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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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25일에 진행하는 정희석 마케터 강의

임신부는 불안정했던 임신 초기를 지나고 안정기에 접어들면 안심하게 된다.하지만 이 시기에 체크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궁경부 길이’다. 길이가 짧다면 자칫 조산의 위험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궁경부 길이, 지금 점검해야 할 때다.

태아가 나오는 길, 자궁경부

자궁경부란 무엇일까? 자궁경부는 자궁의 아래쪽에 위치한 좁은 부분으로 질의 상부와 연결되는 부위다. 임신을 하지 않았을 때는 아주 가는 관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생리 시 혈이 나오는 통로이자 성관계 시 정자가 지나가는 통로다. 하지만 임신을 하면 자궁경부는 임신 유지와분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궁경부의 입구를 끈적거리는 점액이 막아 태아가 자라는 공간에 세균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 건강한 임신 중에 자궁경부는 임신 말기까지 단단해지고 길어지며 입구가 닫혀 있어 자궁 내의 태아가 밖으로 빠지지 못하게 막는다. 그 모양은 마치공기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고무풍선을 묶은 것과 흡사하다. 그렇게 자궁경부는 태아가 안전지낼 수 있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다 출산이 다가오면 길이가 점차 짧아지고 부드러워지면서 분만을 용이하게 돕는다.

자궁경부 길이와 조산의 관계

자궁경부가 임신 중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임신 37주 이전에 갑자기 열리면서 양수가 쏟아져 조산할 수 있다. 이 경우 진통이 오는데 이를 조기 진통이라 하며 진통이 온다면 자궁경부가 짧아지고 출산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기진통은 임신부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1만 명당 100여 명이 경험하고 일반적인 조산의 원인 중 15%를 차지한다.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면 하루에도 몇 차례씩 아랫배가 아픈것을 느낄 수 있다. 배가 아프다는 것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자궁 수축이 오는 현상으로 자궁 수축이 과하게 올 때 자궁 속 태아는 조금씩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따라서 임신 중기에 들어서서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다면 한 번은 조기 진통은 아닌지,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지지는 않았는지 살펴보는 게 안전하다. 하지만대부분의 자궁 수축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그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조산 예방 첫걸음, 자궁경부 길이 측정은 언제?

모든 임신부가 자궁경부 길이 측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초음파검사를 통해 자궁경부가 짧아졌다 판단돼 조산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측정한다. 하지만 앞선 임신에서 24주 이전에 조산한 경우나 임신 중기쯤에 유산을 하여 조산의 위험이 높은 경우엔 임신15~16주에 자궁경부의 길이를 검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자궁경부암 조직검사를 받았던 경우나 자궁경부와관련된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던 경우에도 검사를 한다. 자궁경부원추절제술이나 자궁 기형의 경우에는 임신 18~20주에 검사해야 한다. 이처럼 조산의 위험이 높은 경우, 16~18주에 측정한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일 경우에는 50% 이상의 조산율을 보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그럼 임신 시기별 정상적인 자궁 경부 길이는 어느 정도일까? 일반적으로는 30mm 이상을 정상으로 보며 25mm 미만으로 줄어들면 고위험 상태로 본다. 초기에서 중기에 일반적인 자궁경부 길이는 38~42mm이고 32주인 말기가 되면 30~35mm가 되고 출산일이 가까워질수록 점차 짧아지면서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한다.

자궁경부 길이의 이상을 감지하는 이상 징후

case 1 임신 33주 된 임신부가 지난밤부터 배가 10분마다 아프다고 병원을 방문했다. 질 초음파검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자궁경부 길이가 20mm로 줄어 있었다.

case 2 임신 25주 된 임신부가 소변에 핏물이 보이고 아랫배가 묵직하다고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한 결과 자궁경부 길이가15mm로 짧아져 입원했다.위의 두 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상 징후는 무엇일까?

