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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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이란?

- 13년 12월 중국정부는 자국 화폐경제의 통제에 대한 방해물로 등장한 비트코인을 거래중지시킴. 하지만 지금도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많은 국가중 한 곳이 중국이다. 중국정부가 규제를 하려 해도 그 비트코인의 주체는 실체가 있는 화폐발행집단도 아니고 특정 국가도 아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질서(수학)이어서 할 수가 없다. 이런 비트코인은 자기자신의 논리외엔 누구의 간섭없이 정해진대로의 화폐기능을 하며 심지어 현재 벌어지는 간편결제에 대한 가장 뛰어난 방법을 갖고 있음. 또한 수학의 논리가 중재를 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터무니 없는 결제수수료 등도 요구하지 않는다.
- 비트코인에는 코인은 없다.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기존의 화폐처럼 지폐의 실물을 대체하는 비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거래 당사자들 간의 암호화된 의사표시만 있을 뿐. 예를 들어 내가 지금 '내 소유의 10BTC를 당신에게 보낸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그 내용이 모든 비트코인을 이용하는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상태에 놓이면 내 소유의 10BTC는 책을 읽는 여러분의 것이 된다. 상대에게 전달되는 것은 이런 의사표시를 암호화해서 보내는 것이지 가치있는 실제의 그 무엇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 전자화폐를 이용한 거래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전자화폐의 정의부터 정확히 내려보아야 하는데 이를 '디지털 서명이 된 거래내역 기록'이라 할 수 있음. 즉 특정개인이 소유하는 전자화폐라 함은 특정 컴퓨터나 물리적 장소에 들어 있는 실재적, 또는 MP3의 음악같이 존재하는 특정 파일이 아니라 디지털 서명이라는 컴퓨터의 암호화 방식으로 기록된 금융거래의 기록을 가리킴. 따라서 전자화폐를 이용한 거래라 함은 이전에 기록된 내역에 기반하여 거래를 하고자 하는 당사자가 새롭게 의도하는 거래내역을 기록하여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과정. 이 과정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되며 디지털 서명기술을 사용하여 내역을 암호화한 다음 전달하게 됨.
- 디지털 서명이라는 개념이 익숙하지 않는 독자들이 많다. 내가 온라인 상에서 어떤 메시지를 타인에게 보내는데 그 타인의 입장에서 자기가 받은 메시지가 내가 보낸 메시지라고 확신을 갖도록 그 메시지에 내가 어떤 조작을 하는 것이 디지털 서명이다.
- 거래내역을 전달하는 시스템의 문제점 중 하나는 돈을 받는 수취인 입장에서는 보내는 송금인이 이런 내역을 자기 말고 타인에게 먼저 사용하고 나서 자기에게 중복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이 거래에 대한 신뢰성 확보가 필요. 즉 자기가 받은 이 거래내역이 결코 취소되지 않고 언제든지 모두에게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현재는 이런 거래의 신뢰성 확보방안으로 이 거래내역을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 보내 확실한 인증을 거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결국 순수한 당사자들만 개입시키려 하는 우리의 새로운 금융시스템의 원리를 벗어나게 됨. 따라서 제시하고자 하는 새로운 방식에서는, 은행과 같은 중재금융기관의 개입없이 수취인이 받은 거래내역이 거의 취소될 수 없고 모두 인정받을 수 있는 방식을 제안. 구체적으로 이런 방식을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공개검증방식이라 부를 수 있는데, 이런 공개검증을 통한 거래가 확인되면 수취인은 그 기반위에서 새로운 거래를 타인과 할 수 있으며, 그 타인또한 공개금증된 내역을 받아들임으로서 새로운 소유권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 온라인상에서 전자화폐를 이용한 새로운 거래내역들이 일어나면 이 거래내역은 일어난 시간과 함께 전 네트워크로 퍼지게 되는데, 이런 거래내역을 10분마다 모아 블럭이라 불고, 이 블럭속에 있는 거래들을 네트워크상의 누군가가 인증하면 이 블럭속의 모든 거래는 인정되어지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어 공신력을 얻게 됨. 즉 거래가 체결되었음을 보장받는 것. 또 다시 10분간 거래를 수집하여 이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거래를 기록하게 되며, 이렇게 함으로써 매 10분마다 공신력을 얻은 거래의 블럭들이 순서대로 존재하게 되는데 이의 기록들은 암호화되어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상의 전자화폐 이용자의 컴퓨터에 저장되고 업데이트되어 계속적인 거래에 이용되게 된다. 여기서 타임스탬프(즉 공신력을 얻은)가 찍혀진 연속된 블럭들을 블럭체인이라고 부르며 이는 성격에 있어, 이미 인증된 전자금융 거래의 공적장부라 할 수 있다.
- 공신력을 부여하는 단계
(1) 네트워크에서 10분간 발생한 거래를 모아 이것을 블록이라 부르고, 이 블록을 특정 조건에 따라 공인함으로써 그 블록속의 거래를 모두 공인하는 효과를 줌. 그 이후에 또 블록을 만드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이런 블록들을 연속으로 이어지게 하는 블록체인을 유지하는 과정을 반복. 공신력을 주는 주체와 그 방법은 어떻게 되는가. 먼저 공신력을 주는 주체에 있어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그들이 참여하여 특정 블록에 공신력을 주게 되면 그 댓가로 새로운 비트코인을 부여받게 해줌. 현재 운영되는 비트코인 시스템상 알고리즘에 따라 25BTC에 해당하는 권리가 생기도록 되어 있는데, 이들을 비트코인 시스템에서는 마이너라고 부름. 공신력을 주는 방법을 마이닝이라 부르며, 이들을 컴퓨터 네트워크 관점에서 노드라고 칭하며, 그 기능적인 면을 타임서버라 부름
(2) 일정조건 충족, 소위 마이닝 부분인데, 이는 마이너로 하여금 자기가 수집한 블록과 관련된 특정 계산을 시켜 답을 찾도록 하는 것이며, 이 답을 찾은 마이너의 블록을 그 단계의 공신력 있는 블록으로 인정. 이 특정 계산은 예를 들어 26*35=910인데, 답이 91000000처럼 다음에 나오는 0의 갯수가 6개 이상 나오게 하되 26에다 35가 들어 있는 숫자(즉 1243547이라던지 35014라던지. 여하튼 35의 3과 5라는 숫자가 인접하게 해서 만든 숫자)의 곱으로 만들어 보라는 식이다. 이는 특정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35가 연속으로 들어있는 숫자를 임의적으로 만들어 계속적으로 곱해보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인증에 앞서 특정량의 노력이 들어가게 하는 의도로서 거래의 취소방지 및 기타 비트코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부여하는 중요 역할을 함
- 비트코인 거래방식은 주식시장에서 주식이 체결될 때 보여지는 것처럼 거래내역과 시간만이 보여지게 되는 것이지 거래 당사자가 노출되지 않음. 비트코인 거래시 한 사람이 하더라도 각 거래마다 새로운 주소를 발생시켜 거래를 함으로써 동시에 여러 거래를 체결하여도 네트워크상에서는 동일인이라는 것이 나타나지 않게 되어 더욱 추가적 보호사항이 됨.
- 논의의 시작을 기존의 전자서명이론으로부터 이의 단점인 이중지불 문제를 극복하는 방식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당사자간 전자거래에 대한 내역을 공적 장부에 모두 공개하고 이의 검증을 정직한 노드들의 CPU파워에 의존한 방식으로 대체하여 이 금융거래 시스템에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위하여 제시한 컴퓨터 네트워크의 운용구조는 단순하고 또한 노드들 역시 서로 독립적으로 운용되도록 구성되었으며 개별 노드 자체의 네트워크 참여여부도 유연성 있게 설계됨. 따라서 거래내역을 전체에 알리는 방식도 네트워크상의 특정한 부분에 얽매이지 않고 단지 컴퓨터 네트워크 상의 정상적인 통신룰로 운용되기만 하면 된다. 네트워크에 참여하지 않았던 노드들도 다시 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면 기존에 체결된 블록들을 다운받아 새롭게 시작하게 됨. 이 노드들은 유효하지 않은 블록을 거부하고 유효한 블록만을 대상으로 작업을 수행하며 그들의 CPU파워에 비례하여 유효블록의 체결인증 기회를 가짐. 필요한 다른 룰이나 추가 인센티브에 관한 사항들도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이와 같은 합의 메커니즘에 따라 강제되어질 수 있다.
- 해시 함수를 직관적으로 분석해보면 일단 함수란 말이 사용되므로, 이는 어떤 숫자가 입력값으로 사용되어 유일한 숫자(치역값, 해시값)를 만들어내는 공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해시라는 단어가 사용될 정도로 이 함수의 결과로 나오는 값으로, 마치 요리를 할때 원재료들이 모두 잘게 썰어지고 변형되어 최종요리를 보고 원재료들을 도저히 맞출수 없듯이, 입력값을 어떤 방식으로도 추론할 수 없는 그런 함수란 의미. 이런 수학적 성질을 고급지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성질을 만족하는 함수라 표현 가능
* 역상저항성(preimage resistance) : 해시값과 함수를 안다고 해도 그 입력값을 찾을 수 없다. 역함수는 물론 심지어 그 입력값도 찾을 수 없다는 의미
* 제2역상 저항성(second preimage resistance) : 해시값과 함수를 안다고 해도 같은 해시값을 만드는 다른 입력값을 찾을 수 없다
* 충돌저항성(collision resistance) : 같은 해시값을 찾는 두개의 다른 입력값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나의 해시값을 갖는 두개의 입력값을 특정 방식으로 만들 수 없다는 의미
- 결론적으로 해시함수를 비트코인을 이해함에 있어 우리가 아는, 숫자를 넣고 값을 받는 일반적 함수의 특별한 모습 정도로 이해하고 있으면 된다는 것인데, 다만 거기의 입력값이 각종 필요한 해당 데이터의 이진 배열을 우리의 숫자체계로 환산한 값이 사용된다는 것이며 함수의 결과값, 즉 해시값이 256자리의 이진수라는 정도를 이해하면 됨
- 비대칭 암호화 기법이 비트코인 거래에서 이용되는 모습은 다음과 같음. 상대방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고 하자. 아마도 거기에는 보내고자 하는 돈의 액수도 있을 것이며, 지금 보내는 돈의 출처가, 즉 이 돈을 내가 누구에게 받았는지 그 사람의 주소가 있을 것이며 또한 보내는 사람의 주소도 있을 것임. 이런 것을 텍스트 문자로 기술하여도 이는 결국 바이너리 비트의 연속으로 표현됨. 이 메시지의 이진표현 즉 바이너리 비트를 SHA-256해시함수를 이용하여 해시값을 구해낸다. 결과값으로 유일한 256비트의 이진수를 얻는데, 이를 다시 비대칭 암호화 방법을 이용하여 즉, 나의 비밀키로 다시 암호화시킴 그리고 나서 최종적으로 상대방에게 모든 정보패키지를 모아 전하게 되는데, 그 패키지에는 내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이진표현, 그리고 암호화된 해시값, 마지막으로 나의 공개키가 포함되어 있다. 이 패키지를 받은 상대방은 그 패키지를 열어 약속된 규칙에 의해 메시지와 암호화된 해시값, 나의 공개키를 분류해서 일단 암호화된 해시값을 복원시키고, 또한 추출한 나의 메시지 부분을 알려진 SHA-256 해시함수로 해시값을 구해보고 위에서 복원시킨 값과 자기가 구한 해시값이 같음을 확인. 만약 이것이 같으면 이 메시지는 그 비밀키를 혼자 간직하고 있는 나에게서 전달된 메시지임이 확인되는데, 마치 실생활에서 나의 사인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됨.
-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ㅇ니 2100만BTC가 채굴되는 2140년 이후의 인센티브는 무엇으로 충당할까? 시스템에 의해 더이상 새로운 비트코인으로 인센티브를 줄 수 없음을 의미하게 된다. 하지만 이 인센티브 제도가 비트코인 시스템을 유지하는 하나의 큰 축이므로 이를 점점 비트코인 사용자에게 거래세를 부과하여 그것으로 대체하도록 되어 있음. 비트코인 거래시 아주 작은 거래세를 걷더라도 10분간의 거래수가 많으면 현재의 25BTC를 넘는 인센티브를 마이너에게 줄 수 있게 됨
- 각 노드에서는 비트코인 거래, 블록체인 채굴 등의 각종 메시지를 획득하여 처리하게 되는데 그 노드들, 즉 타임스탬프 서버에서 처리하는 핵심작업을 네트워크 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 모든 거래는 컴퓨터 통신망에 TC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뿌려지게 되는데, 이때 각 노드들은 새로운 거래를 수집하여 블록을 만든다
* 각 노드에서 Proof of work라 불리는 방법을 수행해 블록채굴을 시도하여 성공하며 전 노드에게 같은 방식으로 블록채굴을 알린다.
* 각 노드는 채굴된 블록내의 거래를 조사하여 이전에 채굴되어 이전 블록체인에 들어있는 거래라 하더라도 금범의 채굴된 블록내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새롭게 받아들인다
* 받아들인 블록의 해시값고 또 다시 새로운 거래를 모아 만든 블록으로 이를 체결하기 위한 proof of work를 새롭게 수행한다

