서비스(Black Start), 무효전력수급 서비스(전압 조정 역할)의 4가지로 구분된다.

주파수조정서비스는 주파수추종운전(G/F, Governor Free Response)과 자동발전제어운전(AGC, Automatic Generation Control)으로 세분된다. 예비력서비스의 경우에는 발전기의 반응 시간과 현재 계통 병입 여부에 따라 대기예비력과 대체예비력으로 구분된다.

전기는 매 순간 수요측에서 사용하는 부하전력만큼 발전소에서 전력을 생산해 송전망을 통해 보내줘야 한다(수급 균형). 전력 저장 가능량이 전력계통 규모보다 훨씬 작으므로 갑자기 예상치 못한 발전과 부하의 불균형이 생길 경우, 예를 들어 부하의 급증이나 발전기 고장에 대비해 발전기 출력증가나 감소의 여유를 가지고 있어야 일정 범위 주파수 유지가 가능하며 이를 예비력이라 한다.

전력계통운영에서의 예비력(Reserve)에는 공급예비력과 운영예비력이 있다. 공급예비력은 부하전력을 초과해 확보하는 발전기 출력의 증가 또는 감소가 가능한 여유량을 지칭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의 전력계통 신뢰도 및 전기 품질 유지기준(신뢰도 고시)에서는 새로운 보조서비스 체계로서 운영예비력을 평상시 안정적 주파수 유지를 위한 주파수제어예비력과 고장발생 시 주파수 회복을 위한 1차예비력, 2차예비력, 3차예비력으로 분류해 정의했다.

신뢰도 고시에 따르면 운영예비력은 평상시 안정적 주파수 유지를 위한 주파수제어예비력이다. 고장발생시 주파수 회복을 위한 1차예비력, 2차예비력, 3차예비력을 포함시켰다. 주파수제어예비력이란 발전기의 자동발전제어(AGC) 운전을 통해 5분 이내에 동작해 30분 이상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력이다. 1차예비력은 발전기의 조속기(Governor Free) 운전 및 전기저장장치의 주파수추종 운전을 통해 주파수 변동 10초 이내에 동작해 5분 이상 출력을 유지할 수 있는 예비력이다.

2차예비력은 발전기의 자동발전제어(AGC) 운전을 통해 10분 이내에 동작해 30분이상 유지할 5분 거래 수 있는 예비력을 말한다. 3차예비력이란 중앙급전발전기(20MW 이상의 EMS 제어 발전기)를 통해 30분 이내에 확보할 수 있는 예비력을 말한다.

전력계통에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는 발전량과 부하전력의 불균형으로 인해 주파수 5분 거래 변동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실시간 혹은 1~5분의 급전주기 사이에 매 순간 발생하는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다. 부하변동에 의한 주파수 변동을 억제하기 위한 기능을 적용 시간대별로 분류하면 아래와 같이 4가지로 구분된다.

이 중 (1)과 (2)의 부하 및 조속기 응답을 묶어 계통특성응답이라 한다. 계통 내 부하의 고유특성에 의한 주파수 변동 억제 특성과 발전기의 속도조정률에 따른 발전기 출력 조정에 의한 자동적이고 관성적인 성격의 주파수조정 기능이다. 이 중 현재 우리나라 전력시장에서 보조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능은 (2) 주파수추종운전 (또는 조속기응답, Governor Free)과 (3) 자동발전제어(AGC)이며, 두 항목을 묶어서 주파수조정(Frequency Regulation)서비스라고 분류한다.

자동발전제어운전은 계통의 주파수를 일정하게(신뢰도고시 기준: 59.8~60.2Hz) 유지하기 위해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을 통해 산정되는 발전기별 경제적 출력값(경제급전)에 근거해 각 발전기 출력이 원격으로 자동 제어되는 운전형태를 말한다. 정상상태에서 발전과 수요의 차이를 해소하도록 제어 기능이 수행된다.

주파수추종운전은 갑작스럽게 변동하는 주파수에 응답해 국부적으로 해당 발전기의 출력을 조속기에 의해 자동적으로 증 · 감발(발전기 출력 증가/감소) 하도록 설정함으로써 주파수가 정상적인 수준(59.8 ~ 60.2Hz)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보통 AGC보다 짧은 시간(수초~수십초) 내의 갑작스런 주파수 변동에 대한 1차적인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 영국에서와 같이 AGC 운전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 주파수추종운전이 반응 시간대별로 세분화돼 주파수조정을 담당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미국의 경우는 이와 반대로 계통이 워낙 크기 때문에 5분 거래 부분적인 상정고장으로
인한 주파수의 흔들림이 미미하고 그로 인해 AGC 운전만 시행하고 있다.

