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뉴스 및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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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오른쪽)과 다나카 마사야 이토추상사 에너지화학품컴퍼니 총괄대표.사진제공/롯데케미칼

무역 뉴스 및 포럼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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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
'글로벌 통상환경과 무역구제기관의 역할' 주제
"무역구제기간 관 협력으로 통상 위기 극복해야"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1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고 무역 뉴스 및 포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열린 이 포럼은 각국 무역구제제도 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무역구제제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교류의 장이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19년 이후 2년 만에 세계무역기구(WTO)를 비롯한 일본, 인도, 유럽연합(EU), 미국 등 11개국의 무역구제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통상환경과 무역구제기관의 역할'을 주제로최근 무역구제제도 운용사례와 무역구제 절차의 변화, 무역구제기관의 역할 및 전망 무역 뉴스 및 포럼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언택트 등 디지털 경제의 확산, 환경이슈 등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 어느 때보다 국제사회 상호협력이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각국 무역구제기관 간 협력과 공조를 통해 당면한 통상환경의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자유·공정무역의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승화 위원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요국의 무역구제조치는 급증하는 반면, WTO 창설 이래 WTO 분쟁 제소건수는 지난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각국 무역구제기관의 공정하고 투명한 무역구제제도 운용과 WTO 상소기구의 기능 회복을 통한 분쟁해결 시스템의 빠른 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젤라 엘라드(Angela Ellard) WTO 사무차장은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주요 20개국(G20) 국가의 반덤핑·세이프가드·상계관세 조사 및 부과 현황을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초 정점을 찍은 G20의 무역구제조치는 세계 상품무역량의 회복과 함께 감소 경향을 무역 뉴스 및 포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세계 경제 회복에서 무역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진 경제권에 비해 개발도상국들의 경기 반등이 미미하다며, 세계 경제의 불균형한 성장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무역위원회는 앞으로도 해당 포럼이 각국 무역구제기관 간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자유·공정무역의 가치에 기여하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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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개최

등록 2021-11-15 오전 11:00:00

수정 2021-11-15 오전 11:00:00

문승관 기자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15일 코엑스에서 ‘2021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한 이번 포럼은 각국 무역구제제도 운용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무역구제제도의 발전방향 논의를 해왔다. 올해 서울국제포럼은 코로나 팬더믹으로 2019년 이후 2년 만에 WTO를 비롯한 일본, 인도, EU, 미국 등 무역구제기관 대표가 참여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통상환경과 무역구제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각국의 최근 정책과 동향을 공유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무역 뉴스 및 포럼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언택트 등 디지털 경제의 확산, 환경이슈 등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국제사회 상호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자 각국 무역구제기관간 협력과 공조를 통해 당면한 통상환경의 위기와 도전을 극복하고 자유·공정무역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안젤라 엘라드 WTO 사무차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 팬더믹 이후 G20 국가의 반덤핑·세이프가드·상계관세 조사와 부과현황을 분석하고 “지난해 초 정점을 찍은 G20의 무역구제조치는 세계 상품무역량의 회복과 함께 뚜렷한 감소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세계 경제 회복에서 무역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엘라드 사무차장은 “다만 선진 경제권과 비교해 개발도상국의 경기 반등이 미미해 이에 따른 세계 경제성장의 불균형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하지 무역 뉴스 및 포럼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올해 포럼에 참여한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 11개 참가국은 ‘글로벌 통상환경과 무역구제기관의 역할’이라는 논의주제로 각국의 최근 무역구제제도 운용사례와 무역구제 절차의 변화, 무역구제기관의 역할 및 전망 등에 대한 국가별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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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코스타리카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역·투자 확대 기회를 모색했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무역협회 등 경제 5단체와 코스타리카 대외통상진흥청 주최로 ‘한-코스타리카 무역·투자 포럼’이 열렸다.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코스타리카 알바라도 대통령과 안드레 발렌시아노 야무니 대외무역부 장관, 로돌포 솔라노 외교부 장관 등 정부와 기업인 15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셀트리온, 종근당, 씨젠, 세아그룹 등 기업인 75명이 자리했다.

문 장관은 “올해 3월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중미 5개국이 참여하는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전체 발효돼 양국 및 한-중미 지역 간 경제협력 기반이 공고화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구축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무역 뉴스 및 포럼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중미 지역의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향으로 ▲한-중미 FTA 활용률 제고를 통한 교역 확대 ▲수소 등 청정에너지·인프라 건설 분야 협력 ▲보건·의료 협력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무역·투자 확대 등을 제시했다.

