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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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석 변호사

이슈페이퍼

좋은나라에서는 매주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이슈 페이퍼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전문적 지식과 분석에 근거하되 좀 더 널리 읽혀 현실 정치와 정책의 개선에 기여하는 자료로 쓰이기를 바라는 지식공유 활동입니다.

직접투자 열풍 속 우려사항에 대한 소고

글/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코로나19 펜데믹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이후 자본시장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로 개인투자자의 참여 증대를 꼽을 수 있다. 작년도 국내 주식시장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63.4조원, 거래대금은 무려 약 8,600조원으로 사상 최대 거래실적을 기록했다. 예탁결제원 자료 1) 에 따르면 2020년 주식투자자 인구는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고, 이 과정에서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IPO 공모주 청약 대란, 최근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투자 광풍 등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 증대는 근본적으로 코로나19 이후 고착화된 저금리와 그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누증된 잠재 투자수요에서 비롯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 시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는 자산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우리나라 가계의 자산이 그간 부동산에 편중되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를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관측되는 과도한 거래량 및 주식시장 내 신용융자 잔고의 지속적인 증가세, 저금리를 활용해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와 소위 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하는 ‘영끌 투자’ 그리고 암호화폐 투자 열풍까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직접투자 열기 속에는 긍정적인 현상으로만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면도 존재한다.

특히 대출이나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를 활용해 주식을 거래하거나 본인이 보유한 모든 자산을 끌어 모아 암호화폐와 같은 고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중장기적인 자산형성이라기 보다 단기적인 고수익을 좇는 투자행태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불고 있는 직접투자 열풍 속 몇 가지 우려사항, 특히 주식시장 내 늘어난 ‘빚투’의 현황과 위험요인 및 재무학 관점에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간략히 짚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주식시장 레버리지 투자, 현황과 위험요인

본래 레버리지(leverage)는 포트폴리오 이론 관점에서 기대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옵션이다. 만약 어떤 투자자가 100만큼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본인의 최적 의사결정이나 보유한 자산이 50뿐이라면, 나머지 50을 차입을 통해 조달할 경우 최적의 투자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이 경우 더 큰 규모의 자산이 위험에 노출되고 현실에서는 차입자본에 대한 조달비용이 발생하기에, 투자자 본인의 위험추구 성향에 맞게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적당한 방법으로 위험을 헤지(hedge)하거나 자산배분을 통해 위험을 분산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에서 발표한 코로나19 국면의 개인투자자 투자행태에 대한 분석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결과 2) 를 보면, 개인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는 눈에 띠는 특징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의 분산수준이 낮다. 전체 투자자의 약 59%, 젊은 투자자들이 다수 포함된 신규투자자의 경우 약 73%가 평균적으로 3종목 이하를 보유하고 있다. 둘째, 중소형주나 바이오·의료 업종과 같이 투자위험도가 높은 종목에 대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를 종합하면 상당수의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위험이 높은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고, 개별종목의 고유위험이 잘 분산되지 않아 높은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이러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대출이나 신용융자와 같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구축하고 있다면 더욱 높은 손실위험을 감내해야 될 수도 있다.

[그림 1] 연도별 가계신용 증감액 및 일별 주식시장 신용융자잔고 추이

주: 가계신용은 예금은행 기준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포함

자료출처: 한국은행 가계신용, 금융투자협회

주식시장 내 레버리지 투자 비중을 정확히 산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가계신용 및 신용융자잔고의 증가세를 고러할 때 적잖은 비중일 것으로 평가된다. 위 [그림 1]은 가계신용 증감액 및 주식시장 신용융자잔고 추이를 나타낸다. 먼저 작년 가계신용은 약 101조원이 순증했고, 그 가운데 약 32조원은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이었다. 물론 대출금의 꽤 높은 비중이 부동산 매수에 활용되었겠지만, 이중에는 저리로 빌린 돈을 통해 주식이나 다른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금액도 상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증권사 기반 신용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수한 잔고인 신용융자잔고는 코로나19 펜데믹이 본격화되던 시기(20/3/25) 6.4조원까지 감소했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가장 최근(21/5/11) 시점에는 약 22.9조원까지 증가(+16.5조원)한 상태다. 통상 신용융자잔고는 반대매매 3) 등으로 인해 주가지수의 움직임과 유사한 추이를 보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신용융자잔고의 증가속도는 주가지수 상승을 충분히 상회한다. 특히 앞서 언급한 중소형주나 바이오·의료 업종과 같이 투자위험도가 높은 주식이 다수 분포한 코스닥 시장에서 신용융자잔고 비율 4) 이 2.55%로 코스피 시장(0.56%)에 비해 약 4.6배 정도 높게 관측되어, 레버리지를 활용한 주식투자가 다소 위험한 종목에 편중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림 2] 개별주식 투자위험도 그룹별 평균·합산 신용융자잔고 비율

