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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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 인상(0.75%)을 결정하면서 금융사와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전략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기업들은 그동안 저리로 자금을 조달해 신사업에 투자하고, 조기 상장으로 대규모 자본금을 유치했다. 기업의 재무전략에 '급 브레이크'가 걸릴 전망이다. 금융업계는 금리인상은 실적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어 호재로 여겨지나, 차주의 부실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낙관할 수 없는 분위기다. 코로나 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등 복잡한 세계정세와 맞물려 다양한 상황에 처한 기업들과 은행들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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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진
  • 승인 2008.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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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회원조합들이 운영하는 상호금융 사업에 대한 감독제도가 해수부에서 새로 신설되는 금융위원회로 개편될 조짐에 이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자금시장통합법의 시행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수협중앙회와 회원조합 관계자들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감독제도가 어떤 식으로 전환되느냐에 따라 영업 전략도 새로 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선 회원조합 상당수는 새 정부의 감독제도 변화가 상호금융 영업에 있어 최대 위기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서슴지 않고 있다.
회원조합 상호금융 사업은 지난 1972년 8월 신용협동조합법 제95조 특례규정에 따라 지난 1974년 6월 제주시수협이 업무를 처음 개시한 이후 34년 동안 94개 회원조합 가운데 이달 말 현재 92개 조합에서 3백95개 점포를 운영, 경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상호금융 사업에 대한 감독권은 포괄적으로 해수부장관에게 있다. 또 해수부는 금융부문에 대한 전문성이 없어 금융감독위원회에 검사를 요청해 필요에 따라 일선회원조합의 상호금융 업무를 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금감위는 수협 조합감사위원회에 일정부문을 위탁해 대부분 수협중앙회에서 상호금융업무 전반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현실이다. 감독체계만 놓고 보면 해수부와 금감위 조합감사위원회 등 3곳에서 감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감위는 조합감사위원회와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감독해온 경우는 거의 없다.
결국 수협중앙회는 회원조합에 대한 감독권을 가졌지만 요구와 필요에 따라 공동의 이익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 때문에 회원조합의 부실이 불거질 때마다 중앙회의 관리감독 소홀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현실에 대해 대통령 인수위원회와 금융연구원 측이 칼을 대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따라서 해수부의 수협, 농림부의 농협, 행정자치부의 새마을금고 등과 같이 각 부처로 흩어진 감독 제도를 금융위원회로 일원화 해 규제 및 업무제한 등을 강화하는 변화가 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조합과 어업인의 관계가 무관한 점도 문제

정부는 지난 1969년 7월 회원조합 자립기반구축과 수산금융의 기능보강 등을 목적으로 조합원간의 상호부조 성격을 지닌 상호금융 업무를 제도적으로 보장해 주었다.
따라서 관련 규정을 두어 상호금융 점포를 운영하는 회원 조합들은 수협중앙회에 예탁금 중 상환준비예치금 10%와 영어자금 지급 예치금 10% 등을 의무적으로 적립하고 나머지 금액을 운영해 여기 발생되는 이익금을 조합발전을 위한 지도와 계몽 선전 등 필요한 경영자금을 조달해 사용하도록 했다.
하지만 위판사업 침체와 판매사업 위축으로 조합의 상호금융 비중이 높아지면서 예탁금 가운데 상당액이 비조합원들의 사업자금 등으로 대출되고 어업인들이 필요한 자금에는 높은 이율이 부과되는 현실로 변질됐다는 것. 거기다가 불법대출로 등으로 조합 경영마저 위기에 몰아넣은 곳도 적지 않다. 회원조합은 지난 2005년 말 현재 조합자산 규모의 85%가 상호금융부문으로 조합업무 성격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경남 한 수협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조합 이용에 의한 수익성 창출은 전혀 없다”며 “그런데도 조합원들이 업무에 발목을 잡아 업무 수행에 차질만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상호금융 사업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조합과 조합원의 관계가 왜곡되면서 조합원 불만에 따라 정치권의 개혁 대상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회원조합의 상호금융의 위기는 감독제도의 변화이외에도 국내외 외부 금융환경에 따라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우선 국내 시장개방에 따라 그동안 상호금융 이용고객들의 인기가 높은 비과세 상품 등의 보호영업에 대한 특혜감소가 줄어 일반금융기관과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천만 원 이하의 비과세 상품의 경우 비조합원들에 대한 고객유치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러한 조건들 때문에 지난해 일반 시중은행의 고정금리 인상 등 국내 금융시장환경에도 불구, 고객관리를 통해 상호금융부문의 예탁금액이 2천2백43억 원이나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
수협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이 근거지인 안강망수협 등 6개 수협의 영업비중은 작년 9조8백46억 원 가운데 3분의 1 수준으로 이는 비과세 특혜상품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융시장 개방이 확대될 경우 소액예금업무에 전념하는 상호금융 업무로는 금융시장 개방화에 견딜 수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어촌지역에 기반을 둔 영업의 한계성 때문에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게 수협 관계자들의 주장이다.
특히 이들 관계자들은 상호금융부문은 시장 개방화에 영향이 적지만 공기업과 국책은행 및 특수은행에 대한 차별적 영업을 제한할 우려도 배제할 수 없어 영어자금 취급폐지는 결정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뿐만 아니라 감독권 일원화 같은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상호금융 영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폈다. 또 동일한 감독체제가 실현되면 금융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기관들에 대한 차별대우를 시장왜곡과 불완전한 경쟁으로 판단할 수 있어 걱정된다고 했다. 더욱이 감독권 강화가 현재 정책자금의 평균 16.9%에 이르는 연체와 부실대출 등을 이유로 상호금융 존립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명분을 주는 최악도 올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따라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과세제도와 정책자금제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조합원과 연계된 사업을 적극 개발하고 선진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붙잡아두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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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지난해 속속 내놓은 상품중 ‘월급’을 겨냥한 타깃상품이 올해에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은행의 ‘직장인 우대 종합통장’은 지난해 1월 12일 출시한 뒤 올 2월 23일 현재 97만8217계좌, 888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월급통장은 단순히 월급만 받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 결제 계좌,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등 모든 은행거래의 기본이 된다.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기존 요구불계좌를 이용하기보다는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과 부가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직장인 전용 월급통장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부분 은행들의 월급통장은 구체적인 조건과 면제 횟수 등은 차이가 있지만 급여이체를 전제로 자동화기기(ATM,CD) 시간외 거래 수수료와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등을 면제해준다.
하나은행의 ‘하나 부자되는 월급통장’은 기본적으로 월 10회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그러나 △평균 잔액 100만원 이상 △신용대출 1000만원 △카드결제 월 30만원 △적립식 수신 20만원 중 2건 이상 교차 거래할 경우에는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이외에도 월급통장은 직장인들의 주택청약예금·부금·적금, 비과세 장기저축 등에 가입할 경우 각종 금리우대 혜택을 준다. 또 대부분의 은행들이 신용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시 이자를 깎아준다.
외환은행 ‘2030 직장인 저축예금’ 통장 고객이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비과세 상품 가입시 연 0.1~0.2%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에도 연 0.4%까지 금리를 할인해 준다.
신한은행은 청약상품과 비과세장기저축 또는 3년 이상 적립예금에 신규 가입시 0.2%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우리은행의 ‘우리친구통장’은 친구 1명을 지정해 등록하면 두 사람 모두 우리은행 내 송금시 송금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씨티원통장은 전국은행 ATM과 전 세계 씨티은행지점 ATM 이용수수료 면제전략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선일 기자 [email protected]

