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초보투자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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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초보투자자

나를 포함한 요새 젊은이들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 . 특히 집값이 크게 오르면서 더 늦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사회 초년생들이 부쩍 늘었고 , 반대로 아직 현명한 초보투자자 집을 사지 못한 젊은이들은 부동산 대신 주식에 뛰어들기도 한다 . 하지만 주식은 부동산보다 더욱 철저한 분석과 전략이 필요하다 . 그 이유에 대해 잠깐만 알아보면 , 부동산과 달리 주식은 고수가 매우 많다 . 그 고수들은 대한민국이 아닌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다 . 또한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시장을 뒤흔들 수도 있다 . 이른바 개미로 불리는 우리는 이런 고수들은 이겨내기 쉽지 않다 . 반대로 부동산은 누구나 실거주 할 집이 필요하기에 나와 같은 개미들이 많다 . 물론 다주택자도 있지만 주식처럼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부동산을 사려고 한국을 방문하진 않는다 . 또한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시장을 뒤흔들 수 있는 기관투자자도 없다 . 사실 돈만 있다면 부동산 투자가 더 쉽고 잃을 확률도 훨씬 적다 . 그렇기 때문에 주식은 더 많은 공부와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본다 . 또한 주식은 소액으로도 할 수 있기에 누구나 투자하여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그러나 요새 주식을 시작하는 친구들을 보면 그 현명한 초보투자자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이 회사의 주가가 적정한지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사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 요즘과 같은 상승장에서는 운 좋게 돈을 번 경우도 있겠지만 하락장이 찾아오면 대다수가 크게 잃고 주식 투자를 포기한다 . 그러므로 회사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은 주식투자 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

여기 , 회사의 가치를 아주 간단하지만 정말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이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 야마구치 요헤이의 현명한 초보투자자 내용 중 기업의 가치 산정 방법이다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실제로 기업의 사업가치와 재산가치를 더한 값보다 큰 지 작은지를 알아보면 된다고 한다 . 아래 예시를 통해 무슨 말인지 알아보겠다 .

A 기업의 사업가치는 2,500억원이다. 그리고 재산가치는 4,600억원이므로 A기업의 실제 가치는 7,100억원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여 ‘나’라는 사람의 가치는 직장에서 받는 월급과 현재 모아둔 재산은 얼마인지 알아봄으로써 알 수 있다. (물론 사람을 돈으로 따질 수는 없지만 굳이 돈만 보자면 말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월급은 기업의 사업가치이고 내가 모아둔 재산은 기업의 재산가치이다. 이 둘을 더한 숫자가 현재 주가와 얼마나 차이가 현명한 초보투자자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A기업의 실제 가치는 7,100억원이다. 그리고 주식 발행수는 8천만주이다. 그러면 적정주가는 8,875원인데 오늘 네이버 증권에서 확인 해 본 결과 A기업의 주가는 5,000원이다. 그럼 실제 가치보다 한참 낮은 가격에서 주식이 거래 중이므로 매수해도 안전 한 것이다.

이 책을 보고 정말 어렵게 느껴지던 기업의 가치 평가방법이 이렇게나 쉬웠나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다 . 그리고 그 동안 이렇게 쉬운 과정도 안하고 주식을 했던 나를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 부디 많은분들께서 기업의 벨류에이션 작업을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꼭 하시어 높은 가격에 물리는 흑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

까비노 책방

투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가 기본입니다. 같은 동, 같은 라인이지만 실거래가가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게임 아이템을 시세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수익이 납니다. 싸게 사기 위해서는 우선 그 주식의 본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기업 가치 산정에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기업을 통째로 평가하고,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와 보유한 재산을 합친 것입니다. 기업이 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이 무엇인가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주식 가치 산정를 네 단계로 산정해본다. 먼저 사업 가치 평가한다. 둘째, 재산 가치 평가한다. 셋째, 부채를 뺀다. 마지막으로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사업 가치는 영업이익에 기초합니다. 미래 예상 영업이익은, 전전기 실적과 전기 실적 그리고 당기 회사 예상 실적을 평균합니다. 이렇게 나온 미래 예상 영업이익에 10배가 사업가치입니다. 재산 가치는 현금과 토지 자산을 말합니다. 유동 자산 중 재산 부분은 유동부채를 1.2배 한 것을 유동자산에서 뺀 겁니다. 고정 자산 중 재산 부분은 투자 자산입니다. 기업 가치는 위에서 구한 사업가치와 재산가치를 더한 것입니다. 여기서 부채를 뺍니다. 고정부채와 좀 더 정교하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장기차입금과 임직원 퇴직급여 충당금과 고정부채를 모두 빼면 됩니다.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결과를 안다고 다가올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재무나 회계는 결과를 읽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과거의 실적과 과거의 사업 환경만으로는 주식의 본래 가치를 알 수 없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의 가격을 알기 위해서는 미래의 사업 환경과 미래의 실적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 시 네 가지 질문을 던져본다. 그 기업은 무엇에서 돈을 벌고 있는가?, 왜 벌 수 있었는가?, 앞으로 돈을 버는 구조에 변화는 있는가?, 이제부터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 이다. 앞으로, 이제부터의 미래 성장 모델이 중요하다. 기업이 성장하는 것을 확인하려면 높은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과 어디까지 확대될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성장을 가져오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이 가진 유망도를 판단하기 위해 두 가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첫째, '현재 성장률이 아니라 얼마나 길게 지속될 것인가'. 둘째, '높은 이익률을 유지한 채 어디까지 확장을 도모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주식 투자란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남들보다 현명한 초보투자자 빨리 간파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 임하는 투자자는 의문을 품어야 합니다. 왜 가치와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지?, 어떻게 하면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해소하지?, 어떻게 해서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이용하여 투자로 수익을 올리지?.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정보격차와 감정 편향으로 생깁니다.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존재하고, 시장은 감정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가치와 가격차는 단기적으로 재료에 반응하고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수렴합니다. 우리는 항상 냉철함을 유지한 채 기업가치를 꿰뚫어 봐야 합니다.

