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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취업컨설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광양제철소 제공)2022.7.26/© 뉴스1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이 28일로 예정된 가운데 당대표뿐 아니라 최고위원 컷오프의 경쟁도 치열한 모양새다. 최고위원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친이재명계·여성·청년 후보들의 생존률이다.

17명의 예비후보 중 8명만이 중앙위원회 100% 투표를 통해 컷오프를 통과하게 된다.

최고위원에는 ▲1번 박영훈 전 대학생위원장 ▲2번 권지웅 전 비대위원 ▲3번 이경 전 부대변인 ▲4번 장경태 의원 ▲5번 안상경 권리당원 ▲6번 이현주 전 보좌관 ▲7번 박찬대 의원 ▲8번 고영인 의원 ▲9번 조광휘 전 부대변인 ▲10번 이수진 의원 ▲11번 서영교 의원 ▲12번 고민정 의원 ▲13번 정청래 의원 ▲14번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15번 송갑석 의원 ▲16번 윤영찬 의원 ▲17번 양이원영 의원이 출마한 상황이다.

이재명 당대표 후보의 당대표 출마를 놓고 논쟁이 치열한 만큼 최고위원 컷오프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점은 '친명'계 예비후보들의 성적이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타 후보와 연계되는 홍보를 일체 금지해 이 후보의 러닝메이트라고 한다거나 친명계임을 강조하는 '명심 마케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친명계 예비후보로는 박찬대 의원을 필두로 장경태 의원,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 정청래 의원, 양이원영 의원 등이 꼽힌다.

박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문에서 '이재명과 함께'를 5번 언급하며 친명임을 드러냈다. 또 이 후보의 당대표 출마 후 첫 행보였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에 유일하게 동행한 최고위원 후보기도 했다.

장경태 의원은 "이미 지난 국감과 대선에서 사실도 아닌 의혹만으로 이 후보에 대한 거래 세션 정치공세와 무리수는 흘러넘쳤다"며 이 후보를 향한 '사법 리스크' 비판을 반박했다.

이수진 의원은 출마 선언 뒤 기자들과 만나 "저는 처음부터 이 후보를 당 대표로 밀었고, 반드시 당 대표를 해야 거래 세션 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의원도 출마 선언에서 "강한 민주당이,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 적임자는 이재명 전 대선 후보라고 생각한다. 이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촉구한다"고 했고 양이원영 의원도 출마 선언에서 "비록 (선거에서) 패했지만 역대 가장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이라는 자산이 있다"고 거래 세션 강조했다.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 다수가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에 입성하게 될 경우, 이 후보가 대표에 당선됐을 때는 이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고 대표에 낙선했을 경우 이 후보에게 유리한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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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포토세션에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 도종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및 최고위원 예비후보들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19. [email protected]

최고위원 컷오프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여성 예비후보들이다.

여성 예비후보는 이경 전 부대변인, 이수진, 서영교, 고민정, 양이원영 의원 등 5명이다.

본경선에서 선출되는 5명의 최고위원 중에서 여성이 한 명이 정해지게 된다. 당규 제66조에 따르면 최고위원 본경선에서 득표율 상위 5명 중 여성이 없을 경우 거래 세션 5위 후보자 대신 여성 최고위원 후보자 가운데 득표율이 가장 높은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한다.

때문에 몇 명의 여성 예비후보가 컷오프를 통과하느냐에 따라 본경선 구도가 달라진다.

극단적으로 한 명만 통과하게 될 경우 당규에 따라 득표율과 관계없이 최고위원이 된다. 물론 다수가 통과하게 되면 복수의 여성 최고위원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낙연 전 대표가 당선된 2020년 4차 전당대회에서는 여성 중 양향자 의원만이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로 사실상 직행했다. 반면 송영길 전 대표가 당선된 2021년 임시 전당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전혜숙, 백혜련 의원 모두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한 여성 예비후보들은 애초에 5명으로 많은데다가 3선(서영교), 문재인 청와대 출신(고민정), 친명(이수진, 양이원영) 등 각자의 기반이 있는 상황이다.

원내 예비후보가 10명이나 되면서 원외 예비후보 중에서 컷오프를 통과하는 인물이 탄생할지도 주목 받는다.

원외 예비후보로는 박영훈 전 대학생위원장, 권지웅 전 비대위원, 이경 전 부대변인, 안상경 권리당원, 이현주 전 보좌관, 조광휘 전 부대변인,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 등 7명이 출마했다.

2021년 임시 전당대회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본선에 오른 유일한 원외 후보였으나 낙선했다. 반면 4차 전당대회에서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컷오프를 통과해 지도부 입성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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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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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취업컨설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광양제철소 제공)2022.7.26/©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는 8월15일까지 '청춘業!UP! 취업컨설팅' 3기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청춘業!UP! 취업컨설팅'은 Δ직무세션 Δ취업세션으로 나뉘어 개인별 취업 목표 설정부터 진로상담·자기소개서 첨삭·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학교·전공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 보다 효과적인 취업역량 향상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무세션에서는 최근 취업시장에 밝은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생생한 취업 노하우, 직무, 회사생활 등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세션에서는 인사부서 실무담당자들이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등 취업 성공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접수는 8월15일 오후 6시까지로 본인 또는 부모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의 취업준비생 및 고등학교 재학생 5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시, 소속학교, 전공, 학년, 희망직종·직무 및 자기소개서(권장)를 제출하면 된다.거래 세션

컨설팅은 8월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이 완료되면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접수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포함한 제출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본인 접수만 가능하다. 서류 양식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서 국내 첫 국제천문연맹 총회…웹망원경·블랙홀 강연 열려

IAUGA2022 공식 포스터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천문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천문연맹(이하 IAU,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총회가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린다.