1.배가 자주 아프고 핏물이 보일 때 하루에 가끔씩 배 아픔이나 배 뭉침은 임신부에게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1시간에 6~8번 이상 배 뭉침이나 아랫배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질 초음파검사로 자궁경부 길이를 재어 조기진통인지 확인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 자주 보이는 자궁 출혈도보통 임신 12주가 넘어서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임신 12주가 넘어서까지 출혈이 있다면 이상 징후로 보고 검사를 받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력증이 계속 진행되어 봉합 수술을 하기에도 늦어진다.

2.자궁경부 쪽으로 양막이 밀려 나오거나 양수가 터졌을때 이는 위험한 징후일 수 있다. 이때는 주저하지 말고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

3.맑은 냉이 많아졌을 때 이 역시 이상 징후다. 자궁경부가약해지면 냉이 많아지는데 특히 맑은 냉이 많아져 때로는 양수가 나오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자궁경부의 이상, 병원 방문이 우선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인 경우에는 조산 위험이 높아진다.따라서 입원한 뒤 치료가 이어지는데 지속적으로 배 뭉침이나 배아픔이 나타날 때는 조기진통억제제를 투여한다. 또 자궁경부 길이가 매우 짧아지고 벌어짐이 있는 자궁경관무력증이라면 자궁경부를 실로 묶는 일명 맥도날드 수술인 자궁경부 묶음 수술을 받는다. 자궁경관무력증은 커다란 이상 징후가 없기 때문에 배에 통증과 지속적으로 묵직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는데 그 전에 먼저 물을 500㎖ 정도 단숨에 마시고 30분간 안정을 취해볼것. 시간이 흘렀을 때 자궁 수축이나 진통이 사라지면 병원에 갈필요 없지만 계속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방문한다.

Bonus Info_ 자궁경부에 찾아오는 또 다른 병, ‘자궁경관무력증

자궁경관무력증이란 임신 중기나 말기 초에 진통 없이 자궁경부가 부드러워지면서 얇아지고 열려 유산이나 조산이 되는 것을 말한다. 정확한 명칭은 ‘자궁경관 내구무력증’으로 태아가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고 있는 자궁경부가 힘이 없어 태아가 흘러내리는 것이다. 이는 선천성기형이거나 과거 유산이나 분만 시 자궁경부가 손상된 경우, 자궁경부의 전기 소작 등으로 내구의 손상이 있는 경우 발생하기 쉽다. 냉의 양이 많고 출혈이 조금 섞여 나온다면 배가 아프지 않더라도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게 좋다.

[출처 : 베이비잡지 앙쥬/ 에디터 박현영 포토그래퍼 양태훈 취재에 도움 주신 분 김건오(산부인과 전문의), 김태경, 김춘환, 조광호(한방부인과 전문의, 자연담은한의원 원장]

부서공감 ‘우리부서 파이팅’ - ID본부 여권제조부를 찾아가다

지난번 찾아간 ‘ 제지본부 생산관리부 ’ 에 이어 , 두 번째로 만나볼 부서는 “ID 본부 – 여권제조부 ” 입니다 .

여권에 대한 모든 것 , 여권제조부 조직 및 업무 소개

여권제조부는 채희수 부장님을 중심으로 여권제조공정과 4 명 , 여권제조과 50 명 , 여권검사과 19 명 , 3 개 과 총 73 명 ( 기간제 근로자 포함 ) 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체적인 여권제조공정을 관리하는 여권제조공정과 , 말 그대로 여권을 제조하는 여권제조과 , 만들어진 여권을 최종 검사하는 여권검사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 각종 전자여권 , 선원수첩 , 여행증명서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

여권제조부 수장 , 채희수 부장님 ^^

제본공정 자동화 , 품질 균일화 , 전자여권 제조공급 안정화 등으로 완벽한 제품을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만들기 위한 여권제조부의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

특별히 여권에는 고가의 칩이 들어가는데다가 , 여러 공정단계를 거치다보니 손품이 나게 되면 공사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직원 모두 염두하고 , ' 깔끔하게 , 그리고 날카롭게' 한 권 한 권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여권제조부 , 공사에서 가장 인원이 많은 부서

