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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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조감도. 사진=인천시

'벤처캐피탈리스트'는 위험성은 크나 높은 본투자 심의 투자 수익이 기대되는 스타트업과 성장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 문화콘텐츠 등에 투자해 성장과정을 지원하고 지분 매각 또는 IPO(상장)을 통해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일을 한다.

A 벤처캐피탈사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 근무하는 실제 종사자를 만나 직업 세계에 대해 들어봤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본투자 심의 계신가요?
저는 벤처캐피탈(VC) 회사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투자심사역)로 일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은 쉽게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를 하는 투자전문회사를 일컫습니다.

벤처캐피탈회사 투자심사역은 초기 기업에 투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산업 및 기술을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보통 업종이 정해져 있습니다. 회사 및 개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투자 할 기업을 발굴하는 딜소싱(Deal Sourcing) 업무를 수행하며, 딜 소싱 후 기업에 대한 투자검토를 합니다.

투자 대상 기업의 경영진, 사업 아이템, 시장 전망(성장성), 사업모델, 기술력, 재무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적절한 투자 대상인지를 파악합니다.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판단되면 현장 실사를 통해 리스크 요인을 검토하고, 기업가치 평가 후 투자 대상 기업 주주·경영진과 투자금액 및 조건을 협의합니다.

협의 완료 후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여 벤처캐피탈회사 내부 투자심의회에서 승인을 받은 후 투자를 실행합니다. 투자가 실행된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해당 회사 경영진과 미팅을 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인력, 마케팅, 자금 본투자 심의 등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경우 최대한 지원하는 활동을 수행합니다.

투자한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을 한 이후에는 IPO(기업공개)나 지분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합니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현재 이 일을 하게 되었나요?
벤처캐피탈업계 입문을 위해 정형화된 취업준비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계 특성상 네트워킹이 굉장히 중요하여 관련 모임 등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벤처캐피탈회사 입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모임에서 만난 지인 분의 추천을 통해 취업 인터뷰를 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입사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직업에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였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평소에 스타트업, 창업 투자, 기업가치평가와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고 신문이나 관련 보고서를 통해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노력을 했습니다.

이 일은 전공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벤처캐피탈리스트는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발굴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발굴하고 나서 투자와 관련된 협상을 진행합니다.

투자와 관련해서는 당연히 금융, 회계, 세무, 재무관리 등의 전공지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지식이 없으면 입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입사 후에도 투자업무 수행 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출처: 고용정보원 '2019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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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bal] Apply 투자 심사 이용하기

‘깃발’ 에서 Apply 투자 심사 이용하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플러그인을 ‘깃발’ 플랫폼 내에 출시하였습니다. 이름하야~ ‘APPLY 심사’ 본투자 심의 플러그인입니다.

투자사는 좋은 스타트업을 딜소싱하기 위한 기본적인 방법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Apply 지원을 받고있는데요.
대부분의 투자사는 이메일 지원을 통해서 지원 양식을 받거나 또는 구글 폼을 통해서 스타트업에게 투자 지원 양식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래 본엔젤스와 KAKAO 벤처스의 투자 심사 요청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본엔젤스의 홈페이지 내 투자심사 요청 이메일 안내]

[카카오벤처스의 투자심사 요청 이메일 안내]

COVID-19 로 인해서 언택트 문화(?)가 사회적으로 주목 받고 일상 생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과거의 투자 수단인 오프라인 미팅을 통한 투자자 미팅은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이제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불과 작년 12월 (2019년) ‘깃발’을 개발하기 전에 어떤 투자자 분께 “본투자 심의 온라인 투자 심사가 가능한 투자 플랫폼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라고 말씀드리니까 그분께서는 투자심사는 사람과 사람이 눈과 눈을 마주치고 직접 보고 판단해야 더 좋은 판단을 할 수있다고 하면서..
온라인 투자 심사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투자 심사도 언택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루넥스는 지속적으로 장기화 되는 COVID-19 사태가 기존의 오프라인 대면 투자 심사에 분명히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인 투자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아닌이상에야 더 이상 불 필요한 오프라인 미팅은 줄어들 것이며,
이로 인해 스타트업의 시간과 리소스를 아끼고 안전성까지 높일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될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스타트업들은 투자 요청을 위해 투자사들의 지금의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활용한 비대면 심사 요청을 자주 활용할 것이고,
투자자는 수 많은 투자심사 요청에 대해서 적절한 심사역을 배정하고 심사결과를 저장/관리 해야하는 이슈가 생기게 될 본투자 심의 것입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컨벤션센터.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컨벤션센터(DJ센터 제2전시장) 건립 사업이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속도가 붙었다.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광주컨벤션센터 건립사업 중앙 투자심사를 최종 통과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500억원 이상의 사업을 추진할 때는 행안부가 정한 전문기관으로부터 타당성 조사를 받은 뒤 그 결과를 토대로 중앙 투자심사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12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 B/C값(비용대비 편익)이 1.32로 높게 나와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고, 이번에 최종 중앙 투자심사까지 통과했다.