투자자는 감정의 덫에 걸린다.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보는 데는 일정한 유형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선 투자를 함에 있어 근거가 없다(또는 약하다)는 것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자신을 갖지 못합니다. 그러면 투자한 후, 하루하루의 주가 동향을 보고 있는 사이에 점점 더 감정적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감정의 덫'에 걸리고 맙니다.

우리는 이익을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의 덫에 빠집니다. 감정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는 이익이 나고 있는 주식은 조그마한 수익이라도 실현시키고, 손실이 나는 주식은 오래 들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감정은 후회를 피하고 자존심을 지키는 쪽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매수한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상회할 때 이익은 확실히 손에 넣고 싶다. 하지만 이대로 두면 앞으로 주가가 내려가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분명 후회하겠지. 그러니 이익이 나 있는 동안에 팔아버리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투자했을 때의 근거가 약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오를 것이 틀림없다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식 투자를 '승부'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익의 크기보다 이익이 나고 있는가 아닌가'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작은 이익이라도 매수가보다 비싸게 팔면 '이겼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커다란 이익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역으로 소득은 확실히 손에 넣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편, 손실은 피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내렸다고 해서 손실을 확정하는 것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팔지 않고 질질 끌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가가 점점 내려가도 좀처럼 팔 수 없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손실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식 투자에 현명한 초보투자자 있어서 '감정의 덫'입니다.

주식투자 목적은 투자로 인해 얻은 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투자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목적은 변할 수 없지만 주식투자라는 수단은 예금, 부동산 투자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주식투자를 수단으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며 기업의 가치에 근거한 투자를 하면 됩니다. 또한 감정적인 행동이 손실을 부른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책을 덮고 이 질문에 답해봤습니다. 여러분에게 투자란 대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진짜 목적은 무엇입니까?

다음 일곱 가지 행동은 투자에 도움을 준다. 첫째, 주가의 등락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저평가인지에 주목하는 것이다. 둘째, 의견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한다. 셋째, 결과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원인을 직시한다. 넷째,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가치의 '본질'을 파악한다. 다섯째, 투자는 수단이다. 여섯번째, 매월 최소한 수입의 10%를 적립투자한다. 마지막으로, 겸허히 배우는 자세가 중요하다.

현명한 초보 투자자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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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초보 투자자

이글을 보니 주식시장에 대한 장기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을 11%로 정하셨더라구요
이 데이터는 어떻게 구하는지??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6

평균 등락률

상승

▲6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9

평균 등락률

상승

▲12

하락

▼5

보합

2

기업수

19

평균 등락률

상승

▲13

하락

▼6

보합

0

기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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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등락률

상승

▲2

하락

▼0

보합

0

현명한 초보투자자

현명한 초보 투자자

제1장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구조
01. 주식 투자가 역시 유리하다?
02. 주식으로 돈을 버는 구조
Column 화폐의 본질을 아는 유대인

제2장 ‘가치’란 무엇인가?
01. 가치는 ‘이익’과 ‘위험’의 저울 위에 있다
02. 주식의 가치는 간단히 알 수 있다
03. 가치의 구조를 알면 투자의 본질이 보인다
Column 현금을 너무 좋아하지 마라!