(1) 자동발전제어(이하 AGC)운전

보조서비스 경우, 전력계통운영 기관은 필요한 각 서비스별 제공 가능량을 산정해 최소 요구용량 이상으로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AGC 운전예비력 요구량은 안정도 및 신뢰도 기준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계통 주파수를 유지하기 위해 발전량과 부하전력과의 불일치를 조정하기 위한 전력 요구량(MW)이다. 모든 주파수조정예비력 용량은 보조서비스 관련 전력시장운영규칙이 만족되도록 운전하는 발전기의 AGC를 통하여 공급된다. 그림 1은 주파수조정예비력의 응답특성을 보인 것으로 주파수 변동이 크지 않은 정상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임을 확인할 수 있다.

(2) 주파수추종(Governor Free)운전

조속기(Governor)는 발전기의 회전 속도 변화에 따라 자동적으로 증기 터빈의 증기 유량을 제어(조정)하는 장치를 말하며 발전기의 정격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설비다. 주파수추종운전의 조속기 응답이란 전력계통운영 기관의 중앙전력관제센터의 원격지시를 받는 대신 발전기가 자체적으로 실시간 변동하는 주파수를 추종한다. 즉, 계통에 연결된 발전기 출력이 조속기에 의해 자동적으로 증 · 감발되어 주파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운전하는 방식이다.

조속기 응답으로 공급되는 용량은 각 발전기의 속도조정율에 따른다. 속도조정율이란 조속기의 응동(주파수 변화에 따른 동작)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정격출력, 정격속도에서 순간적으로 무부하로 바뀌었을때 속도 상승분과 정격속도와의 비로 계산된다.

그림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파수 변동이 발생되면 일차적으로 조속기 응답(주파수추종운전)이 반응하고 그러한 주파수 회복 과정이 길어질 경우 경제성을 고려한 AGC 응답의 운전모드로 넘어가게 된다.

나. 대기예비력

대기예비력은 비교적 큰 차이로 발생하는 갑작스러운 예측수요의 오차, 발전기 불시고장 등에 따라 전력수급 불균형 발생 경우를 대비하여 단시간(10분~20분) 이내에 확보 가능한 발전력을 의미한다. 대기예비력의 경우 5분 거래 급전지시 후 10분 이내에 공급 가능한 운전상태 대기예비력과 20분 이내에 공급가능한 정지상태의 대기예비력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운전상태 대기예비력은 계통에 동기화(전력망에 전력공급이 가능한 상태)돼 운전 중인 발전기의 출력 여유분이 운전상태 대기예비력의 주 공급원이 되고, 10분 이내 이용 가능한 예비력으로 주파수조정으로 제어 가능한 범위를 초과하는 영역을 담당한다. 동기속도의 무부하로 운전 중인 발전기나 출력 증가가 가능한 발전기, 양수발전기의 펌프 운전 모드(즉, 부하 역할)에서 부하 차단이 가능할 때 예비력 공급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다.

정지상태 대기예비력은 발전기가 정지상태에서 비상 시 발전기가 중앙관제센터 급전지시에 따라 기동돼 제공되는 서비스다. 서비스 가능한 5분 거래 발전기로서는 20분 이내에 기동이 가능한 수력, 양수, 가스터빈 발전기가 있다.

다. 대체예비력

대체예비력은 급전지시 후 30분~1시간 이내에 공급가능한 정지상태의 예비력을 의미하며 발전기 및 송전설비 고장정지 등에 대비하여 확보 가능한 예비력이다. 예비력의 주 공급원은 60분 이내에 기동이 가능한 hot standby 상태(급전지시에 따라 60분이내 전력공급 준비가 된 운전상태)의 기력발전기, 20~60분 이내 기동 가능한 가스터빈 발전기, 60분 이내 이용 가능한 발전력 또는 부하차단용량이 이에 포함될 수 있다.

라. 자체기동 보조서비스

자체기동 보조서비스는 전력계통에 광역정전이 발생할 경우에 필요한 것으로 전력회사의 계통복구 시나리오에 따라 외부 전력이 없는 상태에서 발전기 기동이 가능하도록 일부 발전기가 자체기동 발전기로 설정되어 있다. 이를 제공하는 설비에 대하여 서비스 소요 비용이 지급된다.