아래는 박스 기사
하나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을 위로 배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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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수수료 무제한 면제 가능
하나은행 하나 부자되는 월급통장

하나은행의 ‘하나 부자되는 월급통장’ 고객이 ‘부자되는 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0.9%까지 추가금리 혜택이 주어지고,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 0.4% 우대금리도 받을 수 있다.
외화 환전 송금할 때에도 50%까지 환율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급여이체나 관리비 이체시 월 10회 전자금융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요구불평균잔액 100만원 △신용대출 1000만원 △카드결제 30만원 △적립식 수신 20만원 중 2건이상 교차거래 하면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 받는다.
△자동화기기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이용하면 부과되는 각종 수수료도 거래 종류에 따라 건당 600~1900원이 면제된다.
개인고객으로 기존 하나은행의 요구불통장 가입고객이 ‘부자되는 월급통장’ 가입을 원할 경우 사용하는 계좌번호 그대로 사용하면서 전환이 가능하다.

1.
이용수수료 월 10회까지 면제
국민은행 직장인우대종합통장

국민은행 ‘직장인우대종합통장’에 가입해 급여이체 하는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시간외 이용 수수료와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용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면제해 준다.
급여이체 실적에 따라 마이너스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 종류에 따라 최고 연 0.2%포인트 대출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인터넷뱅킹을 통해 예·부적금에 가입하면 0.3%포인트, 20~30대 필수상품인 주택청약예금과 장기주택마련저축 신규 가입시 0.2%포인트 금리우대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어린이 상품을 청약예금 전환 신규 가입시 연 0.35%포인트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또 KB STAR카드를 신규, 교체 또는 추가 발급해 결제계좌로 사용할 경우 1년간 기본 연회비와 맞춤연회비 4가지중 1가지를 면제해준다.
이외에도 외환환전시 수수료를 3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9
최고 0.7%포인트 금리혜택
농협 샐러리맨 특급통장

농협의 ‘샐러리맨 특급통장’에 가입하면 보통.저축.가계당좌 예금의 평균잔액에 따라 최고 0.7% 범위 내에서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 한삼인몰 사이트(www.hansaminmall.com)에서 예금 가입한 고객 모두에게 농협 홍삼 20% 할인 혜택도 받는다.
이 통장으로 월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이나 월 10만원 이상 신용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CD/ATM 이용수수료 면제, 대출금리 우대, 고객안심공제 무료가입 등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한다.
특히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가입만으로 일정기간 자기앞수표 연동발행수수료와 증명서 발급수수료, 통장.증서 재발행수수료 등이 면제되고 인터넷 모바일 텔레뱅킹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
5년간 신용카드 연회비 면제
신한은행 Tops 직장인플랜 저축예금

신한은행 ‘Tops 직장인플랜 저축예금’에 가입한 18세 이상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이체를 신청하면 5년간 신용카드 연회비를 면제해 준다. 인터넷 폰 모바일 뱅킹을 포함한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인출 및 마감후 은행내 계좌이체시 CD/ATM 수수료 우대, 마이홈플랜청약예금(부금)과 Tops 비과세장기저축, Tops 적립예금(3년제 이상) 신규 개설하면 연 0.2% 우대 금리도 받을 수 있다.
신규로 신용대출하면 연 0.5%, 주택담보대출(건별)의 경우 연 0.2% 우대금리를 대출 계약기간 동안 적용해 주고, 제휴한 여행사 패키지 상품 이용하면 최고 7% 할인해 준다.
급여입금 실적이 1개월에 50만원 이상이거나 3개월에 150만원 이상이면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3.
친구 지정 등록하면 수수료 면제
우리은행 우리친구통장

우리은행 ‘우리친구통장’ 급여이체 고객에게 금리우대와 수수료 면제 등 많은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통장에 가입하고 급여를 이체하는 고객은 각종 예금, 대출 상품의 금리를 0.1%포인트에서 최고 0.5%포인트까지 우대하고, 인터넷뱅킹이용수수료와 정액권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도 면제받는다.
급여이체 고객이 신용카드 대금을 결제하거나 자동이체 등록을 하면 자동화기기이용수수료, 텔레뱅킹수수료, 모바일뱅킹수수료를 월 5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친구 1명을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지정해 같이 등록하면 두 사람 모두 우리은행 계좌로의 모든 송금수수료가 면제된다.

