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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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투자』 저자가 우승한 실전투자대회

실전 투자 전략 (117) - 한국 주식 : 미국 채권 분산 포트폴리오

한국 주식 : 미국 채권 분산포트폴리오 전략은, 홍춘욱 박사님께서 과거에 소개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널리 잘 알려져 있는 전략인데요, KODEX 에서 이 전략을 추종하는 ETF도 출시되어 있는 대표적인 정적 자산 배분 전략입니다.

1. 한국 주식 : 미국 채권 분산 포트폴리오 전략

* 이 전략은 기본적으로 한국 주식과 미국 장기채권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인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국 주식은 원화로, 미국 주식은 달러로 보유하여 리밸런싱한다는 것이 실전주식 중요합니다.

* 한국 주식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KODEX 200, TIGER 200 같은 ETF로, 미국 장기 채권은 10년, 혹은 20년 국채인 IEF나 TLT에 투자하면 되겠습니다.

* '아니 미국 장기채를 매수하려면 당연히 달러로 사야 하는 것 아니야?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이 부분부터 명확하게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미국 ETF에 투자를 하려면 당연히 원화를 달러로 환전한 후 달러 기준으로 미국 ETF를 매수하고, 보유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때부터 우리 계좌에 들어있는 미국 ETF의 가치는 당연히 달러로 표시되죠. 상식적인 얘기지요? 이 때의 가치는 해외 ETF의 가격 자체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이 ETF의 가치를 원화로 환산하려면, 전일대비 당일의 환율 변동폭을 지속적으로 곱해 보정해야 하기 때문에, 원화기준 누적 수익률은 달러 기준 누적 수익률과 차이를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 만일, 환율을 영향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미국 ETF의 가격 움직임을 동일하게 추적하며 투자하고 싶은 경우에는 환율 변동이 헤지된 형태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ETF를 매수해야 합니다. 보통 이런 ETF에는 ETF 명칭 뒤에 (H) 라는 마크가 붙어 있지요. KODEX 미국채 울트라 30년 선물 (H) 같은 실전주식 ETF가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TLT를 달러로 매수하면, 환율 변동에 노출된 상태로 ETF를 달러로 보유하는 것이고, 헤징이 된 ETF를 매수하면, 순수하게 해당 지수의 가격 움직임 그대로 움직이는 지수에 원화 기준으로 투자한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두 가지 방식의 차이입니다.

* 그렇다면, 달러로 표시된 상태로 투자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정답은 없지만, 정적 자산 배분 전략으로 가는 경우 장기적인 성과는 환헤징하지 않은 상태로 달러에 투자하는 방식이 더 나은 것으로 나오는데요, 그 이유는 금융 시장이 급락하는 경우 보통 환율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장의 리스크를 줄여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적 자산 배분 전략의 경우 치명적인 문제가 폭락장이나 하락장에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국내 주식과 달러 기반 미국채에 분산투자할 경우, 2008년 금융 위기나 2020년 코로나 때와 같이 시장이 폭락하는 구간에서 채권 가격 상승 +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익 효과까지 볼 수 있기 때문에 정적 자산 배분 전략의 치명적인 단점을 효과적으로 상쇄할 수 있는 것이지요. 폭락 구간에서 간혹 주식과 채권의 상관성이 증가하면서 헤징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환차익이 헤징을 해주기 때문에 전통적인 주식과 장기 채권의 포트폴리오의 단점도 방어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그럼 한 번 백테스트로 확인해볼까요?

2. 백테스트 시뮬레이션

1) KOSPI (원화) : 미국 10년 국채 (환노출) vs KOSPI (원화) : 미국 10년 국채 (환헤지)실전주식

2) KOSPI (원화) : 미국 20년 국채 (환노출) vs KOSPI (원화) : 미국 20년 국채 (환헤지)

3) KOSPI (원화) : 미국 10년 국채 (환노출) vs KOSPI (원화) : 미국 20년 국채 (환노출)

* 결과를 해석해보면, 10년, 20년 미국채 모두 환노출이 환헤지로 투자하는 것보다 성과가 더 높음을 알 수 있고, 당연한 얘기지만, 환노출의 경우 만기가 더 긴 20년 국채 혼합 전략의 성과가 10년 국채 혼합전략의 성과보다 더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성과가 좋은 20년 채권 환노출 전략의 경우, CAGR 9.6%, MDD -12%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한 전략입니다!