주 1) 투자위험도 대용치(시장베타, 고유변동성)을 기준으로 전체 표본 주식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각 그룹의 평균 및 합산 신용융자잔고 비율을 산출

2) 시장베타(market beta)는 시장모형(market model)으로 계산하고, 고유변동성(idiosyncratic volatility)은 Fama-French (1993) 3요인 모형으로 추정

3) 스팩(SPAC) 및 외국상장기업을 제외한 가용한 자료가 있는 코스피·코스닥 보통주를 표본으로 함

자료출처: DataGuide, 저자 계산

이를 확인하고자, [그림 2]는 개별주식의 투자위험도 수준에 따른 신용융자잔고 비율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여준다. 신용융자잔고 비율은 해당 주식을 신용융자로 매수한 잔고의 소유비중 5) 이며, 통상 신용융자를 주로 개인투자자가 활용하기 때문에 신용융자잔고 비율을 일종의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를 통한 보유비중 6) 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개별주식의 투자위험도에 대한 대용치로 여러 연구에서 다수 활용되는 체계적 위험(시장베타, market beta) 및 비체계적 위험(고유변동성, idiosyncratic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volatility)에 대한 추정치를 활용한다.

[그림 2]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개별주식의 시장베타 및 고유변동성이 높을수록, 즉 주식의 투자위험도가 높은 주식에서 신용융자로 매수한 보유비중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본고에 자세한 결과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업종별 신용융자잔고 비율을 산출해보면 바이오·의료·IT·디스플레이 등 경기에 민감하거나 사업위험이 높은 산업에서 신용융자잔고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반면 금융·필수소비 업종과 같이 경기에 덜 민감한 업종은 평균적인 신용융자잔고 비율이 낮다. 이러한 결과는 신용융자와 같이 레버리지를 활용한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개인투자자들이 더 높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하거나 분산투자가 아닌 소수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에서 출발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증권사 신용융자나 제1금융권의 신용대출 등, 차입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금리가 낮아진 상황에서 보유자산 규모가 작은 젊은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기 위해 레버리지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7) 이러한 개인투자자의 고위험 투자 행태는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요구 수익률과 투자자산의 높은 투자 접근성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에 소개할 암호화폐도 개인투자자들의 요구 수익률을 충족시켜주고 높은 투자자 접근성을 보장하기에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재무학 관점에서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살펴본 암호화폐 투자

‘빚투’와 더불어 최근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약어 중 하나는 ‘영끌 투자’이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투자한다는 의미로, 젊은 사람들이 부채를 포함해 가용한 모든 자산을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에 투자하는 것을 칭한다. 풍부한 유동성 장세에서 자산가격의 거침없는 상승으로, 근로소득보다 자본소득을 통해 부를 축적해야 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게 되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코인 투자를 통해 이른 나이에 많은 돈을 벌어 은퇴한다는 파이어족(FIRE: Financial Independent Retirement Early)이 등장하면서 젊은 사람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누구나 쉽게 소액으로도 거래할 수 있는 높은 투자 접근성, 주식시장과 달리 가격제한폭이 없어 단기간에 높은 요구 수익률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여러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며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전통적인 재무학 관점에서의 수익률은 위험에 대한 보상, 즉 위험 프리미엄(risk premium)과 이자율과 같은 무위험수익률의 합계로 해석된다. 다시 말해 더 높은 위험을 추구해야 이에 상응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합리적인 투자자라면 본인의 위험추구 성향에 맞는 투자를 집행할 것이고, 유사한 위험수준이라도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안을 선택할 것이다. 실물자산이 아닌 암호화폐는 객관적인 가치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분명 여타 실물자산이나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에 비해 고위험자산인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림 3] 전통자산 및 비트코인의 위험-수익률 관계

주: 월간 수익률을 기초로 연율화된 평균 수익률 및 표준편차를 산출 (자료기간: 2014.1-2021.5)

