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입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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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식 시장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 정도 정보는 알고 있어야,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은 대강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깊게 들어가면 복잡한 용어들이 정말 많지만, 여기서는 정말 주식 초보, 입문적인 수준에서의 기본적인 정보만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google image, Labeled for reuse with modification)

주식입문
주식 시장 개장, 폐장 시간

국내 주식시장은 오전 9시 에 개장하고 오후 3시 에 폐장합니다.

이것은 이웃나라인 일본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전세계 어디나 이렇지는 않습니다. 단적인 예로, 미국은 오전 9시30분에 개장해 오후 4시에 폐장합니다.

또한 일본이나 홍콩 등은 점심시간에 휴장하지만, 한국은 점심시간에 휴장하지 않습니다. 밥 먹는 것보다 돈 버는 게 중요한 민족이라서 그런 걸까요. ㅋ

이런 일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점심시간에 증권사 직원들도 자유롭게 밖으로 나가서 주식입문 식사를 하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을 알고 있는 어떤 세력이 증권사 직원들이 장 대응을 하지 않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대규모 장난을 쳐놓은 거에요.

이 사건 이후로부터 증권사 직원들은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으며 일하게 되었다고 하던데, 믿거나 말거나죠 ㅎㅎ

주식 상한가, 하한가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을 사고파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가격제한폭은 전일 종가 대비 상하 15% 정도였습니다. 상장요건을 구비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자금 조달 기회를 주기 위해 개설된 코스닥 시장의 가격제한폭도 15%였구요. 하지만 2016년 현재, 지금은 가격제한폭30% 정도로 크게 확대 되었습니다.

상한가를 쳤다, 하한가를 쳤다.

이 가격 제한폭을 부르는 용어입니다.

동시호가 는 개장 전 10분, 폐장 전 10분간 들어온 주문을 개장 시, 폐장 시 일괄적으로 거래를 성사시켜 한꺼번에 채결 시키는 것으로, 매매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주식입문 접수된 대량주문을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이 시간대에 접수된 주문은 동시에 낸 것으로 간주하고 개장과 동시에 단일 가격을 적용합니다.

주식 시장 조정행위

주식입문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s) 란 투자자의 손실을 줄이고자 도입된 제도로, 종합주가지수가 전일에 비해 10%가 넘는 상태가 1분이상 지속되면 모든 주식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면 30분이 지나야 매매가 재기되고 처음 20분 동안은 종목의 호가 접수와 매매 거래가 중단, 나머지 10분 동안은 새로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격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개장 5분후부터 장이 끝나기 40분전인 오후 2시 20분까지 발동할수 있으며 하루에 한번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와 함께 나오는 개념으로 사이드카(Sidecar)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주식거래 자체를 중단시킨 것이라면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를 중단시키는 것입니다.

선물(先物) 시장의 급등락이 현물시장에 과도하게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만약 증시 지수의 선물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됩니다.

주식이 어려운가요? 네, 사실 절대 안 쉽고 어려워요.

전체 중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만, 주식으로 좀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손실을 본 사람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어떤 분은 아주 울상이 되어서 저에게도 하소연을 하시더군요. 그런 분들은 대부분 주식과 경제 관련한 분석 없이 그냥 감이나 넘겨 짚기로 주식 매매를 하시는 걸로 보이더군요.

주식은 공부와 인내가 정말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주식에 새로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라고요.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줄줄 읽으면서 거의 동시에 이해가 되도록 가능한 쉽게 쓸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초보분들을 위한 글일 뿐이니, 여기 글이 자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 싶으신 분은 다른 곳을 통해 도움을 얻으세요.

작년 초에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재테크로 주식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코로나가 터지고 경제가 밑바닥을 치면서 주식도 같이 바닥을 치다가 3월 말쯤에 다시 상승 돌입하니까, 돈 되겠다며 주식 시작한 사람 수가 엄청났죠.

사실 바닥이나 바닥 부근에서 주식을 사서 욕심으로 너무 이상한 행동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돈 벌었어요. 경우에 따라서는 꽤 많이요. 은행 이자의 열배 이상 벌 수도 있었으니, 정말 매력적이죠.

