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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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

장투(장기투자) VS 단타(단기투자)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알아보자

주식에 일희일비하는 사람들

'동학 개미 운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로나 이후 주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그럼 주식은 어떻게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장기투자와 단기투자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떤 투자가 더 나을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기투자와 단기투자란?

장기투자는 가치, 성장투자라고도 불리며 문자 그대로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 혹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회사에 장기간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장기에 대한 정확한 개념은 없지만, 최소 '연' 단위로 2~3년 이상 보유할 주식을 사는 것(매도)을 의미합니다.

단기 투자란 주식을 짧게는 하루에 몇번씩 혹은 한주에 몇 번씩 사고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가치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거래량이 많고 증가 추세에 있는 주식을 대상으로 짧은 시간에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추천 투자방법

워렌버핏과 피터 린치와 같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듯이 장기 투자를 추천합니다. 우리는 시장에 들어갈 타이밍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경제 TV에서 말하는 소위 전문가들이 '언제 주식을 사라, 언제 주식을 팔아라고' 조언을 하지만 사실 맞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기 투자는 시장의 상황을 읽을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며, 강한 멘털, 그리고 계속적인 시간 투자가 필요합니다. 주식을 사서 얼마 뒤 바로 팔 것이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람이 굉장히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으며, 계속해서 이런 생활을 지속하게 되면 소위 말하는 멘털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단기투자 장기투자 수익률 비교

무엇보다도 일반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장기투자가 훨씬 높다는 것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작년 한 해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장기투자를 한 사람들의 수익률이 47.8%로 단기 투자를 한 사람들의 수익률 17.5%보다 2배이상 높은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 퀴즈'등에 등장하여 우리에게 친숙한 '존 리' 대표와 '강방천' 대표도 장기 투자를 강조합니다. 강방천 대표는 '좋은 주식을 사고 수면제를 먹어라 그러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단기투자 이야기하고, 존리 대표는 '주식은 팔지 않는 기술이다. 좋은 회사 주식을 계속해서 조금씩 사는 게 좋다.'라고 장기 투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의 주식 보유 기관을 조사한 결과 평균 8.2일로 단타 성향을 아주 높게 나타내고 있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가치투자)를 하면 주식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도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도쿄 정대리'로 활동 중인 저도 약 1여 년 전에 주식을 구매하여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주식 가격이 상승하기도 떨어지기도 하였지만 어차피 길게 들고 갈 주식을 샀기 때문에 팔지도 않았고 주식 가격도 몇 달에 한번 확인하는 수준으로 거의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약 1년 전에 구매한 주식의 현재 수익률100%가 조금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경험만으로 장기투자가 무조건 옳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저와 같이 주식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고 계속해서 주식에 매달리지 않고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장기투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여 높은 수익을 내는, 현명한 투자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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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짧아진 단기투자의 기간, 투자자를 늪으로 단기투자 단기투자 빠트린다.

더 짧아진 단기투자의 기간, 투자자를 늪으로 빠트린다.

안녕하십니까. 시장을 집맥하는 가치투자가 lovefund이성수입니다.

어제 눈에 들어오는 뉴스기사가 두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주식시장의 상하한가 폭이 확대된 이후 단기 투자자의 매매 기간이 더욱 짧아졌다는 한국거래소의 분석 뉴스가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인터넷상에서 화재가 되는 영국곰신이 2년동안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렸다는 뉴스기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 두 뉴스는 전혀 겹치는 부분이 없는 영역이 다른 뉴스기사입니다만, 하루도 기다리지 못하는 단기투자 성향에 대비하여 2년간 남자친구를 기다렸다는 영국곰신의 모습에서 왠지 모른 기다림이라는 교집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ㅇ 상하한가 폭확대 이후, 이제는 하루도 못 기다린겠다!

한국거래소가 어제 보도자료로 공개한 "가격제한폭 확대이후 투자행태 변화 및 집중감시실적"자료에 따르면,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데이트레이딩 계좌의 단기투자 성향이 더욱 뚜렸해 졌다고 합니다.

거래소에서 이야기하는 데이트레이딩 계좌는 주식 매수 후 1개월 이내에 전량 매도하는 계좌를 의미합니다.