비트코인이란?

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 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가모토 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거래장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불가능하다. SHA-256 기반의 암호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2009년 비트코인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고,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라이트코인 에이코인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 등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생겨났다.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이후에 등장한 암호화폐를 의미하며, 비트코인은 여러 알트코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

블록체인

= all 거래자 거래 장부 모두가 공유하는 방식

->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블록체인 거래 장부 조작은 불가능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 비트코인 '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주목해야 하는 이유

1. 암호화폐의 기축통화로 자리매김

-> 비트코인 영향받는다

2. 대기업의 블록체인 사랑

3. 잠재력 -> bakkt 거래소 etf 승인, 언제 터질지 몰라.

총 발행량 2100만 개, 유통량 1800만 개,

300만 개가 더 나오면 희소성 증가.

비트코인 과세인가?

현재 암호화폐는 과세 대상이 아니다. 화폐로 인정될 경우, 현재 개인이 환 차익을 통해 얻은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법인의 환 차익은 기업 이익으로 보아 법인세를 부과하고 있다. 화폐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는 논외의 대상이다.

또한 비트코인이 재산이나 투자재와 같은 것으로 간주될 경우에도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지 못한다.

소득세는 열거주의에 의하는데 현재 소득세 부과 항목에 비트코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 노르웨이, 독일, 미국 등 여러 선진국에서 비트코인을 법인세로 과세하는 것을 봐서는 당분간 비트코인이 각국 정부로부터 화폐로 인정받기는 어려워 보인다.

