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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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지수

금융상품 평가지표 제2편_변동성

금융상품 평가지표 제1편에서는 수익률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더 좋다는 똥만도 못한 소리를 길게 늘어 놓았던지라, 이번 편에서는 변동성이라는 조금 더 재미있는 개념을 준비했다. 과연 변동성(Volatility)는 무엇인가? 직관적으로 설명해보면 아주 그냥 X 될 수 있는 가능성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미지의 X, 그것이 똥인지 된장인지는 알 수 없다. 즉, 변동성이란 방향 개념 없이 그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벗어날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불확실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다. 평균으로부터 벗어난다라. 어라? 이거 또 막 아른아른한 학창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래, 표준 편차! 기억이 가물가물할 독자를 위해 표준 편차의 사전적 정의를 빌려보면, '자료가 평균으로부터 얼마나 퍼져있는지를 나타내는 대표 수치' 라 할 수 있겠다. 투자 세계에서 수익률이 평균 개념이라면, 변동성은 표준 편차이다. 커피는 TOP . 그렇다면 이 수익률과 변동성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A라는 투자 상품의 기대 수익률은 연 4%요, 변동성은 연 7%라고 해보자. 이를 인간의 언어로 풀어 쓰면, A라는 상품에 투자하면 1년 뒤 -3 ~ +11% ( 평균 ±변동성) 범위 의 수익 을 얻을 확률이 68%라는 변동성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32%는? 연 수익률이 -3% 보다도 낮거나 반대로 11% 이상이 될 확률이 각각 16% 가 된다. 이 확률들은 어떻게 나온 것일까? 이제 본격적으로 변동성의 세계로 빠져보자.

앞서 변동성은 표준 편차의 개념이라고 했다. 따라서 계산 방식 역시 표준 편차와 동일하다. 표준 편차의 계산은 아래 산식과 같이 (1) 각각의 데이터에서 평균을 뺀 편차들을 구해준 뒤, (2) 이를 각각 제곱해 양수 형태로 변환시켜 주고, (3) 변동성 해당 값들의 평균을 계산한 다음, (4) 도로 제곱근을 씌워 원래의 스케일(단위)로 되돌려준다. 위 (2)의 과정에서 모든 편차 값들을 제곱하게 되므로, ± 부호가 나타내던 방향의 속성이 사라지고 오직 퍼짐의 속성만이 남게 된 다.

그렇다면 왜 굳이 절대값을 씌우지 않고, 제곱을 하느냐라는 의문이 들지 모르겠다. 본인 역시 수학에 조예가 깊지 않아, 명쾌한 설명은 하지 못하겠다. 다만 직관적으로 보면, 절대값 은 단순한 '거리'의 개념인 반면, '퍼짐'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로 10 과 2의 두 값이 있다고 했을 때, 이들과 최소 '거리'에 있는 숫자를 찾아보면 10과 2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수들이 해당된다. 3 이라고 해도 두 값과의 평균 거리는 ( |10-3|+|2-3|)/2 = 4 이고, 5라고 해도 평균 거리는 (|10-5|+|2-5|)/2 = 4 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곱의 개념으로 [(10-x)^2+(2-x)^2]/2 를 최소화하는 숫자는 변동성 오직 하나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10과 2의 평균값인 6이다. 따라서 평균으로부터의 퍼짐 정도를 표현하기에는 절대값 보다 제곱이 더 적절한 것이다.

그럼 변동성이 표준 편차라는 것은 알겠고, 서두에 말했던 평균 ±변동성 범위와 확률 이야기는 다 무엇이란 말인가? 정규 분포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연은 물론 인간 사회의 많은 현상들이 이 정규 분포를 따른다는 이야기말이다. 이러한 정규 분포의 형태가 바로 표준 편차에 의해 정의된다. 즉, 평균을 중심으로 좌우 1표준 편차 안에 전체 데이터의 68.26%, 2표준 편차 안에 전체 데이터의 95.44%, 3표준 편차 안에 전체 데이터의 99.74%가 존재하는 좌우 대칭의 종형 분포가 바로 변동성 정규 분포이다. 이러한 정규 분포를 그래프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은 확률 분포를 그린다. 어째 익숙하지 않은가?