자료출처: DataGuide, KRX, Investing.com, 저자 계산

[그림 3]은 과거 수익률 자료를 토대로 주식, 채권과 같은 전통자산 및 비트코인의 위험-수익률 관계 8) 를 보여준다.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소형주식이 다수 분포한 코스닥 지수 (또는 코스닥 Small) 및 러셀2000 지수의 위험이 높게 산출되며, 코스닥 Small 지수의 평균 수익률이 전통자산 중 가장 높게 나타난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채권은 위험, 수익률이 모두 상대적으로 낮다. 무엇보다 오른쪽 그림 내 비트코인의 위치를 보면 기존 전통자산에 비해 굉장히 높은 위험(변동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높은 위험에 합당한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최근 불고 있는 암호화폐 투자 열기와 이러한 고위험 자산에 대한 ‘영끌 투자’는 전통적인 재무학 관점에서 위험 성향에 맞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라고 해석하기 어렵게 만든다.

오히려 극단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가져다주는 쾌감(sensation)을 추구하기 때문에 가격변동의 제한이 없는 암호화폐의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사료된다. 행태 재무학에서 개인투자자의 과잉거래 및 저조한 수익률의 원인으로 투자를 일종의 대박(jackpot)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에서 찾곤 한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복권이 도입되거나 복권 당첨금이 이연되어 차기 당첨금이 증가할 경우,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한 바 있다 9) . 개인투자자의 국내 증시 거래대금 또한 올해 초부터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1월까지 평균 약 62조원을 기록한 후 점진적으로 감소하여 최근에는 평균 약 30-40조원대로 줄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증시는 부진한 반면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의 가격이 급등했고, 더 높은 수익률을 좇고자 투자자들의 수요가 일부 옮겨갔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필자 본인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갖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부인하진 않으나, 시장에서 관측되는 엄청난 거래량 10) 은 장기적인 미래가치를 기대하고 투자하는 것 외에도 단기적인 투기적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을 예상하게 한다.

맺음말

전술한 바와 같이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그리고 암호화폐와 같은 고위험 자산에 집중해서 투자하는 것은, 적절한 위험분산 또는 헤지를 동반하지 않는 한 자칫 큰 손실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중한 의사결정을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자산을 운용하는 기관에서 자산배분, 종목선택, 타이밍 등 각각의 투자결정 단계마다 체계적인 운용 및 위험관리 방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위험자산 투자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의사결정이기 때문이다. 저금리·디지털로 대변되는 시대에 금융자산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것은 당연한 현상일 수 있지만, 이러한 수요가 과잉거래 및 무분별한 레버리지 활용 등으로 나타나는 점은 이후 과도한 직접투자에 대한 후유증을 우려하게 한다.

실제 코로나19 국면에 주식시장에 진입한 신규 개인투자자들이 예상 외로 이익이 아닌 손실이 난 투자자 비중이 많은 것 11) 을 보면, 저금리 시대 직접투자 열풍 속 투자자에게 필요한 것은 높은 수익률을 가져다줄 수 있는 자산이 아닌 중장기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및 혁신적인 금융투자상품일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직접투자는 급격히 늘어난 반면 간접투자는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만족할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만한 성과를 시현하지 못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수익률도 굉장히 높기 때문이다. 이러한 괴리를 해소하기 위해선 간접투자의 운용성과와 비용효율성을 제고해야하며, 개인투자자들의 투자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고안할 필요가 있다. 직접투자에 대한 열기가 잠깐 타오르는 불꽃이 아닌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과와 자산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할 시점이다.

1) ‘20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 예탁결제원 보도자료, 2021. 3. 16.

2) 코로나19 국면의 개인투자자: 거래행태와 투자성과, 자본시장연구원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 세미나

3) 반대매매는 일종의 마진콜(margin call)로, 신용융자로 매수한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여 투자자가 유지해야할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증권사는 해당 주식을 시장가로 매도(반대매매)하여 대출금을 회수한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시기에 투자자는 반대매매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신용융자를 상환할 가능성이 높고, 주식을 매도하지 않을 경우 반대매매가 발생해 이러한 주가 급락 시기에 신용융자잔고도 마찬가지 하락하는 추이를 보인다.

4) 신용융자잔고 비중은 신용융자잔고/상장시가총액으로 산출, 해당 비중이 높을수록 신용융자(레버리지)를 통해 보유한 주식의 비중이 높음을 의미한다.