73 명의 부서원들이 함께 작업을 하다 보니 인력을 관리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울 듯합니다 . 다양한 목소리가 있을 때 불화가 아닌 조화가 되기 위해 공통분모를 만들어가는 것이 관건이라네요 ~

회식 장소나 메뉴를 정하는 것도 보통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 부단위 회식을 하게 되면 식당 하나를 통째로 빌려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여건상 칼국수집을 많이 가게 된다고. ^^

부단위의 회식을 자주할 수는 없고 , 업무 후에는 과 단위로 단합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업무에 앞서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

단합을 위해 회식만이 답은 아니죠 ~ 아침마다 전직원 조회로 본부 전체의 단합 뿐 만 아니라 정보를 공유합니다 . 여권제조부의 경우 별도로 하는 활동이 있는데 , 바로 전재구 과장님 , 강정태 과장님 주관 하에 이루어지는 스트레칭입니다 . 이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

이것뿐만 아니라 부서원들이 전반적으로 운동을 즐겨하는데 사이클로 출퇴근 하는 직원들도 많다고 합니다 . 참고로 ID 본부 자전거 동호회는 최근에 대마도까지 다녀왔다고 하더라고요 ~

여권은 ‘ 내 소유 내 것 ’ 으로 간직 , 고객들의 관심도 높아

돈은 내 주머니에 있을 때만 내 것이라고 인식하는 반면 , 여권과 같은 신분증의 경우 소지하고 있는 기간이 길다보니 평생 내 것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따라서 고객들이 굉장히 세밀하게 제품을 살펴보게 됩니다 . 예를 들어 얼굴에 점 하나만 있어도 연락이 올 정도라고 하네요 ~ 이렇게 주인이 정해지는 제품의 경우 완벽을 기하지 않는다면 당장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

미소가 아름다운 여권제조과 박장용 차장님과 한희석 차장님 !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여권발급부와의 협업은 아주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 모든 공정을 거쳐 여권을 제조하면 여권발급부의 발급과정을 거쳐 대민기관에 배송되므로 여권발급부는 여권제조부의 내부 고객이자 직접적 협업 관계에 있는 부서라고 합니다 .

좌측부터 김천태 과장님 , 정근관 과장님 , 이정철 과장님 , 최영호 사원 , 임광빈 과장님^^

좌측부터 신완식과장님 , 양국태 과장님 , 강철우 차 장님 , 강연성 과장님 , 조폐공사 공식 포즈인 파이팅 ^^

여권공정과 , 여권제조과의 여러 공정을 돌며 일일이 인터뷰를 하는 것은 오히려 실례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

그래서 잠시의 휴식시간을 빌어 간단하게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만나 뵙고 ,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

채희수 부장님과 여권제조부 사령탑 여권제조공정과 조순옥 차장님 , 한미숙 과장님 , 안남규 과장님과의 한 컷입니다 !

조폐공사 공식 단체사진 포즈인 ‘ 파이팅 ’ 에 지쳐있는 (?) 직원분들을 위해 여권제조과 단체사진 포즈는 브이 (V) 로 했습니다 .

‘ 사진 찍을 기분 아니야 ’ 라고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어주신 강정태 과장님 덕분에 100% 자연산 미소로 훈훈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

ID 본부 소녀시대 , 여권검사부를 만나다

잠시 동안의 휴식 시간을 통해 김용재 차장님을 비롯한 19 명의 검사과 직원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꽃이 수줍음이 많듯이 미모의 검사과 직원분들을 촬영한다는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

여권제조부 , 특히 여권검사과는 서로간의 단합이 돋보이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

그 중 매주 금요일 , 부서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채희수 부장님의 금요편지 가 인상적인데요~

좋은 시나 문구와 함께 한 주간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받는다면, 주말이 즐겁지 않을까요 ?

평소 직원들간의 우애가 좋기로 소문난 부서답게 퇴근 후 단합을 위한 시간도 자주 갖는다고 합니다 .