반면 영국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화폐로 인정해 제도권으로 끌어들임 과 동시에 런던을 디지털 금융의 중심지로 키우는 정책을 채택했다. 다만 정부의 인위적 조정 행위가 불가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일부를 정부가 발행하는 유사화폐로 대체 또는 제한하여 유통과 동시에 화폐가치를 조절 할 수 있는 수단을 만들거라 추측 된다.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와는 달리 익명성을 갖고 있어서 상속세, 증여세, 등이 과세가 불가능하다.

익명성 때문에, 비트코인을 누구에게 얼마를 줬는지, 준 사람과 받은 사람 이외에, 제3자는 일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송금기록, 수금기록 등 일체의 기록은 모두 공개되어 있으나, 그것이 누구인지를 알 수가 없다.

전 세계 각국 정부는 부가세 (VAT) 등 간접세를 1회의 매매 거래마다 소비자에게 부과하는 게 통례인데, 비트코인은 계좌의 익명성 때문에 그 매매 거래를 추적하기가 쉽지 않다. 판매자인 개인사업자는 소득세 를, 법인은 법인세 를 낸다. 물건을 1회 판매할 때 마다 합산하여 1년에 한두 번 낸다. 그러나 비트코인으로 동산이나 부동산 등 물건을 판매할 경우, 거래 내역을 추적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세계 각국 비트코인은 합법인가 불법인가?

미국

의 뉴욕주 에서는 금융서비스국(DFS)이 가상화폐업을 위한 적절한 규제지침에 관하여 거의 2년 간의 조사연구를 한 후 2015년 6월 암호화폐(가상통화) 사업자에 대한 감독규정(BitLicense)을 제정하였다. 이 감독규정에 따라 금융서비스국은 2015년 9월 22일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가 하였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2013년에 최초로 비트코인 거래와 관련하여 일반 거래이든 투자이든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였다. 캐나다 새스커툰 시(市)의 부동산업자 폴 셰버디는 비트코인으로도 부동산 시세를 표시해 놓았다. 그는 “이 돈이 캐나다 달러로 환산되는 순간 CRA 뿐만 아니라 모두의 감시를 받게 된다 ”며 “그 때문에 여러 고객들이 전자 화폐를 통해 수수료를 지급하겠다는 문의를 해 왔다”고 전했다

베네수엘라

는 국가에서 직접 페트로 라는 암호화폐를 발행 한다

유럽연합

에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하여 환전 시 부가가치세 를 물리지 않는다. 유럽사법재판소 (European Court of Justice)는 "EU가 법정 화폐인 통화와 은행권, 동전에 가산세를 부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과 전통적인 화폐의 교환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2015년 10월에 판결했다.

스웨덴

스웨덴 중앙 은행은 에크로나 (Ekrona)라는 암호화폐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독일

에서는 2015년 유럽사법재판소(European Court of Justice)의 판결(decision)은 모든 유럽 연합 회원국에 판례(precedent)로 작용하므로 해당 판례에 따라 물건 구매에 쓰인 비트코인에는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물건 구매에 쓰이지 않는 경우는 해당 판례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계속 세금을 물릴 예정이라고 한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크립토르불 (Cryptoruoble)이라는 암호화폐 발행 계획이 있다 고 한다.

일본

에서는「자금결제에 관한 법률」(2009년 6월 24일 법률 제59호)이 2016년 5월에 개정되면서 암호화폐가 공적인 결제수단의 하나로 인정되었고,그 결과 암호화폐에 소비세 등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하게 법으로 규정되었다.

중국

은 2017년 9월 초 ico 를 금지하였다. 그 후 거래소 에서의 암호화폐 거래도 금지하였다. 그러나 아직 개인 간 거래까지 금지하지는 않았다.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박상기 는 암호화폐 거래소 를 모두 폐쇄하겠다고 했다. 금융감독원 원장 최흥식 과 금융위원회 위원장 최종구 도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에 찬성하는 쪽이다. 경제부총리이자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연 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와 관련해 '살아있는 옵션이지만 부처 간 진지한 검토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암호화폐 규제를 반대하는 청원들이 제기되고, 정부에서도 거래소 폐쇄만이 최선의 방안이 아님을 인식하면서 정 책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듯 하다. 금융감독원에서도 최근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2021.01.06 기재부 는 2022년부터 시행되는 암호화폐 소득세 관련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시행령 개정안을 내놨다. 그 중 가장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내용은 '연간 250만원을 넘는 수익이 발생할 경우 수익의 20%를 기타소득세로 납부'해야하는 내용이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 미국 vs 이란 긴장 국면 때문일까?

1월 3일, 미군 공습으로 이란혁명수비대의 거셈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이란이 미국에 보복을 예고하자, 국제 정세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됐습니다. 그리고 1월 8일 이란은 이라크 미국 주둔 기지인 알아사드, 아르빌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의 공격으로 미국인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무력 충돌 대신 이란에 추가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 밝히며 사태는 진정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불안감에 오르고 안도감에 내리고

이번 사건 속에 비트코인의 가격도 오르고 내렸습니다. 지난 7일 간, 구글에서 비트코인과 이란에 대한 검색량이 급등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란' 키워드에 대한 검색량은 1월 3일부터 서서히 상승해 이란의 보복 공격 전후인 8일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7일 간 키워드 검색량은 4,450%까지 증가했습니다. 지난 7일 간 '비트코인 이란' 키워드를 가장 많이 검색한 국가는 순서대로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캐나다, 아랍에미리트, 미국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 이란' 키워드 검색량, 출처 = 구글 트렌드

검색량뿐만 아니라 실제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었습니다. 코인마켓캡 기준 1월 3일 오전 6시 경 비트코인의 가격은 6,980달러 대였습니다. 그러나 무력 충돌에 대한 긴장이 고조된 8일 오전 10시 경 비트코인의 가격은 8,380달러 대로 5일 만에 약 20% 상승했습니다. 긴장이 완화된 10일 오전 11시 경 비트코인의 가격은 7,850달러 대로 다소 하락했습니다.

지난 7일간 비트코인 가격 추이, 출처 = 코인마켓캡

비트코인에 이어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를 지키고 있는 이더리움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1월 3일 오전 6시경 이더리움의 비트코인이란? 가격은 128달러였지만, 8일 오전 10시경에는 146달러로 5일 간 가격이 14%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10일 오전 11시 경 137달러 대로 하락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크로스앵글'은 1월 9일에 가격뿐만 아니라 이더리움의 거래량과 거래금액도 증가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이더리움 활성 지갑 수는 42만 315개로 지난 일주일 간의 일간 평균 활성지갑수 보다 59% 증가했습니다. 온체인 상 거래 횟수는 약 63만 7천 회로 지난 일주일 간의 일간 평균 거래 횟수보다는 10%, 온체인 상 거래금액은 약 2억 7천만 달러로 지난 일주일 간의 일간 평균 거래금액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왜 올랐나?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며 국내외 증시는 하락하고, 원유와 금의 가격이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에 따르면 1월 8일 오전 10시 경, 코스피는 2147로 전날보다 1.28%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물의 가격은 5.1% 상승 해 배럴 당 약 71.8 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금 현물 비트코인이란? 가격 역시 2.38% 상승해 온스당 1,603달러에 거래되기도 했었습니다.