일반적으로 주식 수익률 역시 정규 분포 형태를 따른다고 여겨지기에, 수익률의 범위를 예측하고 위험을 측정하는데 있어 이 표준 편차 개념이 사용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 설명을 바탕으로 극히 간단한 실제 변동성 계산 문제를 풀어보자. 어떤 주식의 이틀 간 수익률이 Day1 에 +1%, Day2 에 -0.7% 였다고 해보자. 그렇다면 이틀 간의 평균 일간 수익률은 +0.15%일테고, 일간 변동성은 <[(1-0.15)^2+(-0.7-0.15)^2]/2>^(1/2) = 0.85%가 된다. 어때요? 참 쉽죠? 이러한 지표들은 역시 상호 비교 가능성이 있어야만 의미가 있다. 1편에서 서로 다른 기간의 누적 수익률을 비교하기 위해 연율화를 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변동성 또한 일반적으로 연율화를 통해 연 변동성을 상호 비교하게 된다. 변동성의 연율화 방식은 아래와 같다.

Stdev 는 표준 편차의 영문 표기인 Standard Deviation 의 약어이다. 연율화를 위해서는 위와 같이 주어진 수익률 데이터 집합의 표준 편차에 루트 n 을 곱해 연간 기준 변동성(표준 편차)로 변환해준다. 이때 n 에 어떤 수를 넣을 것인지는 (1) 원하는 기준 기간 및 (2) 표준편차를 구하는데 쓰인 데이터 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의 일간 수익률 데이터 표준 편차를 연율화 하고자 한다면, n 에는 연간 영업일 수 인 252가 넣어주면 되는 식이다. 따라서 위 이틀 간 일간 수익률의 예를 마저 연율화 해보면, 일간 표준편차인 0.85%*(252)^(1/2) = 13.49% 라는 연 변동성 수치가 나오게 된다. 만약 주말을 제외하지 않은 달력일 기준 데이터 집합이라면 n 에 365가 들어갈 것이다. 또한 주간 수익률 데이터 집합의 표준 편차를 연율화한다면 n에 52를, 월간 수익률 데이터 집합의 표준 편차를 연율화한다면 n에 12가 들어갈 것이다. 혹시 나는 연간 변동성이 아닌 2년 기준 변동성이 보고 싶다 하면 n의 수를 두 배로 올려주면 되겠다.

이로써 변동성의 기본적인 개념 및 계산 방식에 대한 설명은 모두 끝났다. 그렇다면 변동성이 큰 상품이 좋을까 아니면 변동성이 낮은 상품이 좋을까? 특이 취향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인간은 변동성이 낮은 상품을 선호한다.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어떤 코스닥 주식의 기대 수익률이 연간 15% 인데, 어떤 대형 시중 은행이 예금 이자로 15%를 준다고 해보자. 대부분의 사람이 주식 투자 대신 예금을 들지 않겠는가? 예금은 변동성이 0 에 가까운 거의 "확실한" 수익인데 반해, 그 어떤 코스닥 주식 수익은 대략 15%일 뿐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수익률이 동일하다면, 변동성이 낮아질수록 더 우수 한 금융 상품이 된다. 따라서 금융 상품을 비교하는 데 있어서는 단순 수익률 뿐 아니라 변동성 역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 나아가서는 이 수익률과 변동성을 조합해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평가 지표 들이 만들어지 기도 한다. 이러한 지표들에 대해서는 추후 3편에서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다만, 한가지 유념해야할 것은 앞서 말했듯 수익률이 정규 분포 형태로 존재한다는 가정 하에 이러한 개념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비대칭적인 수익률 분포를 가질 수 있는 일부 구조화 자산이나 대체 자산(Alternative Investment) 등의 성과 분석에는 이러한 변동성 개념이 적절치 않을 수 있다.