최근 부서에 좋은 일들이 많았다는데요 . 강정예 과장님 , 김혜정 과장님의 자제분들이 장학금을 받게 되어 거하게 저녁을 사셨다고 하네요 ~ 부서원들간의 기쁨은 늘리고 , 임직원 공제기금 지출은 줄이고 ~ 이거야말로 ‘ 늘리고 , 줄이고 ’ 를 건배사로 하기에 가장 적합한 에피소드가 아닐까 합니다 .

이처럼 서로 기쁜 소식이 있을 때는 부서원들에게 한 턱 쏘는 문화가 있는 여권검사과~

자발적으로 형성된 문화인만큼 직원들 모두 ‘ 나는 언제 좋은 일 있어서 한 턱 쏘게 될까 ?’ 싶어 아기가 기저귀를 뗐을 때 , 쪽지 시험 만점 받은 자녀가 있을 때 , 저녁 메뉴가 특이하게 맛있었을 때 등등 . 조금이라도 기쁘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서로 맛있는 음식과 마음을 나누고 있는 여권검사과였습니다 ^^

더불어 별도의 밴드인 ‘ 삼층뇨자 ’ 를 운영하며 부서원들간의 소통 , 상식 , 시사 부분 등 다양한 주제를 공유하고 , 부서의 이슈를 함께 고민한다고 합니다 .

‘ 고객감동 첫걸음은 품질관리 실천부터 ’

발급되기 전 완벽한 검사를 거치고 있는 여권검사과의 업무 현장입니다 ^^

여권제조부의 ‘ 사람 ’ 을 이야기하다 .

올 7 월에 여권제조부로 오신 채희수 부장님은 여권제조부 경력상으로는 가장 막내 (?) 이신데요 ~ 여권제조부의 수장 , 채희수 부장님에 대해 부서원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 부장님보다도 나이 많은 선배들이 많은 편인데도 채희수 부장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많이 듣고 중개자 역할을 하세요 ~”

“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 직접 올라와서 확인을 하는 등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시다보니 부서간 화합도 , 업무도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

여권제조부를 방문한 내내 부서원 , 업무를 소개해주시고 이야기를 이끌어내시는 부장님을 직접 뵈니 여권제조부의 ‘ 소통 메이커 ’ 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미소가 아름다운 안남규 과장님과 한미숙 과장님 ^^

여권제조과의 명콤비 김세련 - 장봉섭 과장님 !

다들 예쁘고 대견한 자녀들을 두고 있지만 TV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방송까지 나온 김세련 과장님의 따님 ! 다람쥐를 구조해 안전하게 기관에 넘기는 과정이 유명 TV 프로그램 ‘ 동물농장 ’ 에 나왔다고 해요 ^^

※이미지는 정규방송 을 캡쳐하여 사용하 였습니다.

“그래도 우리 같은 부서인데 이렇게 지나가면 안되지 않겠어 ?” 라며 1 주일에 한 번 정도 부서원들과 점심 식사 자리를 주선하시는 최용환 과장님 .

업무와 관계에 있어 여권제조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정철 과장님

얼마 전 알찬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영호 사우!

각각의 능력과 기술로 흩어져도 빛나지만 뭉치면 더 빛나는 여권제조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명품 사람들로 이루어진 여권제조부의 비전은 앞으로 공사가 제작할 수 있는 카드형 여권을 잘 준비해서 명품여권을 만드는 일이라고 합니다 . 이 사업을 통해 매출을 올리는 일이야말로 공사 비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는데요 ~

수출에 대한 부분도 덧붙이지 않을 수 없겠지요 . 영업 부분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여권 관련하여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이를 위해 여권제조부도 사전 준비를 완벽하게 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를 마치고 ID 본부의 쉼터 하늘정원에서 몇몇 직원분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동료 사랑을 알고 보니 여권제조부가 일등부서였다는 신정호 과장님과 진승완 과장님 ^^

많은 분들이 계시지만 작업 현장에서 사진과 에피소드로 일일이 소개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 사보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네요 ~