1월 3일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의 사망 소식이 나오자, 원유, 금과 함께 비트코인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영국 금융 사이트 'ADVFN'의 CEO 클렘 체임버스(Clem Chambers)는 에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을 담은 글을 기고했습니다. 체임버스는 공습 소식이 나온 후 금은 2%, 원유는 3%, 비트코인은 5%의 가격상승률을 기록했다 말하며, 비트코인은 ‘제삼의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란, 중국과 같이 자본 통제의 제약이 있는 국가에서 비트코인은 안전 자산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말하며, 비트코인은 기관투자자의 자금과 연관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체임버스의 말 대로 비트코인은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녹아든 기존 금융 시장과 연관성이 적을까요? 1월 7일, 암호화폐 거래소 SFOX가 암호화폐, 주가지수, 금의 상관분석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달러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시 1월 2일 기준 30일 간 비트코인과 S&P500 지수의 상관계수는 0.058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이란? S&P500 지수는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1에 가까울수록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을 뜻합니다.

암호화폐, S&P 500 지수, 금의 상관계수표, 출처 = SFOX

일례로 안전자산이라 여겨지는 금과 S&P500 지수의 상관계수는 –0.409이고, 암호화폐로 함께 묶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상관계수는 0.78입니다. 즉, S&P500 지수가 올라갈 때 금 가격이 내려갈 확률이 높고,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때 이더리움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SFOX는 암호화폐와 금과 비교했을 때, 비트코인과 S&P500 지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안전자산일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실물 금과 같이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미국 주식중개인 피터 쉬프(Peter Schiff)는 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쉬프는 “지정학적 위험성이 높아지자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한 이유는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들이 금을 산 이유는 안전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투기자들이 비트코인을 산 이유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보고 매입할 것이라는데 베팅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의 기고가 스티브 에이를리히(Steve Ehrlich)는 안전자산으로써 비트코인의 잠재력은 인정했지만, "상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효용성을 입증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반면, 이번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과 이란 공습은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빌리 밤브로(Billy Bambrough)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견인한 요소는 불안정한 정세가 아닌 해시레이트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시레이트가 높아지면 비트코인 가격도 함께 상승하는데, 이란 공습과 시기가 맞물려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한 것처럼 해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시레이트는 블록체인 상 연산력을 측정하는 단위로,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는 이들이 많아질수록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 또한 높아집니다. 실제로 지난 1월 5일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는 106EH/s로 급등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미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 스테이블코인 준비하는 까닭은?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즈덤트리는 1월 14일(현지시간) 기준 주식, 채권, 대체 자산을 기반으로 한 80개의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전체 운용자산(AUM) 규모는 409억 달러(한화 약 47조)에 상당합니다. 에 따르면, 위즈덤트리가 출시하려는 스테이블 코인은 금, 법정 화폐, 국채의 가치와 연동된 형태라고 합니다. 위즈덤트리 관계자는 출시 준비 중인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단기채의 구조와 유사하며, 기반 자산의 가치는 달러로 표기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위즈덤트리의 CEO 조나단 스타인버그는 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스테이트 스트리트보다 13년 늦게 ETF를 출시했다. 그러나 우리가 규제를 준수한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한다면 스테이트 스트리트와 피델리티 보다 앞서나갈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고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위즈덤트리는 스테이블 코인의 정확한 출시 일정을 밝히진 않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논의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위즈덤트리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비트코인이란? 관심을 꾸준히 표명해왔습니다. 2019년 12월 3일에는 비트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해 스위스 증권거래소 식스(SIX)에 상장하기도 했습니다. 위즈덤트리의 비트코인 ETP는 'BTCW'라는 티커로 거래되며, 실물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위즈덤트리는 비트코인 ETP를 활용하면 비트코인 실물을 직접 보유할 필요도 없고, 프라이빗키 관리에 대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위즈덤트리 유럽지부장인 알렉시스 마리노프는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자산은 한때의 트렌드를 넘어서 포트폴리오의 자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ETP 출시 소감을 밝혔습니다. 위즈덤트리는 올해 1월 7일 시커런시(Securrency)에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시커런시는 기관 등급의 블록체인 기반 금융 및 규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위즈덤트리는 1,765만 달러(한화 약 204억 원)에 상당하는 시커런시의 시리즈A 투자를 이끌었는데, 아부다비 인베스트먼트 오피스(ADIO), 모넥스 그룹, 판테라 캐피탈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즈덤트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존 ETF 시스템에 접목했을 때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금융사 중,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한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2019년 2월 '쿠오럼 블록체인'을 통해 'JPM 코인'을 발행하겠다 밝혔습니다. JPM 코인은 스테이블 코인처럼 미국 달러의 가치와 연동되어, 개당 1달러의 가치를 갖습니다. 그러나 JP모건은 JPM 코인을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거래에 제한적으로 사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기반 금융상품을 출시하려는 노력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트와이즈는 SEC에 비트코인 ETF 상품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10월 SEC는 시세 조작의 우려가 있다며 ETF 신청을 거절했습니다. SEC는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ETF를 재검토하겠다 밝혔으나, 올해 1월 5일 비트와이즈 측에서 신청서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비트와이즈는 추후 적절한 시기에 다시 ETF 신청서를 접수하겠다 밝혔습니다. 반면 미국 국채를 추가한 윌셔피닉스 비트코인 ETF는 2월 26일 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리브라부터 IBM까지. CES 무대 선 블록체인