이들 계좌의 평균 주식 보유 기간은, 상하한가 폭 확대 이전에는 평균 3.15일 이었습니다만, 상하한가폭 확대 이후 1.01일로 크게 줄어들면서, "이제는 하루도 못기다리는 매매"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단기매매계좌의 평균보유기간, 자료 : 한국거래소 보도자료]

단기투자를 하는 투자자의 투자문화에는 스윙트레이딩이 많이 사용됩니다. 대략 일주일 이내에 승부를 보는 매매 방법이지요. 보통은 3일정도 안에 매매를 완료하곤 합니다.그런데 단기투자 기간이 3.15일에서 1일로 크게 줄었다는 것은, 스윙트레이딩보다도 더 짧은 하루에도 몇번씩 매매하는 스켈핑이 크게 늘었음을 확인시켜주는 대목입니다.

ㅇ 한국, 전세계 국가 중 단기투자 성향이 매우 강한 국가

[2012년 국가별 평균주식보유기간,원자료 : 한국경제연구원 보도자료]

올해 3월 26일 한국경제연구원의 보도자료 "韓 평균주식보유기간, 144개국 중 네번째로 짧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평균주식보유기간은 8.6개월로 144개국 중 네번째로 짧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대주주의 무제한의 가까운 보유기간, 장기투자자의 보유기간을 감안할 경우, 일반적인 투자자는 한달이내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가장 오래 보유하는 국가는 단기투자 싱가포르로 28개월이라는 긴 기간이란 점을 감안한다면, 실제 한국 일반투자자의 주식보유 기간은 너무도 짧으며, 위에서 언급드린 단기매매계좌의 평균보유기간 1일은 하루도 기다릴 수 없다는 한국증시 참여자의 투자심리를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ㅇ 극단적으로 짧은 데이트레이딩 투자자를 늪에 빠트린다.

데이트레이딩으로 수익을 꾸준히 내며 화려한 삶을 사는 투자자도 분명 있기는 합니다만, 대다수의 데이트레이더의 삶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주식매매의 경우 특히 구조적으로 수익을 낸다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데이트레이더분들은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가장 싸다는 증권사를 사용합니다만, 증권거래세(농특세포함) 0.3%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단기 매매 계좌의 평균 거래일 1일로 짧아진 지금, 증권거래세는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3일정도에 한번씩 매매를 하는 경우 한달이면 약6~7번 매도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증권거래세는 한달에 1.8%~2.1%, 약 2%정도입니다. 이러한 매매를 1년 내내 반복하게 될 경우 1년이면 24%가 넘는 증권거래세를 고정비용으로 소모하게 됩니다. 1년에 24%를 말입니다.단기투자

그런데 상하한가 폭 확대 이후 1일로 매매기간이 짧아졌으니, 이보다 6~7배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달이면 12%수준 1년이면 140%가 넘는 증권거래세를 내야만 합니다.

물론, 수익을 내는 데이트레이더, 스캘퍼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결국 차떼고 포떼고 나면 남는 수익은 공에 비하여 극히 작기에 극소수의 주식 단기투자자만 수익을 낼 뿐인 것입니다.

그외의 단기투자자들은 매달 매매를 열심히 해도 점점 계좌 원금은 사라져가며 마치 늪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 거릴 수록 더 깊이 빠질 뿐입니다.

ㅇ 쌩뚱맞을 수 있지만, 영국곰신은 2년을 기다렸다는데.

[한국남자친구 군대 2년을 기다렸다는 영국곰신,사진출처 : Ali Abbot양 유튜브]

펜팔로 친해지고, 단 2주 만난 이역만리의 한국남자를 군대 제대할 때까지 2년을 기다렸다는 인터넷 기사가 필자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남자친구가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드디어 여자친구를 만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더군요.

단 하루만 즐기고 마는 즉흥적인 만남이 아닌, 오랜기간 쌓은 감정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그리고 감동을 마음속에 남겼을 것입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원나잇을 즐기듯 종목들을 대하면서 매매를 오래 이어오다보면, 어느 순간 옆에 아무 것도 쌓아놓지 못했다는 공허함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매일 2000개가 가까운 종목의 차트를 하루 종일보며 내일의 종목을 스캐닝한 고생, 매매하면서 심장이 떨리고 머리 끝에서 식은땀이 흘러 등으로 흘렀던 매일 매일의 긴장감, 그 긴장감 후에 저녁에 찾아오는 미세한 손떨림.

이런 고생에도 불구하고, 결국 단기투자는 극소수(0.1%미만)만 수익을 만들 뿐 데이트레이더에게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만기게 됩니다.

