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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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저점과 고점에 비해 현재 저점과 고점이 높다면 상승추세로 간주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락 추세로 간주한다.

추세의 이용

미국 성인의 약 2/3 이상이 보완 또는 대체의학(complementary or alternative medicine: CAM)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미국 정부의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최근 31,0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침, 척추교정(chiropractic), 생약 또는 한약(herbs, botanical products), 식이요법 및 메가비타민(megavitamin) 복용 등을 포함한 27종류에 달하는 대체의학의 이용 여부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이들의 약 36%가 한 종류 이상의 대체의학 요법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특히 62% 정도는 기도(prayer)를 한 적이 있다고 답하였다. 또한 조사 대상자 중에서 여성, 지식층, 최근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던 사람들 그리고 흡연을 했었던 사람들이 대체의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완대체의학연구소(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NCCAM)의 소장인 Stephen Straus 박사는 이번 조사 결과가 미국인들이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대체의학에 의존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조사 결과 대체의학 요법은 추세의 이용 허리의 통증, 감기, 목의 통증, 관절통증, 신경쇠약 및 우울증의 치료에 가장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약 12% 정도만이 정식 면허증이 있는 CAM 의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대상자의 43% 정도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약 24%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 적이 있고, 생약이나 한약을 사용한 사람들은 19%, 12%는 기공을, 8%는 명상을 시도한 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이들 중 약 8%는 척추교정 의사를 찾았고, 5%는 마사지를, 그리고 4%는 식이요법을 이용한 치료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세의 이용

추세에 대한 정의는 간단하지만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승 추세와 하락 추세에 대한 정의를 보면?

이전 저점과 고점에 비해 현재 저점과 고점이 높다면 상승추세로 간주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하락 추세로 간주한다.

기술적 분석 못하면 절대 주식투자 하지마라

일반적으로 추세 투자는 단기보다는 중장기 투자자들이 주로 활용하는 전략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중장기라고 한다면 그 기간이 어느 정도일까요?

주식 투자에서 개념을 계량화 또는 수치로 바꾸지 않는한 정확한 기준을 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상대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데이 트레이더 또는 스윙 트레이더 입장에서 보면 20일 이상의 추세를 보는 것은 중장기 추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개월 혹은 분기 이상의 단위를 사용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20일은 단기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기준이 중요한 이유는 매매를 판단하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일과 당일의 저점과 고점을 비교한다는 것은 추세 투자 일수도 있고 모멘텀 투자일 수도 있습니다.

전일과 당일의 저점을 비교하는 기준 시간이 분단위라면 추세&모멘텀 투자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 단위 기준으로 보면 모멘텀 투자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추세의 원론적인 개념을 적용해서 본다면 추세는 종가가 아닌 이전 저점과 현재 저점 또는 이전 고점과 현재 고점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투자자마다 추세선을 긋는 방법이 차이가 있는데, 이는 투자자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추세 투자 전략은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기술적 분석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추세 개념을 공식으로 만들어서 어떤 특정 패턴이나 추세 전환을 읽을 수 있다면 아마도 주식 투자로 상당히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추세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없다는 것은 대부분의 투자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세 개념을 추세의 이용 이용해서 지표화하려는 시도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100%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분석 지표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시도가 지속되는 이유는 "자신만의 투자 지표"를 만들기 위한 과정일 수 있습니다.

Azure DevTest Labs에서 랩과 관련된 비용 추적

이 문서에는 랩 비용을 추적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랩의 당월 예상 비용 추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또한 이 문서는 랩에서 리소스당 월간 누계 비용을 확인하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월간 예상 랩 비용 추세 보기

이 섹션에서는 월간 예상 비용 추세 차트를 사용하여 당월의 예상 비용 및 예상되는 월간 비용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한 설정된 값에 도달하면 결과를 보고하도록 DevTest Labs를 트리거하여 랩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월간 예상 비용 추세 차트를 보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합니다.

모든 서비스를 선택한 다음, 목록에서 DevTest Labs를 선택합니다.

랩 목록에서 랩을 선택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구성 및 정책을 선택합니다.

왼쪽 메뉴의 비용 추적 섹션에서 비용 추세를 선택합니다. 다음 스크릿샷은 비용 차트의 예를 보여 줍니다.

