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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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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기술로 개발된 달 탐사선 '다누리호'가 8월 초 5개월 간 우주 대장정에 나선다. 다누리호는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케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 40번 발사대에서 민간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 이곳은 최초로 인류를 달에 보낸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곳이며, 정상적으로 발사가 이뤄지면 오는 12월 16일 달 궤도에 진입하게 된다. 다누리호는 내년 1월 시운전을 시작으로 2월부터는 달 궤도를 하루 12회 공전하며 1년 동안 임무를 수행한다. 다누리호에는 고성능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측정 장비들이 탑재돼 있으며, 달 지형 정밀 탐색을 통해 다누리호 이후 추진될 달 착륙선의 착륙 위치를 물색하게 된다. 다누리는 '달을 남김없이 누리고 오라'는 뜻을 담아 '달'과 '누리다'를 합쳐 만든 말이다. 전세계에서 지금까지 달에 유·무인을 통틀어 성공한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밖에 없을 정도로 고난도의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난 6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성공에 이어 다누리호까지 성공한다면 한국의 명실상부한 우주 강국 반열에 오른다. 21세기는 우주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우주 개발은 냉전시대에는 미국과 소련이 앞다퉈 정치·군사적 목적으로 열을 올렸다면, 방송·통신 산업과 함께 자율주행 자동차 등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민간 부분에서 꼭 필요 요소다. 실제 우주에 위성을 쏘아 올리지 못한 나라는 '울며 겨자먹기'로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빌려 쓸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위치 정보 등 국가의 핵심 보안 사항이 고스란히 노출될 염려도 있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이 핵심 성장동력으로 우주산업을 내세우며 막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2차 전지, 디스플레이, 조선, 자동차 등에서 '맨손'으로 세계 최고를 일궈냈다. 남들은 기적이라는 표현까지 쓰지만 그만큼 저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우주산업도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다른 산업의 성공 사례처럼 세계적인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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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상용화 기술 개발 성공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
▲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상용화 모델 SMART LIDAR MK-II (사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국내에서 세계 최초 라이다 측정 방식의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상용화 모델 개발에도 성공했다.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 연구팀, 한밭대학교 김덕현 교수, 삼우TCS와 공동으로 개발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가 상용화를 위한 기술검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사업 중에서 융기원이 수행하고 있는 세부 과제 ‘지역수요기반의 스마트시티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제를 통해 2020년 10월 개발한 세계 최초의 라이다 측정 방식에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성공스토리 레이저 빔을 대기 중으로 발사하고 대기 입자에 의해 후방산란 되는 미세먼지 입자 특성을 분석해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구분한 후 농도를 산출하는 장비로, 환경 측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차세대 유망기술이 적용 됐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상용화 모델(SMART LIDAR MK-II)은 관측 거리 반경 5km 이하, 360° 스캐닝, 공간분해능 30m, 관측 주기 30분 이내로, 축구장 1만1000여 개에 달하는 면적을 측정할 수 있으며 약 1만 개의 IoT 간이측정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모델(SMART LIDAR MK-I)에는 없던 실시간 모니터링, 레이저 자동 조정, 원격 제어, 특정 위치 집중 측정 등 기능이 고도화되고 인력지원 없이 연속 관측이 가능한 장비로 상품성을 높였다.

현재 시흥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돼 미세먼지 측정, 광역적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 우심지역 파악 등을 모니터링 중이며 수집·분석된 데이터는 시흥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에 축적된다.

국가대기오염측정망, 지점 측정 자료와 함께 시각적으로 표출해 기존에는 없었던 정밀한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를 통해 집중 관리 지역 선정 등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과제 책임자인 김관철 연구책임자는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성공스토리 있도록 고해상도 미세먼지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화재 및 불법 소각, 항만 지역 선박 배출 감시, 산불 발생 조기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 문제를 융합 기술로 해결하는 융기원의 대표 성공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 융기원은 지역의 도시문제를 R&D를 통해 해결하고, 연구원이 가진 보유기술을 공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및 사업화 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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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환
    • 승인 2022.07.26 03:47
    • 조회수 296
    • 댓글 0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미세먼지를 상시 주시합니다. 출처: pixabay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부경대학교 노영민 교수 연구팀, 한밭대학교 김덕현 교수, ㈜삼우TCS와 공동으로 개발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가 상용화를 위한 기술검증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총괄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습니다.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는 레이저 빔을 성공스토리 대기 중으로 발사하고 대기 입자에 의해 후방산란 되는 미세먼지 입자 특성을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를 구분한 후 농도를 산출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미세먼지 스캐닝 라이다 상용화 모델(SMART LIDAR MK-II)은 관측 거리 반경 5km 이하, 360° 스캐닝, 공간분해능 30m, 관측 주기 30분 이내로, 축구장 11,000여 개에 달하는 면적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약 1만 개 의 IoT 간이측정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졌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기존 모델(SMART LIDAR MK-I)에는 없던 실시간 모니터링, 레이저 자동 조정, 원격 제어, 특정 위치 집중 측정 등 기능이 고도화됐습니다. 인력 지원 없이 연속 관측이 가능한 장비로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해당 장비는 현재 시흥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옥상에 설치돼 있습니다. 미세먼지 측정, 광역적 미세먼지 배출원 감시, 우심 지역 파악 등을 모니터링 중입니다. 수집·분석된 데이터는 시흥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에 축적됩니다.