수익률과 변동성이 가지는 함의

1편과 이번 편을 통해 수익률과 변동성의 계산 방법 및 의미에 대해 조금은 이해도가 높아졌으리라 믿는다. 그렇다면 그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함의는 무엇이 있을까? 그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장기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 이다. 너무 변동성 귀에 닳도록 들어 사실 그다지 와닿지도 않는 그 장기 투자의 교훈을 이 수익률과 변동성 개념으로부터 이끌어낼 수 있다. 지금까지 논의한 수익률과 변동성 개념을 적용해, 특정 금융 상품의 시간(x) 흐름에 따른 누적 수익(y)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표현해보았다. 파란선은 평균 기대 수익의 누적을 선형으로 표현한 것이며, 노란선은 시간에 따른 ±1표준 편차(68%확률) 범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보다시피, 파란선이 우상향 한다는 것은 해당 금융 상품의 변동성 기대 수익률이 +라는 의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x) 축이 65 가 되기 전까지는, ±1표준 편차 (68% 확률) 범위 내에 y=0 이하의 손실 영역이 존재한다. 특히, 최초 투자 시점에 가까운 초반으로 갈수록 ±1표준 편차(68% 확률) 범위 내에서 손실 영역이 차지하는 범위가 더 크다. 비록 임의의 기대 수익률과 변동성을 가정하였지만, 이러한 그래프 형태는 우리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바로, 투자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해당 투자 상품의 진가(평균 기대 수익률)은 성과에 덜 반영되는 반면, 순수한 운(변동성)이 훨씬 큰 폭으로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평균 기대 수익과 운(변동성)이 함께 증가하기는 하지만, 운(변동성)에 의한 효과가 "상대적"으로 작아지고 평균 기대 수익의 성과 영향력이 점차 커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는 장기 투자를 해야만 해당 투자 상품의 진정한 기대 수익률에 가까운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수익률과 변동성이 전하는 중요한 투자 교훈 가운데 하나이다.

변동성 지수 VIX

망망대해 파도위에 보드 올라타있을때 편안한가요~? 불안하신가요~? 아님 아주 신나고 설레이시나요~?

그건 아마도 자신의 서핑보드 실력에 따라서 많이 좌지우지 되겠지요~?

그리고, 파도에 얼마나 익숙한지에 따라서도.

우리가 파도를 충분히 즐기고 있을지, 파도가 무서운 바다일런지는 사람마다 천차 만별일거 같아요

파도 타는 서핑보드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제법 높은 파도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신감도 붙게 되겠지요~

그리고, 멋진 파도에서 인생샷 건질만한 실력도 뽑내게 되겠지요~

이제, 현실로 돌아와서 우리가 즐기는 파도(Wave)를 전세계 경제 흐름으로 다시 생각해 봅시다.

밀려오는 파도라 할지라도 서핑보드 타는 연습을 했듯이 우리도 노력 여하에 따라서 웨이브를 타듯이 경제 흐름을 타면서 어느정도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그러나, 파도 종류에도 다양하게 몰려오듯이 .

세계 경제 흐름에는 여러가지 경제 이슈들이 있습니다.

미연방준비제도(Federal)에 따르면 양적완화 조기종료와 함께 테이퍼링 시기를 앞당기게 다고 하고요.

사실, 2019년 코로나(COVID-19) 여파로 기준 금리를 대폭 낮춰서 시중에 돈을 많이 풀리도록 했던것들을 거두어 들이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델타나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심상치 않게 시장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지요.

인플레이션은 올라가서 시장 물가지수는 가격이 점점 올라가고, 고용률수치는 낮아지면서 점점 실업자 수는 늘어나고 있고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파도의 흐름을 읽어 내기가 여간 변동성 어려운게 아닙니다.

또한, 바다위에는 파도만 있는게 아니죠~ 바람의 흐름이나 세기에 따라서 파도의 흐름도 바뀌게 되는 현상도 발생하지요

그렇듯이, 2021년에는 새로운 것이 바람을 타고 이 시장에서 호황?을 맞이 하기도 했지요.

예를 들자면, 코인(변동성 COIN)과 대체불가능한 토큰(NFT)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되었지요.

