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상품의 다양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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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013. 4. 11. 선고 2012두11829 판결 [시정명령등처분취소]

상고이유(상고이유서 제출기간이 지난 후에 제출된 상고이유보충서들의 기재는 상고이유를 보충하는 범위 내에서)를 판단한다.

1. 상고이유 제1점에 대하여

나. 원심은, 일반적으로 음료상품을 과실음료·탄산음료·기타음료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는 것은 음료상품 제조 사업자들이 해당 항목 상품의 판매실적 조사 및 경쟁력 진단, 재고관리, 신제품 개발 등의 목적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이고, 음료상품시장은 소비자 기호의 다양성·급변성으로 음료상품의 수명이 짧아지고 종류는 더욱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여 과실음료·탄산음료·기타음료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으며 브랜드에 따라서는 소비자 선호의 고착성이 강한 품목도 있지만 대체성이 높은 품목도 상존하는 시장이며, 음료상품 사이에 기능적인 상호 대체가능성 및 잠재적 공급대체성이 있다는 등의 판시와 같은 사정들을 들어, 이 사건 부당한 공동행위에 관한 관련상품시장은 과실음료시장·탄산음료시장·기타음료시장으로 구분되지 아니하고 이 사건 부당한 공동행위가 영향을 미치는 전체 음료상품시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하였다.

다. 그러나 원심이 동일한 관련상품시장에 속한다고 본 음료상품들을 살펴보면, 그 중에는 먹는 샘물부터 두유류, 기능성음료, 스포츠음료, 차류를 비롯하여 탄산음료, 과실음료, 커피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들 음료상품들은 기능과 효용 및 구매자들의 대체가능성에 대한 인식의 면 등에서 동일한 관련상품시장에 포함된다고 쉽게 인정하기는 부족하다. 그리고 거기에는 각 음료상품의 가격이 상당기간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인상 또는 인하될 경우 그 음료상품의 대표적 구매자 또는 판매자가 이에 대응하여 구매 또는 판매를 전환할 수 있는 음료상품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분명하지 아니한 여러 음료상품들이 포함되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따라서 원심으로서는 앞서 본 법리에 따라 이 사건 공동행위의 대상인 음료상품의 기능 및 효용의 유사성, 구매자들의 대체가능성에 대한 인식 및 그와 관련한 경영의사 결정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 사건 공동행위 해당 여부 판단의 전제가 되는 관련상품시장이 제대로 정하여졌는지 여부를 먼저 정확하게 살펴보았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원심은 그 판시와 같은 이유만을 들어 이와 달리 판단하고 말았으니, 이러한 원심판결에는 부당한 공동행위 해당 여부 판단의 전제가 되는 관련상품시장을 정함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아니하여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거래 상품의 다양성 있다.

그러므로 원고의 나머지 상고이유에 대한 판단을 생략한 채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게 하기 위하여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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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상품의 다양성

투자자 유의사항(Disclosure): 아티클에 언급된 종목에 대해 포지션이 없으며, 72시간 이후 새로운 포지션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필자는 고유한 의견을 토대로 직접 해당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글은 필자가 습득한 사실에 기초하여 작성하였으나 제시 또는 인용한 수치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의 정확성에 대해서 보증할 수 없습니다. 필자는 증권플러스 인사이트의 정책에 해당하는 보상 외에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았습니다.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Leaf Group - 온라인 미술품 거래 및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 매출 비중(3Q16) - Marketplace(59%), Content&Media(41%)
  • SAATCHI ART(온라인 미술품 거래소) : YoY +30%
  • Society6(아티스트 다지안 제품 판매) : YoY +39%
  • 다양성을 존중하는 소비문화 발전으로 인한 수혜 예상

오늘 소개해드릴 기업은 바로 'Leaf Group'입니다. Leaf Group는 현재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더불어 온라인 예술품 거래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기반의 기업입니다.