5
급여이체하면 혜택 확대
외환은행 2030 직장인저축예금

외환은행의 ‘2030 직장인 저축예금’에 가입한 급여이체 직장인은 각종 다양한 서비스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 예금은 입출금이 자유롭고 가입 후 6개월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수수료가 면제된다. 외환카드를 발급받으면 첫해 연회비도 면제된다.
또 급여를 이체하면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뿐만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아니라 외환은행 자동화기기(CD/ATM)를 이용한 영업시간 후 인출 또는 이체 수수료도 면제되며, 6개월 이후에도 전자금융수수료 우대도 계속된다.
주택청약예금, 주택청약부금, 비과세 상품에 추가로 가입하면 연 0.1~0.2%포인트의 금리 우대혜택을 받고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에도 연 0.4%포인트까지 금리를 우대받게 된다.
가입고객에게 매월 재테크정보를 제공하고, 거래처의 요청이 있는 경우 재테크 특강도 지원할 예정이다.

6
거래실적 없어도 수수료 면제
SC제일은행 e-클릭통장

SC제일은행의 인터넷 전용예금 ‘e-클릭통장’에 가입하면 거래 실적에 관계없이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정액자기앞수표 발행, SC제일은행 내 송금 수수료 등 SC제일은행 거래시 발생되는 각종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또 통상적인 입출금예금의 금리보다 훨씬 높은 연 1.0%의 금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는 소액예금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보통 은행권에서 입출금예금의 경우 평잔 50만원 미만은 무이자, 50만원 이상은 0.1%의 금리를 지급받는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금리다. 예금 가입 고객이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금리 외에 카드 이용금액의 0.5%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캐쉬백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저금리시대에 비교적 높은 이자를 받으면서 은행거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8
급여이체 고객 수수료 면제
기업은행 대한민국 통장

기업은행 ‘대한민국 통장’은 직장인과 대학생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하거나 대학생 고객이 가입하면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와 ATM/CD 영업외 시간 예금 인출과 기업은행 계좌 이체시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필수상품에 가입하거나 취업 또는 결혼할 때에도 각각 0.1%포인트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해도 0.1%포인트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대학생 고객을 위한 유학 및 취업정보 등 맞춤형 정보가 제공된다. 맞춤형 서비스로 △입출금식 예금의 잔액이 지정 일자에 일정금액 이상이면 적금으로 자동 입금되는 ‘예금스윙서비스’ △토익 취득점수의 2배 금액이 입금되는 토익응시료 지원(연 2회 한정) △유학과 어학 연수시 환율 우대 쿠폰 증정과 해외 유학 수속료 20% 할인서비스도 제공된다.

7
모든 은행 ATM 수수료 면제
한국씨티은행 씨티원통장

한국씨티은행 ‘씨티원통장’에 가입하면 월 13회까지 전국 모든 은행 ATM(자동화기기)의 이용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국내에 있는 씨티은행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29개국 씨티은행 전 지점 ATM기에서도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에 나가 있어도 서로 송금할 필요가 없다. 씨티원 통장에 돈을 입금하면 해외 어디서나 씨티은행 ATM에서는 수수료없이 현지통화로 간편하게 돈을 찾을 수 있다.
발급수수료가 5만원인 국제현금카드도 무료 발급받고 타카드 사용시 1.7~8.0%의 출금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또 △정기예금시 최대 0.5%포인트의 금리우대 △신용대출시 최고 0.2%포인트의 금리우대 △최대 40%의 환전우대 혜택 및 송금수수료 우대 △씨티은행 주요 창구서비스에 대해 50%의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이 있으며 전국 3700개 우체국 지점에서도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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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텝에 밟힌다]부실에 둔감한 시중은행…위기 시 최종 리스크 누가 지나

미국이 28년 만에 최대폭의 기준금리 인상(0.75%)을 결정하면서 금융사와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전략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기업들은 그동안 저리로 자금을 조달해 신사업에 투자하고, 조기 상장으로 대규모 자본금을 유치했다. 기업의 재무전략에 '급 브레이크'가 걸릴 전망이다. 금융업계는 금리인상은 실적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어 호재로 여겨지나, 차주의 부실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 낙관할 수 없는 분위기다. 코로나 리오프닝, 우크라이나 전쟁 등 복잡한 세계정세와 맞물려 다양한 상황에 처한 기업들과 은행들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한은 창립 제72주년 기념식'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한국은행)

미국이 기준금리를 0.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밟으면서, 미국은 한국의 기준금리인 1.75%와 동률이 됐다. 미국은 다음 FOMC에서 빅스텝(0.5%p 기준금리 인상) 이상을 실행할 것이 유력하다. 한국은행으로서는 금리역전 현상을 막으려면 미국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 기준금리 상승은 콜금리(금융기관 간 초단기 대출금리), 시중은행의 예금·대출금리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준다.