이번 IAU 총회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천문학'으로, 다음 달 2∼11일 열흘 동안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IAU 총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열리는데,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체 205개 세션, 약 1천700개의 학술 발표가 예정돼 있다.

내달 3일에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의 클라우스 폰토피단 박사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하 JWST, James Webb Space Telescope)의 과학 성과를 강연한다.

2018년 빈에서 개최된 제30차 IAU 총회에서 대회기를 이양받는 강혜성 교수(조직위원장)와 박명구 교수(한국천문학회장)의 모습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8년 빈에서 개최된 제30차 IAU 총회에서 대회기를 이양받는 강혜성 교수(조직위원장)와 박명구 교수(한국천문학회장)의 모습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홀 주변을 영상화한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이하 EHT, Event Horizon Telescope) 국제연구단장 셰퍼드 돌먼 교수와 2011년 노벨상을 받은 브라이언 슈미트 교수의 대중 강연은 8월 5∼6일 진행된다.

아울러 국립 부산과학관에서는 JWST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주망원경 과학연구소의 손상모 박사와 서울대학교 황호성 교수, 경희대학교 이정은 교수, 전명원 교수가 '차세대 천문학' 강연을 한다.

다음 달 9일 오후 3시부터는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체관측회(Public Star Party)가 열린다.

IAU는 84개 거래 세션 국가, 1만2천400명 이상의 천문학자 회원으로 구성된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천체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공식적인 권한을 갖고 있다.

IAU는 2006년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분리해 왜소행성으로 지정했고, 거래 세션 2018년에는 '허블의 법칙' 명칭을 '허블-르메트르 법칙'으로 개정했다.

이번 IAU 총회는 한국천문학회와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고, 과기정통부, 부산광역시,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당초 이번 총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올해 열리게 됐다. 다음 총회는 202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다.

대만 26일 '中견제' 안보포럼…미일 중량급 '전직' 참여

차이잉원 대만 총통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대만이 오는 26일 미국과 일본 등의 외교·안보 분야 전직 고위 인사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대중국 견제 성격이 농후한 국제 안보 포럼을 개최한다.

21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권위주의 국가들의 부상에 맞서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지역 안전 보장 방안을 논의하는 '케타갈란(凱達格蘭) 포럼: 2022 인도·태평양 안보 대화'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26일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대만 외교부와 위안징(遠景)기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제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의 다툼으로 갈라진 신냉전의 세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미치는 영향, 미중 관계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온·오프라인 참석자 중에는 미국의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재닛 나폴리타노 전 국토안보부 장관, 일본의 고노 다로 전 외무상, 거래 세션 나카야마 야스히데 전 방위상, 호주의 케빈 앤드루스·크리스토퍼 파인 전 국방장관 등이 포함됐다.

또 프랑스, 인도, 뉴질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독일 등의 정부 당국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대만과 미국, 일본 의원들간의 3각 협력 논의 세션도 진행된다고 대만 외교부는 밝혔다.

의제나 참가국의 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떠올리게 하는 포럼의 명칭 등으로 미뤄 이번 행사는 다분히 중국 견제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이시바 시게루 전 방위상 등 일본 현직 국회의원 7명이 내주 대만을 방문해 안보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만 외교부가 밝혔다.

아울러 대만 외교부는 9월27일 도쿄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國葬)에 대만 대표단을 파견하는 문제를 일본 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박병태기자]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 해양신산업과 머드산업의 미래를 여는 2022해양웰니스컨퍼런스가 27~28일 보령머드페마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머드 및 해양 신산업의 새로운 로드맵을 제시하고 해양웰니스의 다양한 미래가치를 발견하고자 마련됐다.

‘뉴노멀시대의 해양웰니스 그리고 생명의 바다’를 주제로 해양 웰니스 산업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세로토닌 문화원 이시형 원장 △(주)야놀자 김종윤 대표 △GWI(글로벌웰니스협회) 찰스 데이비슨 △국제 와덴해 스쿨 안야 스책체신스키 △경희대학교 윌리엄 캐논 헌터 교수 등 다양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27일에는 △개막식 △국내외 해양웰니스 산업 정책 및 사례 △머드산업의 현재와 미래 세션과 28일에는 △지속가능한 해양웰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담화 세션으로 양일에 걸쳐 진행됐다.

첫날 발표한 국내외 해양웰니스 산업 정책 및 사례에서는 ‘해양 웰니스 관광’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산업의 국내외 정책 거래 세션 동향, 호주의 대표적인 해수온천욕의 선진사례, 웰니스 관광객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성공적인 웰니스 관광지 구축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어지는 머드산업의 현재와 미래 패널토론에서는 보령을 중심으로 한 머드산업의 현위치를 조명하고 그를 토대로 하여 웰니스 관광과의 연계방안, 보령 머드의 우수성, 머드산업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 머드축제의 글로벌화 등 다양한 미래가치를 모색했다.

이튿날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인 와덴해 갯벌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사례를 바탕으로 서해안 갯벌의 우수함과 접목사례와 해양치유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해양머드웰니스컨퍼런스를 통해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육성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면서 “충남이 해양웰니스를 선도하고 서해안을 한국판 골드코스트(Gold Coast)로 구축하는 중심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머드의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거래 세션 공유하고 관련 산업을 전시해서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행사로써,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되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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