인터뷰를 마치고 인사를 드리며 나가려던 차에 주동예 과장님께서 맛있는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떡을 주셨답니다 ~~ >_

이 떡이야말로 몇 명이 나눠먹어도 줄어들지 않을 것 같은 따뜻한 마음이 아닐런지요 ?^^

-> 화폐와 행복 11+12 월호 발행 시기에 맞춰 ‘ 우리부서 파이팅 -ID 본부 여권제조부 ’ 소개 전반에 대한 내용과 함께 1 분 영상편집본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야근 부르는 반복업무, 파이썬에 맡기고 칼퇴하세요”…파이썬 하는 마케터 인터뷰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말처럼, 현재 많은 마케터들이 데이터 베이스 관리, 분석 역량이 중요한 시대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트렌드를 예측하는 저서에서는 매해 ‘빅데이터’의 단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Life is Short, You Need Python!
(인생은 짧아요, 파이썬을 쓰세요)

“당신이 원하는 목표(퇴근)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파이썬이 필요합니다” 정도로 의역해볼 수 있는데요, ‘코딩으로 업무를 자동화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파이썬을 구글링하다 보면 자주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곧 이어 ‘튜플을 이용한 함수의 리턴값’, ‘bool 값과 논리연산’과 같은 단어가 튀어나오면 검색창을 닫고 엑셀을 다시 켜 하던 일을 계속 하곤 하죠.

‘어디까지가 개발자용이고, 어디까지가 마케터에게 필요한 내용일까?’와 같은 생각이 들다 보면 끝이 없습니다. 파이썬하는 디지털 마케터, 정희석 님께 비전공자들의 파이썬 코딩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Q.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한다.

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또한 마케팅 실무에 파이썬을 활용하고 있어서 ‘파이썬하는 마케터’라고 소개하고 싶다.

Q. 마케팅을 하던 중 코딩을 배운 이유가 궁금하다.

첫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직장을 다니면서 미래의 마케터의 모습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블록체인, 머신러닝, 빅데이터, 3D 프린팅, 자율주행차 등이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는데 이 중 마케터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한 것이 빅데이터 분야였다. 마케팅과 데이터가 합쳐져 앞으로 어떤 식의 변화가 나타날지 구체적인 형태는 예상할 수 없었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마케팅 업계에도 변화하는 날이 분명 올 것을 예상하여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다.

Q. R과 파이썬, 많은 코딩 입문자가 어떤 것을 배울지 고민한다. 파이썬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

처음에 어떤 학원의 종일반에서 R과 파이썬을 배우며 둘 다 경험해볼 기회가 있었다.
그 때 통계에 특화된 R과 달리 파이썬은 응용범위가 굉장히 넓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R을 해야 할지, 파이썬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머신러닝 하는 회사에 직접 물어보거나 마케팅 관련 세미나에 찾아가는 등 발품을 팔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파이썬을 선택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마케터에게 R보다 파이썬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마케터는 데이터 분석가처럼 머신러닝을 할 수도, 할 시간도 없다. 또 개발자처럼 앱을 개발하는 포지션도 아니다. 그래서 머신러닝에 집중되어 있는 R이 아닌, 비개발자들이 프로그래밍에 첫 발을 내딛기에도 쉬운 파이썬을 선택했다.

Q. 비전공자가 파이썬을 배우려고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프로그래밍 수업 첫 날, 강사님께 대뜸 ‘이거 너무 어렵잖아요!’라고 말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강의 소개에는 분명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다.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게 되면 겪게 되는 허들은 분명히 있다. 보통의 마케터, 혹은 사무직군에서 사용하는 엑셀은 GUI로 구성되어 유저들에게 편리하게 다가가지만, 파이썬은 함수로 작동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상승하기까지는 학습자의 많은 의지가 필요하다.

파이썬 강의 중인 정희석 마케터 모습

Q. 파이썬을 배우고, 실무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

파이썬을 배우기 전부터 해결하고 싶었던 지점들을 하나씩 바꿔 나갔다.