이번 이슈 문답에서는 지난주(1월 6일~12일) 블록체인 업계에서 일어난 사건 중, CES에 등장한 블록체인, 비트박스의 리플 상장폐지 그리고 빗썸의 사업 다각화 소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ES 2020에 등장한 ‘블록체인’ Q. CES의 주요 토픽 중 ‘블록체인’도 포함되어 있던데요? A. 지상 최대의 가전박람회라고 불리는 'CES 202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됐습니다. 2019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CES에 '블록체인'이 등장했습니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기업 카난 크리에이티브, 메이커다오, 크립토와치, 펀디X 역시 CES에 행사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IBM은 '푸드 트러스트'를 기반으로 커피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앱 ‘땡스 마이 파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펀디X는 블록체인 폰 '밥(BOB)'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추후 블록체인 모드와 일반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끔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시큐어X는 소매점 전용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시큐어X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인터넷 연결 없이도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Q. CES에서 리브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는데요? A. 맞습니다. 1월 7일에는 '리브라의 영향력'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리브라 협회의 정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을 맡고 있는 단테 디스파르테(Dante Disparte) 부회장도 패널 토론에 참석했습니다. 디스파르테는 비트코인과 리브라를 비교할 때, 비트코인은 채굴량 제한으로 인해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자산'이지만, '결제 수단'은 아니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리브라는 시중의 유명 암호화폐보다 더 나은 결제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또한 디스파르테는 "경제 계층 이동을 위한 사다리의 제일 밑단에 있는 것이 결제에 대한 접근성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제 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수록 결제에 대한 접근성은 낮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Q. 우리나라 기업 중 CES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인 곳이 있나요? A. 삼성SDS는 올해 처음 CES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삼성SDS는 부스에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렛저 유니버설'과 기업용 블록체인 성능 강화 솔루션 '넥스렛저 액셀러레이터(Nexledger Accelerator)'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넥스렛저 액셀러레이터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 거래 처리 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여주는 가속기 역할을 합니다. 또한 CES가 진행 중인 1월 9일에는 삼성SDS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플랫폼 개발을 위해 미국 통신서비스사 ‘시니버스’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컴그룹도 CES에 참여해 ‘라이프 블록체인’을 선보였습니다. 라이프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출생 등록, 학력과 취업 이력 검증, 의료 기록 관리, 디지털 신분 증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라이프 블록체인의 기반이 되는 한컴위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 에스렛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비트박스, 왜 리플 상장 폐지할까? Q. 거래소에서 리플이 상장폐지 됐다던데요? A. 맞습니다. 1월 6일, 비트박스가 리플(XRP)을 상장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트박스는 라인의 자회사 '라인 테크플러스'가 운영하는 싱가포르 소재의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2018년 7월 거래를 개시했는데, 현재는 자체 암호화폐 링크와 시가총액 상위에 머무르고 있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 캐시 등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비트박스가 상장폐지 하겠다고 밝힌 리플의 1월 13일 시가총액은 약 93억 달러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이어 시가총액 3위에 올라있는 암호화폐입니다. 비트박스는 공지를 통해 오는 1월 16일 23시 59분까지 리플 거래를 지원하며, 2월 16일 23시 59분까지만 출금을 지원하겠다 밝혔습니다. Q. 왜 상장폐지 됐나요? A. 비트박스 측은 정확한 사유를 밝히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지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모든 코인의 성과, 기술 지원 정도, 거래 유동성, 법 및 규제 요건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당사 서비스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상장을 폐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비트박스는 2019년 11월 27일에도 리플과 같은 이유로 라이트코인, 트론, 스텔라 등 8종의 암호화폐를 상장 폐지하겠다 공지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로써 리플을 제외하고 현재 비트박스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는 총 6종입니다. 그러나 비트박스의 상장폐지 소식이 전체 시장에서의 리플 가격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습니다. 비트박스 내 리플의 거래량이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1월 6일 상장폐지 공지가 나오기 전, 가장 최근 비트코인 마켓에서 리플 거래가 체결된 건 12월 27일로 거래량은 리플 83개에 불과했습니다. Q. 주요 암호화폐가 상장 폐지된 경우가 또 있나요? A. 영국 최초의 비트코인이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 플로어'는 1월 3일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을 상장폐지하기도 했었습니다. 코인 플로어는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등 기술적 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들고, 알트코인의 성과가 부진하기에 이더리움을 상장폐지하고 비트코인 거래만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23일에 코인슈퍼는 정책에 따라 후오비 토큰을 상장폐지하기도 했는데, 흥미로운 것은 후오비 토큰을 발행한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운영 규모가 코인슈퍼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9년 12월 31일 거래소 비트지(Bit-Z)는 중국계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의 암호화폐 '온톨로지'의 거래 지원을 종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작년에는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이 나오며, 거래 추적이 어려운 프라이버시 계열 암호화폐가 대거 상장 폐지되기도 했었습니다. 일례로 2019년 9월 30일, 업비트는 모네로, 대시, 지캐시 등 시가총액 50위 안에 포함된 암호화폐 6종을 상장폐지하기도 했습니다. 빗썸, 통합거래소 설립 위해 부산에 투자 검토 Q. 빗썸이 부산시에 투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던데요? A. 1월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규제자유특구의 투자 유치 소식에 대해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이 보도자료에 빗썸 코리아가 자회사 'GCX 얼라이언스'비트코인이란? 를 통해 부산 규제자유특구에 100억원 상당의 투자를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빗썸 코리아도 블록체인 공공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것 아니냐 이목이 쏠렸습니다. Q. GCX 얼라이언스가 무엇인데요? A. GCX 얼라이언스는 빗썸의 자회사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연합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암호화폐 매매체결, 청산결제, 수탁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거래소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GCX 얼라이언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표준을 세워,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공정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통합 거래소가 세워지면 여러 거래소의 오더북을 공유할 수 있기에 거래소 내 유동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지디넷 코리아>에 따르면 GCX 얼라이언스는 부산시에 통합거래소 설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2월 말까지 신청서 검토가 이루어져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 여부가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Q. 빗썸이 기술 연구소도 세웠다는데요? A. 맞습니다. 빗썸은 1월 6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 연구소를 설립했다 밝혔습니다. 기술 연구소는 블록체인, 아키텍처, 개발 연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빗썸 내 인력 30명과 교수, 정보기술 전문가 등의 외부인력이 함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 연구소의 블록체인 연구팀은 퍼블릭 블록체인 상 트랜잭션 분석과 프라이빗키 보안, 아키텍처 연구팀은 대량 주문을 위한 거래 매칭 시스템, 개발 연구팀은 거래소의 백엔드 모듈과 매칭 엔진 고도화 그리고 API 게이트웨이 구축에 대한 연구를 맡게 된다고 합니다. Q. 과세 이슈는 해결됐나요? 국세청이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 명목으로 빗썸에 803억원의 세금을 부과하며 논란이 생겼었습니다. 빗썸 코리아는 과세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밝힌 상태지만, 2019년 12월 말 이미 세금을 완납했다고 합니다. 과세 이슈는 잠시 사그라진 것처럼 보이나 이번에는 빗썸 인수 문제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두올 산업, 코너스톤 네트워크 등 많은 이들이 빗썸 인수해 도전했었습니다. 그리고 김병건 회장이 싱가포르 법인 'BTHMB홀딩스'를 통해 빗썸을 인수해 새 주인이 될까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었지요. Q. 빗썸 인수가 마무리 됐나요? A. 진행 중입니다. 2019년 9월 빗썸 홀딩스 2대 주주 비덴트가 "양수인으로부터 잔금을 납부할 수 없다고 통보를 받았다"라며 BTHMB홀딩스의 빗썸 인수가 사실상 무산됐다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비덴트는 질권실행을 통해 2,324주를 양수해 최대 주주로 올라선 상황이었지요. 하지만 2019년 12월 27일 비덴트는 빗썸홀딩스의 실질적 지배주주에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다트(DART)에 따르면 비덴트가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기망을 이유로 한 주식 매매계약의 취소 및 피고의 매매대금 반환'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비덴트는 빗썸이 국세청에 세금을 부과받은 사실을 모른 채 인수를 추진했기에 피해를 봤다는 것입니다. 비덴트는 1천 2백억원 상당 전체 주식 매매금액 중, 일부 2백억만 청구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그러나 는 국세청이 과세 사실을 통보하기 전에 비덴트의 김재욱 대표이사가 빗썸의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었는데, 비덴트가 어찌 과세 사실을 모를 수 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의 개념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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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Bitcoin)과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말이 심심찮게 TV나 미디어 그리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많이 들립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들어서 두단어가 생소하지는 않으나 뭐가 뭔지 사실 정확히 몰라서 이번기회에 나름 저도 정리를 해 보고 포스팅해 봅니다. 최근 한국 정부에서 까지 나서서 이슈가 되는 걸 보고 이거 뭔가 심각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최근 자료를 보니 우리나라 20대의 1/4정도가 이미 비트코인 이나 가상화폐를 구매 판매해본 경험이 있다 라고 응답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천만원으로 몇억을 벌었다, 나 몇배 벌었다 등등의 호기로운 실제 인증도 엄청납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최근 김치 프리미엄이란 말까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핫한 가상화폐 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주식처럼 거래가 되는 비트코인 이지만 유독한국에서는 더 높은 가격에 형성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한해동안 2,000%, 1,000% 까지 가격이 올랐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 하게 변동성도 큰 제품 인건 확실한 듯 합니다.