인상된 대출금리를 버티지 못하는 차주들이 많아지면 은행의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부실률, 부도율도 높아지게 된다. 이를 대비할 수 있는 자금이 채권 부도 시 손실을 메꾸기 위한 '대손충당금'이다. 그러나 시중은행들의 대손충당금 적립은 역진(逆進)하는 추세에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096억원으로 전 분기(6390억원)보다 51.5% 감소했다. 올 초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통한 통화 긴축이 이어져왔음에도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줄이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런 자신감에는 근거가 있다. 올 3월말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45%로 전분기말보다 0.05%p 하락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부실채권은 10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1% 감소해 사상 최저치를 나타냈다. 총여신은 42조3000억원 늘어난 2414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모인 총여신은 커지고 분자인 부실채권이 줄어드니 부실채권비율이 낮아진 셈이다.

그러나 표면화되지 않은 부실채권의 규모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정부는 2020년 3월 말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연장 및 유예된 자금의 규모는 133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국은행은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가 시행되지 않았다면 자영업 고위험가구 수는 9만8000가구, 고위험가구 부채는 40조4000억원씩 추가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고위험가구란 처분가능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고(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40%),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이 어려운(자산대비부채비율·DTA>100%) 가구를 뜻한다. 자영업자의 소득대비 부채비율(LTI)은 지난해 3월 말 195.9%에서 12월 말 238.7%로 증가했다.

고위험가구의 부채가 지원 조치의 종료로 정상 회수에 들어갈 경우 오롯이 정상 상환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부실채권이 크게 늘어날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시중은행들의 대손충당금 적립 역진은 빅스텝 내지는 자이언트 스텝에 대한 대응력을 낮추는 결과를 낳는다. 금리 인상에 따라 차주의 이자 비용이 커져 원리금 상환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는 고정금리 대출 또는 원리금 분할상환대출을 늘리도록 유도해왔다. 기준금리 인상에도 원리금 상환부담이 급격히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은 이와 반대다. 한은에 따르면 지난 2월 가계가 변동금리 대출을 받은 비중은 78%에 달한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1%p 인상하면 대출금리는 0.8%p가량 상승한다는 의미다.

또한 시중은행들이 충당금 평가 기준을 과거 발생한 평균 부도율과 손실률로 계산하면서 미래 손실을 합리적으로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내 3차례 추가로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가정한다면 대출금리는 4%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기간에 1~2%p 이상 금리를 인상한다면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크게 늘어나 채무 불이행 가능성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은행은 단기 변동금리대출 비중을 높임으로써 저금리 수혜를 최대한 누렸다.(자료=키움증권)

한국만의 특수한 정치금융·관치금융과 은행의 '덜 건전해도 된다'는 식의 인식이 위기 때 은행의 대응력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국은행연합회에서 현장 방문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제 위기에 금리 인상까지 겹쳐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이지만, 역설적으로 은행권은 사상 최대 이익을 거두고 있다"며 "시중금리 인상 속도와 폭 조절, 대출 상환기간 연장, 취약계층 대상 상품 개발 등 모든 금융정책 지원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은행권에 주문했다.

'시중금리 인상 속도와 폭 조절'은 지금 대출금리를 인상하지 말라는 뜻과 상통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부실차주가 포함된 대출채권도 계속적으로 연장해달라는 당부와 같다. 여기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은행의 대출금리 원가를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대선 공약으로 대출금리 규제를 내놓은 바 있어, 노 의원 법안의 통과 가능성이 낮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의 부실채권 규모를 낮춰보이게 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는 오는 9월 종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조치가 4차례 연장돼왔던 점을 고려하면 또 연장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야당도 '대출 상환기간 연장'을 주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소상공인 대출 중 잠재부실 채권 30조원을 매입하기로 했다.

정부가 책임질 수 있는 규모 이상의 대출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채권에 대해선 은행이 리스크를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정치권은 은행 뜻대로 채권을 처리하지 말라고 한다. 이렇게 당정의 개입이 반복되는 가운데 실물경제 악화 속 채권의 부실화는 심화하고 있다. 각종 지원조치가 해제될 경우 터져나오는 리스크를 누가 감당할지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분출된다.

