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손익계산서 활용: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9

공부하는 세무사

순손익가치란 평가대상법인을 해체하거나 청산하지 아니하고 이를 기초로 하여 기업 활동을 계속할 경우의 그 법인의 가치를 말합니다. 이때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현행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는 과거의 수익흐름 가운데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에 의하여 순손익가치를 원칙적으로 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1주당 순손익가치의 계산방법에 대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손익가치 계산방식

1주당 순손익가치의 계산

현행 상속세및증여세법에서는 원칙적으로 과거의 실적인 1주당 최근 3년간의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을 3년 만기 회사채의 유통수익율을 반영한 이자율에 의하여 할인하는 방법으로 1주당 순손익가치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1주당 최근 3년간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 계산

순손익가치를 계산함에 있어서 1주당 최근 3년간의 순손익액의 가중평균액은 원칙적으로 아래 산식과 같이 평가기준일 이전 1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과 평가기준일 이전 2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과 평가기준일 이전 3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을 계산한 금액의 합계액을 6으로 나누어 계산한 금액으로 합니다.

A:평가기준일 이전 1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B:평가기준일 이전 2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C:평가기준일 이전 3년이 되는 사업연도의 1주당 순손익액

순손익액의 계산구조

순손익액은 법인세법상의 각사업연도소득에 익금불산입항목과 손금불산입항목을 가감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사업연도 소득이란 법인세법 제14조에 따른 각사업연도 소득을 말하는 것으로 익금의 총액에서 손금의 총액을 공제한 금액을 말합니다. 실무적으로 법인세법상의 각 사업연도 소득은 결산서상 당기순손익을 기준으로 세무조정을 통하여 산출을 하게 됩니다.

각 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할 금액

1 국세 및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이자

국세 및 지방세의 과오납금의 환급금이자로서 당해 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 계산에 있어서 익금불산입된 금액은 가산합니다.

2 수입배당금중 익금불산입한 금액

법인세법 제18조의 2ㆍ제18조의 3의 규정에 의한 수입배당금액 중 익금불산입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합니다.

3 지정ㆍ법정ㆍ특례기부금의 손금산입한도 초과금액 이월손금 산입액

법인세법 제24조 제5항에 따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지정ㆍ법정기부금의 손금산입한도액 초과금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다음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10년 이내에 끝나는 각 사업연도로 이월하여 그 이월된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을 계산할 때 법정기부금 및 지정기부금이 각각의 손금산입한도액에 미달하는 금액의 범위에서 손금에 산입합니다. 이와같이 이월하여 손금산입된 지정ㆍ법정ㆍ특례기부금한도초과액은 순손익액을 계산할 때 그 손금산입된 각 사업연도소득금액에 가산합니다.

4 회화환산이익(법인세 계산시 해당 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 사업연도소득을 계산할 때 법인세법 시행령 제76조에 따른 화폐성외화자산ㆍ부채 또는 통화선도등(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같은 조 제1항에 따른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지 않은 경우 해당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여 발생한 이익은 각사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합니다.

현재 법인세 계산시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평가손익 반영여부를 해당 법인이 선택하도록 허용하고 있고, 해당 법인의 선택에 따라 비상장주식 평가시 순손익액에 차이가 발생하는 불합리를 해소하고자 2019.2. .이후 상속이 개시되거나 증여받는 분부터 법인세 계산시 해당 이익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사업연도 소득에 가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공제할 금액

1 벌금, 과료, 과태료,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

법인세법 제21조 제3호에 의한 벌금ㆍ과료ㆍ과태료(과료와 과태금을 포함)ㆍ가산금 및 체납처분비로서 각사업연도소득계산상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2 손금용인되지 않는 공과금

법인세법 제21조 제4호에 의하여 법령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납부한 것이 아닌 공과금으로서 각사업연도소득계산상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여기에서 공과금이란 국세징수법에 규정하는 체납처분의 예에 의하여 징수할 수 있는 채권 중 국세ㆍ관세ㆍ임시수입부가세 및 지방세와 이에 관계되는 가산금 및 체납처분비 이외의 것을 말합니다.

법인세법 제27조에 의하여 내국법인이 각 사업연도에 지출한 비용 중 다음과 같이 당해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인정되는 자산을 취득ㆍ관리함으로써 생기는 비용과 그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다고 인정되는 지출금액은 당해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합니다.