지금 현시점에서(2018년 3월 13)는 제가 느끼기에는 2017년 이나 2018년 초 만큼은 아니고, 그 열기가 조금은 식은 듯 합니다만, 시대를 한번 휩쓸고 간 트렌드에 대해서 제가 무관심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정리하기 위해서 약 일주일 가량 여기저기 엄청난 양의 블로그와, 뉴스, 그리고 발행자료, 커뮤니티등을 돌아다니며 얻은 정보를 다시 저 만의 글로 정리하여 포스팅해 봅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자료를 모아서 정리해서, 나만의 글로 해석해서 포스팅하는 거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에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니, 혹시 잘못된 정보나 제가 잘 못 포스팅 하고 있는게 있으면 주저없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블록체인(Blockchain)과 비트코인(Bitcoin)의 관계
비트코인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블록체인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의 설명없이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의 기반이 비트코인이란?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블록체인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할 기술, technology로 보통 여겨지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기술입니다.

2017년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블록체인이 "경제 및 사회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토대를 창출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세계경제포럼이 2017년 1월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세계 GDP의 약 10%가 블록체인 또는 블록체인과 관련 기술 저장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으로 10년내에 GDP 1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하는 것이 비트코인이란? 아니라고 합니다. 이 기술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투자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들고 보고 들릴 관심거리이니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조금의 공부를 해보는게 좋겠다는 의미입니다. 뭐, 필요하다면 투자를 해도 되겠죠.

블록체인(Blockchain)이란 무엇인가요?
블록체인은 암호화되어 보호되는 디지털 로그 파일이라고 일컬어 지며 온라인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은, 1991년에 처음 개념화된 분산 퍼블릭 블록체인을 최초로 실용화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즉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결과물, 그것도 첫번째 생산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록은 온라인 거래를 기록한 디지털 기록물이며 이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 참여자들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블록에는 가격, 행위(구매, 판매, 양도 등), 시간스탬프와 같은 거래 데이터가 포함됩니다. 모든 거래나 또는 일련의 거래는 항상 블록을 생성합니다. 미래에 사용하게 될 블록에는 이전 블록의 암호화 해시(현재 해시는 일반적으로 SHA-256)가 포함됩니다. 이렇게 해서 각 거래 블록은 암호화된 방식으로 이전 블록에 결속이 되는 겁니다.

비트코인과 같이 블록체인이 공개적으로 분산되면 각 참여자는 블록체인의 모든 거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가진 돈이나 재산의 정도는 해당 정보가 거래 기록에 포함되지 않는 한 알 수는 없지만 두 참여자 사이에 교환된 가치는 볼 수 있으며 그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누구나 위조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호화 증명서를 제시함으로써 특정 블록체인 계정의 소유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동작 원리는 각 참여자에게 서명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프라이빗 키가 있고, 연결된 퍼블릭 키를 사용해 다른 모든 참여자들이 손쉽게 이 프라이빗 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퍼블릭/프라이빗 키 암호화와 비슷합니다.

블록체인에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이 있습니다. 자기만의 블록체인을 만들거나 이익을 공유하는 더 큰 그룹에서 만든 다른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비트코인과 같이 퍼블릭 글로벌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비교적 최근부터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에, 퍼블릭 블록체인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사람 또는 그룹이 2008년에 만든 인기있는 암호화화폐인 비트코인을 통해 블록체인을 처음 접했습니다. 나카모토는 블록체인의 개념을 고안하지는 않았으나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분산 원장 및 거래 확인을 위한 분산 블록체인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했습니다.

나카모토는 2008년 10월, metzdowd.com의 암호화 메일링 리스트에 이라는 논문을 게시했습니다. 2009년 나카모토는 첫 블록체인 블록을 생성하고, 누구나 다운로드해서 암호화된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첫 날부터 최종 가치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지만 비트코인 최초의 "공식적인" 거래 가치는 약 20달러 상당의 피자를 1만 비트코인을 내고 구입한 거래라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가치는 그보다 훨씬 더 높아졌습니다.

빠르고 큰 폭의 가격 상승은 투자자와 금융 업체 CEO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1600년대의 유명한 사건인 네덜란드 튤립 거품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비트코인과 소프트웨어, 분산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이 새로 생성될 때마다 다음 비트코인을 생성하기가 점진적으로 더 어려워지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 한 대의 컴퓨터로 몇 시간 동안 채굴할 수 있었던만큼의 비트코인을 현재 지금 채굴하려면 수천 대의 전문 "채굴"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가동해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을 생성하기 위해 소요되는 전기 에너지가 너무 커진 나머지 전 세계 총 전기 사용량 대비 비트코인 생성에 사용된 전기의 양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비트코인 하나를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팅 성능도 엄청나지만 비트코인 거래를 생성하고 검증하기 위한 컴퓨터 연산 작업도 상당합니다. 또한 거래가 될 때마다 블록체인의 크기가 커집니다

블록체인의 유효성을 유지하기 위해 채굴해서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시켜야 비트코인이란? 하는 블록체인의 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커지게 된다(비트코인의 블록체인은 100GB 이상). 최종적으로는 2140년까지 최대 2,1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된다. 비트코인의 이러한 자생적 결핍성은 비트코인의 폭발적인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요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비트코인은 거품일 수도 있지만 블록체인은 거품이 아닙니다.
투자자와 금융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가치를 두고 논쟁을 벌이지만 블록체인의 정당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들이 블록체인 팀을 구성했으며 아예 새로운 사업부를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 또는 기업 내부에서 비공개로 블록체인을 만들어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지지하는 기업들은 향후 거의 모든 금융 거래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매우 복잡한 금융 거래를 몇 초 만에 처리할 수 도 있습니다.

다국적 은행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의 블록체인을 지지하는 한 관계자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평균적인 차입매수 거래가 재무적 측면에서 종결되려면 한 달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몇 초면 거래가 완료될 것"이라면서, "블록체인을 통해 모든 복잡한 거래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인력과 자본을 더 생산적인 일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 거래가 많은 거의 모든 산업은 각자의 비즈니스와 산업 내에서 블록체인을 구현할 방법을 앞다퉈 찾는 중입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블록체인이 화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컴퓨터 분야의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이란?
비트코인은 가상화폐 종류 중 하나입니다, 비트코인이란 가상화폐 자체를 말하기도 하지만 이 가상화폐가 작동하는 방식을 말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예전 싸이월드의 ‘도토리’나, ‘네이버 캐쉬’와 같이 실제 돈은 아니지만 해당 시장에서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 이용 후 이 가상화폐를 이용해서 결제할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화폐라는 말이 용어안에 들어가져서 쓰여지 있기는 하지만 캐시백 포인트나 다른 마일리지 처럼 우리가 쓰는 돈처럼 손에 쥘 수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비트코인용 계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계좌 개설 시 신분증 검사 같은 건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에서는 계좌를 계좌라고 부르지 않고 ‘지갑’이라고 부릅니다. 각각의 지갑마다 고유한 번호가 있습니다. 그 조합은 숫자와 영어 알파벳 소문자, 대문자를 조합해 약 30자 정도로 이루어집니다. 한 사람이 지갑을 여러 개 만들 수 도 있습니다, 개수에 제한은 없습니다만 지갑을 만들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사용해야만 만들 수가 있습니다.