아무리 데이트레이더라도, 일정 자금은 포트폴리오를 꾸리고 장기투자 전략으로 2년이상 묶어놓는 계좌를 만들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드리곤 합니다. 100% 데이트레이딩 하셨던 분들이 수년 뒤 어렵게 된 것을 수없이 보았기 땜누입니다.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는 한국의 단기투자 뉴스를 보다 영국곰신이 2년간 군대간 남자친구를 기다렸다는 소식은 크게 비교될 수 밖에 없습니다.

주식 단기투자기법의 종류와 활용방법

투자기법은 보유 기간에 따라서 크게 장기적인 투자와 단기적인 투자로 나눠지게 됩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어떻게하면 투자를 잘 할 수 있을지 알아보는 단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들을 공통점은 개인의 투자방법들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러지는 버크셔해서웨이의 CEO '워렌버핏'은 주식을 했던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는 유명한 분입니다. 아마도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이 알고 있을 정도의 유명한 사람이죠.

워렌버핏은 가치투자를 창시한 벤저민 그레이엄에게 단기투자 많은 영향을 받았고, 단기적인 차익을 실현하기보단 장기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내재 가치와 성장률에 근거한 투자방식을 사용한 1인입니다.

현재까지도 가장 안정적인 투자방법으로 '가치투자'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꼭 이 방법만 투자의 옳은 방법이며 정식 방법이라 지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은 '단타'를 즐긴다?

소액투자자들은 '단타매매' 위주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타매매는 짧은 기간동안 여러번 그리고 활발하게 매매활동을 하여 수익을 내는 기법이 됩니다.

스윙(swing), 단타(day trading), 스캘핑(scalping)으로 단타 기법들이 존재합니다.

스윙(swing)

주식을 사고 파는 기간이 하루에서 몇일, 길게는 몇주간 소유하다가 판매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단타 중에서는 가장 긴 시간을 두고 매매하는 기법을 이야기하는데, '그네'라는 스윙의 뜻과 이미지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윙은 차트를 보고 내리막에 구매를 하여 다시 올라가서 수익이 발생되는 순간에 판매하는 기법이 되는데, 이 스윙은 차트가 움직이는 동안 인내심을 갖고 매매를 진행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종목을 갖고 투자를 진행할 수도 있는 스윙은 등락폭이 큰 종목들에서 큰 빛을 바라게 됩니다.

상승하다가 하락하는 저점에 집중해서 구매하고, 그 이후 다시 상승하다가 하락 지점이 잡히면 판매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단기투자

50에서 60까지 가는동안 10일의 시간이 걸렸다면, 남들은 10의 차액을 먹지만, 50에서 60이 되는 동안 변동폭이 발생하게 됩니다. 50에서 55, 55에서 51, 51에서 57, 57에서 53, 53에서 59, 59에서 55, 55에서 60. 스윙을 이용하면 22의 차액을 얻을 수 있습니다.

스윙투자의 장점은 큰 수익금을 얻을 수 있고, 단타보다 더 큰 금액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스윙투자의 단점은 시장이 하락장이면 큰 금액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매도타이밍을 잡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스윙투자를 진행하다가 구매 이후 하락하게 되면 '언젠간 반등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손절안하고 버티다가 손실이 커지는 경우들이 존재합니다. 투자자가 감당할 수 없는 변동성이라면 손절하는 것이 오히려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단타(day trading)

하루의 시간동안 여러종목에서 매매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장부터 1시간, 폐장 전 1시간 동안 가장 큰 변동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기법을 이야기 합니다.

하루에 수시로 변화하는 주식장에서 단타는 분, 초 단위로 투자하여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주가의 유동성과 변동폭이 큰 종목을 이용해야 합니다. 초단기 매매이므로 기업의 내용보단 주가의 움직임과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흐름을 주시하다가 투자하게 되는 것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고, 정교한 차트분석을 요구합니다.

한종목당 투자 수익은 3~5%정도 측정하고, 매수가격 대비 1~2% 내의 손실엔 손절매를 하는 방법이죠.

단타의 장점은 빠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인데,

단타의 단점은 기본원칙을 잘 지켜 손익 손절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타를 하는 분들은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성장합니다. 시작부터 성공적인 매매를 통한 수익을 얻는 경우들이 있지만, 이건 저를 포함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매우 극소수들만 이런 성공을 경험하면서 시작하게 되고, 대부분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는 너무도 당연한 결과값입니다. 실패를 통해서 개개인의 원칙이 형성되고, 기계적인매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기게 되면, 그때부턴 과감한 투자를 진행해야합니다. 만약 매수 이후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빨리 손절하고 다른 투자처를 찾아야 합니다.