*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이 전략을 바탕으로 한 자산 배분 전략이 KODEX 200 미국채혼합이라는 ETF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전략은 KOSPI200 과 미국국채 선물 10년물(환노출)에 약 4:6의 비율로 투자합니다. 10년 물의 변동성이 아무래도 주식보다 적다보니 1:1이 아닌 4:6 정도로 맞춘 것이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참 좋은 상품인데, 개인적으로는 10년물 대신 20년물로 대체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출시 후의 성과도 매우 양호합니다. 단일 상품으로 자산 배분을 한다면 이 ETF에 투자하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3. 전략의 단점은?

* 그렇다면, 이 전략의 단점은 없을까요? 아닙니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기계적인 공식처럼 '해외 ETF는 환헤지보다 환노출이 좋대'라는 얘기를 기계적인 공식처럼 외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환노출과 환헤지 중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환노출 형태의 경우, 시장이 급락하는 구간에서 환차익으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면 이것이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환율이 떨어지면서, 시장이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대세 상승장에서는 환노출 전략이 환헤지 전략에 비해 성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 S&P500 지수가 지속적으로 대세 상승했던 2011 ~ 2014년 구간 코스피는 지독한 박스권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의 환율은 미국 주식 시장의 호황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구간이었는데요, 그 결과로 환노출 전략의 성과는 환헤지 실전주식 전략의 성과보다 낮게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퍼포먼스는 환노출 전략이 환헤지 전략보다 높은 이유는, 환율이 하락하는 구간에서의 상대적인 언더퍼포먼스는 그리 큰 수준은 아닌데 반해, 시장이 급락하며 환율이 급등하는 위기 구간에서의 오버퍼포먼스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적 자산 배분 전략으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경우, 환헤지 전략보다는 환노출 전략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한국 주식 : 한국 20년 채권 vs 한국 주식 : 미국 20년 채권 (환노출)

* 그렇다면 한국 주식 : 한국 20년 채권 vs 한국 주식 : 미국 20년 채권 (환노출)의 결과는 어떨까요?

* 장기적인 퍼포먼스는 큰 차이가 없지만, 확실히 2008년 금융 위기 구간에서는 확실하게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국내 주식과 환노출 형태의 미국 국채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은 단순 정적 자산 배분 전략 관점에서 매우 훌륭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정적 자산 배분 vs 동적 자산 배분

*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국 주식 : 미국 20년 채권(환노출 전략)과 한국 및 미국 장기 채권 포트폴리오 유니버스를 환헤지 형태로 동적 자산 배분 전략으로 투자(로직 클릭)한 결과를 비교하면 어떨까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기 누적 수익률은 거의 비슷한데, 수익 곡선의 안정성 면에서 동적 자산 배분 전략이 압도적으로 우월함을 볼 수 있습니다. 정적 자산 배분 전략의 경우, 수익 곡선이 2년 이상 횡보하거나 오랫동안 급락하여 심적으로 고통을 주는 기간이 많은데 동적 자산 배분 전략은 MDD도 훨씬 낮을 뿐만 아니라, 수익 곡선이 정체하는 구간도 훨씬 짧습니다. 이는 논리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동적 자산 배분 전략은, 시장의 추세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 정적 자산 배분 전략으로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할 경우, 국내 주식 : 미국 채권(환노출) 형태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2) 번거롭긴 하지만, 동적 자산 배분 전략으로 비중을 조절하여 투자할 경우, 최상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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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 파헤치기

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내용을 읽고 나면 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를 알아두시는 데에 기여가 될 것입니다. 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의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시호가

'동시호가' 란?

동시호가는 주로 시가와 종가를 체결하는 방식인데 특정한 시간에 낸 주문을 같은 시간에 낸 주문으로 처리하는 호가 주문 방식을 말합니다.

주식장은 오전장 시작 전 8시~9시와 장마감 직전 3시20분~3시30분 까지 동시호가 주문을 받는데 장시작 전 시간에 주문을 받아서 9시(장시작 시간)이 되면 일괄적으로 거래를 체결시킵니다.