데이터 전처리 과정에서 마케터가 겪게 되는 비효율적인 부분을 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포기한 상태였다. 또한 마케팅 데이터에 생소한 개발자에게 전적으로 프로젝트를 맡기는 것도 쉽지 않았다. 현재는 그런 부분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자부심을 느끼고 즐겁게 코딩을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클라이언트에게 매일 리포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들을 자동화하여 마케터의 리소스를 대폭 줄였다. 또 API를 제공하는 매체라면 굳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받도록 만들기도 했다.

Q. 마케팅 효율과 성과 측면에서 많이 개선되었을 것 같다.

기존 마케터의 경우 매일 30분에서 1시간씩 엑셀로 데이터 전처리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파이썬을 배운 뒤에는 한 번의 코딩으로 반복적인 업무에 시간을 뺏기지 않고 중요한 데이터 분석에 몰두할 수 있었다. 그 덕에 데이터 분석에 있어서도 더 많은 데이터와 지표를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성공적인 마케팅이란 어디까지나 마케터의 역량이 좌우하는 것 같다. 파이썬으로 루틴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분석의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마케터에게 굉장한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BUT!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역할이라는 말도 함께 전하고 싶다.)

4월 23일, 25일에 진행하는 정희석 마케터 강의

Q. 이번 모비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강의는 어떤 내용을 알려줄지 궁금하다.

엑셀에서 벗어나 프로그래밍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첫걸음이 될 거다. 그리고 나의 경험을 토대로 수강생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실무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다.

분명 엑셀은 좋은 프로그램이 확실하다. 하지만 많은 데이터를 다루는 데 있어 처리 속도나 자동화라는 부분에서 한계점 또한 분명히 있다. 그리고 현재 마케터에게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썬을 먼저 배운 마케터로서 파이썬에 관심을 갖고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Q. 만약 처음 파이썬을 배울 당시에 이 강의를 듣는다면 어땠을 것 같나?

파이썬을 좀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었고, 실력상승을 위한 시행착오들도 줄어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굳이 배우지 않아도 되는 내용까지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도 줄어들었을 것이다.
이번 강의는 마케터를 위한 파이썬 입문 내용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시중의 파이썬에 대해 알려주는 그 어떤 강의보다 마케터에게 가장 적합한 강의라고 자신한다.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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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엔진룸을 들여다본 적이 있으신가요? 엔진룸 안의 복잡한 부품과 장비들 때문에 눈이 어지러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엔진룸에 무엇이 있으며, 어떤 부분을 점검해야 하는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engine-room-self-check-01

일반적인 자동차는 앞쪽에 ‘보닛’ 또는 ‘후드’라고 부르는 커다란 판이 덮고 있습니다. 보닛 아래에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위치해 있고, 이 공간을 엔진룸이라고 부릅니다. 엔진룸 내부에는 엔진을 비롯해 라디에이터, 에어필터, 배터리, 워셔액 탱크 등 다양한 부품들이 자리하고 있죠.

엔진룸의 뚜껑, 보닛 여는 방법

STEP 1) 사전 준비

경사가 없는 곳에 차를 세우고 시동을 끕니다. 엔진 내부의 열기로 인해 보닛을 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엔진이 식을 때까지 약 5~10분 정도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STEP 2) 보닛 개폐 레버 당기기

보닛 개폐 레버는 일반적으로 운전자의 왼쪽 발밑에 위치해 있으며, 아래 사진과 같은 그림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engine-room-self-check-02

트렁크 개폐 레버도 이와 비슷한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보닛 개폐 레버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레버에 그려진 그림의 개방된 판의 길이가 길거나 왼쪽에 있다면 보닛, 길이가 짧거나 오른쪽에 위치한다면 트렁크라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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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개폐 레버의 위치를 파악한 뒤 레버를 잡아당기면 (제조사에 따라서는 두 번 연속해서 당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텅!’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릴 것입니다.