    앞으로는 국가대기오염측정망, 지점 측정 자료와 함께 시각적으로 표출하여 기존에는 없었던 정밀한 미세먼지 측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집중 관리 지역 선정 등 도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세부 과제 책임자인 김관철 연구 책임자는 "시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고해상도 미세먼지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화재 및 불법 소각, 항만 지역 선박 배출 감시, 산불 발생 조기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 문제를 융합 기술로 해결하는 융기원의 대표 성공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 융기원은 지역의 도시문제를 R&D를 통해 해결하고, 연구원이 가진 보유기술을 공공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상용화 및 사업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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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찰우
      • 승인 2022.07.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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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19 재 유행과 폭염에 따른 우려감이 높지만 현장 자원봉사자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29일 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선배)에 따르면 고등학생부터 최고령 83세까지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게이트, 매표소, 해피맘서비스, 반려동물보호소, 성공스토리 미아.어른신.장애인시설 쪽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임선배 센터장,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임선배 센터장,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박람회 기간까지 1,24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투입된 셈이다.

        대부분 야외 시설로 매일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예방 및 준비를 거쳐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연령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자들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31일의 박람회 기간 동안 일반자원봉사 5명에 통역 2명 등 7명이 매일 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최근 수술 직후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부부가 김광호 전 보령제약 대표이사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김광호 전 대표이사 부부는 영어 통역봉사와 해피맘서비스 봉사활동에 매일 나서고 있다.

        김 전 대표이사는 “보령 사람으로 보령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수술을 했지만 보령을 사랑하고, 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다.”고 전했다.

        또,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장선 봉사자는 “과거 보령에서도 봉사활동 경험이 있다.”면서 “성공스토리 이번에 큰 행사가 열린다고 해 자원봉사 참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남 창녕군에서 보령을 찾은 70대 이장선 봉사자는 아주대학에서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박람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보령시민이 아닌 타 지역에서 자비를 들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만 6명이다.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조은영 팀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정말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힘들지 않다고 봉사를 즐겁게 하고 있다.”면서 “매일 코로나19 소독과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현재까지 자원봉사자 사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에서 매일 생수 및 음료 등을 냉장.냉동 보관해 봉사자 쉬는 시간에 맞춰 직접 전달하고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자들 사이 자원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의 칭찬도 빼놓을 수 없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임선배 센터장을 비롯해 조승아 사무국장, 조은영 팀장 등 11명의 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이 아침 일찍 봉사자 배치에 대한 현장 점검과 협의를 갖고, 수시로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해소에 나서고 있는 것.

        무엇보다 자원봉사자들이 ‘무임금’ 자발적 봉사활동에 나선 가치를 가지고 참여하는 봉사자들을 대하는 자세는 특별하다.

        임선배 센터장은 “직원들 내에서도 자원봉사에 대한 분위기가 좋다. 자원봉사자 전부 무보수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선하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이 크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직원들 역시 지역사랑의 마음으로 헌신하고 있어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임 센터장은 이어 “보령시 자원봉사자 등록인원이 3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37~38%로 충남도 평균보다 높다.”면서 “앞으로 보령시가 해양.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더 많은 관광객 등의 방문이 기대되는 가운데 젊은 층의 참여를 높여 분야별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성공스토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매일 43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성공스토리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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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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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윤석진)과 넥스젤바이오텍(대표이사 송수창)은 28일 KIST 서울본원에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현재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하이드로젤 소재는 상온에서는 액상으로, 체온에서는 고형의 젤타입으로 존재한다. 자연유래 고분자 및 합성고분자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유래 고분자의 경우 생분해성을 갖는 반면 젤화속도가 느리고 낮은 물성을 갖는다. 합성고분자의 경우, 대부분 분해속도 조절 및 기능기 도입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KIST가 개발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은 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과 달리 기능기에 원하는 다양한 치환체를 도입할 수 있고, 기능기가 도입된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은 목적하는 용도에 따라 항암제, 단백질, 유전자, 세포 등의 전달체로써 사용될 수 있으며, 그 자체로도 필러와 같이 일정 기간 체내에 유지되다가 생분해되어 없어지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넥스젤바이오텍은 KIST 창업기업으로 대표이사인 송수창 박사는 KIST 책임연구원으로 25년 동안 재직한 해당 기술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을 활용, 바이오잉크용 폴리포스파젠에서부터 화상치료, 골이식재, 성형필러 등의 의료기기 및 약물전달시스템과 같은 신규사업 분야로 진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이미 기술시장 분석 및 특허가치 평가를 통과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의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KIST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자체개발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우리나라를 바이오 분야 기능성 하이드로젤 소재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넥스젤바이오텍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KIST 윤석진 원장은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의 국내에서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넥스젤바이오텍이 KIST 창업기업의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써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넥스젤바이오텍의 송수창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수준인 KIST의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을 이전받고, 성공스토리 국내 생체재료 및 약물전달시스템 시장에서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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