온투업 개인신용대출 1위는 피플펀드…차순위 경쟁사와 '4배' 차이

과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구 P2P금융)에서 개인신용대출 분야를 주도하는 업체는 렌딧이었지만 올해 들어선 상황이 달라졌다.온투금융사 피플펀드는 반기 최대 실적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올 상반기 대출 2973억3000만원을 신규 취급해 전년 동기 대비 386% 성장했다. 6월 말 기준 누적대출액은 1조5095억3000만원, 대출잔액은 3416억6000만원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누적대출액 1조5000억원 돌파는 업계 최초다. 연체율은 1.09%다.개인신용대출은 1150억2000만원을 상반기에 신규 취급했다. 대출잔액은 1242억5000만원, 누적대출액은 3165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피플펀드가 제공해 온 개인신용대출액 중 중신용 고객들에게 제공한 중금리대출 비중은 61.3%이다. 또 저축은행, 카드론 등 2금융권의 대출을 대환하려는 목적의 대출 비중이 43.5%다. 피플펀드의 대환대출은 연평균 4.5%의 이자절감 효과가 있었다.이는 금리급등기에 불어나는 중신용도 서민 차주들의 이자 부담을 낮춰주고 가계대출 건전성은 높여가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금융당국이 온투업권에 기대하는 순기능이다.특히 피플펀드의 개인신용대출 시장점유율은 6월말 기준 68.4%다. 개인신용대출을 취급하는 온투금융사 총 13곳 중 단독 1위다. 대출잔액 기준으로 차순위 경쟁사와 그 규모가 4배 이상 큰 격차를 내며 업계를 이끌고 있다.부동산담보대출은 상반기에 1823억3000만원을 신규 취급했고, 대출잔액은 2163억8000만원, 누적대출액은 5954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부동산담보대출이 개인신용대출에 비해 취급 규모가 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투자자들의 상품 선호도 차이 때문이다. 개인 및 법인 투자자들은 담보물이 확실한 부동산 채권형 상품을 개인신용채권투자보다 더 월등하게 선호하고 있다.다만 피플펀드는 2분기 대출 신규취급액이 1265억8000만원으로, 1분기 취급액인 1707억6000만원 대비 다소 감소했다. 이는 연계투자금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는 사측 설명이다. 피플펀드뿐 아니라 온투업계는 상품에 금융기관의 투자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온투업법에 따르면 금융기관은 온투업 대출상품당 모집액의 40%까지 연계투자할 수 있다. 각 금융업권법에 따라 연계투자는 대출로 규정돼 금융기관이 심사를 해야하지만, 온투업법은 특정 금융사에 신청인의 개인 신용정보를 제공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행법이 서로 상충된다. 피플펀드 관계자는 "중금리대출과 중수익투자를 연계하는 금융플랫폼으로서 피플펀드는 월 최대 75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개인신용대출 문의가 유입되고 있으나 모집되는 투자금 규모에 한정해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에 피플펀드는 중신용자들을 위한 대출을 위해 개인 및 법인 투자자 모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전문투자자와 소득적격자를 중심으로 투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개인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이 올 상반기에 70%를 넘어 섰으며 투자금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반 법인들의 유휴자금 투자처로서 피플펀드 중금리 채권 상품에 대한 인지도도 상승세에 있어 하반기에는 투자금 모집을 위한 마케팅에 보다 주력한다는 계획이다.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온투업계 전반적으로 연계투자금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성장 속도가 더딘 가운데 각고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여서 그 의미가 깊다"며 "하반기에는 중신용 고객 분들이 보다 질 좋은 대출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계획 중으로 이를 통해 상반기 성과를 뛰어넘는 하반기 실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시분석]JB금융, '금리 오기'로 회사채 재발행한 사연. (feat. BIS는 좋네)

알아두면 도움이 될 의미있는 공시를 소개·분석 합니다. 공시 요약 오늘 소개할 공시는 JB금융지주가 28일 게재한 '증권신고서(채무증권)'입니다.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제15-1~2회)를 모집액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만기 구조는 2년물 600억원, 3년물 400억원으로 구성했습니다.내달 1일 실시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전자등록총액, 모집(매출)총액, 발행가액, 이자율, 발행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JB금융은 수요예측 시 공모희망금리로 2년물 연 3.94~4.24%, 3년물 연 3.98~4.28%를 제시했습니다.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5년전 발행해 오는 8월 25일 만기가 도래하는 1300억원 규모의 제8회 무보증사채를 상환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부족한 자금은 자체 보유 자금으로 충당하고요. JB금융은 2019년 말 이후 공모채 시장을 찾지 않다가 올 들어서만 두 번째 발행에 나서고 있습니다.경기침체와 금리인상 등 거시경제 전반이 악화하면서 자금조달 리스크가 가중되는 상황인 만큼, 되도록 빠르게 자금을 조달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그런데 JB금융의 공모희망금리는 앞서 한 차례 불발됐던 공모채 발행 과정에서 확정된 금리와 같은 수준인데요. 회사채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것과는 관계없이 자사 회사채에 대한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믿고 있는 모습입니다. 발행금리 실수로 미발행…JB금융 '우째 이런 일이' 사실 이번 15회차 무보증 사채는 지난 14회차와 똑같은 내용이예요. 14회차 회사채는 이달 5일 수요예측을 진행했고 13일 발행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는데, 돌연 JB금융은 발행을 철회했어요. 12일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발행금리를 잘못 기재했기 때문이죠.JB금융은 수요예측을 통해 2년물은 개별 민평금리 대비 5bp, 3년물은 6bp의 가산금리(스프레드)를 더한 수준으로 확정했어요. 그런데 증권신고서에는 2년물과 3년물 발행금리가 각각 4.190%, 4.219%로 기재됐어요. 이는 12일 JB금융지주 2년물과 3년물 민평금리와 동일한 수치입니다. 가산금리를 더하지 않은 거죠. 이를 더하면 이날 공시한 JB금융의 회사채 희망금리 상단(2년물 4.24%, 3년물 4.28%)과 같아요. JB금융은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1000억원 모집 대비 26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음에도, 12일 오후 6시까지 정정신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오기를 정정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요. 결국 미발행으로 발행보고실적서에 기재하고 재발행을 하기로 한 거죠.주관사단은 DB금융투자와 신한금융투자였어요. 증권사가 금리 오기재라는 초보적인 실수를 바로잡지 못한 거죠. 그럼에도 JB금융은 15회차 발행도 DB금투와 신한금투에 다시 맡겼어요. 단시간에 재발행 나서지만…흥행세 이어나갈 수 있을까? 회사채 시장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할 때 JB금융이 희망하는 조건을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자료를 보면 올해 1∼6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96조10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조248억원(12.7%) 감소했습니다. 금리 인상 등으로 채권 발행 여건이 악화한 영향입니다.이날 미국이 기준금리를 0.$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75%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을 재차 밟으면서 한국의 기준금리를 역전했어요. 한국으로서도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 상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죠. 회사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회사채 시장의 냉각된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사례로, 통영에코파워는 지난 26일 1200억원 규모 3년 만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희망금리 범위를 연 5.7~6.1%로 제시했어요. 이 회사는 지난 20일 최고 연 5.2% 금리로 780억원을 조달하려고 했지만 수요예측에서 정작 매수 주문이 10억원에 그쳤어요. 이에 희망금리를 6.1%로 한껏 높였음에도 기관투자가 한 곳도 주문을 넣지 않아 결국 주관사인 하나증권이 총액인수하기로 했죠.물론 JB금융은 AA+급의 신용도와 안정적인 실적을 창출하고 있는 '금융사'입니다. 이런 안정성이 JB금융의 앞선 수요예측 흥행에 기여했죠. 그런만큼 이번 회사채 발행도 조건 수정 없이 그대로 이어졌을 것으로 풀이됩니다. 좋지 않은 회사채시장 상황에서도 JB금융이 흥행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가 주목됩니다. 청약대금 송금 중지를 갑자기 통보받은 14회차 투자자가 15회차에 그대로 투자하리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여건 더 나빠지기 전에…자본조달 '최대로' JB금융은 자금조달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주요사항보고서(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발행결정)'라는 공시도 올렸죠. 운영자금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520억원과 채무상환자금 148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2000억원 규모 발행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측은 자금조달 목적에 대해 "기타자본확충을 통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BIS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이 잠재적으로 떠안고 있는 위험가중자산을 자기자금으로 흡수할 수 있는 '은행의 청산능력'을 의미합니다. JB금융지주의 BIS자기자본비율은 올 1분기 말 기준 12.84%로 8대 금융지주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합니다.JB금융의 신종자본증권은 5년 중도상환 옵션이 부여된 영구채입니다. 영구채 등 신종자본증권은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됩니다. 따라서 자본비율이 좋아지고 건전성이 제고되는 효과가 있죠. 오는 9월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돼 취약차주 리스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이를 앞두고 선제적인 '방파제'를 쌓는 셈이죠.조달금리가 오르기 전에 자본을 확충하는 게 이득입니다. 4월 이전만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하더라도 신종자본증권 발행금리는 4.5%를 넘지 않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최근 우리금융지주의 신종자본증권 발행금리는 연 4.99%로 결정되는 등 5%를 목전에 둔 상황이에요. JB금융은 지방금융지주이고, AAA등급이 아닌 AA+인 이상 5%대로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차피 쓸 돈이라면 지금 들여오는 게 좋겠죠.