동시호가는 피하는 것이 좋고, 장 시작 이후 1시간 동안은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매 종목은 최소한으로 줄여서 최대한 집중해서 초단위 승부를 봐야하는 투자 기법입니다.

스캘핑(scalping)

스캘핑의 어원은 가죽을 벗긴다는 의미로 빠르게 벗겨내여 얇은 이익을 챙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투자 용어입니다.

주식은 하루에 수십 수백변이 초 단위, 분 단위로 등락을 계속하게 되는데, 이때 스캘핑처럼 얕은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트레이딩 매매기법을 이야기 합니다.

스캘핑의 전설로 알려진 마하세븐 한봉호 대표님이 100만 원으로 시작하여 70억 원을 만들었죠.

스캘핑의 장점은 투자위험을 극소화하여 이익을 높이기 위해 낮은 수익만 얻는 목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스캘핑의 단점은 엄청난 집중력이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호개창에서 매수잔량, 매도잔량, 채결강도, VI, 공시, 뉴스 등 주가를 단기적으로 출렁이게 만들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파악하면서 대응해야하죠.

스캘핑은 단기 투자의 꽃이라고 불러지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프라이스액션, 그리고 손절매 입니다.

프라이스액션은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만들어낸 프라이스(가격)의 액션(움직임)을 주의깊게 관철하여 미래의 가격을 예상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손절매는 예상과 다르게 하락하게 되면 빠르게 손절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단타 투자는 티끌모아 태산

'티끌'도 모으는 습관이 없다면, 태산은 불가능 합니다.

고사성어 중 마부위침 역시 장인정신이 필요할 정도로 쉬운일이 아니죠.

단기 투자는 강력한 인내심과 장인정신이 들어가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 누구보다 순간적으로 집중, 분석해야하고, 빠르고 냉철하게 움직여야 합니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단기 투자를 생각한다면 실패의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장이 열려 있는 시간에 모든 신경을 다 쏟을 수 있다면 단기 투자를 진행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장기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여러분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WM국 김민정 기자] 몇 년 전부터 ‘투자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장기투자가 아닌 단기로 짧게 투자하는 투자자가 늘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세계 여러 나라 주식이 반토막나면서 장기 투자만이 능사라는 고정 관념이 무참히 깨진 데다, 최근 국내외 이슈들로 시장이 요동치면서 투자에 대한 불안심리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단기투자를 하면서 변동성이 더욱 큰 지렛대 상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다. 단기투자 시 고려해야 하는 원칙과 조건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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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의 1원칙은 ‘손절매’

단기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변동성이 큰 상품에 투자했는데, 시장이 거꾸로 움직여 손실이(예컨대 마이너스 5%) 발생한다면? 처음에는 실망스럽고 속상한 마음이 들지만 이내 시장이 곧 돌아서겠지 하는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이후 손실이 더욱 커져 마이너스 10~15%를 넘어서면 큰일이라 여기면서도 선뜻 처분하지 못하고 계속 보유한다.

그 뒤 시장이 계속 하락해 계좌가 마이너스 20~30%가 되면 무섭기도 하고, 금액이 아주 큰 경우에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이미 손절매(Stop-loss)를 하기에는 늦었다 여기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 켠으로는 향후 반등하면 원금 회복 시점을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런데 시장이 좀처럼 상승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지지부진하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다. 그 결과 원래 의도와 달리 단기투자는 비자발적 장기투자로 바뀌고 만다.

따라서 단기로 투자할 때는 손절매가 필수다. 전설적인 투자자로 불리는 앙드레 코스툴라니는 “손절매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유일한 보험”이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는 손절매로 눈앞의 작은 손실을 털어내는 것은 눈덩이처럼 손실이 불어나는 것을 막아주는 보험과 같다는 의미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손실을 회피하려는 본능이 있어 실제로 손절매를 실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에 투자하기 전에 손절매 라인을 미리 정하고 실제 그 손실률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정리하겠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

재테크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적정 손절매 기준선은 목표수익률의 절반이다. 10%의 수익을 노리고 매수한 종목일 경우 5%의 손실이 났을 때 파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는 얘기다.