이렇게 바닥에서 주식을 사면 돈 번다는 건 과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부터 일반들에게 제대로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주식 사면 돈 번다고 했다가, 힘들어 죽겠는데 누구 놀리냐며 무지하게 욕을 했죠. 하지만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그 일로 학습효과가 있다보니, 어차피 바닥을 치고 다시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이렇게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생긴 겁니다.

아직은 주가가 더 치고 올라간다는 주장이 대세이죠. 주로 유명 대기업의 좋은 주식 위주로요. 그리고 정부에서 경기 부양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시중에 풀었는데, 그 돈으로 소비보다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에 보탰다는 사람도 많았다죠. 곧 3차 재난지원금도 지급한다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가서 주식은 한결 더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약간 있습니다.

사실 저는 주식 고수가 아닙니다. 주식 정말 오래하신 분들에 비해 경력도 짧고요. 그러나 제가 아는 지식을 남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는데는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일반인들에게도 쉽고 실전에 도움이 되도록 글을 쓸 건데, 필요한 부분은 상세하게 쓸 생각입니다.

미리 말해 두는데, 주식의 가격(주가)과 미래는 신의 영역이라고들 합니다. 주식 고수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고, 신도 아닌 저가 백퍼센트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가능성이 높은 쪽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갈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통해 말하는 내용들은 글을 쓰는 그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말하는 겁니다. 가끔 지나간 다음에 상황이 달라졌을때 저에게 와서 제 글을 가지고 뭐라는 사람이 약간 있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주식이란 뭘까? 증권은 또 뭘까?

증권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식입니다. 이 주식은 여러 가지 의미와 역할 등등이 있다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어느 회사를 위해 투자한 돈 액수만큼 인정을 받는 회사 주인 증명서입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말한다면, 내 돈을 기업에 투자하고 그 금액 만큼 나에게 이익이 돌아오게 하는 계약서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기업에 돈을 빌려주었다는 걸 증명하는 차용증인데, 이자 대신 기업의 이익 중 일부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빌려준다고 해야 할까? 그 이익의 일부는 정해진 기간에 배당금 정산하여 받습니다.

기업은 가능한 큰 돈을 활용 할 수록 경제활동에 유리하고 더 큰 이윤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투자금을 모으는 방법 중 하나로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거고요.

근데 주식 산 걸로 기업으로부터 받는 배당금은 정말 쥐꼬리 만큼인 경우가 대부분어서 은행 이자보다도 적을 수도 있어요. 그럼 이짓을 왜 하느냐? 주식에는 앞에서 말한 투자 이익을 돌려받는 권리 외에 여러 가지 권리나 기능, 미래 기대치 등등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가치가 좋다며 그걸 안고 있는 주식을 돈 주고 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을 서로 사고 파는 거죠.

물론 가치가 높을 수록 주식을 더 높은 금액에 팔 수 있고, 가치가 낮아지면 자신이 사 오던 가격보다도 낮은 금액에 겨우 팔고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사는 사람이 많을 수록 주식 가격은 올라가고, 적을 수록 주식 가격이 내려갑니다. 이런 면들에서는 일반 물건 장사하고 같아요.

주식의 정의나 의미에 더 자세하게 설명 할 수도 있다만, 그냥 이 정도로만 할게요. 우린 조금은 빨리 가야하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 더 자세한 지식이 필요하다면 검색이나 책 등등을 통해 공부 하시길 권합니다.

주식 사고 파는 것은 개인끼리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증권회사의 중개를 통해서 거래합니다.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등등이 그런 회사들이죠. 물론 그 회사들은 중개상으로서 수수료를 받아갑니다. 그거 말고도 주식 거래를 하는 이에게 대출을 해 주고 이자를 받기도 합니다.