장마감 직전 동시호가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장마감 전 3시20분~3시30분까지 주문을 받아서 일괄적으로 체결시켜 이를 동시호가 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시호가' 를 진행하는 이유

장시작 전에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는 하루의 주식거래가 마무리되고 그 다음날까지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장원리에 의해 가장 합리적인 시초가를 결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장마감 전 동시호가를 하는 이유는 매매가 정지된 밤 사이의 시세차일을 목적으로 하는 대량 매도, 대량 실전주식 매수로 인한 가격 왜곡을 최소한으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동시호가' 체결방식

접수된 호가순서나 시간의 전후가 분명하지 않아 매매처리과정에서 시간우선원칙을 배제하고 가격과 수량우선원칙만을 적용하여 단일가격으로 매매를 체결 시키는 방식입니다.

장전에 내놓은 동시호가 주문은 체결되지 않으면 정규장으로 넘어오기 때문에 체결되지 않을시 취소주문을 해야합니다.

'동시호가' 장점은?

만약에 본인이 매도주문을 1만원에 걸어두었는데 체결가가 1만1천원 이면 1만1천원에 체결이 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매도하려고 했던 금액보다 더 이익이 생기겠죠? 체결가가 1만원 이하로 떨어져도 최소 1만원은 받아야겠다고 의사표현을 한것이므로 이럴경우에는 체결되지 않습니다.

주식 초보에게 유용한 문서

실전 주식 용어 동시호가를 전달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블로그를 지속해서 운영하는 데에 보탬이 됩니다.

실전주식갤러리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의 글을 참고하라

즐겨가지는 않지만 디시인사이드에 주식투자갤러리가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실전주식 우스갯 소리로 "주갤러(주식투자 갤러리를 이용하는 유저의 줄임말 )는 주식 빼고 다 잘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본래 목적은 주식투자 정보 교류 게시판이었지만 다른 의미로 퇴색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주식투자갤러리에는 굉장한 사람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일전에 이완영과 최순실, 우병우의 3각 연결고리를 제보한 것도 주식투자갤러리 유저였으며, 우병우 현상금을 걸면서 찾아다닌 사람도 주갤러였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많아지다보니 정작 주식에 대한 토론이나 정보 교류 대신 정치나 코인, 어그로 글이 많이 작성되었고, 이에 정말로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실전주식갤러리

(출처 :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 캡쳐 )

물론 이곳도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식 이야기 외에도 많은 다른 이야기도 있고, 쓸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지만 간혹가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되는 느낌의 글들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주식투자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강합니다.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어도 결국은 '어떤 종목을 사야될까'로 회귀되는 도돌이표와 같은 질문을 하곤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끊임 없이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공부함에 있어 유명한 투자자인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 등의 저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주식투자는 정보 싸움이기 때문에 실전주식갤러리를 통해 요즘 주식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좋은 공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글을 읽을 필요는 없고, 개념글을 위주로 보는 것이 좋으며, 질 낮은 글도 많기 때문에 실전주식갤러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글을 체크하고 요즘 주식 트렌드를 찾는 용도로만 이 사이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부모님께 카카오미니를 선물해드렸더니 신세계를 만난 것처럼 굉장히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 라면서 카카오미니에 "조용필 노래 틀어줘" 라는 주문을 하루에도 수십번 하십니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알려드리는데 애를 먹었는데, 이렇게 발달하는 기계 사용법을 배우듯이 주식도 계속해서 트랜드를 알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공부해야 뒤처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자만심으로 더이상 주식책을 보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20대 후반에 투자를 했다가 처음에는 성공을 맛보았지만 공부하지 않는 자에게 하늘에서 시련이라도 주듯이, 수익금을 대부분 날려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주식투자 책은 적어도 한 달에 두,세권 정도 읽는 습관을 가지고, 평소에도 주식관련 사이트나 여러 채널을 통해 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모으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처음 주식투자 공부를 하는 분들 보다 오히려 주식에서 산전수전 많이 겪어본 분들이 더 많은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인터넷이나

실전 투자 전략 (3) - 주식:현금(또는 채권) 1:1 혼합 전략

여러분이 제가 제시했던 투자의 기초 이론들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지금부터는 이런 모든 이론들을 종합해서 실제로 여러분이 직접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투자할 수 있는 실전 투자 모델을 함께 만들어보겠습니다 .