5) 개별주식의 신용융자잔고 비율 = 신용융자잔고/상장주식수, 그룹별 합산 신용융자잔고 비율의 경우 그룹 내 시가총액 비중을 고려하여 산출

6) 본래 신용융자잔고 외에도 여러 금융권 대출을 통한 주식 매수도 고려해야하지만, 가용한 자료의 부재로 본고에서는 신용융자만 활용한다.

7) 금감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대 이하 청년층의 2020년 중 신용융자잔고 금액 증가율이 전년대비 162.5%로 연령대별 그룹 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 동향 및 투자자 유의사항, 금융감독원 보도자료, 2020. 10. 26.

8) 기대수익률과 위험의 대용치는 과거자료를 기반으로 산출한 것으로, 이에 대한 정확한 추정이 어렵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둔다.

9) Barber et al. (2009), Dorn et al. (2015), Gao & Lin (2015) 참고

10)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com)에 따르면 최근(5월 12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의 일간 거래대금이 약 28조원으로, 이는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11) 코로나19 국면에 주식시장에 진입한 신규투자자 중 약 62%는 거래비용을 하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국면의 개인투자자: 거래행태와 투자성과, 자본시장연구원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증가, 어떻게 볼 것인가』 세미나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조범동 저 /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 국내도서 저자 : 조범동 출판 : 도서출판미래지식 2015.05.19 상세보기

"선물"과 "옵션"이라는 개념이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낯설고 어렵겠지만,

우리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 선물과 옵션이라는 개념은 어찌보면 주식보다도 더 선행되어 알아야하지만,
단순히 "어려운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그렇다.

(심지어 이 책을 읽고나서도 아직 선물과 옵션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전체적인 코스피 시장을 예측하거나 현재의 주가를
보다 쉽게 함축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선물옵션은,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때인지 팔아야 할 때인지를 판가름하게 해주는 중요한 분석수단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지금 왜 주가가 떨어지지??
기관과 외인들은 왜 지금 매입을 할까?
등등의 질문에 대해과연 당신은
어떠한 근거를 갖고 답변할 수 있는가?

적어도, 선물과 옵션에 대해 잘몰랐던 나는

지금이 주식을 사야할 때인지 팔아야할 때인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채
그 때의 감정과 느낌만 가지고
매매를 했던 것은 분명했던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

이 책은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무리 초보자라도 선물옵션의 정의는 알아둬라.

2장. 선물옵션 매매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둬라.

3장. 선물옵션 트레이딩, 이렇게 준비하라

4장. 원칙과 전략적 투자이론을 세워라

5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전매매의 기초

저자가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

"투자에 있어서 주식보다 선물옵션이 선행되어야 한다."

나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선물옵션을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지금은 이론적인 측면에 대해 보강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지수의 흐름을 읽어내는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선물과 옵션에 직접적으로 투자를 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선물과 옵션의 흐름을 보면서
주식투자를 해야함은 분명한 것 같다.

MONEYLETTER


① ETF: 여러 개의 리츠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ETF 2종이 오늘 출시됩니다 . 하나는 리츠 지수를 100% 따라 움직이는 패시브형 ETF, 다른 하나는 리츠 지수를 넘어서는 성과를 내는 걸 목표하는 액티브형 ETF예요.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는 인도와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경제 안보 플랫폼 으로 무역, 공급망 회복, 인프라 구축 등의 목적이 있어요. 한국, 미국, 일본 등이 가입한 IPEF는 어제(23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쿼드(Quad) 는 미국·호주·인도·일본 4개국의 안보 회담 이에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는 쿼드에 회원국을 추가하는 ‘쿼드 플러스’에 가입할 의향을 내보였지만 미국이 선을 그었습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IPEF와 쿼드의 주요 목적으로 ‘ 중국 견제 ’가 있어요 . 우리나라의 IPEF 동참에 중국은 즉각 반발 하고 나섰습니다. 중국을 세계 경제 첨단기술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하지 말라는 것이죠.

✔️ 쿼드와 IPEF의 쟁점에 반도체 공급망 문제 가 있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미국은 중국에 반도체 기술을 넘기고 싶지 않아 해요. 우리나라는 반도체 강국인 만큼 앞으로 향방에 관련국들이 날을 세우고 보고 있어요 .