그러면서, 기존의 투자방식 판도를 바꾸는 디지털 가상자산과 가상 화폐시장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게임 체인저로서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 받게 되면서 앞으로 우리의 방향성은 더욱 알 수 없게 흘러 가게 되었지요

기존 투자 방식에 익숙치 않은 우리로서는 밀려오는 파도에 그저 경제 흐름을 제때 못 맞춰서 바다에 빠지면서 허우적 거리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대고 있을때에.

누군가는 다가오는 큰 파도를 준비해서 서핑보드에 몸을 싣고 잘 타는 프로 서퍼가 있더란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다가올 파도를 미리 알아차리고 준비를 하려면 .

깊이 있는 공부를 해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펀더멘탈(Fundamental) ? 한 나라의 경제 상태를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성장률 ( 생산 ), 물가상승률 ( 물가 ), 실업률 ( 고용 ), 경상수지등의 주요 거시경제지표

1978 년 선지 7 개국 정상회담 이후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 각국의 경제성장정책 , 인플레이션 억제 , 국제수지 균형의 유지 중요성에 펀더멘틀즈론 전개

개별산업 , 기업 , 주식 시장에서 사업이 소유하고 있는 경제적 능력 가치 , 잠재적 성장성등의 의미 à 해당 기업의 순이익 , 매출 등의 좋고 나쁨의 매력이나 가치

- 펀더멘탈 분석(Fundamental Analysis)을 하는 것을 앞에서 설명한 파도라고 한다면, 기업(Company)과 산업(Industry), 미래가치(Future profit outlook)와 경제적 조건(Economic Conditions)들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큰 변동성 지표들을 변동성 알 수 있는 것이겠지요.

기술 분석(Technical Analysis)하는 것을 파도를 타는 서핑 기술처럼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 차트(charts), 각종 지표(Indicators)와 MACD 이동 평균선과 같은 오실레이터(Oscillators)를 분석하는 기술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좀더 빠르실 것입니다.

| 변동성 ? 금융에서 시간에 따른 일련의 거래 가격의 변동 정도이며 , 대개는 로그 수익률의 표준편차로 측정

역사적 변동성은 과거 시장가격의 시계열을 측정하는 것이다 .

내재 변동성은 시장에서 거래된 파생상품 ( 특히 옵션 ) 의 시장가격을 가지고 예측을 하는 것이다 .

호재와 악재를 구분 하는 것이야 말로 변동성을 파악하는데 가장 잘 이해가 되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구분은 전세계 경재 시장을 이해 할수 있는 해외 시장의 호재 와 악재를 구분하는 것이고, 그다음 국내와 산업섹터 그리고 해당 기업의 호재와 악재들을 디테일하게 구분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일 것입니다.

이것이 본인이 선택한 기업에 좋은(Good) 것일지 또는 나쁜 (Bad) 영향을 줄지 알아내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되겠지요

이렇게 주요 변동성을 알아 보자면.

변동성 지수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변동성 지수(Voltility Index) 란?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지수로 미국 증시의 기대 변동성 지표

VIX 지수는 S&P 500 옵션에서 파생된 변동성지수이며 옵션의 가격은 30 일 전향적 변동성 예측을 대표한다 .

변동성 지수는 VIX 20을 기준점으로 이상이면 투자에 적합한 시기이고, 20보다 작으면 투자하기에는 변동성지수에 따라 앞으로 시장이 더 악화되거나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VIX 20을 기준점으로 삼은 이유는 S&P 500 의 평균 수익률의 표준편차가 대략 20 가까운 수치로 나오고 있어서 이를 기준점으로 잡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변동성 지수의 높은 피크 수준을 보여주는 것들은 전세계의 역사적으로 큰 사건이 있을때마다 VIX 지수 또한 함께 큰 변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들은,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부터 최근 2020년~2021년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최정점의 불안 심리 요소가 잡혔던 2020년 3월 18일에 높은 변동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후 약간의 안정새를 찾는 듯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 하는 듯이 보였습니다.

2021년 11월에 미연준에서 양적완화 조기 종료를 시사했고, 내년 초에 테이퍼링을 시작한다고 발표 함으로써 기준금리를 올리는 발표가 계속 일어나고 있지요.