만일 여러분이 이 글을 처음 읽으신다면, 이 글을 보시기 전에 반드시 ' 여기 ' 를 클릭하셔서 투자의 기초 이론들을 순서대로 먼저 공부하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 왜냐하면, 이 내용을 알고 있지 않으면 왜 이런 식의 투자를 해야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해소되지 않은 궁금증 때문에 잘 정립된 투자 규칙을 흔들림없이 오랜 기간 유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2개의 포스팅에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별 생각없이 옳다고 생각하고 막연하게 이렇게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buy and holding 전략과 이에 기반을 둔 적립식 투자법의 문제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이런 실제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정된 투자법 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중 이번 포스팅에서 처음으로 살펴볼 전략은 주식과 현금(또는 채권)혼합 전략 입니다.

이 전략은 주식 하나에만 올인해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과 현금(또는 채권) 반반씩 투자해서 매달 리밸런싱하는 전략 입니다. 주식의 움직임과 무관하거나 반대로 움직이는 현금이나 채권에 절반을 투자함으로써 하락장에서의 손실을 구조적으로 절반으로 줄이는 원리 이지요. 그리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에 의한 추가적인 수익도 노릴 수 있는 원리 입니다.

를 참고하셔서 핵심적인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1. 주식: 현금 혼합 전략

그러면 실제로 주식:현금(또는 채권)의 혼합 전략의 성과를 확인해보겠습니다.

투자 기간: 1985.1 ~ 2014.4

투자 대상: KOSPI 지수, 현금

매수 & 매도 규칙: KOSPI 지수 (KOSPI 지수 추종 ETF)와 현금(KODEX 단기 자금) 을 1:1 비율로 나누어 투자

매월 말 주식과 현금 평가액을 1:1로 맞춤

이 과정을 매월 말 계속 반복

* 현금은 MMF나 초단기 국고채 (KODEX 단기자금)에 투자하는 것으로 가정 (연수익 3%로 가정)

코스피 지수에만 100% 투자했을때와 비교해서 살펴볼까요?

일반적으로 국고채는 지수의 움직임과 약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때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현금과 섞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손실을 줄일 수 있고, 현금보다는 변동폭과 수익도 높기 때문에 이상적인 분산 투자 수단 입니다.

국고채는 만기가 짧은 것이 있고, 긴 것이 있는데, 만기가 짧은 단기 국고채일수록 현금과 유사하게 가격 변동이 적고, 만기가 길수록 변동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단기 국고채일수록 안정성은 높지만, 수익률이 낮고, 장기 국고채일수록 수익률은 높지만 안정성이 낮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 국고채 ETF가 상장된지는 불과 3-4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짧은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미국의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주식과 채권의 움직임도 기본적으로이와 비슷합니다.

투자 기간: 2002.7 ~ 2014.5

투자 대상: 미국 S&P 500지수, 미국 3년 만기 국채, 10년 만기 국채, 20년 실전주식 만기 국채

매수 & 매도 규칙: S&P 500지수 와 미국 국채를 1:1 비율로 나누어 투자

매월 말 S&P 500 지수 투자평가액과 채권 평가액을 1:1로 맞춤

이 과정을 매월 말 계속 반복

우선 미국 S&P500 지수와 만기에 따른 미국 국채의 가격 움직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만기가 짧은 국채는 변동성이 적은 것 을 볼 수 있고, 만기가 긴 국채는 변동성이 큰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주식(S&P500)의 움직임과 채권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미국 주식과 미국 채권을 1:1로 섞어서 매달 리밸런싱하여 투자한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파란색 그래프는 미국 주식: 3년 국채 혼합

주황색 그래프는 미국 주식: 10년 국채 혼합,

회색 그래프는 미국 주식: 20년 국채 혼합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3년 만기 국고채 = 현금성 자산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파란색 그래프는 앞서 살펴본 주식:현금 혼합 전략이라고 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