1. 사업소개

Leaf Group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 기업으로서, 현재 온라인 예술품 등을 거래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Marketplaces 사업부(매출 비중 59%)와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부(매출 비중 41%)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Marketplaces (매출 비중 59%)

: Marketplaces 사업부는 온라인 미술품 거래소인 'SAATCHI ART'오프라인 갤러리를 운영하는 'The Other Art Fair' 마지막으로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통한 상품 제조, 판매를 하는 'Society6'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SAATCHI ART(온라인 미술품 거래소)

②The Other Art Fair(오프라인 갤러리 개최)

Society6 (다양한 아티스트의 제품 판매)

2) Content & Media(매출 비중 41%)

2. 관련 실적

위의 표는 Leaf Group의 연도별, 분기별 실적 표입니다. Leaf Group의 매출이 2013년부터 역성장하더니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성장의 이유는 바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Content & Media의 부진입니다. 모바일 시대 전환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던 Leaf Group는 지속적으로 사업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2013년 신규 비즈니스로 Marketplaces를 시작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16년 들어서는 본업의 매출을 역전하며, 이제는 Marketplaces가 Leaf Group의 메인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본업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신규 사업인 Marketplaces의 투자가 지속됨에 수익성은 적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Content & Media 사업부의 구조조정 마무리와 빠르게 증가하는 Marketplaces 사업부의 매출로 거래 상품의 다양성 인하여 앞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관련 DATA]

위의 표는 Leaf Group의 관련 DATA자료입니다. 일단 Content & Media 사업부는 빠르게 이용자가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Marketplaces의 이용자는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3Q16기준 거래 당 평균 매출이 다소 감소했지만, 거래횟수가 분기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거래 규모가 매출로 인식되기에 거래규모가 커질수록 외형확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Leaf Group 주가(5년)]

[Leaf Group 주가(1년)]

Leaf Group는 지난 몇 년간 본업이었던 Content & Media(온라인 커뮤니티)사업부의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주가가 5년 내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습니다. 본업의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Leaf Group은 새로운 비즈니스를 도입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온라인 미술품 거래소(SAATCHI ART)'입니다. 아마추어 작가들의 예술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주고, 이를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를 끌어들여 거래를 성사시키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여기서 Leaf Group는 아티스트는 오로지 작품 활동에만 몰두 할 수 있도록 작품활동 이외의 모든 활동(예를 들어, 판매, 배송 등)은 Leaf Group가 직접 담당하며 플랫폼을 확장시켰습니다. 더불어 아티스트의 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오프라인 갤러리를 개최해서 아티스트의 작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Leaf Group는 여기서 비즈니스를 확장시키는 전략이 아닌 'Society6'라는 신규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Society6'는 다양한 아티스트에게 디자인을 소싱받아 상품을 제작, 판매, 배송하는 비즈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아티스트는 자신의 디자인을 업로드 및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판매자가 된다. 그리고 소비자가 자신의 상품을 구매를 원하면, Leaf Group는 아티스트의 디자인을 통해 상품을 제조하고, 이 상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와 배송을 해준다. 이후 벌어들인 매출의 일부분을 아티스트에게 로열티 명목으로 지급한다) 좀 더 깊게 들여다보면, 'Society6'는 인간의 욕망 표출 수단 중 하나인 그림(디자인)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비즈니스화하여 유형의 가치를 생산하는 즉, 사회의 부를 창출하는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Society6'는 인간의 욕망을 수익화하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를 통해 다양성이라는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많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는 가운데,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문화, 한정판 등 희귀성이 강조되는 상품을 원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많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SAATCHI ART', 'Society6' 같은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Leaf Group는 본업의 실적의 부진을 최근 다양성을 추구하는 문화의 확산을 통한 'SAATCHI ART', 'Society6' 같은 플랫폼의 인기를 통해 Make-up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2016년부터는 본업(Content & Media)의 전체 매출을 Marketplaces 넘어서며, 몇 년간 지속되던 매출 역성장도 4Q16부터는 성장으로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도 이러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1년 내 주가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의 빠른 변화가 지속될수록 다양성이 중요시 되며, Leaf Group의 비즈니스도 지속적으로 확산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Leaf Group는 공급자의 다양성보다는 소비자의 다양성추구가 중요한 문제이다) 앞으로 Leaf Group의 Marketplaces 사업부의 성장을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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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장(Secondary Market)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싱글족 가운데 두 곳 이상에 거처를 두거나 잦은 여행과 출장 등으로 오랫동안 집을 비우는 사람들을 일컫는 거래 상품의 다양성 말. 0.5인 가구는 1인 가구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훨씬 더 짧다. 평소에는 직장 근처에 방을 얻어 혼자 살지만 주말에는 가족들의 거처로 찾아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개인이 사장이면서 직원인 기업을 의미한다. 자신이 가진 '지식, 경험, 기술' 등을 사용하여 거래 상품의 다양성 보다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 1인 창조기업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 홈페이지 제작 등 IT서비스 △만화, 드라마, 영화제작 등 문화콘텐츠 서비스 △전통식품, 공예품 분야의 제조업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전문 지식ㆍ기술 등 분야의 1인 중심기업을 말한다.