서울거래 비상장은 어떻게 'STO' 할 수 있었을까?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은 통상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연동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자산을 뜻한다. 한국에선 2017년 가상자산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금지하는 정책이 발표된 이래, STO(증권형토큰공개)가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혁신금융서비스) 등을 통해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런 가운데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가 증권형 토큰 거래 지원 작업을 마쳤다고 밝히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떻게 현행법을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극복한 것일까? 엄밀히 따지면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서비스는 앞서 언급한 개념이 아닌 '토큰의 속성을 부여한 증권'을 거래하는 개념이다.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인감·서류 대체한 피에스엑스 주식을 거래하고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소유의 증빙을 해야 한다. 첫 번째 방법이 예탁결제원에 주식을 예치하는 것으로 '통일주권'(예탁과 증권 계좌 간 위탁 거래가 가능한 주식)이 해당한다. 두 번째 방법은 인감과 서류를 활용해 주식 소유를 증빙하는 것으로 '비통일주권' 주식을 거래할 때 활용된다. 거래가 불편할 수밖에 없고 투자 시에도 제약 요건이 된다.스타트업은 대부분 비상장기업이면서 아직 통일주권이 발행되지 않은 상태다. 재무팀을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거래란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 기술을 활용해 비통일주권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거래를 편리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27일 피에스엑스 관계자는 <블로터>와의 통화에서 "주식 소유의 증빙을 인감 도장과 서류로 하는 게 아니라 스마트 컨트랙트라는 블록체인 기술, 토큰의 속성을 넣은 것"이라며 "발행 절차나 주식을 유통하는 데 필요한 법적인 절차는 주식과 똑같다"고 설명했다.아직 한국의 가상자산 규제체계 수립에 대해 업계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증권형 토큰이나 토큰형 증권에 대한 범위 설정 역시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피에스엑스의 서비스가 토큰형 증권인지 증권형 토큰인지 현행 제도는 규정할 수가 없다. 피에스엑스는 글로벌 긴축으로 투자가 경색된 스타트업 업계에 자금 혈맥 역할을 하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비즈니스상으로 보다 익숙한 증권형 토큰이라는 용어를 활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피에스엑스 "모험자본 적시 공급으로 스타트업 지원" 앞서 피에스엑스는 지난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3월 증권형 토큰 공동연구를 시작해 6월에는 거래 지원을 위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토큰 지갑 서비스를 개시하며 자사 주식의 증권형 토큰 거래를 시작할 방침이다. 서울거래 비상장 회원이라면 누구나 서울거래 비상장 앱 업데이트를 통해 토큰 지갑을 발급받고, 증권형 토큰 거래가 가능하다.기존에 피에스엑스는 구주 유통에 증권형 토큰을 활용해 서비스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고금리 상황과 더불어 벤처투자가 위축되자 증권형토큰공개(Security Token Offering, STO)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가상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처럼 STO로 기업의 사업 자금을 모집할 수 있는 구조다. STO를 진행하고자 하는 기업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감사보고서 제출 등의 공시 절차를 밟게 된다. STO로 사업 자금을 모집하는 경우 공모 과정이 간편해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 방식이 혁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피에스엑스는 최근 원활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주당 1만원 이하로 피에스엑스 증권의 액면분할을 진행했다. 투자자에게 공지할 내부 회계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8월 말경 STO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최근 유동성 경색으로 스타트업 및 벤처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피에스엑스의 증권형 토큰 발행은 스타트업의 자금 조달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혁신하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Daum 뉴스

30년 동안 직장을 다닌 허재혁 씨(55)는 다음달 퇴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매월 세후 500만원 정도 수입으로 적금을 들고 생활비를 쓰면서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퇴직 후에는 당장 매월 300만원가량 드는 생활비가 걱정이다. 서울에 작은 아파트 한 채, 일부 금융자산과 퇴직금만 갖고 있는 허씨 사례를 중심으로 50대 은퇴자의 재테크 전략을 알아보자.