근데 주식은 위험성도 안고 사야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그걸 사 둔 내 돈도 떨어지는 것이죠. 그리고 만약에 기업이 파산한다면, 주식을 사는데 쓴 돈은 그냥 날아가고 한푼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걸 감안하고 주식 매매를 해야 하는데, 위험들을 피하기 위해 기업의 재무재표, 미래 성장성, 최근 몇 년 간의 주식 차트 등등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분석과 경제 동향 분석은 필수입니다.

주식 입문, 우선 사는 것부터 해야 주식에 입문한 거라고 볼 수 있는데, 개인의 주식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먼저이죠. 증권회사나 증권회사 지점에 가서 계좌 개설을 해도 되지만, 요즘엔 인터넷이나 폰 앱으로 개설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수수료나 그 외의 두 세 가지 정도 약간 유리하게 해 주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유리한 점만 있는 건 아니라 불리한 점도 있기는 한데, 이건 증권회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건 증권회사에 문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를 개설하면서 그 즉시 계좌에 돈을 어느 정도 입금합니다. 증권사에 직접 가서 해도 되고, 계좌 이체로 주식 계좌에 송금해도 됩니다. 이런 점들은 은행하고 같은데, 저는 주식 계좌에 송금시에 수수료가 없거나 적게 나오도록 카카오 뱅크와 카카오 페이를 자주 씁니다.

그렇게 입금해 둔 돈으로 주식을 사는 거죠. 이것도 인터넷이나 폰 앱으로요. 이렇게 주식을 하나라도 샀다면, 주식에 입문했다고 할 수 있죠.

참고로, 저에게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개설하면서 받은 카드가 있는데, 이걸로 아무 은행 현금 인출기에 가서 돈을 뺍니다. 이건 수수료 안 듭니다. 게다가 타 은행이나 타 증권사 송금 수수료도 없습니다.

그럼 어느 종목의 주식을 사야할까? 삼성전자가 인기가 좋고 많이들 사던데, 그거 사? 네, 지금 기준으로 삼성전자 사세요. 단, 중장기로 끌고 간다는 가정하에 산다면 삼성전자 상승할 가능성 정말 높습니다. 단기로 금방 돈을 벌어야겠다는 분에게는 좀 아닙니다.

투자의 귀재라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렌 버핏 회장은 십년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을거면 사지도 말라는 소리까지 했답니다. 그러나 보통 주식하는 사람들은 십년이나 가지고 있으려면 너무 답답하니, 그것보다는 훨씬 짧은 시간 동안 사고 파는 걸 주로 합니다.

말이 나온 김에 지금 사서 최소 몇달 이상 중장기로 가지고 있으면 크게 상승할 가능성 있는 주식 종목 여러 개 더 말씀 주식입문 드릴게요. 일시적 단기적으로는 상승 하락을 반복하더라도, 중장기로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주식들입니다.

카카오, 네이버(NAVER), 현대자동차(현대차), LG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포스코케미칼, 현대모비스, 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테슬라, 애플, 핀터리스트(PINS), TSMC,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알파벳A, Alphabet Inc Class A ), 넷플릭스, 페이스북,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 토요타 자동차, GM(제너럴 모터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입니다. 그리고 국내 주식 중에도 코스닥은 초보 시절에는 가급적 하지 마세요. 코스피에 비해 너무 상승과 하락이 심하고 불안해서 어렵습니다.

근데 윗글에 나온 코스피(KOSPI)와 코스닥( KOSDAQ) 이란 말이 나왔네요.

우리 나라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는데, 둘 다 주식거래 시장입니다. 여기에 여러 기입이 자신들의 주식을 매매하려고 입점하듯이 들어와 있죠. 이렇게 기업이 주식 매매를 위해 입점한 걸 기업이 주식 상장했다고 합니다.