앞서 확인한 것처럼 일반적으로 채권의 움직임은 주가와 반대 방향이기 때문에 주식과 현금을 섞었을 때보다 시장이 하락하는 상황에서는 현금을 이용하는 포트폴리오보다 채권을 섞어준 포트가 오히려 더 손실을 줄여주는데다 채권의 장기적인 수익은 현금보다 크기 때문에 수익 또한 현금 포트보다 우월 한 것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브프라임 사태 때 지수가 50%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채권 혼합 포트폴리오의 손실은 20%도 채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식과 혼합하여 투자하기 이상적인 국고채는 10년 만기나 20년 만기 국고채와 같이 만기가 긴 국고채 입니다. 왜냐하면, 만기가 짧은 국고채는 변동폭이 적어서 주가의 하락시 손실을 충분히 방어해주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앞의 그래프에서 본 것처럼 만기가 긴 국고채는 변동폭도 주식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기 때문에(20년 만기 국고채) 효과적으로 주식의 위험성을 상쇄 해주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주 식의 움직임과 상관성이 거의 없거나 음의 상관관계인 현금이나 채권을 주식과 섞어서 분산해서 매달 리밸런싱해주면, 단순히 매수 후 보유했을 때보다 변동성과 위험성을 절반 이상으로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리밸런싱에 의한 추가적인 수익효과가 부가되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자산만으로 분산 투자를 할 것이라면, 주식과 현금 조합보다는 주식과 장기 국고채의 혼합 전략이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식:채권 = 1:1 매수 후 리밸런싱 전략을 fifty/fifty portfolio라고도 부르며 가장 기본적인 분산 투자 전략 중 하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buy and holding 및 이에 기반을 둔 적립식 투자법은 추천하지 않지만, 이러한 50:50 혼합전략은 충분히 장기간 투자해도 좋은 투자 전략이고, 이 전략에는 기본적으로 손실을 줄이는 메커니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적립식 전략으로도 이용하기 충분히 유용한 전략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포스팅(클릭)에서는 이 전략을 조금 더 정교하게 가다듬어 업그레이드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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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실전투자대회 6관왕이 밝히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10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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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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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투자』 의 저자 강창권입니다.

저는 1999년 주식에 입문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스스로 투자 원칙을 세우면서 매일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전업투자자로 활동하면서 2002년 한국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10여 개 대형 증권사들이 앞다퉈 개최하는 실전투자대회로, 치열한 주식 시장에서 최고 중의 최고를 가리는 배틀) 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번의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제 노하우를 말씀드리기 전에, 주식투자를 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원칙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투자를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꼼꼼히, 조금 해본 사람이라면 더욱 꼼꼼히 읽고 익혀야 하는 주식시장의 원칙입니다.

『하루 만에 수익 내는 실전 주식투자』 저자가 우승한 실전투자대회

▪ 2002년 한국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우승(252%)
▪ 2008년 한국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우승(583%)
▪ 2009년 한국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준우승(913%)
▪ 2010년 미래에셋증권(1억리그)실전투자대회 우승(342%)
▪ 2011년 미래에셋증권(1억리그)실전투자대회 준우승(145%)
▪ 2016년 미래에셋증권(1억리그)실전투자대회 준우승(160%)
▪ 2018년 미래에셋대우증권(1억리그)실전투자대회 7위 (143%)


주식투자 원칙 1. 과감하게 손절매하라

많은 주식투자자가 ‘손절매(앞으로 주가가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단기간에 가격 상승이 보이지 않는 경우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란 단어는 잘 이해하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매번 수익이 나지는 않습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매수한 주식이 손실을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손절매 원칙’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내가 이 주식을 매수해서 일봉 차트에서 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면 무조건 매도한다든지, 이 주식을 매수해서 20% 손해를 보면 미련 없이 손절매한다는 원칙을 세워두고 투자해야 합니다.