일시적인 악재로 주가가 빠진 특별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7~8%가 넘는 손실을 용인해서는 안 된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 요즘에는 펀드 투자 후 사전에 정한 손실률에 이르면 문자를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 많으므로 이를 활용해도 좋다.

사실 손절매를 실행한다는 것은 단기 투자에서 시장 방향을 맞추지 못했다는 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시장의 단기 방향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므로 단기 방향을 맞출 확률과 맞추지 못할 확률이 각각 반이라고 봐야 합리적이다. 따라서 단기투자 시에는 예측이 빗나갈 수 있다고 여기고, 실제 손실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생각해놓아야 한다. 가장 일반적 대응책은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손실률을 사전에 정하고 실제 그만큼 손실이 발생하면 실패를 인정하고 미련 없이 정리하고 나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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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자금 관리법, 켈리의 법칙도 주목

단기로 투자할 때마다 연이어 손실이 생기면 투자를 잠시 중단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다. 쉬면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살피고 어지러운 마음을 가다듬는 기회로 삼는다. 하지만 이보다 더 과학적인 투자 자금 관리법이 있다. 바로 켈리의 법칙이다.

1956년 미국 뉴저지주 벨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천재 물리학자 존 래리 켈리 주니어(John Larry Kelly Jr.)는 적정투자 규모를 산출하는 수학 공식을 개발했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f=bp-q/b=p(b+1)-1/b’

여기서 f는 매회의 투자 금액 비중이다. p는 성공률, 즉 시장 방향성을 맞출 확률이고, q는 실패율, 즉 시장 방향성을 맞추지 못할 확률이다. b는 성공 시 평균 수익 금액을 실패 시 평균손실 금액으로 나눈 값이다.

투자 시 성공률과 실패율이 50%로 동일하고, 성공 시 평균 수입 금액과 실패 시 평균 손실 금액이 똑같다고 가정할 때 위 공식에 따른 투자 금액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자.

이 가정에 따르면 p와 q는 각각 0.5로 같고 b는 1이므로, 투자 금액 비중 f=[0.5×(1+1)-1]/1=[1-1]/1=0이 된다. 이는 당연한 결론이다. 성공률이 50%에 불과하고, 성공 시 수익 금액과 실패 시 손실 금액이 같다면 수익이 없으므로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위 단기투자 공식이 시사하는 바는 이렇다. 매회의 투자 금액 비중이 늘어나려면 성공률이 올라가거나, 투자 시 평균 수익 금액이 평균 손실 금액보다 커야 한다. 시장의 단기 방향을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므로 여러 번 투자한다고 할 때 시장 방향을 맞출 확률은 50% 정도라고 봐야 현실적이다.

결국 위 공식에 따른다고 할 때, 투자 비중이 늘어나려면 투자 시 평균 수익 금액이 평균 손실 금액보다 커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는 시장 방향성 예측이 맞아떨어졌을 때는 수익을 극대화하고 예상이 빗나갔을 때는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른 말로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손절매를 잘해야 한다는 의미다.

사실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시장 등에서 단기 투자로 장기간 훌륭한 성과를 기록한 전설적 투자자들은 예측이 어긋나 손실이 발생했을 때 바로 실패를 인정하고 손절매하는 원칙을 잘 준수했다.

댓글 2022-02-14 (월) 박주연 기자

▶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변동있어도 장기간 하락세는 드물어

▶ 은퇴플랜은 세금혜택 401(k)·IRA 가장 유리

밀레니얼(Millennials, 1981년~1996년생)세대는 약 8,400만 명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세대이며 교육을 가장 잘 받았고 가장 다양한 성격의 세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같은 특성에도 불구하고 은퇴를 위한 저축과 예산규모, 재정계획 수립 등의 대비가 이들 세대의 가장 큰 도전과제로 남아있다. 금융전문 매체인 뱅크레이트 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의 절반 가까이가 과연 은퇴 후 생활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우려감을 표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학자금 대출이 급증하면서 저축이나 투자에 대한 생각 자체가 도전으로 직면해 있는 실정인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에 대한 인식이 늦어진 것도 그들의 부모세대가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 초반까지 겪어왔던 경제대공황에서 비롯됐다. 주식시장에 대한 경계와 불안정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는 투자소득에 대한 의지를 억누르고 있는 것이다.