그럼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뭐야?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만, 쉽게 말해서 코스피는 백화점, 코스닥은 대형마트 정도로 보면 됩니다. 둘 다 규모가 크지만, 파는 물건들은 큰 차이가 나죠. 백화점은 상대적으로 고가의 고급품 위주이고 마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실생활 제품 위주인데, 코스피에서는 대기업 위주로 상장해서 주식거래를 하고 코스닥은 대기업이 아닌 기업들 위주로 상장해서 거래를 합니다. 보통 신생 기업이거나 벤처 스타트업 기업이 상장하면 코스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수가 월등히 많습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유명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 ( NYSE )와 나스닥 ( OMX) 이렇게 있는데, 어느 기업이든 주식을 둘 중 한곳에만 올려서 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근데, 앞에서는 본인이 주식 고수도 점쟁이도 아니라더니, 몇달 이상 중장기 동안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이란걸 어떻게 알았어?

예 측하는 방법은 다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을 저만 쓰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예측은 예측일 뿐이지 정해진 운명을 말해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사고 파는 것의 최종 결정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주식 초보 입문서 추천 모음 (★별점 9점 이상 & 2021 신간) *

Q7. 분기마다 이자를 주는 주식이 있다고요? 그게 어떤 주식이죠?
Q8. 상장폐지를 미리 피할 방법이 있나요?

Q9. 금값을 봐도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다고요?

Q10. 기름값이 내려간 것도 주가와 관련있다고요?

Q11. 실적이 잘 나왔다고 하는 기준이 뭔가요?

Q12. 공매도가 개미지옥이라던데 사실인가요?

Q13. 주주들끼리 싸움이 붙었는데 주가는 왜 오르죠?

Q14. 언제 주식시장에 진입하는 게 좋나요?

Q15. 기술적 분석이 꼭 필요한가요?

Q16. 주식시장의 추세, 무엇을 보고 판단할 수 있나요?

워낙 기초적인 지식이라 어디에 물어보기도 좀 망설여질 수 있는 부분을 아주 쉬운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책이어서 추천을 하게 되었다. 사실 인터넷에 주식에 관하여 검색해보면 자료는 많이 나오는데 정말 기초적인 부분은 인터넷에조차 잘 없는 게 대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주식투자를 시작해보겠다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냥 가볍게 주식에 관해 궁금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이어서 제대로 각잡고 공부하는 느낌보다 편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데 있어서 부담이 없는 책이다.

[추천 입문서 3]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가장 주식입문 추천

(2021/ ★별점10/ 네티즌리뷰 18건)

▶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

1. 모든 기업의 주식을 살 수 있을까? (상장주식/비상장주식)

2. 기업이 크다는 기준이 뭔가요? (시가총액/액면분할)

3. 주가는 알겠는데 주가지수는 뭔가요? (주가지수의 뜻/종류)

4. 증자와 감자, 이런 게 다 무엇인가요? (유상증자/유상감자/무상증자/무상감자)

5. 주가가 계속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1. 초기자금은 어느 정도 준비해야 하나요? (시드머니)

2. 나의 투자 성향 파악하기 (나에게 맞는 투자하기)

3. 목표 수익률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나요? (72의 법칙)

1. 어느 증권사에 주식계좌를 개설해야 할까요? (증권사를 선택하는 방법)

2. 주식계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대면계좌개설/비대면계좌개설)

3. 계좌를 만들고 나면 주식거래를 어디에서 하나요? (HTS 설치하기)

주식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생기는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인생 첫 주식투자를 위한 준비단계,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단계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쉬우면서도 진짜 필요한 것들을 알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초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어서 추천을 하게 되었다.

[추천 입문서 4]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2021/ ★별점 10/ 네티즌 리뷰 25건)

▶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

'투자원칙'이라는 아주 핵심적인 내용을 다각도에서 살펴보면서 심도 있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어서 추천한다. 이 책의 경우 이제 막 주식에 발을 들이는 사람보다는 기본적인 주식 용어 정도는 파악하고 있고, 주식의 기초지식은 갖추고 있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책이다. 기본적인 지식은 있으면서도 아직 나만의 투자 주식입문 법칙은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읽으면 어느 정도 투자에 있어서 나만의 기준,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는 책이다.