구자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코스타리카는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한 차원 더 높은 단계에서 지속가능한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며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큰 협력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제현정 통상지원센터 실장의 ‘양국 통상현황과 전망’ 발표와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장관의 ‘코스타리카 무역 및 투자환경’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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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오른쪽)과 다나카 마사야 이토추상사 에너지화학품컴퍼니 총괄대표.사진제공/롯데케미칼

[팍스넷뉴스 김진배 기자] 롯데케미칼이 동아시아 지역 수소・암모니아 공급 안정성 확보 및 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종합무역상사인 아토추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롯데케미칼은 22일 일본 동경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 본사에서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분야 협력을 위해 ▲암모니아 트레이딩 사업 협력 ▲한국 및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인프라 활용 협력 ▲한국 및 일본에서 수소 암모니아 무역 뉴스 및 포럼 시장 개발 협력 ▲청정 암모니아 생산 설비에 대한 공동 투자 ▲수소 분야에서 추가 협력 모델 구축 등 관련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암모니아는 저비용으로 효율적인 수송, 저장이 가능한 수소 캐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산화탄소(CO2)를 배출하지 않는 연료로 화력발전소나 선박에서 이용 시 온실효과가스 배출 감소효과를 가져온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은 "롯데케미칼 암모니아 유통 및 활용 인프라, 사업 경험 등이 이토추상사의 암모니아 벙커링 사업 노하우, 글로벌 네트워크 등과 만나 탄소중립실현이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나카 마사야 이토추상사 에너지화학품컴퍼니 총괄대표는 "롯데케미칼과 함께 암모니아 공동 조달 및 물류 최적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탈 탄소 연료 조달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응을 가속화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공헌 및 대처 강화, 탄소 중립 실현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6조원을 투자해 120만t 규모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유통, 활용해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120만t의 수소 생산량 중 60만t은 발전용, 45만t은 연료전지 및 수소가스 터빈용, 15만t을 수송용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 발전용 수요량 60만t은 해외에서 청정수소를 생산해 암모니아로 변환 후 국내로 도입할 계획이다.

제조업 약화 → 무역둔화 → 달러 강세…'파멸의 弗고리' 온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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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강달러발(發)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달러화 강세로 전 세계 제조업 업황이 둔화하고 그로 인해 글로벌 경제 성장이 정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화가 더욱 각광을 받게 되는 ‘둠루프(doom loop·악순환)’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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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우려가 고조되는 이유는 다른 통화들을 압도하는 ‘슈퍼 달러’의 독주다. 주요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이달 14일 108.5로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18일에도 107.92로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달러·유로 환율은 14일 0.9991달러로 패리티(1유로=1달러)가 무너진 상태로 장을 마쳤으며 같은 날 엔·달러 환율 역시 한때 139엔대까지 올라(엔화 약세) 24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는 17일(현지 시간) “역사적으로 강달러는 세계 경제에 광범위한 타격을 줬다”며 강달러발 악순환을 경고한 투자자문사 JST어드바이저의 존 터렉 설립자의 발언을 소개했다. 그는 “우리는 전에 없던 강달러의 악순환을 겪고 있다"면서 ‘강달러→글로벌 제조업 둔화→원자재 가격 하락→전 세계 무역량 둔화→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 증가→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 가치 추가 상승’이라는 부(負)의 연쇄 고리가 형성돼 무역 뉴스 및 포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 세계 교역이 대부분 미 달러화로 결제되는 상황에서 달러화 강세는 기업들의 원자재 수입 비용을 끌어올리고 기업의 비용 부담 상승은 제조업 업황에 부정적 영향을 줘 결국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기타 고피나트 수석부총재, 국제결제은행(BIS)의 신현송 국장 등도 국제 교역에서 달러화의 역할을 고려할 때 강달러가 전 세계 금융시장을 위축시키고 실물 투자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현재로서는 이러한 강달러의 고리를 깰 만한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고 있고 일본은행(BOJ) 역시 수요 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나 홀로 돈풀기를 계속해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기 때문이다. 터렉 설립자는 “최근 부양책을 발표한 중국이 와일드카드가 될 수 있다”면서도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통제를 고려할 때 통화 완화 정책이 실물경제에 원활하게 전달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강달러 랠리의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달러 강세의 부작용을 우려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나선다면 달러 가치 상승세에 제동을 걸 수 있겠지만 물가가 워낙 높아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미국 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무역 뉴스 및 포럼 위해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했다”며 달러가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봤다.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어를 90번이나 언급하는 등 정책 최우선 순위를 물가 안정에 두고 있음을 무역 뉴스 및 포럼 강조했다. 모건스탠리는 달러화 추가 상승을 예상하며 9월 말까지 달러·유로 환율이 97센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당분간 브레이크 없는 강달러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 경제만 놓고 보면 강달러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의 수익에 악재로 작용한다. 이들 기업의 수익은 달러화로 표시되는데 강달러로 수익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특히 신흥국의 타격은 치명적이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올해 달러화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신흥국에서는 글로벌 자금 710억 달러(약 93조 원)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특히 한국과 대만 증시에서만 해외투자가들의 순매도 금액이 총 500억 달러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WSJ는 “신흥국의 경우 강달러로 달러 표시 외채 상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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