① 업무와 관련이 없는 부동산 및 동산을 취득ㆍ관리함으로 발생하는 비용, 유지비, 수선비 및 이와 관련된 비용

② 해당 법인이 직접 사용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주주 등이 아닌 임원과 소액주주인 임원 및 사용인을 제외)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장소ㆍ건축물ㆍ물건 등의 유지비ㆍ관리비ㆍ사용료와 이와 관련되는 지출금.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당해 법인의 주주 등(소액주주를 제외) 또는 출연자인 임원 또는 그 친족이 사용하고 있는 사택의 유지비ㆍ관리비ㆍ사용료와 이와 관련되는 지출금

④ 업무와 관련이 없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출한 자금의 차입과 관련되는 비용

4 각 세법에 규정하는 징수불이행으로 납부할 세액

법인세법 제21조 제1호 및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의 규정에 의하여 각 세법에 규정된 의무불이행으로 인하여 납부하거나 납부할 세액(가산세를 포함)으로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 계산시에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이 지출하는 기부금은 일정범위 내에서 손금에 산입하는 기부금(지정기부금, 법정기부금, 특례기부금)과 손금에 산입하지 않는 기타의 기부금으로 구분되며, 손금산입 범위액을 초과하는 기부금과 기타의 기부금은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이 각 사업연도에 지출한 접대비 및 교제비ㆍ사례금 기타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이와 유사한 성질의 비용으로서 법인이 업무와 관련하여 지출한 금액으로 말하며,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7 과다경비 등의 손금불산입액

법인세법 제26조에 의한 인건비, 복리후생비, 여비 및 교육ㆍ훈련비ㆍ법인이 당해 법인 외의 자와 동일한 조직 또는 사업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거나 영위함에 따라 발생되거나 지출된 손비, 기타 법인의 업무와 직접 관련이 적다고 인정되는 경비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것 등 과다하거나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금액으로서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서 차감합니다.

법인세법 제28조에 의한 지급이자 손금불산입규정에 의하여 각 사업연도의 소득금액계산에 있어서 이를 손금에 산입하지 아니한 금액을 말합니다.

① 채권자가 불분명한 사채의 이자

② 채권ㆍ증권의 이자ㆍ할인액 또는 차익 중 그 지급받은 자가 불분명한 채권

③ 대통령령이 정하는 건설자금에 충당한 차입금의 이자

9 감가상각비 시인부족액에서 손금으로 추인된 상각부인액을 뺀 금액 차감

법인세법 시행령 제32조제1항에 따른 시인부족액에서 같은 조에 따른 상각부인액을 손금으로 추인한 금액을 뺀 금액을 각 사업연도소득에서 차감합니다.

10 회화환산손실액 차감(법인세 계산시 해당 손실을 반영하지 않은 경우)

각 사업연도소득을 계산할 때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하여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지 않은 경우 해당 화폐성외화자산등에 대해 해당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의 매매기준율등으로 평가하여 발생한 손실액은 차감합니다. 2019.2. .이후 상속이 개시되거나 증여받는 분을 평가하는 경우부터 적용합니다.

11 법인세 등의 총결정세액

법인세액은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하여 납부하였거나 납부하여야 할 법인세 총결정세액을 말합니다.

이월결손금이 있는 법인에 대한 법인세 총결정세액은 이월결손금을 공제하기 전의 각 사업연도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 법인세를 말하는 것이며, 그에 따라 감면되는 법인세액이 있는 경우에는 그 금액을 차감한 후의 법인세액을 말합니다.

재무제표 보는 법 #4 : 손익계산(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상품은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니까 "재고자산을 취득한다"고 말합니다. 매입가격이 곧 취득가격입니다. 회사 내 생산라인에서 완성한 제품은 어떨까요? 이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 회사 공장에서 제품을 완성해 판매 대기 상태로 만들어 놓았을 때, 이걸 두고도 "회사가 재고자산을 취득했다"고 말합니다. 외부에서 매입했든, 제조했든 모두 "취득"이라고 표현합니다. "제품"인 재고자산의 취득가격, 즉 회사 장부에 기록하는 재고자산의 가치는 얼마 일까요? 화장품을 만드는데 들어간 제조원가가 곧 재고자산의 장부가격이 됩니다.