Screenshot that shows a cost chart.

예상 비용 값은 현재 월의 현재까지의 예상 비용입니다. 예측 비용 은 이번 달 전체의 예상 비용으로, 이전 5일 동안의 랩 비용을 사용해서 계산합니다.

금액은 다음 정수로 올림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차트에 언급되어 있듯이, 기본적으로 차트에 보이는 비용은 종량제 제안 요율을 사용하여 예상된 비용입니다. 랩의 비용 목표를 관리하여 차트에 표시되는 지출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 항목은 비용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CSP 및 Dreamspark 구독은 현재 지원되지 않습니다. Azure DevTest Labs에서는 Azure 청구 API를 사용하여 랩 비용을 계산하며 CSP 또는 Dreamspark 구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 대한 제안 요율. 현재 Microsoft 또는 Microsoft 파트너와 협상한 구독에 표시된 제품 요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오직 종량제 요율만 사용됩니다.

사용자의 청구 통화. 현재는, 랩 비용이 USD 통화로만 표시됩니다.

랩의 비용 목표 관리

DevTest Labs에서 지출 목표를 설정하고 이후에 월별 예상 비용 추세 차트에서 지출 목표를 살펴보면 랩 비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출이 지정된 목표 추세의 이용 임계값에 도달하면 DevTest Labs에서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비용 추세 페이지에서 대상 관리를 선택합니다.

Screenshot that shows the Manage target button.

대상 관리 페이지에서 지출 대상 및 임계값을 지정합니다. 또한 선택한 각 임계값을 비용 추세 차트에 보고할 것인지 아니면 웹후크 알림을 통해 보고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Screenshot that shows the Manage target pane.

비용 목표를 추적할 기간을 선택합니다.

  • 월별: 비용 목표를 월 단위로 추적합니다.
  • 수정됨: 추세의 이용 시작/종료 날짜에 지정한 날짜 범위에 대한 비용 목표가 추적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값은 프로젝트가 실행되도록 예약된 기간을 나타냅니다.

목표 비용을 지정합니다. 예를 들면, 정의된 기간 내에 이 랩에서 얼마를 소비할 것인지 계획할 수 있습니다.

지정된 비용 목표의 최대 125%까지 25% 단위로 보고서를 받을 수 있도록 임계값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선택합니다.

  • 알림: 결과가 이 임계값을 충족하면 지정한 웹후크 URL이 사용자에게 알립니다.
  • 차트의 그림: 결과가 이 임계값을 충족하면 결과를 볼 수 있는 비용 추세 그래프에 표시됩니다.

임계값에 도달하면 알림을 받기로 선택하는 경우 웹후크 URL을 지정해야 합니다. 비용 통합 영역에서 통합을 추가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를 선택합니다. 구성 알림 창에서 웹후크 URL을 입력한 다음 확인을 선택합니다.

Screenshot that shows the Configure notification pane.

알림을 지정하는 경우 웹후크 URL을 정의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웹후크 URL을 정의하는 경우 비용 임계값 창에서 알림켜기로 설정해야 합니다.

여기에 입력하기 전에 웹후크를 만듭니다.

리소스별 비용 보기

랩에서 월간 비용 추세 기능을 사용하면 당월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일간의 지출을 기준으로 해당 월끝까지의 지출 프로젝션을 보여 줍니다. 랩에서 지출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으려면, 테이블의 리소스별 월간 누계 비용을 보여 주는 리소스별 비용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모든 서비스를 선택한 다음, 목록에서 DevTest Labs를 선택합니다.

랩 목록에서 원하는 랩을 선택합니다.

왼쪽 메뉴에서 구성 및 정책을 선택합니다.

왼쪽 메뉴의 비용 추적 섹션에서 리소스별 비용을 선택합니다. 랩에 연결된 각 리소스와 관련된 비용을 볼 수 있습니다.

Screenshot that shows Cost by resource.