또한, 코로나 변종인 이미크론이 강력한 전파력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다시한번 혼란에 빠지면서 최근에 인플레이션이 더욱 급등하는 양상으로 치닫게 되었습니다.

변동성지수(VKOSPI) 공포지수

변동성지수 VKOSPI

안녕하세요 주식대박남입니다. 오늘은 흔히 말하는 공포지수 VIX의 한국형 버전인 변동성지수(VKOSPI)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변동성지수(VKOSIP)란 무엇인가요?

우선 변동성에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변동성이란 평균에서 멀어지는 정도의 측정치를 말합니다. 즉 가격에 얼마나 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척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VKOSPI는 Volatility index of KOSPI 200에 대한 약자입니다. KOSPI 200 지수에서 30일간 변동성 예측치를 나타냅니다. 앞으로 변동성이 커질지 작아질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2007년 6월에 연구하기 시작하여 2009년 4월에 발표되었습니다. 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경우는 주식시장에서 하락할 때 변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VKOSPI는 KOSPI 200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지수는 반대 움직임을 가지게 됩니다. KOPSI 200이 오를 때에는 VKOSPI 값이 작고 KOSPI 200이 내릴 때에는 변동성지수(VKOSPI)값이 크게 됩니다. 이 때문에 변동성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포지수'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VKOSPI는 30일간의 변동성 예측치 이기는 하나 실제로는 코스피 지수에 실시간 반영되어 VKOSPI값이 높다면 지수의 바닥일 확률이 높습니다.

VKOSPI값이 크다면 바닥의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VKOSPI값이 낮다고 하여 지수가 고점이라고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지수가 오를 때에는 변동성이 낮기 때문에 낮은 상태로 주가지수는 오르게 됩니다. 항상 하락할 때 변동성이 높습니다.

변동성지수(VKOSPI) 값

그렇다면 어떤 VKOSPI 값이 높은 것일까요?

변동성지수

변동성이 작을 경우에는 20부터 높은 값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이상부터 지수 바닥권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0 값에 가까울수록 지수가 바닥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70 값에 도달하면 역사적인 지수 바닥 값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0 값은 10년에 한 번 나오는 수치입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배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변동성지수(VKOSPI)가 2020년 3월 19일 날이 최고점까지 오르고 반대로 KOSPI는 바닥을 찍고 반등하였습니다.

2020년 3월 19일 KOSPI 바닥

변동성지수(VKOSPI)와 KOSPI지수의 비교

KOSPI와 VKOSPI 관계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VKOSPI값도 크게 나왔고 변동성이 작은 시장에서는 VKOSPI값이 작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KOSPI지수와 VKOSPI 변동성 지수는 역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VKOPI값으로 KOSPI지수의 고점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바닥권 예측에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변동성지수(VKOSIP)의 추가 사례

아래 그림은 코스피 지수에 대한 추가 사례에 대한 자료입니다.

VKOSPI 사례

참고

VKOSPI에 대한 차트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HTS에서는 '변동성지수'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웅문기준 업종종합차트( 0602) 에서 변동성지수를 검색합니다.

지금투자 미래부자

주식을 하다보면, VI가 발동되어 잠시 거래가 중단되는 일이 생깁니다. 변동성 완화장치인 VI가 무엇이고, 언제 VI가 발동되는지 알아보고 주식 시장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변동성 완화장치 VI 동적VI와 정적VI

1. 변동성 완화장치(VI)

1.1 변동성 완화장치의 뜻

-변동성 완화장치는 VI 라고 하며, Volatility Interruption 의 약자입니다. 변동성 완화장치인 VI는 동적 변동성 완화장치(동적VI)와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정적VI)로 나뉩니다. 보통 동적VI는 보통 현재 시점의 체결가가 갑자기 3% 이상 움직일 때 보여지고 정적VI는 전날 종가대비 10% 이상 움직였을 때 발동됩니다.