미련이 남아 주식을 매수한 후 손실을 보는데도 손절매 타이밍을 놓치고 미루다 보면 시간과 기회비용을 모두 날릴 수 있습니다. 손절매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은 성격이 우유부단하다는 것이고, 우유부단한 사람은 주식투자를 하기에는 부적절할 수도 있습니다. 손절매만 잘해도 세계적인 펀드매니저의 반열에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장기투자자라 할지라도 매수 단가에서 20% 정도 손실이 나면 과감하게 자를 수 있어야만 주식시장에서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에는 스톱로스(stop-loss, 손절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스톱로스 기능을 활용하면, 내가 정한 범위에서 손실이 나면 자동으로 매도주문이 나가기 때문에 큰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 도 나만의 손절매 원칙을 세워 꼭 지키십시오. 그래야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원칙 2. 절대로 실전주식 추격매수를 하지 마라

현재가창에서 투자자들이 매수를 하면 체결량이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체결량이 늘어나면 누구나 매수를 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이럴 때 조금만 참으면 눌림목 구간(상승세를 타고 있는 종목이 수급 등의 요인으로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는 구간)이 나오게 실전주식 됩니다.

왜냐하면 스캘핑을 하는 단타 매매 투자자들은 1~3% 정도의 수익을 보고 매도하기 때문입니다. 1분봉 차트에서 분 차트가 수직 상승하면서 이격도(주가와 이동평균선 사이에 떨어져 있는 정도)가 커지면 단타 매매 투자자들은 고점에서 짧은 수익을 보고 매도합니다. 이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다 내려오는 눌림목 구간으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때 추격매수를 하면 항상 고점에 매수하고, 주가가 약간 하락하는 눌림목 구간에서 손절매를 하게 됩니다. 좋은 기사나 재료에 의해 1분봉 차트에서 주가 상승이 수직으로 급격하게 상승하면 이격도가 많이 벌어집니다. 이때에는 절대로 추격매수를 해서는 안 됩니다.

주식의 고수가 되면 주가가 눌림목 구간일 때 매수 포인트를 잡고, 주가가 어느 정도 상승하면 고점에서 매도 타이밍을 잡습니다. 그러나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고점에서 매수하고,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면 고수들이 매수하는 시점에서 손절매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추격매수만 하지 않는다면 손실을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승하다 눌림목이 나타날 때에는 매수 포인트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 원칙 3. 오전장에 수익이 났다면, 수익을 꼭 지키자

대부분의 전업투자자는 전날 매수한 종목을 홀딩했다가 장 시작 후 매도하여 수익이 나면 더 많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잦은 매매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수익 난 금액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성을 잃어가게 됩니다.

결국 오후장 마감이 끝나고 나면 계좌는 마이너스가 되어 있습니다. 주식 초보 시절에는 누구나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지금도 대다수의 투자자가 이런 과정을 반복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도 이런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런 습관을 고쳐야 주식시장에서 수익으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오전장에 자신의 목표 수익을 달성한 후 오후에 수익을 까먹고 있다면, 차라리 컴퓨터 앞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실전주식 수익 난 금액을 지키도록 하세요. 힘들겠지만, 하루 목표 수익을 달성했다면 그 수익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이것만 지킨다면 여러분의 계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주식투자 원칙 4. 매매시간 엄수(오전 9시-10시 30분, 13시 30분-15시 30분)!

모든 주식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주가는 오전 9시 장 시작 후 30분이 지나면 단타 매매 투자자들은 수익 또는 손실이 결정됩니다.

주가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시간대는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이며, 13시 30분에서 15시 30분 사이는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간입니다. 단타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은 이 시간대에 최대한 집중해서 거래합니다.

10시 30분부터 13시까지는 거래량도 줄어들고 주가도 횡보하는 구간입니다. 이때 전업투자자라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 점심식사를 하거나 산책을 하십시오. 컴퓨터 앞에 온종일 앉아 있다고 해서 수익을 내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집중할 시간대에 집중해서 매매하고, 쉴 때는 쉴 줄 알아야 진정한 고수입니다.


주식투자 원칙 5.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하라

전업투자자들은 오전 9시 장이 열리면 플러스로 시작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장 시작부터 마이너스로 출발하면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잦은 매매를 하게 되고, 손실의 폭은 커져만 갑니다. 그렇게 계속 매매를 하다 보면 백이면 백 손실만 눈덩이처럼 커져갑니다.