✔️ 우리나라의 반도체를 둘러싸고 국제 관계가 복잡해요 . 일본 신문은반도체가 우리나라와 미국의 경제 안보 협력의 상징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2020년 기준 우리나라가 중국에 수출하는 물품 중 43.2%는 반도체이기도 해요.

회사에 다니는 기간 동안, 내 앞으로 적립된 퇴직연금을 회사 또는 내가 굴릴 수 있습니다. 회사가 굴려주는 방식을 DB , 근로자인 내가 직접 굴리는 건 DC 라고 해요. 지금까지는 퇴직연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굴리는 근로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

최근 2년간 원리금보장형 상품(은행 예·적금 등) 에 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실적배당형 상품(증권사 펀드 등) 에 넣어두는 게 수익률이 훨씬 좋았지만, 이 제도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았거든요 .

그래서 도입한 게 디폴트 옵션 입니다. 퇴직연금에 가입된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하겠다는 지시를 내리지 않더라도, 노사가 합의한 투자상품에 자동으로 투자 될 수 있도록 만든 거예요.

✔️ 은행, 증권사와 같은 금융기관 입장 에서는 반가운 소식 이에요. 퇴직연금 시장은 총 300조 원이 쌓여있는 엄청난 규모인데, 이 돈이 디폴트 옵션을 통해 금융기관의 상품에 투자될 수 있을 테니까요.


✔️ DB형 퇴직연금을 적용받고 있더라도,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따로 IRP를 만들어 퇴직연금을 모으고 관리 할 수 있어요. 이 계좌에 돈을 납입하면 연말정산에서 절세 혜택을 주기도 합니다.

① 인상: 아몬드브리즈의 출고가가 10% 오릅니다 . 매일유업이 가공유와 견과음료, 계란 등의 가격을 6월부터 올리기로 했거든요. 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져 소비자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해요.

② 물가: 물가가 올랐다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통계가 나왔어요 . 먹고사는 데 더 많은 돈을 쓰지만, 실제 구매량은 오히려 줄었다는 내용이에요. 특히 저소득층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어요.

③ 수출: 우리나라의 무역 현황을 볼 수 있는 수출입 통계가 발표됐어요 . 5월 20일 기준 수출액은 작년보다 24.1%나 늘었지만, 원유와 가스 등의 가격이 오르며 수입액도 37.8% 늘면서 여전히 적자를 보였어요.

④ 은행: 은행이 점포 수를 줄이며 변신하고 있어요. 저녁까지 운영되는 점포, 서로 다른 은행이 한 점포에 입점하는 공동 점포 , 24시간 열리는 금융 전문 편의점 까지. 다양한 컨셉으로 새 점포를 내면서 기존 점포는 줄이는 분위기 예요.


⑤ 밀키트: 국내 밀키트 제품 중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1일 기준치보다 높은 상품들이 발견됐어요 . 소비자시민모임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부대찌개와 밀푀유나베, 로제파스타 등에서 사례가 나타났다고 해요.

도서출판 미래지식,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 출간

도서출판 미래지식이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5년 05월 21일 -- 도서출판 미래지식이 ‘지금 당장 주식투자에 선물옵션을 더하라’를 출간했다.

일반인에게 좀처럼 쉽게 다가오지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않았던 ‘선물옵션’에 대한 내용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선물옵션 입문서이다. 선물옵션은 일반 주식시장에 비해 수익률이 매우 높다. 그만큼 위험성도 매우 높은 것이 이 시장이다. 그래서 흔히 선물옵션 시장을 ‘복불복’,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표현들을 선물옵션 시장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단언하는 전문가의 조언 뒤에 그가 겪은 처절한 실패담은 독자들에게 더욱 큰 신뢰감을 갖게 해준다.

저자는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마음가짐부터 차트를 읽어내는 법, 우량주 투자에 대입해보는 방법 등 매우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술적인 주가 분석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정확한 투자기법과 개인투자자들을 향한 따뜻하고 진심어린 조언

이 책은 단순히 ‘대박을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선물옵션을 시작하는 선물옵션 초보자나 입문자들에게 그들이 흔히 겪는 뼈아픈 경험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또, 현재의 주가만 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협소한 판단을 내리는 것을 막아주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증시 등 해외증시 사정까지 널리 보는 지혜를 일깨워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당장 눈앞의 투자기법보다 제대로 된 투자 환경과 마인드컨트롤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초보투자자나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현혹되거나 쉽게 행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을 쉽게 고칠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책 내용 곳곳에 필자 자신이 몸소 겪었던 시행착오와 뼈아픈 경험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저자가 개인 투자자들에게 들려주는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은 독자들에게 더없는 응원과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파생시장에서 더 멀리 보고, 더 높은 승률을 올리게 하는 확실한 투자기법