이 기능을 사용하면 랩 지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리소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VM 비용은 VM 크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VM 크기가 클수록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VM 및 소유자의 크기를 찾고, VM 크기가 필요한 이유와 크기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소유자에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자동 종료 정책을 사용하면 하루 중 특정 시간에 랩 VM을 종료하여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랩 사용자는 종료 정책을 옵트아웃할 수 있으므로, VM 실행 비용이 증가합니다. 테이블에서 VM을 선택하여 자동 종료 정책이 옵트아웃되었는지 확인합니다. VM 소유자에게 문의하여 옵트아웃한 이유를 알아보고 옵트인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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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
  • 정보과학회 컴퓨팅의 실제 논문지 제27권 제3호
  • 2021.03
  • 137 - 144 (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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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여러 연구에 의하면 신경망 기반의 주가 예측기들은 폭락형 주가 패턴에 대해 우수한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본 논문에서는 신경망 기반의 주가 예측기를 사용하여 시장 폭락 상황에서의 상향 추세 전환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을 제시한다. 폭락형 패턴에 대해 더욱 일관적인 예측 결과를 얻기 위해, 새롭게 고안한 추가적인 입력 자질들을 사용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신경망 기반 예측기의 성능을 개선한다. 과거의 폭락 장세들에 대해 예측 점수들의 통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테스트 기간 동안 발생한 폭락 장세에서의 상향 추세 전환을 예측한다. 한국 거래소 시장 및 코스닥 시장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한 실험을 통해, 최근 3년간의 거래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한다. #폭락형 패턴 #폭락 시장 #주가 예측 #신경망 #예측 점수 #추세 전환 #plunging pattern #plunging market #stock price prediction #neural network #predicted score #trend reversal

요약
Abstract
1. 서론
2. 신경망을 활용한 추세 전환의 예측
3. 신경망 학습의 개선
4. 실험
5. 결론
References

추세를 추종하고 변동성을 이용하라

추세를 추종하고 변동성을 이용하라

장기 투자할 것인가, 단기 투자할 것인가는 투자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막연히 대형주니 장기 투자하고 중소형주니 단기 투자하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종목의 크기가 장기 투자나 단기 투자를 결정하는 기준은 아니다. 장기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면 장기 투자해야 하고, 단기로 상승하고 말 것이라면 단기 투자해야 한다. 주가가 재료를 바탕으로 상승하고 하락한다고 하면 재료가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의 기준이 추세의 이용 된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재료를 분석할 때 장기 재료인가, 단기 재료인가를 구분해야 한다.

장기 재료는 장기간의 업황 호전 예상, 장기간의 실적 개선 가능성, 신규 사업에 성공적 진입, 경쟁사가 단기간에 모방할 수 없는 신제품 개발, 전도양양한 신제품 특허 취득, 독점적 경영영역 취득, 유능한 인재 영입 등이다. 이런 재료는 기업을 장기적으로 발전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추세의 이용 된다. 본인이 매우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중요한 재료라고 판단한다면 장기 투자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특별이익 발생, 일시적 영업 호전, 일회성 대규모 수주, 소규모 인수합병(M&A), 무상증자, 액면분할, 효과가 불확실한 업무제휴 같은 재료는 단기 재료다.

은행의 영업수지와 금리는 불가분의 관계다. 해운업은 벌크선운임지수(BDI)를 체크해야 하며, 정유업은 정제마진과 국제유가를 체크해야 한다. 금리, 환율, 유가, 경상수지 추세의 이용 등과 같은 거시지표는 중요한 변수이기는 하나 개별종목의 주가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때로는 이런 재료를 무시해야 한다. 장기 재료를 바탕으로 장기 투자하기로 작심했다면 작은 악재에 흔들려서는 추세의 이용 안 된다. 장기 호재가 여전하다면 작은 악재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된다. 추세를 추종하고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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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추세의 이용 때 렌터카 빌리면 운전자로 등록한 사람만 운전해야