국민소득을 총국민 거래 상품의 다양성 수로 나눈 값. 해당 국가의 소득 수준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이다.

유럽연합(EU)이 2020년까지 온실가스 20% 감축, 에너지효율 20% 개선, 신재생에너지 20% 확대를 목표로 한 계획이다. EU는 이 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EU에 취항하는 모든 항공기에 배출권거래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또한 재생에너지 투자에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2차 시장은 처음 발행된 증권, 채권 등이 거래되는 발행시장과 구분되며, 이미 발행된 주식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유통시장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코넥스, 프리보드 시장 등이 2차시장에 해당하며, 외국의 경우 New York Stock Exachange(NYSE), NASDAQ 등이 있다. 2차 시장에서는 주식이 가장 보편적으로 거래 되며, 주식 외에도 뮤추얼 펀드, 채권과 같은 상품 등도 거래된다. 패니매(Fanni Mae), 프레디맥(Freddie Mac)과 같은 기관들은 2차 시장에서 모기지 관련 상품을 거래하며 모기지 증권을 만든다. 1차 시장(Primary Market)에서는 처음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을 등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흔히 알려진 거래 형태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이다. 이 때 거래된 증권을 후에 재판매하기 위한 거래 시장이 2차 시장이다. 각각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익은 거래 당사자에게 돌아가며, 1차 시장에서 IPO 에 참여한 투자은행, 주식 발행 주체가 되는 회사 등은 2차 시장에서의 거래에 관여하지 않는다.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를 의미한다. 경제 규모와 소득 수준을 모두 충족해야 30-50클럽에 포함될 수 있어 통상 선진국의 상징으로 인식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나라는 20개국이 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나라는 2019년 기준으로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 등 7개국이다.

3-Dimensional Television의 약자로 시청각적으로 입체감을 느끼게 해 현실감과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TV를 말한다. 3D는 왼쪽, 오른쪽 눈에 보여지는 영상에 차이를 둬 거리감을 인식하게 하여 마치 눈 앞에 생생한 영상이 입체적으로 나타나 보이게 하는 것이다. 현재는 3D전용 안경을 써야만 3D TV를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안경없이 3D TV를 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제3세대(The Third Generation)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이 정한 ‘IMT-2000’ 표준에 따른 디지털 휴대 전화 방식이다. 1980년대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한 아날로그 방식이 제1세대라 한다면, 이후의 디지털 방식이 제2세대 이동 통신이었다. 이에 반해 IMT-2000에 의한 제3세대는 거래 상품의 다양성 고음질의 음성 통화, 고속 데이터 통신, 데이터 통신을 응용한 비디오 기능이 부가되었다는 특성을 갖는다. 4G는 3G의 후속으로 제4세대 휴대 전화 방식을 말한다. 2007년에 개최된 세계무선통신회의(WRC: World Radio Conference)에서 세계 공통의 주파수대로 채택되면서, 통신 규격으로 책정되었다. 3G의 주파수대가 2GHz임에 비해 4G는 50Mbps-1Gbps 정도이기 때문에 초고속 대용량 통신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고, 무선 LAN 또는 블루투스 등과 연계하여 고정 통신망과 이동 통신망을 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갖는다.