광주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의 행정적인 심사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더욱 속도감 있게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서구 치평동 DJ센터 제1주차장 부지에 총사업비 1,461억원, 연면적 4만600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광주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은 올해 하반기 설계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김대중컨벤션센터의 제2전시장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광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도록 광주다움을 담은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건설할 방침이라고 광주시는 밝혔다. 아울러 AI 인공지능 대표 도시답게 최첨단 스마트 전시장으로 설계하고 명칭도 공모를 통해 상징적인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광주시는 명실상부 호남권의 대표적인 컨벤션산업의 요충지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해윤 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구청 이전 예정 부지.부산일보DB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구청 이전 예정 부지.부산일보DB

예산 조달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었던 부산 해운대구청 신청사 이전 사업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파란불이 겨졌다.

국민의힘 김미애(해운대구을) 국회의원은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른 시일 안에 심사 결과를 부산시에 통보할 계획이다.

10월 행안부 재검토 지시 보완

현 청사 활용 문제는 해결 과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구청 청사 전경. 부산일보DB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구청 청사 전경. 부산일보DB

해운대구청은 재송동 1192-1에 연면적 2만 8384㎡, 8층 규모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1981년 중동에 문을 연 현재 청사는 공간이 좁고 노후해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도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해운대구청은 지난해 6월 기본 추진 계획을 수립하며, 신청사 이전을 본격화했다. 올 8월에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심사를 신청했다. 지자체가 200억 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을 진행하려면 예산 편성 전에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점검하는 중앙투자심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10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필요성과 현 청사 활용 방안 미비 등을 보완하라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해운대구청은 지적사항을 보완해 심사를 다시 신청, 다른 결론을 이끌어냈다. 특히 해운대구청은 신청사 건립 비용 중 상당 부분을 600억 원가량의 한진CY부지 공공기여금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자체 예산 조달 방안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해운대구청 신청사 이전에 드는 예산은 총 950억 원이다. 이전에 대비해 기금 423억 원을 적립해 놓은 해운대구청은 구비 326억 원, 지방채 발행 100억 원, 시비 100억 원 등으로 나머지 재원을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해운대구청은 내년 설계 공모와 기본·실시 설계를 거쳐 2023년 6월 착공해 이듬해 말 완공한다는 로드맵을 세워놓은 상태다.

현 청사 부지 활용 문제도 아직 남아 있다. 해운대구청은 매각 대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용도로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내년까지 주민들로부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김미애 의원은 “해운대구청은 좁고 노후해 급증한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가 힘들었다”며 “신청사 이전이 완료되면 행정 기능을 집적화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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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국토부 투자심의위원회 통과

  • 기자명 전예준
  • 입력 2021.11.09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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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조감도. 사진=인천시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 조감도. 사진=인천시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9일 시에 따르면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사업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최근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신청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은 총 5천972억 원을 들여 서인천IC에서 공단고가교까지 왕복 4차로 지하도로 4.5㎞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 사업이 기재부 예타 조사까지 통과하면 시는 사업비의 50%인 2천986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구간에 지하도로를 건설하면, 인천대로와 주변지역 교통 혼잡이 개선되고 원도심이 재생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정부가 2조 40억 원 가량 투입해 신월IC부터 서인천IC까지 이어진 경인고속도로를 남청라IC까지 연장하고, 본투자 심의 연장 구간까지 포함해 총 19.3㎞의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이다.

이 사업들은 앞으로 기재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심의를 받는다.

이 심의를 통과하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심사를 받는데, 여기서 사업 시행 여부가 결정된다.

임상균 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관계 본투자 심의 기관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서구갑)도 "인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완성되면 교통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주변지역도 활성화 될 것"이라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도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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