STEP 3) 걸쇠 열기

보닛을 완전히 개방하기 위해서는 개폐 레버를 당긴 후 걸쇠로 한 번 더 열어주어야 합니다. 운전 중 보닛 레버가 작동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걸쇠는 일반적으로 보닛 내부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차량 설명서를 참고하여 위치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위치를 파악한 걸쇠를 한쪽 방향으로 밀면서 보닛을 들어 올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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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보닛 고정

열린 보닛은 고정 작업이 필요합니다. 가스식 쇼크 업저버라는 완충기가 장착된 차량은 자동으로 보닛을 고정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차량의 경우엔 엔진룸 앞에 위치한 검은색 막대로 보닛을 고정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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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고등

엔진룸을 둘러보기 전, 경고등을 체크하면 간단하게 내 차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 경고등은 위험 신호이므로 빨간색 경고등이 켜질 경우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주차한 뒤 점검을 해야 합니다. 노란색 경고등의 경우 당장 주행은 가능하지만 장시간 방치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점검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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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압력 경고등은 엔진오일 부족 또는 순환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켜집니다. 안전하게 차량을 정차한 후 점검 및 보충이 필요합니다.

충전 경고등의 경우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팬 벨트와 연결된 발전기에 문제가 발생하여 충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켜집니다. 충전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배터리 충전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주세요.

브레이크 경고등은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 중이거나 혹은 브레이크 액이 부족한 상태를 나타냅니다. 브레이크에 이상이 없다면 작동을 중지할 시 자동으로 경고등이 소등되죠. 하지만 브레이크가 작동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꺼지지 않는다면 브레이크 액 부족 신호일 가능성이 있으니, 점검 후 보충을 진행해주세요.

냉각수 수온 경고등은 냉각수 수온이 과열되었을 때 점등되므로, 냉각수 부족 또는 냉각수 순환에 문제가 생긴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엔진 과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냉각수를 보충하거나 냉각수 계통을 점검받아야 합니다.

워셔액 부족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경고등은 탱크에 워셔액이 부족하면 켜지므로, 즉시 워셔액을 보충해주면 됩니다.

본격적인 엔진룸 살펴보기

보닛도 열고 경고등도 확인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엔진룸을 점검해봅시다.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 여섯 곳만 눈여겨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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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진 오일

엔진 근처에 있는 노란색 혹은 빨간색 손잡이를 잡고 위로 올리면 긴 막대가 뽑혀 나오는데, 이 막대를 통해 엔진 오일의 잔량과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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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엔진오일을 점검할 때는 시동을 끄고 약 5분 정도 오일이 가라앉을 때까지 대기한 후 점검을 진행해야 제대로 된 오일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크하세요.

오일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기 위해서는 한 번 뽑은 막대의 오일을 닦아내고 다시 뽑은 뒤 확인해야 합니다. 막대 끝에 묻은 오일이 검정색으로 변했다면 엔진오일의 수명이 다 되었거나 슬러지 등으로 인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막대에 표기된 F와 L을 체크하면, 엔진오일의 양이 충분한지 알 수 있습니다. F와 L 사이에 오일이 묻어 있다면 정상이라는 뜻이며, L에 가깝다면 오일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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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은 특히 자주 점검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엔진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수시로 점검하여 상태를 유지해주어야 합니다.

증발성이 낮고 산화 안정성이 높은 PAO유를 사용한 Kixx PAO라인은 장시간 사용에도 오일 소모량이 적고, 점도가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깁니다. 또한, 엔진 보호 강화 가능과 배기가스 저감 기능까지 수행하니 올겨울은 Kixx PAO와 함께 주행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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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각수

엔진룸 제일 전면에 위치한 냉각수는 라디에이터의 동그란 캡을 열고 상태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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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냉각수가 뜨거운 상태에서 뚜껑을 열 경우 냉각수가 튀어 올라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엔진의 시동을 끄고 냉각수가 충분히 식을 때까지 최소 20분 이상 기다린 후 체크해주세요.

이렇게 체크하세요.