3층 연금체계란 노후소득 보장체계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공적연금, 사적연금 등에 의해 지탱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은행의 1994년 보고서 「노년위기의 모면(The Averting Old-age Crisis)」을 통해 3층 연금체계가 본격 제시되었다. 공적연금에만 의존하는 노후 소득보장의 취약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적연금(기업ㆍ개인 연금)의 보완을 강조한 공사연금 다층 체계화(Multi-Pillar System) 개념이 등장하였다. 세계은행이 제시한 3층 연금체계는 1층이 정부가 강제 적용하는 기초연금 성격의 공적연금이고, 2층은 민간이 운용하나 강제 적용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며, 3층은 민간이 운용하는 임의적용 방식의 직역연금 또는 개인연금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3층 노후 소득 보장체계는 1층 보장이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등 공적연금이며, 2층 보장은 퇴직금(또는 기업연금), 3층 보장은 개인연금이다. 공적인 성격을 갖는 주요 연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 군인연금 등을 들 수 있다.

4P란 마케팅 관련 용어로서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핵심적인 4가지 요소를 말한다. 4 가지 핵심 요소를 어떻게 잘 혼합하느냐에 따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4P는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의 첫 글자에서 유래하였다. 이른바 ‘4P mix’로도 일컫는데 1960년대 제롬 메카시(Jerome McCarthy) 교수가 지금과 같은 형태로 정립하였다. 우선 Product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제품으로 상품, 서비스, 포장, 디자인(크기, 색상), 브랜드, 품질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결국 Product는 ‘제품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서비스의 차별화’를 기할 것인가 아니면 둘 다를 기할 것인가를 따져보는 것이다.다음으로 Price는 기업이 제품에 매기는 가격이라 할 수 있다. 통상 고객이 느끼는 가치(Value)에 비해 Price는 낮게, 생산비용인 Cost보다는 높게 매겨야 한다. 즉, V(가치) > P(가격) > C(비용)라 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이 설정하는 가격은 시장 전략에 따라서도 달라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윤 극대화, 판매 극대화, 경쟁자 진입 규제 등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lace는 기업이 재화나 서비스를 판매하거나 유통시키는 장소를 가리킨다. 제품이 어떻게 고객에게 노출되는 지에 대한 물리적 장소의 관점이면서도 동시에 유통 경로 및 관리 등을 포함한 공간적 개념까지도 포함한다. 마케팅 경로의 다양성과 효과적 운영은 매출액의 신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끝으로 Promotion은 광고, PR, 다이렉트 마케팅, 판매 촉진 등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고객과의 접점을 통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통한 사회와의 연계성 강화도 그 일환이라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물리세계, 디지털세계, 그리고 생물 세계가 융합되어 경제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게 하는 새로운 산업시대를 말한다. 1차 산업혁명의 기계화, 2차 산업혁명의 대량생산화, 3차 산업혁명의 정보화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은 물리사물인터넷(IoT), 로봇공학, 가상현실(VR) 및 인공지능(AI)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살고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현재 및 미래를 의미한다.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이라고 하는 3차 산업혁명이 일으킨 컴퓨터와 정보기술(IT)의 발전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이지만 발전의 폭발성과 파괴성 때문에 3차 산업혁명이 계속된다고 하기보다 새로운 시대로 여겨진다. 독일에서는 산업4.0(Industry 4.0)이라고 명명하기도 한다.