직장인 A씨는 휴가 기간에 렌터카업체에서 차를 빌려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가 친구 B씨에게 운전을 맡겼는데 B씨가 운전하던 중 사고가 났다. B씨는 피보험자인 A씨의 허락을 받고 운전했기 때문에 본인도 피보험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렌터카업체는 운전자로 등록한 A씨 이외의 제3자가 운전하는 것을 금지했기 때문에 B씨는 피보험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맞서며, B씨에게 구상금을 청구했다. 법원은 이 사건에서 B씨가 피보험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C씨는 대리운전회사에 대리운전을 의뢰하면서 서울의 특정 지역까지 데려다줄 것을 요청했다. 그런데 대리운전기사 D씨가 차주가 동승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접촉하는 사고가 났다. D씨는 대리운전회사가 가입한 대리운전자보험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차량만 특정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보상이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꿀팁 200선’ 중 추세의 이용 하나로 자동차보험 관련 판례와 분쟁조정 사례를 소개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렌터카 대여 시 임차계약서에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 렌터카 임차인 본인 외에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사람이 운전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렌터카회사가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보험사는 상대방의 피해를 보상한 뒤 운전자에게 구상금을 청구한다.법원은 렌터카 임차계약서에 ‘임차인 외에 제3자가 운전하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명시된 점을 들어 임차인이 타인에게 운전을 허락했더라도 피보험자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차주가 탑승하지 않은 채 대리운전기사에게 차량만 특정 목적지로 이동하도록 하거나 대리주차를 부탁해 대리운전기사 혼자 차량을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하면 대리운전자보험으로 보상받을 수 없다. 차주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에서도 통상 대리운전자는 피보험자에 해당하지 않아 보상이 불가능하다.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대리운전자보험 약관은 통상 대리운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만 보상한다고 정하고 있다.통상 대리운전 범위에 탁송과 대리주차는 제외하고 있는 점과 차량만을 목적지에 이동시키는 행위는 ‘탁송’에 해당하는 점을 근거로 보험사에 보험금 지급 의무가 없다고 판단했다.이와 함께 사실혼관계에 기초한 사위 또는 며느리는 가족운전 한정특약의 가족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사고 시 보상받을 수 없다. 이들이 차량 운전을 할 경우 자동차보험 가입 시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는 조건으로 가입해야 한다.강경민 기자 [email protected]

불안한 주식시장… 적립식 투자로 반등에 대비해야

올초까지 뜨겁게 달아올랐던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상과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미·중 무역전쟁 이슈에 짓눌려 올해 최저점으로 내려온 상태다. 추가 하락에 대한 불안감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시장은 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걸 알지만 투자자의 마음은 편할 날이 없다. 상승에 취해 느슨해질 때쯤 긴장감을 불어넣는 하락을 맞닥뜨리게 되니 참 시장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이 어려운 시장에서도 수익을 낼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게 투자자의 숙명이다. 증시를 누르고 있는 악재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것을 우리는 늘 봐왔다.이 같은 증시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줄이면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립식펀드 투자를 추천하고 싶다. 주위에서 주식 해서 돈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솔깃해서 따라 하다 손해 본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손쉽게 뛰어들 수 있는 만큼 실망을 안겨주기 쉬운 게 주식시장이다. 특히 요즘같이 하락하는 장에서는 개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는 더 어렵다.불안한 주식시장의 파도 속에서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적립식 투자는 지속적인 상승장에서보다 조정장이거나 예측하기 힘든 변동성이 있을 때 더 빛을 발한다. 통상 적립식 투자라고 하면 장기적으로 매월 적립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하지만 적립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장기적으로 투자할 필요는 없다. 대략 1년간 적립한다고 계획하고 그 전에라도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환매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으로 하다 보면 매수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떨어져 적립식 투자의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한 펀드의 운용 성과가 저조하거나 운용전략이 시장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투자 지속 여부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요즘 적립식펀드는 대부분 환매제한 기간이나 환매 수수료가 없어 쉽게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답답한 주식시장이지만 언제나 길은 있으니 하반기에 투자할 만한 시장을 고민할 필요도 있다. 최근 시장은 선진시장보다 신흥시장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와 맞물려 신흥시장의 자본유출 우려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신흥시장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이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국내 증시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이하로 떨어진 상황이다. PBR이 1배 이하란 얘기는 국내 기업들의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못 미치게 떨어져 있다는 뜻이다. 이럴 때 적립식으로 펀드 투자를 시작한다면 추가 하락이 오더라도 불안해할 필요 없이 지속적으로 적립한 뒤 평균 단가를 낮춰 반등장이 왔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홍승훈 국민은행 W스타자문단 PB팀장