티커 :
미국 증권사에서 회사 증권에 대해 주식 호가 시스템에 표기할때 사용하는 약어.
ex > 애플 : AAPL / 스타벅스 : SBUX / 아마존 : AMZN

배당성향 :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 배당금으로 얼마를 쓰는지 보는 지표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주식입문 받는 배당금이 높아지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유보금이 높다는 것을 의미 →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을 기대할 수 있음

배당률 :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배당기준일(Dividend ExDate or Ex-dividend date)
배당받기 위해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마지막 날, 즉 배당 받기위해 주식을 매수해야 되는 마지막 날을 의미
국내 계좌를 이행해서 미국 주식 매수 시 배당기준일 보다 이틀 정도 전 매수하는 것이 활실하다고 함.

주식 배당기준일은 배당 수익을 거둘 수 잇는 권리가 결정되는 날이기 때문에 고배당주의 경우 배당기준일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임.

시가배당률(Dividend Yield)
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배당금의 비율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를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을 봄
- 배당금을 배당기준일 주가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하여 산출
> 시가배당률=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배당수익률
기업의 최근 배당금이 현재 주가에 차지하는 비율
> 배당수익률= (연간배당금.현재주가) X 100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 주식 투자시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 간 비교 필요
- 시가배당률 계산 시점의 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을 경우, 주식 시가배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판단되는 착시 발생
ex> 배당금 100원이고 배당기준일 주가가 1,000원일 때 시가 배당률은 10%, 그러나 현재 주가가 높아져 2,000원이 되면 배당수익률은 5%로 낮아지나 시가배당률은 배당기준일을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10% 임.
- 시가배당률과 배당수익률을 비교하여 상대적 주가 위치를 알아볼 수 있음
> 주식 시가배당률이 10%인데 현재 주가가 배당기준일 대비 하락하여 배당수익률이 20%로 높아졌을 경우 주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졌음을 알 수 있음.

FAIR VALUE
- OVERVALUED:고평가
- NEAR FAIR VALUE : 적정평가
- UNDERVALUED : 저평가

MARKET CAPITALIZATION(시가총액)
= 주식가격 x 총 발행주식수

BETA RATIO (베타지수)
시장 평균 변동률 → 1.0 > 1.3이상이면 장기적으로 투자에 부정적 (버클리대학 논문?)

EPS . EARING PER SHARE (한주당 순이익)
= EARNING ÷발행주식 수
= NETINCOME ÷ SHARES OUTSTANDING(보통주)

PE RATION (주가 순이익 비율)
= PRICE TO EARING (TRAILING TWELVE MONTH)
= 주식가격 ÷ 한주당 순이익 (EPS)
→ 시가총액 ÷ 기업순이익
= MARKET ÷ NETINCOME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 기업인수 시 가격 측정에 이용
= MARKET CAP + DEBT - CASH
= 시가총액 + 부채 - 현금

TRAILING P/E vs. FORWARD P/E
→ 과거 12개월 EARNING 결과와 주가 비교
→ 향후 12개월 EARNING 예상치와 주가 비교

PEG RATIO (PRICE/EARNING TO GROWTH RATIO)
→ 주가 PREMIUM의 정당성 측정
= PE ÷ GROWTH (EARNING GROWTH)
= PE ÷ GROWTH (REVENUE GROWTH/성장주)

PRICE/SALES(TTM)
→ PRICE TO SALES (TRAILING TWELVE MONTH)
→ 시가총액 ÷ 1년매출(지난12개월)

PRICE/BOOK (MRQ)
→ PRICE TO BOOK (MOST RECENT QUARTER)
→ 내일 당장 기업이 해산될 경우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대비 지급되는 비율
= 시기총액 ÷ BOOK VALUE(ASSET-LIABILITY)
= 시가총액 ÷ SHAREHOLDERS EQUITY

PROFIT MARGIN(순이익률)
= NET INCOME(순이익) ÷ REVENUE(총매출)

OPERATING MARGIN (영업이익률)
= OPERATING INCOME(영업이익) ÷ REVENUE(총매출)

RETURN ON ASSETS(자산 수익률)
= NET INCOME (순이익) ÷ ASSETS(총자산)