산업구조분석 기법 중 하나로 1979년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가 5가지 요인(5 forces)을 기반으로 발표하였다. 이 기법은 산업의 매력도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주요한 경쟁요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 기존 기업간의 경쟁 강도, 2. 둘째 신규 기업의 진입 위협, 3. 대체재의 위협, 4. 구매자의 협상력, 5. 공급자의 협상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산업 내의 이 5가지 요인이 강하면 해당 산업에 속한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은 떨어져서 전반적인 산업의 매력도도 감소한다.

주가의 평균치를 이어놓은 이동평균선에서 사용되는 말로, 5일선이란 5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을 가리킨다. 1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10일선, 20일동안의 평균주가를 이어놓은 선은 20일선이라 부른다. 이 5일선, 10일선 등의 이동평균선은 단기, 중기, 장기별 시세흐름을 파악하기 쉽고 다음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70의 법칙은 경제 성장, 인구 증가, 저축 증가 등을 계산할 때 복리의 효과를 이해하는 데 쓰인다. 이 법칙에 따르면 경제가 매년 x%씩 성장할 경우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 필요한 기간이 70/x년이 된다. 예를 들어 경제가 매년 1%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하면 경제 규모가 두 배가 되는 데는 35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인구 증가와 저축 증가에도 적용된다. 경제 성장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인구가 매년 1%씩 성장할 때는 70년이 걸리고, 매년 2%씩 성장할 때는 35년이 걸린다. 저축의 증가를 계산할 때도 마찬가지로 저축이 두 배로 증가하는 데는 연 이자율이 1%일 경우 70년이 걸리고 연 이자율이 2%일 경우에는 35년이 걸린다. 이 법칙은 72의 법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년 증가율이 3% 또는 4%일 경우 70을 그 증가율로 나누면 정수가 아니라 소수가 나오기 때문에 70 대신에 72를 이용하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정수로 거래 상품의 다양성 쉽게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하면 경제가 두 배로 성장하는 데는 경제 성장률이 3%일 때는 24년, 경제 성장률이 4%일 때는 18년이 걸린다고 쉽게 계산할 수 있다.

2007년 경제학자인 우석훈 교수와 기자 출신의 사회 운동가인 박권일씨가 쓴 세대 간 불균형 문제를 다룬 경제 비평서의 제목이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19만원에 전체 소득 대비 20대의 평균적 소득 비율인 74%를 곱해서 나온 88만원이라는 금액을 20대가 처한 세대간 불평등을 가르키는 용어로 사용하였고, 이 책의 영향으로 88만원 세대가 20대를 대변하는 하나의 대명사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 여러 세대 중 처음으로 승자독식 게임을 받아들인 탈출구가 없는 세대들을 의미한다고도 한다. 본 도서는 이탈리아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을 표현한 용어이자 소설인 ‘천유로 세대’, 일본의 ‘하류 지향’이라는 비평서와 맥을 같이 한다.

아시아ㆍ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의 약자로서 APEC 활동 과정에서 민간 및 기업부문의 입장을 직접 반영하거나 APEC 산하 각 그룹회의에서 요청하는 자문에 응한다는 취지하에 1995년 오사카 APEC 정상회의에서 설립됐다.

Asset Backed Commercial Paper의 약어. 유동화전문회사(SPC)가 매출채권, 리스채권, 회사채 등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기업어음(CP)이다. 일반적으로 SPC는 유동화 자산을 기초로 회사채 형태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데 비해 ABCP는 회사채가 아닌 CP형태로 ABS를 발행하는 것이다. 유동화자산보다 만기가 짧은 ABS를 발행한 뒤 해당 ABS 만기시점부터 유동화자산의 만기때까지 기발행된 ABS(자산담보부증권)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주기적으로 CP를 차환발행함으로써 ABS발행보다 자금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 입장에서 유리하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선 소비자금융채권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을 근거로 발행되는데다 3개월짜리 단기상품이기 때문에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부동산 관련 ABCP도 많이 발행되는 편인데 이는 건물 지을 땅, 건설사 보증 등 부동산 관련 자산을 담보로 발행되는 기업어음을 말한다.