❺ 맺음말

본 기고에서 설명한 예비력을 포함한 보조서비스는 국가별, 전력회사/전력계통운영기관 별로 상이하며 단지 보조서비스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을 제시했다. 국가별 또는 전력회사별 계통특성이 고유하게 존재하므로 해당 특성에 적합한 예비력 종류와 예비력 확보 용량 등을 서술한 전력시장운영규칙과 함께 보조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면 전력 계통 및 전력시장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쉬운 펀드]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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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인한 2020년 주가 대폭락 사태는 전 세계 금융시장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었습니다. 급등락하는 증권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지시켜야 할 역대급 패닉이었는데요. 미국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우리나라도 3월 한 달 동안 11번의 사이드카, 4번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죠.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주식매매 일시정지 제도를 말합니다. 주로는 폭락장에서 만나게 되는 조치입니다. 거래를 막아 투자자들이 이성을 찾고 냉정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는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이죠. 아직도 지금의 전쟁통과 같은 상황은 끝나지 않았는데요. 연이어 보도됐던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에 대해 정리해서 알려드릴게요.

[이 쉬운 펀드]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편 [이 쉬운 펀드]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편 이쉬운펀드0406_블로그내지-1 0406 1

출처 : 한국거래소

| 주식시장에 경고를 보내는 옐로 카드, 사이드카(Sidecar)

‘사이드카’는 길을 안내하는 경찰의 사이드카에서 가져온 용어입니다. 경찰의 사이드카가 안전하게 길을 에스코트하듯 과속하는 가격이 교통사고를 내지 않도록 유도한다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사이드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물시장과 선물시장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요. 현물시장은 개인과 기업이 은행이나 거래사이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시장을 말합니다. 그리고, 선물시장은 정해진 날짜에 현품을 인도/인수할 조건으로 매매를 약속하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죠.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선물시장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대량으로 매수나 매도 물량을 쏟아내는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정지됩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말 그대로 사람이 직접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대신 주문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매도나 매수 주문을 내도록 프로그램을 설정해놓는데, 이런 매매가 안되도록 막아버리는 것이죠. 이렇듯 사이드카는 선물이 현물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차단하는 예방적 성격이 짙습니다. 시장에 옐로카드를 내밀며 일종의 경고를 주는 셈이죠.

앞서 언급했듯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코스피200선물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변동된 가격으로 1분 이상 지속되거나, 코스닥150선물이 1분 넘게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변동할 경우 발동됩니다. 발동된 후 5분이 지나면 자동 해제되어 매매가 재개되고, 하루 한 차례만 발동되며, 장 종료 40분 전인 오후 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 거래를 중단시키는 레드 카드, 서킷브레이커(5분 거래 CB; Circuit Breakers)

서킷브레이커는 말 그대로 과열된 회로를 의도적으로 끊어놓는 전기회로 차단기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는 사이드카보다 더욱 강력한 조치입니다. 사이드카가 옐로카드라면, 서킷브레이커는 레드카드라고 볼 수 있겠네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상승하는 경우 거래를 중단하거나 아예 정지시켜버리거든요. 현물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주가가 폭락하는 경우에만 발동하고, 선물 서킷브레이커는 선물가격이 급등 또는 급락할 때 모두 발동됩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모든 종목의 호가 접수와 매매거래가 중단되고, 이후 10분간 새로 동시 호가가 접수됩니다. 총 30분간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모두 3단계에 걸쳐서 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8%, 15%, 20% 하락시 단계별로 발동되는데요. 발동 조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이상 하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2단계 :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5% 이상 하락, 1단계 발동시점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3단계 :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20% 이상 하락, 2단계 발동시점보다 1% 이상 추가하락하여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1,2단계는 장 종료 40분 전인 오후 2시 50분 이후, 3단계 오후 3시 2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으며, 각 단계는 하루에 한 번만 발동할 수 있어요. 그리고 3단계가 발동하게 되면 그 날 주식시장의 거래는 조기 마감하게 됩니다. 중단이 아니라 장이 종료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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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거래소

지금까지 주식시장의 안전장치인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러한 폭락장을 경험한다는 것은 정말 드문 일이기도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값진 교훈을 얻고 더 철저한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유럽 제일의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이 시기를 현명하게 지나 이기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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