―은퇴 후 생활비 마련 방법은.

▷매월 필요한 생활비 300만원은 퇴직금 1억5000만원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국민연금을 통해 마련할 수 있다. 우선 퇴직금 1억5000만원을 일시금으로 수령하지 말고 개인형퇴직연금인(IRP)에 입금해 매월 연금 지급을 신청한다. 허씨는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63세까지 약 8년간의 생활비 공백이 생긴다. 이 공백은 퇴직금을 매월 160만원씩 연금으로 지급받아 생활비로 활용하면 손쉽게 해결될 수 있다. IRP 내에서도 정기예금과 채권,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을 운용할 수 있다. 과거에 투자상품을 운용한 경험이 없는 허씨에게는 생애주기펀드(TDF)를 추천한다.

―TDF의 특징과 장점은 무엇인가.

▷TDF(Target Date Fund)는 생애주기에 따라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를 말한다. 이는 미국에서 1990년 초 도입된 이후 약 1601조원 규모로 성장한 연금 투자 방식이다. TDF는 목표 은퇴시점에 따라 TDF2025부터 TDF2050까지 다양하다. 은퇴를 앞둔 허씨는 TDF2030을 추천한다. TDF2030 펀드는 보통 채권 40%, 주식 30%, 기타 자산 30%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다. TDF는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펀드가 자동으로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을 늘리고 주식 등 위험자산을 줄여 가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아울러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은 글로벌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권준창 신한은행 팀장 (PWM이촌동센터)

권준창 신한은행 팀장 (PWM이촌동센터)

▷필요한 생활비 300만원 중 부족분인 140만원은 주택금융공사에서 판매하는 주택연금을 통해 준비한다. 주택연금은 집을 소유하고 있지만 생활비 등이 부족한 국민이 평생 안정적인 수입을 얻도록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기 집에 살면서 매달 돈을 받는 상품이다. 부부 중 1명이 만 55세 이상이고 공시지가 9억원 이하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택금융공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허씨는 매월 약 144만원의 연금을 종신 때까지 받을 수 있다. 퇴직금은 TDF 수익률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63세 이후에는 바닥이 나게 된다. 하지만 63세 이후부터는 직장을 다니면서 불입한 국민연금을 받는다. 현재 가치로 약 150만원의 연금 수령이 예상되기 때문에 큰 걱정 없이 목표 생활비 3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정기예금은 어떻게 운용하나.

▷기존 정기예금은 상장 리츠(REITs)로 변경한다. 현재 정기예금 금리가 매우 낮아서 예금만으로는 화폐가치 하락을 방어할 수 없다. 그래서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리츠 투자를 추천한다. 리츠는 고객의 투자금으로 부동산을 매입·운영·관리·매각해 이익을 배당하는 금융상품이다. 리츠를 통해 소액으로 부동산을 투자하고 매각 차익을 기대하고 임대료 수익을 통해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추천하는 리츠 상품은 무엇인가.

▷부동산 종류가 많은 만큼 리츠 종류도 다양하다. 선택할 때는 임대 수익과 자본 수익이 좋은 리츠를 찾아야 한다. 수도권 물류센터에 투자하는 ESR켄달스퀘어리츠와 인천대교,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12개 유료 도로 등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는 맥쿼리인프라리츠를 추천한다. ESR켄달스퀘어리츠는 쿠팡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 시장 확대로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인프라리츠는 고속도로·철도 등 공공기관 자산을 장기로 대리 운용하면서 나오는 운용수익이 기대된다.

―청약통장은 해지하는 것이 좋나.

▷적립을 중단한 청약통장에는 매월 10만원을 다시 불입하는 것이 좋다. 허씨는 2009년 청약종합통장제도로 바뀌면서 새로 가입한 청약통장에 매월 10만원씩 적립해 1000만원이 쌓여 있었고 더 이상 적립은 하지 않고 있다. 또 현재 청약제도로는 주택이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있는 세대에 청약 기회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청약제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없이 많은 변화가 있었다. 부동산 경기에 따라 청약제도가 바뀌기 때문에 그 누구도 미래 청약제도를 예단할 수 없다. 향후 아파트 가격이 하락해 청약제도가 변경되면 유주택자에게도 청약 기회가 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따라서 민영주택과 공공주택 청약을 준비하기 위해 매월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10만원씩 꾸준히 납입할 것을 추천한다.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올들어 금리가 2%대로 떨어졌다, 저금리 기조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은행들은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제2금융권들은 대책을 세우며 각종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눈여겨 볼만한 제2금융권의 금융상품들을 알아봤다.

영국 속담에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세금은 피할 수 없는 존재다. 금융상품에서 새나가는 세금도 만만치 않다. 시중은행에서 받은 이자나 주식 배당금 등 금융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14%)와 주민세(1.4%)를 합쳐 총 15.4%의 세금이 붙지만 제2금융권중 신협 예·적금은 농특세 1.4%만 내 초저금리시대에 한 푼이 아쉬운 요즘, 절세전략만으로도 현명한 재테크가 가능하다.