비트코인(Bitcoin) 채굴 방법은?
우리나라에서 통영되는 대한민국의 돈은 중앙정부에서 관리합니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일종인 비트코인은 돈을 얼마나 찍을지 정하고, 유통량을 조절하는 곳이 없습니다. 돈을 발행하는 기관도 조정하는 기관도 없습니다.

누구나 비트코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성능 좋은 컴퓨터로 수학 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을 대가로 얻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만드는 과정은 광산업에 빗대어 ‘캔다’(mining) 즉 마이닝이라고 불립니다. 또 이런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만드는 사람을 영어로 ‘마이너’(miner)라고 부르는데, 우리말로 ‘광부’라는 뜻입니다. 다양한 가상화폐가 있기 때문에 그 가상화폐를 마이닝 하는 방법은 그 가상화폐가 지정한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여기서는 비트코인만을 예로 들고 있기에, 비트코인을 얻기 위해 풀어야 하는 수학 문제는 꽤 어려운 편입니다. 사실 일종의 암호 풀기인데, 일반 PC 1대로 5년이 걸려야 풀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캐는 전용 프로그램도 있으며 스터디를 같이 해서 비트코인을 캐자는 모임도 등장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가상화폐를 하는분들이 몇분 계시긴 한데, 아직까지는 조금 부정적으로 투자라기 보단 투기로 보는 경향이 더 커 보이는 듯 합니다. 주식을 한다는 것과 가상화폐를 한다는 것은 들었을때의 반응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도 마찬가지고 제대로 알고 계신 분들은 없고 그냥 가상화폐는 “4차 산업혁명중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고, 많은 사람들이 현재 투자를 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도 붐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더 크게 부각이 되고 있고 미래에는 정식 화폐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정도로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이를 ‘도박’ 이라고 까지 언급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규제의 키워드를 갖고 과열을 잡으려고 시도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규제가 들어오게 되면 그 가치는 당연히 하락 할 수 밖에 없어서 기존 투자자들은 4차 산업혁명 중 하나인 중요한 기술인데, 이게 왜 투기냐 라는 말로 내세워서 내가 이미 투자한 금액이 하락하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외치는거 같긴 한데, 조금 설득력은 떨어지는 비트코인이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는 화폐인지?
일반 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정부관계자들, 경제 전문가들, 기자들 모두 가상화폐 가치에 대한 논쟁을 중앙 정부가 발행한 화폐 vs 가상으로 만들어진 화폐 라는 프레임 속에서 논쟁을 진행합니다. 이런 프레임 하에서는 당연히 "가상화폐의 가격 변동성은 너무나 커서 화폐의 기능을 대체 할 수 없다" 라는 답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가상화폐를 현재 정부가 발행한 화폐가 아닌 미래 기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미래의 여러 산업들중 아주 큰 영향을 줄 굉장한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가상화폐 논쟁 중 하나인 ‘기존 화폐를 대체 할 수 있냐’라는 좁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견해를 버리면 얻게 되는 해안입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알트코인이란?

비트코인(Bitcoin)은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된 디지털화폐를 말한다. 통상적으로 가상화폐, 디지털화폐, 전자화폐 등 혼용되어 사용되지만, 엄밀하게 해킹이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했다는 측면에서 단순 가상화폐들과 근본적으로 달라 암호화폐로 정의한다.

비트코인은 2009년 컴퓨터 프로그래머 ‘나카모토 사토시’란 신원불명의 프로그래머가 블록체인의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일종의 ‘사이버 머니(cyber money)’다.

프로그래머가 제시한 수학문제를 풀면 10분에 한 번씩 일정량의 비트코인이 생산되며, 총 2,100만 비트코인만 채굴 가능하게 설계된 것이다.

블록체인이라는 온라인 공개장부에 비트코인의 모든 거래내역이 기록된다.

비트코인을 찾아내는 것을 채굴이라고 한다.

여기서 채굴이란 성능이 좋은 컴퓨터로 개발자가 제시한 수학문제를 풀면 비트코인을 대가로 얻게 된다.

이 문제는 굉장히 어렵고 컴퓨터도 일반 pc로 한다면 몇 년이 걸릴 정도이다.

금 채굴은 요란한 곡괭이 소리인 반면, 비트코인 채굴은 끝없는 연산작업이 컴퓨터 소리를 내면서 찾아낸다.

밤낮 쉴틈 없이 돌아가야 하는 컴퓨터의 열기는 여름 평균 기온 10℃ 내외인 환경에서 작업을 해야한다.

그러니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

비트코인 유사품인 이더리움(Ethereum)은 러시아의 천재 비탈리크 부테란이 2014년 개발한 전자화폐(암호화폐)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데이터분산저장기술)을 활용한 화폐다.

현재 세계 2위 규모의 가상화폐로 성장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융거래에 특화된 블록체인이라면 이더리움은 이를 컴퓨터 프로그램 분야로 확장한 블록체인으로서 솔루션과 자원역할을 한다.

비트코인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가상화폐라는 뜻으로 알트코인(Altcoin)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는 대안코인(Alternative Coin)에서 유래한 말로, 대표적인 알트코인으로는 이더리움, 리플(Ripple), 라이트코인(Litecoin), 모네로(Monero) 등 전 세계적으로 약 700여종이 존재하지만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은 가상화폐가 매일 탄생하고 사라지고를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가상화폐의 거래는 빗섬(한국), 비트랙스(미국), 비트파이넥스(홍콩), 코인원(한국), 오케이코인(중국) 등 전 세계 7,600여개의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이루어진다. 여기 상위 15개 거래소 중 3곳이 한국에 있고, 세계 전체 거래량의 1/4이 거래되고 있기에 외신은 한국의 열기를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비트코인의 장점은 투명성이다. 비트코인의 경우 중앙기구나 중앙은행의 개입이 없고 개인간의 거래를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제정책으로부터 자유롭고 투명한 가치를 지니나, 기관의 개입없이 움직이는 것인 만큼 위험성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비트코인이 급등한 이유

비트코인이 급등한 이유는 첫째는 한정된 채굴량이다. 최근 비트코인을 만들 때 총 2,100만 비트코인만 채굴할 수 있게 설정되었다. 제한된 공급량으로 인하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격 변화도 심하게 발생하였다.

둘째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관련 통제가 강화되면서 대체 투자 수단 중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사람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전자화폐를 정식 지급결재 수단으로 인정하였기에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하였고, 미국은 비트코인에 기반한 상장지수펀드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셋째는 각종 마약 및 범죄에 몰린 돈이 비트코인으로 쏠리게 되었기 때문이다. 러시아계 다단계 금융거래 사이트에 비트코인을 사용(회원가입시 비트코인 매수 필요)하였고, 미국은 온라인 마약 거래사이트 ‘실크로드’ 폐쇄 시 다량의 비트코인을 압수하기도 하였고, 최근 랜섬웨어 공격 시 헤커들이 복구비용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였기에 더 급등한 이유도 있다.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 위한 조건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비트코인은 금융계좌도 통화도 아니다.

또한 자금결제수단화 가치저장 수단도 아니다"고 하였으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크루그먼 교수는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통화보다는 상품의 특성을 갖고 있다"고 하였다.

또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비트코인은 신기루(mirage), 송금수단으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회소성은 없다"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혹은 암호화폐를 투기적 거품현상으로 규정하고 비판하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암호화폐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용해 돈을 뺏는 것이라고 혹평한 바 있다.