(주)여드름이 2017년에 화장품을 100개 생산했습니다. 재료비 총 1000만 원, 인건비로 500만 원을 투입했습니다. 기계설비의 감가상각비 ( 설비를 가동하면서 발생하는 설비 가치의 감소를 반영한 비용)로 500만 원이 계산됐습니다.

화장품 100개를 만들면서 공장에서 직접 투입한 비용, 즉 총제조원가는 2000만 원 ( 재료비 1000만 원 + 인건비 500만 원 + 감가상각비 500 만 원 )입니다. 개당 제조원가는 얼마일까요? 2000만 원 / 100대 = 20만 원 입니다. 화장품의 개당 제조원가에는 재료비 10만원, 인건비 5만원, 감가상각비 5만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매출원가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매출이 발생한 제품(팔린제품)의 원가입니다. (주)여드림이 생산한 화장품 100개 가운데 60개가 팔렸다고 해 봅시다. 그럼 매출원가는 1200만 원 ( 20만 원 x 60 대 ) 입니다. 못 팔고 남은 40대는 재고자산 상태 ( 대당 장부가격 20만원)로 있는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것이지요. 재고자산은 팔려야 매출원가로 전환 됩니다.

손익계산서에는 매출에 대응해 매출원가는 기재되지만, 제조원가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손익계산 1단계 : 매출총이익 계산

손익계산의 1단계인 매출총이익을 계산해봅시다. 화장품 1개당 판매가격은 25만 원이라고 가정합시다.

손익계산 2단계 : 영업이익 계산

공장에서 생산한 화장품을 판매하려면 영업, 마케팅 등 판매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경영, 관리, 전략, 재무, 상품기획, 연구개발, 홍보 등의 조직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인력에 대한 급여, 광고홍보비, 판매수수료, 물류비, 연구개발비, 본사 사옥에서 발생하는 감가상각비( 건물 가치 감소분을 비용으로 반영 ) 등을 모두 일컬어 "판매비 및 관리비"(줄여서 "판관비")라고 합니다.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빼면 비로소 영업이익이 산출됩니다.

판매비 및 관리비(판관비)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조금 이해가 되셨나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 보자고요.

재무제표 보는 법 #4 : 손익계산 ( 매출총이익 , 영업이익 ) 공부를 마칩니다.

재무제표 보는 법 #3 :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회계 재무제표를 보기 전에 재무제표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공부하고, 개념이 들어서면 실제 기업의 재무재표 분석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도 모두..

파이어족 꼰동이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주당 순자산가치.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빼면
기업의 순자산이 남는데,
이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기업이 활동을 중단한 뒤
그 자산을 모든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얼마씩 배분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BPS가 높을수록 수익성 및
재무건전성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당 순자산가치(BPS)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BPS란 bookvalue per share의 줄인말로

발행 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합니다.

즉, BPS가 높을수록

재무건전성이 높다고 볼 수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있습니다.

지금 당장 기업 활동을 멈추고

자산을 나눠줘도 BPS가 높다면

그만큼 나눠줄 수 있는 자산이 높다는 것이죠.

BPS를 계산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본총계/발행 총 주식수

= 2,902,641억원 / 6,792,669,250주 = 42,732원

자산을 주주들에게 나눠줄 경우

1주당 42,732원을 나눠줄 수 있는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또 의문이 듭니다.

1주당 자산이 42,732원은 알겠는데..

PBR이라는 것을 봅니다.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하여
나타낸 비율(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가순자산비율 -
PBR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영업이익이 중요할까, 당기순이익이 중요할까?

이전 불확실한 이익보다 확실한 불이익이 더 큰 파장

다음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우선매수권·파킹딜 가능성 희박

실전 공시의 세계

pixabay

증권시장 상장기업(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실적 공시가 완료됐습니다. 실적 시즌이 되면 가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손익계산서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일반적으로는 영업이익이 더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이기 때문이죠. 회사가 얼마나 장사를 잘했는지는 영업이익을 보고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도 주의 깊게 살펴야
향후에 영향 미칠지 분석 중요

자동차 회사는 차를 팔아 영업수익(매출)을 올립니다. 영업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차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조비용(제조인력 인건비, 원재료비, 기계장치 감가상각비 등)이 들어갑니다. 판매영업 및 관리활동에 투입되는 직간접 비용(급여, 광고마케팅비, 물류비 등)도 있습니다. 이러한 영업비용이 영업수익보다 적어야 영업이익을 낼 수 있는 겁니다.