즉, 변동성 완화장치는 개별 주식 종목에 대한 가격 안정화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급하게 상승하거나 변할 때 주식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 단일가 매매로 전환하여 프로그램 매매가 주식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1.2 변동성 완화장치의 문제점

일반적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됩니다. 카카오가 액면분할 되었을 때도 VI가 많이 발동되었었습니다. 주가가 상승되었을 때 조정이 발동되면, 거래가 제한되기도 하고, 이후 주식 가격이 급락하기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혼란이 오기 마련인데, 특히 공모주 상장일에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되는 일이 많아 오히려 주식시장에 변동성을 더 많이 가져와 많은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1.3 변동성 완화장치의 개선

위와 같은 문제점으로 2021년 10월 18일부터 신규상장종목 상장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를 적용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상은 신규상장 주권 및 외국주식예탁증권(DR)이며, 동적VI와 정적VI 모두 상장일에 한해 미적용하기로 변동성 했습니다. 즉, 상장일 첫날에는 VI가 발생하지 않고, 둘째날부터 주가가 급변할 때는 VI가 발동됩니다.

2. 동적 변동성 완화장치(동적VI)

2.1 동적VI의 뜻

동적VI는 가격 안정화 장치로 2014년 9월 1일 도입되었습니다. 동적VI는 특정 호가에 의한 순간적인 수급 불균형이나 주문착오 등으로 야기되는 일시적 변동성 완화장치입니다. 즉, 동적VI는 보통 유동성이 적은 주식 시장 상황에서 순간의 급격한 주가 변동에 걸리는 변동성 완화장치입니다.

2.2 동적VI 발동 조건

동적VI는 잠정체결가격이 발동가격에 도달할 경우 발동합니다. 특정 호가에 의해 주가가 직전 체결가보다 일정 비율 이상으로 변동할 때 동적 VI가 발동됩니다. 이때 발동가격은 참조가격 ± (참조가격 X 발동가격률)로 계산합니다.

동적VI 발동 조건(발동가격률)

2.3 동적VI 발동 적용 방법 및 적용 시간

동적VI가 발동되면 매매거래중단 없이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실시합니다. 단, 신규/정정/취소 주문은 가능합니다. 이때 단일가 매매란 투자자 주문을 일정 시간 동안 모아서 일시에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비정상적인 과열 현상을 완화시키려는 목적입니다.

동적 VI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속매매, 종가단일가매매, 시간외단일가 매매에 적용 되지만, 시간외종가 시간은 미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 외국주식예탁증권(DR), 수익증권, ETF(단 정리매매종목, 단기과열종목, 코스닥 관리종목 적용제외)에 적용하며 채권, ELW, 신주인수권증권(증서), 신규 상장일 첫 날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하루 중 동적 VI 발동횟수 제한은 없습니다.

3.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정적VI)

3.1 정적VI의 뜻

정적VI는 2015년 6월 15일 도입되었습니다. 정적VI는 특정 단일호가 또는 여러호가로 야기되는 누적적이고, 보다 장기간의 가격변동 완화장치를 목적으로 합니다.

3.2 정적VI 발동 조건

정적VI도 잠정체결가격이 발동가격에 도달할 경우 발동합니다. 다만, 동적VI가 특정 호가에 의해 주가가 직전 체결가보다 2%~6% 이상으로 변동할 때 발동되는 것이라면, 정적VI는 호가제출 직전에 체결된 단일가 체결 가격을 기준으로 주가가 10% 이상 변동하면 발동되는 변동성 완화장치입니다. 이때, 발동가격은 참조가격 ± (참조가격 X 발동가격률 10%)변동성 이 됩니다.

3.3 참조가격

정적VI의 기준이 되는 참조가격은 호가제출시점 이전의 가장 마지막에 체결된 단일가 체결가격으로 시가결정전에는 당일 기준가격(전일종가)으로 반영되며, 시가결정후에는 직전 단일가격으로 반영됩니다.

예를 들면, 장전 동시호가 (08:30 ~ 09:00)에서는 전일종가 기준 10% 변동이 생기면 정적VI가 발동됩니다. 전일종가가 10,000원인데 장전 동시호가에 9000원이 되거나 11,000원이 되면 정적VI가 발동되는 것이죠. 장중 (09:00 ∼15:20)에는 시초가 기준 10% 변동이 생기면 정적VI가 발동됩니다. 종가단일가 매매시간 (15:20∼15:30)에는 종가단일가 직전 체결가격 대비 10% 변동이 생기면 정적VI가 적용됩니다.