화폐는 비트코인이 가지는 핵심적인 특성이다.

즉, 비트코인이 투자가치가 있으려면 화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야 성립이 가능하다.

문제는 이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가치를 거의 가지지 못한다는 데 있다. 물론 비트코인 초창기에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시킨 사례가 있었었으나, 현재는 암암리에 쓰고 있다고 봐야 한다.

대표적인 사건이 랜섬웨어 사건이다. 랜섬웨어 공격을 주도한 해커들은 사이트를 인질로 돈을 요구하였는데, 이것이 비트코인이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해커들을 추적하기도 어렵고 비트코인을 노리고 거래소를 공격하면 보상받을 방법이 없다.

따라서 가상화폐가 통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첫째, 다수의 기업과 소비자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하고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 이상으로 안전해야 한다.

둘째, 경제가 유지되려면 화폐의 공급이 일정하고 조절 가능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공급에 한계가 존재하여 조절 가능성도 희박하다.

셋째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은 코인이어야 한다. 상거래와 송금에 쓰이고 저축과 투자 대상의 수요가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거래처리 속도가 마스터카드(1분에 70만 건) 이상 처리하는 능력을 가진 코인이어야 한다.

대형 생필품 마켓같이 거래처리 건수가 많은 곳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금융실명제(KYC= know your customer)를 실행하는 코인이어야 한다. 여섯째, 화폐 수량이 적어도 1,000억 개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화폐 자체 인플레이션 없이 일상적 상거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너무 희소하면 가격상승 이익을 노리기 위해 보관하는 수요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통에 어려움이 있다.

끝으로 해킹, 자금세탁, 불법사이트, 마약 등의 각종 범죄 수단으로 사회적 합의와 신용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불록체인 기반의 비트코인은 발전가능성 및 관심은 있으나 지구상에 현존하는 실물화폐들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만큼의 안정성 및 사람들의 인지도는 낮다.

이러한 내용들이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수 없는 이유이다(마이클 J 케이신, 풀 비냐).

따라서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화폐의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가치의 저장이나 화폐의 기준으로 쓰이기에는 너무 불안정하다. 거래의 매개수단으로 쓰인다고 주장할 만큼 거래에 활용되고 있지도 않다.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각국의 현황

일본은 자금결제법을 제정해 전자화폐로 정식 자금결제수단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거래소를 등록제로 운영하고 있다.

가상화폐를 기업자산으로 인정하고 비트코인 결제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화폐 사기가 늘자 일본정부에서는 가상화폐로 인한 차액이 200만원 이상이 되면 신고하도록 규제에 나서고 있으며,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신탁은행’이 나서고 있다.

중국은 비트코인 전체 채굴량의 30%를 채굴하고 있지만 2013년 이후 은행 및 도소매업체의 가상화폐 결제를 금지했다. 2017년 9월에는 위안화로 가상화폐를 거래하는 것도 금지했다. 거래소가 폐지되고 가상화폐공개(ICO)도 전면 금지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홍콩이나 한국, 몽골 등의 거래소에서 거래를 하고 있다.

미국은 가상화폐 고객 확인 의무화를 시행하고 거래소를 인가제로 할 예정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선물 거래에 허용할 방침이다. 또한 온라인 상점에서 물건 구입이 가능하다.

호주는 블록체인을 국가미래 기반기술로 선정 2018년 7월부터 비트코인을 화폐로 인정해 거래세를 면제시켰다.

러시아는 2019년부터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한 상태이다.

스위스는 추크는 가상화폐 지역으로 지정해 가상화폐로 요금 납부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금융당국은 시중은행에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용 실명확인 서비스를 이미 도입했다.

이러한 조치에 대해 당국은 "실명확인 서비스는 거래를 양성화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거래를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해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위는 ‘실명시스템 도입 후 은행 자율’에 맡길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이 사용 가능한 곳은 전국 약 150여 곳에 불과하다. 덴마크 중앙은행은 가상화폐에 광풍이 불자 ‘투자하다 잘못돼도 감독당국 탓하지 말라’고 강력한 경고음을 보내기도 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이용 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사항들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비트코인을 금과 비교하고 싶어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튤립버블에 비교한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내재적 가치가 없으며, 석유처럼 생산성이 있는 상품도 아니며, 유화처럼 매력적인 상품도 아니다.

그렇지만 일단 사 놓으면 추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만 믿는다.

그렇지만, 가상화폐는 공급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화폐로서 기능이 약하다. 아울러 공급이 고갈되면 그 이후는 이미 있는 화폐가 소실되며 줄어드는 단계에 다다를 수 있다.

공급이 멈춘 상태에서 소실단계에 접어들면 통화량은 앞으로 점점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오래 들고 있으면 들고 있을수록 손해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화폐로서 가치가 떨어지면 실체가 없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하락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최종단계에 보유한 자는 폭탄돌리기 당사자와 같게 된다.

따라서 가상통화에 안정적이지 않는 상황에서 투자하려면 이미 진입한 투자가라면 어쩔 수 없지만 신규로 진입하려는 투자가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더구나 최근 비트코인을 모방하여 만든 가짜 가상화폐가 등장하기도 했으며, 전 세계 최악의 랜섬웨어 해커는 파일 복원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등 각종 금융사기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로 화폐거래 기록이 위조될 위험성은 거의 없다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법적근거가 전혀 없으므로 스스로 위험을 최소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따라서 ①출금한도 설정은 낮춰 해킹 위험에 방지하여야 한다. ②가상화폐 지갑은 USB와 같은 개인지갑을 이용한다. ③비트코인 발송 시 3개 이상 인증을 거치도록 한다. ④잘못 입금 후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입금 주소는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암호화폐는 ‘거래소 교환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나카모토의 논문에서도 ‘3자 개입없이’, ‘금융제도를 통하지 않고’, ‘익명으로 거래한다.’ 라는 말이 끊임없이 반복되며, ‘익명성’에 대해서는 아예 ‘프라이버시’를 별도 섹션으로 때어 설명하고 있을 정도이다.

따라서 “거래소의 근본적인 문제는 비트코인이 가고자 했던 그 길에서 벗어나자 했던 낡은 금융제도로 회귀하였다는 점이다. 거래소에서 현금거래를 하는 순간 암호화화폐의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났다”(『디지털 골드』의 저자인 나타니엘 폴터)는 것이다.

이런 결과로 인하여 각종 문제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상화폐가 본래의 화폐의 기능을 충실히 하지 못하고, 엉뚱하게 투자 아닌 투기로 변질되었다는 것이다. 이 점에서 보면 가상화폐 거래소가 없어진다면 화폐 본래의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할 것이며, 투기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부 가상화폐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 중 일부는 자기 확신도 없고, 근거도 확실하지 않는 타인의 성공사례에 휩쓸리는 경향이 강하다. 이미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조금 더 진지하게 관망해 보는 것도 지혜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유일무이한 가상화폐일 수만은 없다. 2008년 등장한 ‘비트코인’은 1세대 가상화폐로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선두주자이다. 현금 없는 사회를 대비하게 하는 실물화폐로 대체하는 가상화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발주자이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될 사항은 현재보다 더 정교한 제2의 비트코인이 생길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가상화폐들의 가치는 당연하게 하락할 수밖에 없다. 가상화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자기 확신에만 매몰되지 말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개별 가상화폐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신중하게 접근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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