무역 관련 물류업체 중 각국 세관당국(관세청)이 안전성을 공인한 업체. 9ㆍ11 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 조치를 세계관세기구(WCO)가 수용하면서 마련된 개념이다. AEO의 화물에 대해선 입항에서 통관까지 복잡한 세관절차가 하나의 절차로 통합된다. 이에 따라 국가 간 교역에서 AEO 적용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물품검사 면제와 통관절차 축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LCO는 Asset-Liability Committee의 약자로, 은행의 자산과 부채와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는 위험 관리 위원회를 일컫는다. ALCO 패지키란 이자율 및 수익률 곡선, 향후 프로젝트 등과 같이 기업의 비즈니스 계획 과정에 중요한 재무적 정보들을 담은 ALCO의 리포트 패키지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주는 예금이나 증권사로 자동이체·관리해주는 금융상품의 한 종류다. 또한 반대로 기본계좌에서의 지급요청 발생 시 설정된 금액만큼 기본계좌로 다시 자동이체도 된다. 편리성과 고금리의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금융사는 금융상품 거래 때의 판매수수료가 수익으로 연결이 되나 증권사 CMA의 인기로 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상품 판매 수수료를 챙길 수단 자체가 부족해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에서 AMA라는 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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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상품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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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예헌 객원기자
  • 승인 2022.05.19 10:18
  • 댓글 0

제 값 주고 사긴 아까워서, 단종된 상품을 사고 싶어서, 안 쓰는 물건을 처분하고 싶어서. 등등 사람들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찾는 주된 이유다. 몇몇 이용자들은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중고거래를 선택하기도 한다. 수중에 없어도 생활에 지장은 없지만 갖고 싶은 상품을 중고거래로 구매하면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은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얼마전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올 7월부터 ‘중고나라’와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에서 상품을 판매한 사람이 세븐일레븐 매장에 상품을 맡겨두면 구매자가 편한 시간에 상품을 찾는 방식이다.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는 시간을 정해서 만나야 하는 불편함과 낯선 이와의 직거래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새 생활앱으로 자리잡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의 장단점을 비교해봤다. 동네 및 근거리 내에 거주하는 사람들과 거래하는 ‘당근마켓’, 전국구로 거래가 가능한 ‘중고나라’, ‘번개장터’ 크게는 이렇게 구분활 수 있지만 세부적으로 뜯어보면 각 플랫폼만의 특징이 있다. 절대적인 기준이라기보단 중고거래를 애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복기해 정리해봤다. 중고거래 입문자들에게 괜찮은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

다양성
당근마켓 동네 위주로 상품을 보여주기 때문에 다른 중고거래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다양성은 떨어진다. 특히 패션/뷰티 제품의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동네가 어디냐에 따라 건질 만한 제품이 있는지 없는지가 갈리기도 한다.

하지만 혼자 쓰기엔 양이 많고 방치하기엔 아까운 대용량 제품을 사고팔기 좋다. 대나무칫솔 50개를 10개씩 소분해 저렴한 가격으로 당근마켓에 내놓았고, 3일 만에 거래가 완료됐다. 1000원에 내놓은 이사용 박스도 인근 주민이 직접 와서 일괄 거래했다. 식품의 경우 오래되면 썩거나 변질될 우려가 있어 무료나눔을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생활용품도 당근마켓에 많다. 근거리 거래를 선호하는 주부들이 당근마켓에 상품을 많이 올려놓기 때문이다. 텀블러 세척 솔처럼 규모가 큰 생활용품 매장에도 잘 팔지 않는 제품도 당근마켓에서는 발견된다. 안 쓰는 냄비나 프라이팬, 밥상의 경우에는 무료나눔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TV, 에어프라이어, 테이블, 책상처럼 몸집이 큰 전자제품이나 가구도 배송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 당근마켓에서 거래를 많이 한다.