영업이익의 아랫단으로 가면, 예컨대 이 회사가 기계설비를 장부가격보다 비싸게 팔고 얻은 설비처분이익(영업 외의 이익), 은행대출을 받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였다면 물어야 하는 이자(영업 외의 비용) 같은 것이 모여서 영업 외의 손익을 결정합니다. 영업손익에 영업 외의 손익을 더해 당기순이익(또는 당기순손실)을 산출합니다.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 요소가 작용한 당기순손익보다는 영업이익 숫자를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당기순손익 역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세아베스틸이라고 하는 철강회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분기(누적)까지 매출 1조853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74%, 85% 감소한 수치였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는 생산활동에 직·간접 사용하는 자산의 가치를 재평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계장치 장부가격이 100억원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업황이 부진했고,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도 불확실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계장치를 계속 가동해 미래에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장부가격(100억원)만큼 될지 측정해봐야 합니다. 이것을 ‘자산손상검사’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용가치가 8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만약 이 기계장치를 지금 바로 처분하면 고철값인 5억원 정도 밖에 못 받습니다(매각가치·공정가치). 기계장치에서 회수할 수 있는 최대금액이 80억원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밖에 안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장부가격을 100억원에서 80억원으로 조정하고, 차액 20억원은 손익계산서에서 자산의 ‘손상차손’이라고 하는 영업 외 비용으로 반영합니다.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세아베스틸이 최근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올해 초 연간 결산과정에서 반영한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무려 2822억원 입니다.

4분기까지 반영한 연간 실적은 매출 2조5357억원, 영업손실 33억원인데 비해 당기순손실은 2455억원으로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크게 확대됐습니다. 기업 실적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간 차이가 너무 크면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친 영업 외 손익 요소를 파악해 봐야 합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선제적 비용처리를 했기 때문에 미래에는 긍정적 영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수헌 글로벌모니터 대표
중앙일보·이데일리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다. 오랫동안 기업(산업)과 자본시장을 취재한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경험에 회계·공시 지식을 더해 재무제표 분석이나 기업경영을 다룬 저술·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1일3분1공시』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뻔 했다』 등의 저서가 있다.

손익계산서 활용: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손익계산서 활용‘ 을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에 대해서 봐야 할 기본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무제표에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4개의 항목 중 재무상태표 다음으로 많이 보게 되는 표가 손익계산서입니다. 기본적으로 손익계산서에서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보게 됩니다.

손익계산서 활용

일반손익계산서가 아닌 포괄 손익계산서에서 봐야 할 사항은 당기순이익 외에 해당기업에 종속된 종속기업이 있다면 종속기업의 당기순이익에 대해서도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확인해야 합니다. 종속기업의 당기순이익은 포괄 손익계산서에서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으로 확인이 되며, 지배기업의 순이익은 비지배지분으로 확인이 됩니다.

1. 손익계산서 활용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및 ‘비지배지분’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은 포괄 손익계산서에서 확인 시 아래와 같습니다.

당기순이익 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손익계산서 활용: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9

많은 종속회사(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네이버 또는 카카오, cj 그룹과 같은 기업의 포괄손익계산서를 확인해야 해당 기업의 실질적인 총 이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 당기순이익

1.1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당기순이익 계산

지배기업의 종속기업 당기순이익 계산은 위 표와 같이 지분율 80%를 소유한 종속기업 A의 당기순이익 중에 80%를 지분율에 따라 80%의 당기순이익만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에 더하게 됩니다. 종속기업이 B와 그외 종속기업 역시 동일한 공식으로 을 합한 것이 ‘지배기업소유주지분’ 입니다.

2. 매출원가와 판관비

이제까지 손익계산서에서 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3가지 항목을 봐야 할 것을 설명했습니다. 추가로 봐야 할 항목이 매출원가와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입니다.
이렇게 총 5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활용 하는 말씀드리며 이제부터는 해당 항목들을 봐야 하는 이유와 보는 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3. 매출의 이해와 활용