그래서 장 시작 후 마이너스로 출발하면 잠시 컴퓨터 앞에서 일어나서 마인드 컨트롤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쫓기듯 조급하게 매매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손실이 나는 날에는 차라리 실전주식 계속 매매하지 말고, 컴퓨터를 끄고 한두 시간 밖으로 나가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그리고 오후장을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식투자 원칙 6. 쓸데없는 아집을 버리자

주식시장에서는 자신만의 고집도 필요하지만, 쓸데없는 아집은 버려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나면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는 아집에 사로잡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집은 주식시장에서 절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타 매매를 하는 투자자의 경우 어떤 종목에서 손실을 보았다면 꼭 그 종목에서 복수하려고 합니다. 이런 식의 매매가 자신의 멘탈을 더 흔들리게 합니다. 주식시장에는 수천 개의 종목들이 있으며 한 종목에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에게 손실을 준 종목에 대해 복수하겠다는 집착은 오늘부터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이런 아집을 가진 투자자들은 수익을 냈다가도 한 종목에 대한 집착 때문에 손실을 내게 됩니다. 또 이런 생활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몇 년을 하게 됩니다. 이런 투자자들에게 주식에 대한 충고를 하면 고개는 끄덕이지만, 실전 매매에서는 꼭 자신의 고집대로 매매를 합니다. 가끔은 다른 사람의 말과 충고도 들어야합니다.

다른 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듣는 행동 하나하나가 여러분의 계좌에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주식투자 원칙 7. 귀동냥 투자는 절대 금지

주식시장에는 많은 정보와 소문이 넘쳐 납니다. “어떤 종목이 몇 배 간다더라.” 이런 이야기는 절대 믿지 마십시오. 물론 한두 번은 그런 정보들을 통해 수익을 낼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정보들로 인해 다시 깡통을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있듯이 그런 정보가 내 귀에까지 들어왔으면 남들도 다 아는 내용이 아닐까요. 앞으로는 귀동냥 투자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주식은 차트와 거래량입니다. 스스로 차트를 통한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해야 진정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투자 원칙 8.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법을 터득하라

주가는 주위 여건에 따라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무조건 우리나라 종합 주가지수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시장의 일봉 차트도 한 번씩 봐야 하고, 전 세계 주식시장의 흐름도 가끔 분석해봐야 합니다. 분석을 통해 주가를 예측하기보다는 예를 들어 하락장이 오면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하락장에 대비해야 합니다.

종합주가지수의 조정장이나 하락장에서도 상승하는 주식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하락장세가 시작되면 하락장세에서 상승하는 종목들을 짧은 단타 매매로 대응하면서 소극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하락장에서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손실이기 때문에 나도 당연히 손실이 나겠지 하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주식시장은 언제나 상승장만 있지 않습니다. 하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 원칙 9. 쉬는 것도 투자 방법이다

전 세계 주식시장 전반에 악재가 돌출되어 종합주가지수가 며칠씩 급락하는 경우에는 단타 매매를 하는 분들은 항상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입니다. 매매하지 않으면 손실은 나지 않기 때문에 급락장세에는 쉬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매일 실전주식 매매한다고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매매하더라도 수익이 날 수 있는 매매만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무조건 주식을 보유하려고 합니다. 물론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오를 것이라는 무언의 기대심리가 있겠지만 항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대세 하락장이 온다면 과감하게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현금을 보유해 때를 기다리는 것도 필요한 투자 방법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주식투자 원칙 10. 주식도 패션이다

“주식도 패션이다!”는 말은 현재 어떤 종류의 주식들이 상승하는지 주식의 트렌드를 읽고 투자하라는 의미입니다.

여름에 오리털 점퍼를, 겨울에 수영복을 팔면 장사가 안 되듯이 어떤 주식이 상승하는지 현재 주식시장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주식을 매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바이오 관련 주식이 뜨면 바이오 주식에 투자하고, 남북경협 주식이 상승을 하면 그쪽으로 투자해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테마주를 매매할 때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을 매매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테마나 재료에는 주가가 많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항상 새로운 재료와 테마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주식시장에서 가장 핵심적인 종목과 이슈가 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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