3.4 정적VI 발동 적용 방법 및 적용 시간

정적VI가 발동되면 동적VI와 마찬가지로 매매거래중단 없이 2분간 단일가 매매를 실시합니다. 그러나 정적VI는 동적VI와는 달리 시간외시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정적VI는 시가와 종가 단일가 매매와 접속매매에만 적용됩니다. 정적VI는 주식, 외국주식예탁증권(DR), 수익증권, ETF, ETN 등에 발동가능하고 정리매매종목, 단기과열종목, 채권, 변동성 ELW, 신규 상장일 첫날에는 발동이 제외됩니다.

Python으로 Larry Williams의 변동성 돌파 전략 백테스팅 - 1 / 비트코인 / 가상화폐 자동매매

이번 포스팅은 래리 윌리엄스( Larry Williams)의 변동성 돌파 전략을 백테스팅 하는 과정을 담아보겠습니다.

전략을 사용할 마켓은 가상화폐(비트코인)입니다.

먼저 변동성 돌파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환국님 유튜브 - 53. 역대 최강의 트레이더의 가장 위대한 전략 - 변동성 돌파전략

이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강환국님의 유튜브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코인의 현재가격이 오늘 시가 + Range * K의 합보다 크면 매수하고 다음날 시가에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여기서 Range는 전일 고가 - 전일 저가이며 K는 0.5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시지만

고정적으로 K를 0.5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마켓 상황에 따라 달리 두는 것이 더 유연한 방법 같습니다.

그럼 언제 매수하는지 예를 들어 확인해보겠습니다.

2020-03-01 리플의 현재가/시가가 각각 280원, 270원이고

2020-02-29 고가/저가가 275, 270이라고 하면

그 다음 매도타이밍은 2020-03-02 시가입니다.

코인시장은 주식과 다르게 24시간 매매가 가능하므로 시가의 기준시각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니 원하는 시간을 마음대로 정해보겠습니다. 저는 오전 9시를 기준시간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이 전략의 배경은 단기 모멘텀입니다.

오늘 가격이 어제 종가보다 일정 부분 이상 올랐을 때만 매수하므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을 때 올라타는 모멘텀 전략에 기초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상승추세가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보는게 아니라 단기적인 추세로 보고 다음날 시가에 매도합니다.

그럼 이런 단순한 전략이 과연 통하기는 통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백테스팅 방법으로는 zipline, backtrader와 같은 패키지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히 구현한 클래스를 사용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의 일봉/한시간봉 데이터를 얻어옵니다.

위 링크의 들어가셔서 Daily, Hourly 데이터를 받아옵니다.

일봉/한시간봉 두 개를 사용하는 이유는 일봉만을 가지고는 진입시점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진입시점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아서 일봉만 사용해도 되지만

손절/익절 조건을 추가하려면 최소 한시간 단위의 가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두 개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다운 받은 엑셀 파일을 IDE 폴더 밑에 둡니다.

물론 절대 경로를 사용하셔서 csv를 읽을거라면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다음은 일봉 데이터 가공입니다.

먼저 엑셀을 다운 받고 열어보면 있는 첫행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일봉 데이터를 정리했습니다.

현재가가 L열에 있는 Target_Price를 넘어야 매수합니다.

다음은 한시간봉 데이터 가공입니다.

마찬가지로 첫행을 삭제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아래 코드는 거래량이 0인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코인시장은 24시간 돌아가므로 주식처럼 변동성 주말에 거래량이 0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거래량이 0인지 확인하는 이유는 엑셀을 자세히 보면 거래량이 비어있는 잘못된 구간이 있습니다.

이 날들은 데이터가 비정상적이기에 제외시켰습니다.

이렇게 제외시킨 날이 매수 시그널이 들어와 매수할 수 있는 타이밍인데도 제외되어 체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완벽히 정확한 백테스팅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대략의 대략적인 정도입니다.

데이터 준비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준비한 데이터를 가지고 백테스팅을 수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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