중고나라/ 번개장터 옷이나 잡화, 자전거, 카메라·아이패드 등 고가의 제품을 거래하기엔 중고나라와 번개장터가 더없이 좋다. 선물 받았는데 내 취향이 아니라거나, 막상 옷을 사보니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아 판매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당근마켓보다 중고나라와 번개장터에서의 판매되는 중고품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올려두어야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의 경우 갖고 싶은 멤버의 굿즈를 번개장터에서 찾기도 한다. 실제로 번개장터에서는 추천 브랜드로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을 거래 상품의 다양성 모두 등록해놓았으며 ‘검색’탭의 추천 브랜드로 가장 먼저 뜨는 브랜드 또한 아이돌 그룹이다. 굿즈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활성화 되진 않았지만 중고나라에는 NTF(대체불가능토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가상자산의 일종) 카테고리가 따로 있다. 아직 많은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가상자산이지만 돈을 주고 거래했으니 중고로 거래하는 것도 이상할 것은 없어 보인다. 향후 어떤 NTF들이 중고로 올라올지 궁금해진다.

편리성
당근마켓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있진 않다. 예를 들어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가를 수 없는 안경 등의 상품을 올리기 애매하다. 인형의 경우에는 키덜트족들을 위한 상품도 많은데 이를 마땅히 분류할 카테고리가 마땅치 않다. 유아동으로 분류해놓자니 해당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노출되지 않을 것 같아 고민이 된다.

다만 접근성의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좋은 가격을 받고 파는 것보다 이사나 인테리어 등으로 급하게 물건을 처분하고 싶을 때, 빠르게 제품을 사고 싶을 때 지역커뮤니티의 장점이 발휘된다. 또 동네 안에서 이뤄지는 거래라 그런지 당근마켓에는 ‘문고리거래’라는 옵션이 따로 있다. 밖으로 나갈 수 없는 상황이거나 구매자를 따로 만나기 번거로운 판매자들이 문고리에 상품을 걸어둘 테니 가져갈 것을 요청한다. 물론 거주지가 노출되는 것이니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대면을 피하고 싶거나 갓난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요긴할 것이다.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보다는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어 상품 검색이 수월하다. 특히 상품을 등록할 때 관련 있는 카테고리를 먼저 상단에 띄워주며 선택할 수 있게끔 유도하기에 상품 등록도 편하다.
중고나라에는 사용 및 시연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 영상으로도 업로드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안마기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없을 때 영상으로 직접 확인 후 거래가 가능하다.

사기 방지를 위한 노력
당근마켓 얼마 전 당근페이를 출시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당근페이를 이용하면 계좌번호 없이도 간편송금이 가능해 개인정보가 노출될 위험이 없다. 수수료를 받는 여타 플랫폼들과 다르게 수수료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 직접 눈으로 제품을 보고 거래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사기피해를 줄일 수 있다.

번개장터 번개장터의 자체 결제시스템은 플랫폼 이름을 본따 ‘번개페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수수료는 3.5%로 구매자가 부담한다. 카드, 휴대폰, 편의점 결제 등 원하는 결제수단으로 구매하고 무이자 할부와 결제수단마다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상품을 검색할 때 번개페이로 거래가 가능한 상품만을 걸러서 볼 수도 있다.

중고나라 중고나라에도 안전결제 시스템이 있다. 수수료는 계좌이체나 계좌 간편결제로 값을 지불했을 때 1.65%, 무통장입금일 때는 1%다. 다만 무통장입금에 대한 수수료는 최대 275원이다. 2만 7500원이 넘어가는 상품을 구매하더라도 수수료는 275원이다. 모두 VAT가 포함된 가격이다. 또한 중고나라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페이지 자체에 사기조회라는 메뉴가 있어 휴대폰번호나 계좌번호 입력을 통해 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기준 중고거래 플래폼 누적 가입자 수는 당근마켓 2100만, 중고나라 2500만, 번개장터 1700만 등이다. 시장규모도 20조원 이상 규모로 커졌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중고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증가해 앞으로도 중고거래 시장은 승승장구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경제와 환경을 위해 필요한 물건을 중고로 저렴하게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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