캡을 열어 냉각수가 입구 근처까지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근처의 보조탱크에서도 냉각수가 어느 정도 차 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높이가 L혹은 Min에 가까운 경우 냉각수가 부족하다는 뜻이니, 부동액과 냉각수를 1:1로 혼합하여 F가 표기된 선까지 채워주세요. 부동액이 함유되지 않을 경우 냉각수가 얼면서 라디에이터를 망가뜨릴 수 있으므로 함께 혼합하여 채워 주시길 바랍니다.

3. 배터리

배터리는 자동차에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는 아주 중요한 부품입니다. +와 - 전극이 보이고, 빨간색과 검정색 전선이 물려 있는 상자가 배터리입니다.

주의

배터리의 전극을 만질 때는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고무장갑과 같이 절연성이 있는 장갑을 착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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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체크하세요.

배터리를 체크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배터리 위 인디케이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녹색이라면 정상, 검정색은 충전이 필요한 상태이며, 흰색일 경우 배터리를 교환해야 합니다.

전선과 연결된 단자에 뿌연 가루 또는 덩어리가 발생했을 경우엔 부식이 일어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절연 장갑을 착용한 뒤 전선과 분리한 배터리를 사포나 칫솔 등으로 문질러 부식된 부분을 닦아 주어야합니다.

4. 브레이크 액

아래 사진과 같은 그림이 표시된 하얀색 탱크가 브레이크 액을 저장하는 탱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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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브레이크 액은 자동차 도장면도 녹일 정도의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 액을 보충할 때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크하세요.

탱크에 표시된 F와 L 사이에 브레이크 액이 위치해 있다면 정상, L 아래로 내려가 있다면 브레이크 액 보충이 필요합니다.

또한 색깔이 적색 또는 갈색으로 변했다면 브레이크 액이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브레이크 액의 수분 함량이 높으면 끓는점이 낮아져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보충 또는 교환이 필요합니다.

5. 에어필터

에어필터는 엔진으로 유입되는 각종 불순물을 걸러주는 부품입니다. 엔진으로부터 나온 굵은 호스에 매달린 검정색 상자 내 에어필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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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에어필터는 차종마다 크기나 모양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차종에 맞는 필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크하세요.

에어필터가 거뭇거뭇하거나 먼지가 많이 끼어있다면 교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연한 회색일 경우에는 가볍게 털어낸 후 사용해도 됩니다. 에어필터를 제거한 박스 내부에 곤충의 사체나 낙엽, 먼지를 추가로 제거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6. 워셔액

워셔액 탱크는 엔진룸을 정면에서 바라봤을때를 기준으로 왼쪽 구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파란색 뚜껑에 창문에 워셔액이 분사되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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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과거에는 메틸알코올 성분이 포함된 워셔액을 보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메틸알코올에 포함된 포름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호흡기 계통이나 시신경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켜 최근부터 에틸알코올 성분의 워셔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셔액은 분사 시 미세하게 차량 내부로도 침투하기 때문에 반드시 에틸알코올 워셔액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알코올 특성상 때문에 불이 쉽게 붙으므로 인화성 물질이 없는 곳에서 보충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체크하세요.

워셔액은 잔량만 확인해주면 되기 때문에 다른 부품에 비하여 점검이 간단합니다. 워셔액 잔량 점검은 경고등을 통해 확인하는 것과 엔진룸 내부에서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직접 체크하는 것,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엔진룸에서 확인할 경우 F와 L 또는 Max Min 사이에 워셔액이 위치해 있다면 정상적인 상태이며, L 또는 Min에 가깝다면 보충이 필요합니다.

수리비 절감과 사고 방지, 일석이조를 누릴 수 있는 엔진룸 자가점검

엔진룸을 점검하는 것이 다소 번거롭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소에 가지 않고도 고장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수리비를 막고 나와 가족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보닛을 열고 부품들을 하나하나 살피다 보면 내 차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애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부를 관리하는 첫걸음

profile

Bachelor of Mechanical Engineering -> Master of Mechanical Engineering (Intelligent Systems and Robotics Laboratory) -> IT Developer ->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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