기업의 매출(수익)에는 실제로 제품을 판매하여 벌어 들인 금액입니다. 테슬라가 전기차 1대를 5,000 당기순이익 계산 방법 만원에 판매했다면 5,000 만원이 매출인 것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전망은 누구나 알 듯이 미래 성장 산업입니다. 매출이 1~2년 간 늘어나지 않는 상황이 올 경우 하지만 앞으로 테슬라 전기차에 사용할 배터리의 원가(또는 리튬의 가격) 등을 줄이는 데는 분명한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배터리 가격을 반으로 줄인다는 목표가 물론 있지만 안되었을 경우를 가정해서..)
결국 매출원가와 판매비 및 관리비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경쟁자를 이기고 경제적 해자를 완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원재로 가격, 마케팅 비용, 메가팩토리 건설 후 감가상각비 등 넘어야 할 몇 개의 산을 넘는 것을 봐야 할 것입니다. 말씀드린 시나리오대로 진행이 되었을 때 테슬라의 성장과 주가의 상승을 우린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는 에이리츠(140910)의 재무제표 항목의 손익계산서입니다.

에이리츠 손익계산서

손익계산서 활용: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

매출 제 8기(2017년) 매출 5억 원에서 9기(2018년)에는 227억 그리고 제 10기(2019년)에는 608 억 원 매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 증가에 따른 2017년 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적자에서 2018년도 부터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19 년도에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매출원가는 늘어났지만 판관비는 오히려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년 주가 e1613872382907

2017년 부터 2018년 까지 주가 하락 후 2018 년 등락폭을 유지하다 2019년 도에 주가가 상승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년 도에 코로나 여파로 주춤했던 주가는 5년 중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저 PBR 주식 중 하나였습니다.)

4. 영업이익의 이해와 활용

매출액은 크지만 영업이익이 항상 적자인 기업의 주가(1년,2년 단기성이 아닌 3년 이상)가 오르는 것은 테마 말고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초보자들이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를 걱정해야 하는 기업에 많은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기업의 매출 및 당기순이익의 폭이 크지 않은 경우에 영업이익이 올랐다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경우는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매출액의 변동 없이도 매출원가 또는 판관비의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경우 또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에 영업이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며, 그 말에 동감합니다.

5. 당기순이익의 이해와 활용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부동산 등과 같은 유형자산이나 무형자산의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이 올랐다면 일회성으로 기업의 진짜 실력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당기순이익은 ROE 를 계산할 때도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당기순이익이 올랐다면 ROE 비율도 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ROE가 갑자기 올랐다면 손익계산서의 재무상태표 항목을 봐야 할 것입니다. 당기순이익은 대체로 영업이익보다 적게 나오는 것을 생각하고 일반적인 경우가 아닐 경우 살펴봐야 할 부분입니다.

ROE와 ROA

6. 손익계산서 활용 – 매출원가와 판관비

아래의 내용은 에이리츠의 매출원가 항목입니다.

에이리츠 매출원가

그리고 아래는 판관비 항목입니다.

에이리츠 판관비

보통 급여(와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감가상각비, 지급수수료를 중점적으로 그리고 규모가 금액이 있을 경우 추가로 체크하여 보는 걸 권장합니다.
회계사가 아닌 이상 재무제표에서 손익계산서를 볼 때(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 포함) 금액이 큰 항목 위주로 보고 주식투자에 참고하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매출원가는 기업이 통제하기 어렵지만 판매비와 관리비는 기업의 통제가 가능합니다. 매출원가는 그대로 인데 판매비가 늘어났다면 광고 등 매출을 위한 투자를 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판매비에서 기업의 영업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을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7. 판관비의 감가상각

감가상각비 같은 경우는 재무상태표의 자산 항목의 기업이 신규로 생산설비를 증설할 때 유형자산에 포함되며, 정액법으로 감가상각 한다고 할 경우 매년 금액이 감소합니다. 유형자산에서 감가상각된 금액만큼 당기순이익에서 마이너스(-) 처리가 됩니다. 보통 수 많은 제조 업체들은 감가상각이 종료된 후에 설비를 폐기하고 새롭게 생산설비를 증설하는데 바로 비용을 사용하진 않기 때문에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연결재무제표 주석

재무제표의 주석에서 유형자산의 변동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LG디스플레이의 2019년도 사업계획서 재무제표 주석 사항의 내용입니다.

감가상각 금액과 감가상각누계액은 자산 취득 후 매년 내용연수 기간 동안에 누적된 감가상각 금액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당기 중 기초의 유형자산의 취득 원가 금액에 기계장치에 39조 원을 사용 했습니다. 기초 감가상각의 누계액은 34 조로 확인됩니다.
2조 6천 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기계장치 등의 유형자산에 투자하는 기업으로 감가상각으로 인한 영업이익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