◆자동이체할수록 캐시백되는 '불어나예탁금'

신협의 '불어나 예탁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요구불예금이지만 소액 예금에 이자를 더 주는 역발상형 금융상품이다. 신협 '불어나 예탁금'은 100만 원 이하 잔액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예금, 대출, 보험, 카드, 자동이체 등)만 충족할 경우 연 최고 3%의 이자(각 조합마다 요건 및 금리는 다름)를 준다. 일반 수시·입출금식 예금 상품이 거의 제로금리에 가까운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이자를 주는 셈이다. 특히 전자금융 이용시 수수료 면제는 물론 각종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 건당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의 일부를 조합원에게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최종필 신협중앙회 전자금융지원팀장은 "고금리, 수수료면제, 캐시백서비스 같이 조합원이 원하는 혜택만 모아놓은 이른바 요구불 예금의 종합선물세트"라고 설명했다.

◆이자 미리 드리는 '선드림 예탁금'

정기예금의 고정관념을 깬 신협 '선드림정기예탁금'은 예금가입과 동시에 계약금액에서 예금이율에 해당하는 이자를 미리 지급한다. 예탁기간 중 이자를 사용할 계획이 있는 경우 '선드림정기예탁금'을 활용하게 되면 원금을 깨지 않고 미리 받은 선이자를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입과 동시에 받은 선이자를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하게 되면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선이자를 신협체크카드 결제계좌로 지급하기 때문에 체크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일정부분 현금으로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와함께 가입과 동시에 선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한도인 5천만원을 예탁해도 이자와 원금에 대해 전액 예금보호를 받을 수 있다. 수익성, 편리성, 안전성의 세 박자를 골고루 갖춘 '선드림정기예탁금'의 가입한도는 최저 500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로 저축기간은 12개월이다.

◆저금리 시대는 복리상품이 정답. '평생행복적금'

신협 '평생행복적금'은 한번 가입으로 20년 동안 연복리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복리는 원금 뿐 아니라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이다. 복리효과는 가입 기간이 길수록 더 커진다. 따라서 신협 '평생행복적금'은 계약기간이 최대 30년(적립기간 20년, 거치기간 10년)까지 가능하다. 가입자는 적립기간을 1~20년 중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분기별 600만원 내에서 계약자 형편에 따라 수시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연금기능도 있어 적립금을 노후에 연금처럼 받을 수도 있다. 따라서 매년 적금을 가입하는 게 아니라 한번 가입만으로 자녀의 진학, 해외연수, 취업, 결혼 등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돈을 운용을 할 수 있다. 저금리 시대, 신협 평생행복적금으로 복리의 알찬 혜택과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는 물론 비과세 혜택에 연금 기능까지 몽땅 챙겨보자.

이와 함께 MG새마을금고의 예금과 공제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20대 전용·입출금이 자유로운 '20비타민 예금'

일정조건에 따라 수수료면제 및 우대이율이 적용되는 20대 전용 입·출금이 자유로운 MG새마을 예금인 '20비타민 예금'이 있다. 가입대상은 만 18세이상 만 32세이하의 개인으로 가입당시 또는 변경 시 금고에 고시된 이율이 적용된다. 결산기준일에 수수료면제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 이자계산 기간의 매일잔액 중 100만원 이하 금액에 대하여는 우대이율을 적용한다.

수수료 면제조건(다음 중 하나 이상 충족시 면제)은 ▶지난달 이 예금에 1건당 50만원 이상의 입금거래가 있는 경우 ▶전월 이 예금에서 가입금고 적립식예금 자동이체 실적 5만원 이상이 있는 경우 ▶지난달 이 예금에서 10만원 이상 MG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다.

수수료 면제항목도 ▶전자금융(인터넷·스마트뱅킹, 텔레뱅킹)을 통한 이체수수료 ▶모든 새마을금고 자동화기기를 통한 시간외 출금 수수료 ▶모든 새마을금고 자동화기기를 통한 타행 송금수수료(월 10건 한도) ▶다른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출금수수료(월 5건 한도)이다.

◆12개월 주기 이율 변동되는 'My꿈모아자유적금'

MG새마을 금고의 꿈모아자유적금은 12개월 회전주기로 이율이 변동되는 상품으로 회전기간 가산 이율 및 졸업, 학교장명의 상장수상, 자원봉사 등의 사유발생시 가산이율을 적용하는 적금이다. 특히 유아 $ 10에서 소액 예금으로 전략 적립 및 초·중·고등학생 등 만 18세 이하 청소년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계약기간 동안 불특정 금액을 수시로 납입하는 자유적립식 예금이다.

▶지자체·공공기관 공사 대금받는 'MG하도급지킴이통장'

'MG하도급지킴이통장'은 조달청, 서울시, 기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통해 발주한 공사 등 도급계약과 관련한 대금, 임금 등이 하도급자 및 근로자에게 기한 내에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조달청이 제공하는 '정부계약 하도급 관리시스템(하도급지킴이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한 전용통장이다.

이 예금의 출금은 '하도급 관리시스템'을 통한 이체요청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창구·인터넷뱅킹·텔레뱅킹·자동화기기·자동이체 등을 통한 출금이 제한된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결정 등의 사유에 의한 경우는 출금가능하다. 예금 잔액이 1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예금을 해지할 수 없다.

이밖에도 MG새마을금고의 ▶MG실버암공제 ▶BEST유니버설 종신공제 Ⅲ ▶좋은 이웃해피플랜공제 Ⅲ 공제 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서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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