흔히 사람들은 승률에서 이기는 옵션 공식에 얽매이기 쉽다. 그러나 저자는 ‘파생시장은 사람이 만든 것이고 사람이 곧 시세를 만드는 장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장 속에는 ‘천만 가지 얼굴이 뒤섞여 있고, 수천, 수억 명의 심리가 녹아 있는 결정체가 바로 현재의 호가’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자체에 대한 이해 없이 공식이나 기법만 연구하는 것은 결국 패망의 지름길이고 시간 낭비일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파생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그때그때 일희일비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저자만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노하우로 선물옵션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기에, 선물옵션에 뛰어들고는 싶은데 방법을 몰라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했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독자 자신의 매매 스타일에 저자의 노하우를 더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길 바란다.

강의 도중 한 독자가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강사님, 어차피 제가 투자하지 못할 선물옵션 강의 말고, 주식투자 방법만 설명해주시면 안 돼요?”

그때, 필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질문하신 분과 같은 오해를 많이 하는데요, 선물옵션은 주식투자 방법을 배우기 위해 더 빨리 알아두어야 하는 상품입니다. 선물옵션을 모르고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투기를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요.”

혹, 당신은 주식투자와 선물옵션은 전혀 별개라고 생각하는가? 선물옵션은 일반인이 할 수 없는 전문 금융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 선물옵션은 투자했다 하면 수천만 원쯤은 쉽게 잃고 마는 무서운 악마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중 꽤 많은 경우가 주식에서 큰 재미를 못 보고 손실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니, 앞의 질문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주식에서 큰돈을 잃은 상태에서 한 방으로 회복하고 재기하기 위해 선물옵션을 공부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하고 끊임없이 연구, 개발, 노력한 다음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파생매매에 임하라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그런 준비 없이 파생매매로 손실을 입는 경우, 주식에서 잃었을 때보다 피해가 더 크고 깊으며 끝이 보이지 않는 절벽으로 추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상상 이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추락에는 밑바닥이 없음을 기억해둬야 한다.

그러지 않고 선물옵션, 특히 옵션매매를 투기적으로 한다면 당장 10억, 100억이 있다 한들 몇 시간 내로 0원이 되는 쓰라림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레버리지는 비교적 적은 돈을 투자하여 큰 효과를 누리는 것을 뜻한다. 담보대출을 이용한 아파트 구입 역시 론을 이용해 레버리지를 높인 상품이고, 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자신의 돈이나 재산을 담보로 남의 돈을 이용하거나 리스크를 키워 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선물에서 극도의 레버리지는 앞에서 배웠다시피 대여계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원래 주식투자와 비교해 200배까지 레버리지를 키워 매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원칙적으로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야 하기 때문에 권장하고 싶지 않다.

2. 돈이 급할 때는 매매를 하지 않는다

단기간 큰 자금을 모으기 위해, 또는 자금이 필요해서, 무언가를 사야 해서 그 돈을 벌기 위해 매매에 뛰어들지 않는다. 가게를 운영할 때 갑자기 돈이 많이 필요하다 하여 때마침 가게에 손님이 몰려들지 않듯, 평소와 같은 매매를 유지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모든 총력을 기울인다. 단기간에 큰 자금이 필요할 때 마우스를 잡고 매매를 하게 되면 불필요한 손실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높은 수익에도 만족하지 못하여 불필요한 추가 매매를 하거나 또는 버팀성 매매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롤로그_ 선물옵션,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1. 아무리 초보자라도 선물옵션의 정의는 알아둬라

선물옵션에 대한 오해와 편견/12
좌충우돌 조 선생 실패기/17
쉽게 이해해보는 선물옵션/22
선물’이란?|야간선물|옵션이란?|옵션매수 | 옵션매도|옵션매도 증거금
코스피와 선물옵션의 상관관계/48
코스피와 선물옵션의 관계 | 차익거래와 비차익