RETURN ON EQUITY(자기자본 수익률)
= NET INCOME(순이익) ÷ SHARE HOLDERS EQUITY
= NET INCOME(순이익) ÷ (ASSETS - LIABILITIES)

TOTAL DEBT / EQUITY (자산 수익률)
= TOTAL LIBILITIES(부채) ÷ EQUITY(자기자본)
→ 최대 1,0 이하 유지가 바람직함

CURRENT RATIO(유동비율)
= CURRENT ASSETS (유동자산) ÷ CURRENT LIABILITIES(유동부채)
→ 최소 1.00보다 높아야 함

SHARES (발행주식)
- SHARES OUTSTANDING : 총발행주식
- FLOAT (FLOATING SHRE) : 일반마켓에 오픈 된 주식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 미국주식용어 총정리 방송

최근 엄청난 주식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주식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자 이에 맞서 개인투자자들이 적극 매수하는 것을 의미 1 하는 신조어도 등장했다. 일명 ‘동학개미운동’이다. 외세에 대항하여 일어났던 동학농민운동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치열한 상황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주식이 도대체 뭐길래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빠지는 것일까?

필자는 사회 시간에 예금, 주식, 채권 등 여러 금융 자산에 대해 배웠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경제 파트를 공부하면서 이 내용을 접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중에서 예금과 주식을 한 번 비교해보자. 예금은 정해진 이자를 받기로 하고 금융 기관에 돈을 맡기는 상품이고, 주식은 투자자에게 회사 소유권의 일부를 주는 증서이다. 예금은 안전성과 유동성은 높지만 수익성이 낮고 주식은 수익성은 높으나 안전성이 낮다. 즉, 얻을 수 있는 이익이 한정되어 있는 예금과 달리 주식 투자로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하냐, 안전하게 저금하냐의 문제이다.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으로 두 가지이다. 배당수익은 회사가 주는 배당금으로부터 얻을 수 있고, 시세차익은 주식의 시세가 변함에 따라 이를 사고팔면서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주로 시세차익을 노리고 주식 투자 방법을 공부한다. 온종일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자신이 산 주식의 변동을 관찰하는 이유는 주가가 내렸을 때 주식을 사고, 주가가 폭등했을 때 주식을 팔면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때문에 주식과 관련된 책이나 유튜브 영상이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주식 투자 ‘안내 가이드’는 주식이 젊은 층에까지 퍼지는 데 영향을 준 요인이기도 하다.


사실 이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은행에 돈을 맡겨왔다. 예금 또는 적금이 가장 기본적인 금융 자산이었던 것이다. 이는 정해진 기한 동안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주식이 유행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생각이 변화했기 때문이다. 물론 주식 열풍은 여러 사회적 요인이 결합하여 나타난 결과이지만, 그 계기에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반영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학생 때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에 입학한 후부터는 취직을 준비한다. 고된 취업 준비 생활이 끝나면 다시 고된 직장 생활이 시작된다. 하지만 열심히 돈을 모아서 저금해도 이자율은 만족스럽지 않다. 매일 정해진 돈으로 악착같이 살아가고 있는데, 내 주변에는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떼돈을 번 사람들이 너무 많다. 취업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동산 가격은 나날이 치솟는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상대적 박탈감이 사람들을 주식의 길로 이끈다.

물론 주식 투자를 하는 것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효율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고, 스스로 좋은 결과를 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번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너도나도 주식을 한다고 반드시 그 길을 따라갈 필요도 없다. 그렇게 시작한 주식은 자신에게 안 좋은 영향만 끼칠 뿐이다. 성공한다면 자만감에 빠지거나 그동안 성실하게 일했던 것이 불필요한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고, 실패한다면 그 전보다 더 큰 좌절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당히’ 하는 것이다. 최근 주식 중독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주식 시장이 열리는 순간부터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주가를 확인하느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영끌’과 빚내서 투자한다는 ‘빚투’,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과욕은 실패를 불러오는 법이다. 적당한 투자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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