매체는 예를들어 25세에 6,000달러를 투자해 그 해에 100달러를 이자로 벌었다고 단기투자 가정한다면 해가 지날 수록 6,100달러, 6,300달러, 6,600달러 등의 늘어난 이자를 받게 되는데 이는 그 돈을 단순 저축 계좌에 넣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단기투자 10명 중 3명 밀레니얼 세대는 장기투자로 현금이 가장 선호하는 투자법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X세대 (1965~1980년생)의 3분의 1, 베이비부머 세대(1946~1964년생)의 38% 그리고 사일런트 세대(~1945년생)는 투자로 주식시장을 선호했다.

만약, 당신이 밀레니얼 세대라면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한지 ▲투자의 궁국적인 목표 ▲투자를 위한 장·단기 계획수립에 대해 뱅크레이트 닷컴은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경제대공황을 목격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투자를 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실제로 투자하지 않은 것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뱅크레이트 닷컴은 설명했다.

마이크 컬린스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인 로버스트웰스(RobustWealth)의 창업자이자 CEO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까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상황은 저축을 하지도 않고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리는 변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가 장기간 하락세를 보이는 것은 드물다”고 설명했다.

주식시장의 투자는 장기적으로 현금와 채권보다 큰 수익을 가져다준다고 그는 말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1926년~2018년 주식시장 수익률은 매년 10%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장기국채 수익률은 연 5.5%, 재무성 증권은 연 3.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젊은 투자자들에게 시작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20대 초보 투자자들은 어떻게 처음 투자시장에 뛰어들 수 있을까? 첫 번째로 자신의 현재 재정적인 상황을 뒤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다.

펜이나 종이 아니면 재정 버짓을 계산할 수 있는 앱을 다운받고 주거비, 학자금 대출, 자동차 대출금, 크레딧카드 부채, 휴대전화 요금 등 기타 부채를 정리한 후 매월 생활하는데 드는 평균비용에 대해 계산을 한다면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단기투자 있다.

다음으로 학자금 대출이나 크레딧 카드 채무 등 현재 소지하고 있는 부채에 대해 어떻게 접근할 건지를 결정한다. 가장 이자율이 높은 채무를 갚거나 가장 적은 이자율의 채무를 갚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는데 일부는 이자율이 낮은 채무를 빨리 갚아버릴 때 채무상환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 시장에 대한 기본지식에 대해 공부하기

금융 용어들은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주식 시장의 기본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최신 금융 뉴스를 눈여겨 볼 때 재정 지식은 커질 것이다.

주식시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용어 구분이 중요한데 뱅크레이트 닷컴이 제시하는 반드시 알아야하는 용어들이 있다.

▶브로커리지 계좌: 투자자가 회사에 자금을 예치하고 중개인을 통해 투자 주문을 할 수 있는 것 계좌를 의미한다.

▶상장지수펀드(ETF): ETF는 증권거래소에서 중개업체를 통해 사거나 팔 수 있는 것으로 특정 주가지수와 연동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뮤추얼 펀드: 뮤추얼 펀드는 전문적으로 운용되는 투자펀드로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증권을 구매하는 펀드다.

투자에 있어 짧은 기간으로 할지 오랜 기간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먼저 결정한 후 투자목표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자금 대출 상환, 휴가자금 모으기, 원하는 제품 구매를 위한 자금 모으기, 주택구입을 위한 다운페이먼트 모으기 등이 단기적인 목표로 간주된다. 이 같은 자금 모으기를 위한 투자금 상환을 위해서는 세이빙계좌, 단기 채권펀드, 머니마켓 계좌, CD(양도성 예금증서) 등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단기 투자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장기적인 목표로 투자를 하는 것도 요구되는데 그것은 미래 자녀들을 위한 학자금을 준비하거나 제2의 인생을 위한 은퇴 후 소득을 위한 것들이 있다.

장기 투자를 위한 수단에는 주식 인덱스 펀드, ETF, 뮤추얼 펀드 등이 고려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다른 세대의 사람들보다 일과 삶의 균형에 관심이 많으며 은퇴를 대비한 저축도 비교적 빨리 시작하려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은퇴를 위한 투자를 위해 일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고용주를 위해 일을 하고 있다면 회사에서 제공하는 은퇴자금 매치를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뱅크레이트 닷컴은 설명하고 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근로자는 직장에서 제공되는 401(k) 계좌에 최대 2만500달러의 세전 수익을 적립할 수 있다. 이어 회사에서 401(k)를 제공하지 않으려면 개인은퇴연금계좌(IRA)를 통해 은퇴에 대비할 수 있는데 트래디셔널 IRA나 로스 IRA가 선택사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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