2. 선물옵션 매매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둬라

선물옵션을 시작하게 되는 다양한 경우/58
주식할 때 왜 선물옵션을 먼저 배워야 하는가/70
시간의 가치를 사라|선물의 이론가격|옵션의 이론가격
만기일과 코스피/80
기타 파생상품/87
선물옵션 관련 필수 용어/89

3. 선물옵션 트레이딩, 이렇게 준비하라

증거금/102
선물 증거금 | 알아두면 좋은 선물 상식 TIP | 옵션 증거금
증권사 선택, 계좌 개설, 수수료 세팅/111
증권사 선택과 계좌 개설 | 대여계좌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것
HTS 기본 설정/116
원달러 환율 차트 | 세계증시 | 투자자별 매매 | 파생상품 종합현재가 | 투자 주체별 포지션 분석 |시가총액 1~5위 종목 시세
운용자금 대비 전략 수립/128
자금력 1억 원 이상~10억 원 이하|자금력 5,000만 원~1억 원|자금력 5,000만 원 이하
레버리지 베팅/139
선물옵션은 도박이 아니다

4. 원칙과 전략적 투자이론을 세워라
조 선생 성공사례/144
매매종류 선택/151
데이 트레이딩 | 네이키드 매매 | 헤지 전략 | 양 매도,
합성전략
시스템 트레이딩/161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인드컨트롤168
포지션이 없어도 불안해 하지 말라 | 수익에 익숙해져라

5.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전매매의 기초
선물을 이용한 시장방향 분석법/176
현재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라 | 신용잔고, 신용 규모를 이용한 시장 분석과 대응
타이밍을 매수하라/201
데이 트레이딩/205
미리 보는 나의 수익 시뮬레이션/211
조 선생의 트레이딩 엿보기/218
조 선생의 매매 원칙 | 조 선생의 매매 라이프 패턴 | 매매환경
에필로그_ 선물옵션의 신세계에 당당히 도전하라

지은이 조범동(필명 : 조 선생)

주식·경제 부문 베스트셀러인 《원칙대로 손절하고 차트대로 홀딩하라》의 저자.

주식, 선물옵션 증권사 강의 및 온라인 강의, 방송 등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선물옵션 매매대회 등에서 다수 상위에 입상했다. 선물옵션 전문 사이트 등에서 주최한 수익률 공개방송에서 선물옵션 매매 전문가들 중 승률 1위, 누적수익금 1위를 유지한 기록이 있다.

현재 대학교 증권 동아리 및 증권사 등 여러 증권 연구, 개발 관련 자문과 투자 컨설팅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금융전문법인에서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금융부 대표를 맡고 있고, 기업금융과 관련하여 투자, 컨설팅,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온라인 증권 카페인 네이버 에서 회원들에게 무료강의와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도서출판 미래지식 소개
2004년 문을 연 도서출판 미래지식은 넘쳐나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정직하고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마음으로 120여 종의 양서를 출판하였습니다. 그 동안 학습, 인문, 교양, 건강 등으로 영역을 넓혀 종합 출판사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연구하여 좋은 책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미래지식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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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경제] “단군 이래 창업하기 가장 좋은 시대”라고들 말합니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취업이 안돼 창업한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창업하기 좋다는 것은 활성화된 투자문화가 큰 이유를 차지합니다.

친구 아무개가 창업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5억원을 투자 받았다더라”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후속 투자로 30억을 받았다더라”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 회사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가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창업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초기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창업가의 경우, 사업아이템도 아이템이지만, 무엇보다 투자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게 됩니다.

▲투자유치와 풋옵션
우여곡절 끝에 투자자와 연결이 되고 IR도 성공적으로 마치면 텀시트(term sheet)를 받게 됩니다. 이 텀시트의 내용이 대부분 투자계약서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투자계약서 중에는 풋옵션(put option) 조항이 들어가 있는 것이 많습니다.

풋옵션이란 회사가 투자계약을 위반한다거나 상장이 되지 않는 등 미리 정한 사유가 발생하면, 투자자가 회사나 이해관계인(보통 창업자인 대주주)에게 자신의 주식을 다시 되사갈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투자자의 엑싯(exit) 방안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풋옵션은 생각보다 강력한 권리이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풋옵션 행사를 최대한 제한하는 방향으로 투자자와 협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풋옵션은 크게 회사에 대한 행사와 이해관계인에 대한 행사로 나눌 수 있는데, 회사에 대한 풋옵션 행사는 회사의 자기주식취득에 해당하여 문제됩니다.