핫! 핫! 핫! 대구 분양시장… "하반기도 불패"

대구의 분양열기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대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치열한 분양경쟁이 이뤄지고 기존 아파트값뿐만 아니라 분양권 가격도 치솟고 있다.◆새 아파트 선호에 신규 분양 열기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에 공급된 신규 단지 중 평균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대구 수성구에서 2015년 공급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이었다. 이 단지는 일반공급 197가구 모집에 무려 12만여 명이 몰리며 622.1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대구는 올 상반기에도 여전한 열기를 보였다. 191가구 모집에 6만여 명이 몰려 평균 346.5 대 1로 올해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중구 남산동의 e편한세상 남산을 비롯해 171.4 대 1을 기록한 북구 복현동 복현자이, 105.3 대 1을 기록한 달서구 본리동 달서 센트럴 더샵, 85.3 대 1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범어 등 올 상반기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4개를 배출했다.지역 내 최고 분양가에 아파트가 나와도 팔려나가고 있다. 힐스테이트 범어의 경우 3.3㎡당 평균 2058만원의 분양가로 공급돼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최고 7억920만원대였다.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2000만원대를 넘는 데다 전용 84㎡ 기준으로도 7억원의 문턱을 돌파한 단지였다. 그럼에도 분양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는 인근 같은 면적 아파트 값이 이미 8억원 선을 넘어섰기 때문에 가능했다. 2009년 입주한 범어SK뷰의 전용면적 84㎡는 지난 1분기 최고 8억7000만원(5층)에 거래됐다. 기존의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보니 신규 분양 아파트들의 분양가도 고공행진하는 것이다. 대구 평균 매매가는 2016년 8월 3.3㎡당 877만원이었지만, 올 6월 현재 940만원까지 올랐다. 22개월 동안 단 한 번의 하락 없이 상승세를 나타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대구 주택시장의 인기 요인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신규 단지 공급과 높은 노후아파트 비율을 꼽는다. 대구는 약 250만 명으로 경상북도 전체 인구(260만여 명)와 비슷할 만큼 인구가 많지만 신규 단지 공급은 지난 2년간 1만여 가구에 불과했다. 새 아파트에 목마른 수요자들이 신규 단지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런 수요에 ‘집값 상승→고분양가→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실제 새 아파트에 대한 프리미엄은 분양가를 훨씬 웃돌고 있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 입주한 대구 범어동 ‘범어라온프라이빗’의 전용면적 84㎡의 최근 시세는 7억6000만원이다. 이는 분양가 3억9889만원 대비 3억6111만원이 오른 수준이다. 지난 2월 입주한 '범어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분양가(전용면적 84㎡ 기준 5억360만원) 대비 2억864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7억9000만원의 매매가를 형성했다.◆아파트, 단독형 주택 등 물량 다양전문가들은 대구시장의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지방시장은 대구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최근 수성구 범어동에서 공급된 아파트들의 경우 중도금 대출규제로 인해 이 정도에 그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설명했다.하반기에도 대구는 신규 단지 공급이 대거 이뤄질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구에 공급 예정인 신규 단지는 총 2만2200가구로 이 중 일반분양분만 해도 1만5844가구에 이른다. 지난 2년간 공급된 단지보다 올 하반기에 공급되는 단지가 훨씬 많은 셈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대구 연경지구 C-2블록에서 ‘대구 연경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 동구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브랜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18층 11개 동, 총 792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같은 달 대구 수성구 파동에서는 대단지 타운하우스 ‘더펜트하우스 수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단독형 내부설계 3층 구조로 전용면적 140~150㎡의 143가구로 구성된다.오는 8월에는 대방건설이 대구국가산업단지 A2-1블록에서 ‘대구국가산단1차 대방노블랜드’ 89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0월 GS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의 ‘대구 남산 4-4재개발(가칭)’ 1368가구, 11월 화성산업의 ‘신암뉴타운 화성파크드림(가칭)’ 499가구, 12월 현대건설의 대구 봉덕새길 재건축(가칭)’ 338가구 등 연말까지 꾸준히 분양이 이어진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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