▲회사의 자기주식취득이란 무엇인고 왜 문제되는가
회사가 주주로부터 회사가 발행한 자기주식을 양수하는 것을 회사의 자기주식취득이라 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주식은 자유롭게 유통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을 특별히 규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게 되면 ① 회사의 자본충실을 해할 염려가 있고, ② 특정 주주에 대해 출자를 환급하는 결과가 되어 주주평등의 원칙에 반할 염려도 있습니다.

연혁적으로 미국은 자기주식취득을 관대하게 허용해왔지만, 우리 상법은 대륙법계 전통에 따라 자기주식을 엄격하게 제한해 오다가, 2011년 개정법에서 ‘배당가능이익’을 재원(財源)으로 하는 자기주식취득을 허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배당가능이익에 의한 자기주식취득(상법 제341조)-‘재원(財源)’의 제한(자본충실 관련)
배당가능이익은 자본금과 달리 주주들에게 사외유출이 허용된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하는 자기주식취득이라면 자본충실을 해할 염려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상법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재원’을 배당가능이익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즉, 투자자가 회사에 풋옵션을 행사해오더라도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아 배당가능이익이 없으면 회사는 주식을 취득할 수 없습니다.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간단히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총회 결의
회사는 미리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주주총회의 결의로 “① 취득할 수 있는 주식의 종류 및 수, ② 취득가액의 총액의 한도, ③ 자기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기간”을 결정해 두어야 합니다.

이사회의 실행결의
구체적인 자기주식 취득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이사회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기간 내에 “① 자기주식 취득의 목적, ② 취득할 주식의 종류 및 수, ③ 주식 1주를 취득하는 대가로 교부할 금전이나 그 밖의 재산의 내용 및 그 산정 방법, ④ 주식 취득의 대가로 교부할 금전등의 총액, ⑤ 주식양도신청기간, ⑥ 주식양도신청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양도의 대가로 금전등을 교부하는 시기와 그 밖에 주식 취득의 조건”을 결의합니다.

취득방법(주주평등 관련)
회사가 특정 주주만을 선택하여 자기주식을 취득한다면 그 외 주주들은 투자금 회수 기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불공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주평등의 원칙에 반하는 것입니다. 이에, 상법은 자기주식취득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한하고 있습니다.
(1) 상장회사의 경우: 거래소시장에서의 매수 및 자본시장법상 투자 할 좋은 옵션 주식 공개매수
(2) 비상장회사의 경우: 회사가 이사회 결의로 취득하고자 하는 자기주식의 수량을 정하여 모든 주주에게 자기주식 취득의 통지 또는 공고를 하여 주주 모두에게 평등하게 매도의 기회를 부여하는 방법(소위 “비공개 균등조건 취득방법”)

주주의 주식양도 신청
회사에 주식을 양도하려는 주주는 양도신청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양도하려는 주식의 종류와 수를 적은 서면으로 회사에 주식양도를 신청합니다.

▲특정목적에 의한 자기주식의 취득(상법 제341조의2)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하지 않더라도, 합병 또는 영업양수로 인한 경우, 단주(端株) 처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 특정목적에 의한 경우에는 회사는 자기의 주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단 스톡옵션 부여를 위한 취득 제도는 폐지되었습니다.

▲글을 마치며
서울고등법원은 2011년 회사가 유상증자를 하면서 인수자와 “주가가 인수가격보다 떨어지면 인수가격에 되사겠다”는 내용의 풋옵션을 약정했더라도 이를 이행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즉, “이 사건 풋옵션 약정은 회사가 주주에 대하여 투하자본의 회수를 보장하는 셈이 되고 다른 주주들에게 주주들에게 인정되지 않는 우월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주주평등의 원칙에 위반되어 무효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 전 금융권에서도 회사가 풋옵션 행사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주가 소송을 제기한 사건도 있습니다. 최근 풋옵션 관련 법률분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회사가 풋옵션 행사에 응해 주식을 매수하면 자기주식취득에 해당합니다. 회사는 주주로부터 풋옵션 행사를 받으면 먼저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하는지 확인을 하고,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하더라도 모든 주주에게 균등한 조건의 주식양도 기회를 제공하는 절차를 거쳐 자기주식을 취득해야 합니다.

전용석 변호사

전용석 변호사

▨전용석 변호사(법무법인 KCL)는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지식재산권(IP) 및 IT 분야 전문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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