제3장 기업의 가치를 파헤쳐라!
01. 기업 가치를 산정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
02. 5분 안에 구하는 주식의 가치
03. 저평가주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Column PER, PBR, ROE의 유쾌한 관계
* 우리나라의 기업 정보 찾기

제4장 가치의 ‘원천’을 간파하려면?
01. 결과를 초래하는 원인에 눈을 돌리자
02. 시장의 매력도란 무엇인가?
03. 강한 비즈니스 모델이란 무엇인가?
04. 강한 모델을 확장할 수 있는가?
05. 주목해야 할 것은 소형ㆍ저평가ㆍ성장주
Column 버핏으로부터의 졸업

제5장 왜 주가는 올라가는가?
01. 주식 투자란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꿰뚫어보는 게임
02. 주가가 오르는 계기는?
03. 좋은 투자 대상의 조건은 단 두 가지
04. 유망주란 어떤 주식인가?
05. 주식시장의 네 종류의 투자자들
Column 장기 투자의 ‘함정’

제6장 ‘감정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
01. 왜 주식으로 손해를 보는가?
02. ‘감정의 덫’이 손해를 부른다
03. 투자자에게 희망은 있는가?
04.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일곱 가지 습관
Column 주식 투자는 수단인가 목적인가?

마치며
알아두면 편리한 10가지 지표
옮긴이의 말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다, 재태크를 하라"고들 주변에서 충고한다. 이를 듣고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해 사회초년생이 모은 돈 몇 백, 몇 천을 시드머니라 칭하며 남들이 다 사는 안전한 우량주에 안착시켰다. 됐다. 일단 주식을 샀으니 나의 첫번째 재태크가 시작된거였다.

이유도 모르고 좋은 주식이라니까 왕창 산게 연일 상한가를 쳤다. 나의 선택은 남들을 따라간 도박같은 거였는데 마치 그 선택이 내 실력이 된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질때는 불안함에 주식창을 몇 번이고 들어가서 봤다. 해당 주식을 샀던 나만의 분석이나 이유가 없으니 올라도 내것이 아닌것 같고 내려가면 불안에 떨어야 했다.

당장 큰 돈은 없고 그동안 모은 저축금으로 시장이 좋으니까 일단 들어가고 보자는 식으로 주식 혹은 투자를 시작했던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된다. 그들에게 이 책은 "적어도 기업의 가치에 대해 스스로 산정해 본 후 앞으로의 전망을 예측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다.

|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무엇인가

- 기본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사업, 주식, 투자 모두 원칙은 같다. 때문에 "타당한 가격(=해당 주식의 가치)" 보다 "싸게 산다(=저평가 되어있는것을 산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며 싸게 사기 위해 그 주식이 본래 갖고 있던 '가치'를 알아야만 한다.

- 주가는 왜 오르는가?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뭘까? 그리고 왜 오르는 것일까? 주가가 오르는 현명한 초보투자자 것은 실제 가치보다 싼 주식이 시장의 평가를 받고 그 주식 본래의 '가치'에 근접해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주가의 상승(=이익)을 크게 보려면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을 사는게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투자의 기본이라고 책에서는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다.

| 가치란 무엇인가?

도대체 가치란 무엇일까. 가치는 점차 창출될 이익과 그 불확실성의 밸런스로 결정된다. 즉, 가치=이익/기대수익률 이다.

특히 "기대수익률"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기대수익률의 사고방식을 알면 적정한 가치를 알아내는것이 가능하다.

어떠한 투자에서나 이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 '기대수익률' 이상의 수익률을 실제로 창출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러한 판단 없이 무조건 '수익률'이 높으니 투자해라 라는 것은 수익률의 크기 자체에는 아무 의미가 없기에 좋은 투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월 임대로 75만원인 부동산의 적정한 가치가 얼마일까?

1. 매월 75만원 임대료 = 1년이면 900만원 (75만원 X 12개월)

2. 이 부동산의 기대수익률이 9%라고 했을때, "부동산 가치(?현명한 초보투자자 만원) X 기대수익률(9%) = 매년 임대료(900만원)" 라는 식이 나옴

3. 부동산 가치를 구하기 위해 기대 수익류 (9%)를 이항하면, "부동산 가치(?만원) = 매년 임대료(900만원) / 기대수익률(9%)" 가 되고

4. 식을 풀면, "부동산 가치(?만원) = 900만원 / 0.09 = 1억원" 이 된다.

즉, 이 부동산의 적정 가치는 1억원임을 알 수 있다.

적정한 부동산 가격 = 매년의 임대로/기대수익률 식으로 그 가치를 산정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의 가치는 어떻게 구할까?

"이익이 1만원이라면 주가는 14만원이 타당하다." 이런 계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만일 매년 1만원의 이익이 앞으로 계속 얻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이 있고 그 기대수익률이 7%라면,

1. "적정 주가(?원) X 기대수익률(7%) = 매년의 이익(1만원) 식이 되고

2. 기대수익률을 이항하여 계산하면

적정주가(?원) = 매년의 이익(1만원) / 기대수익률(7%)

따라서 이 주식의 '가치'는 주당 14만원 인 셈이 되고, 14만원이라는 적정한 가치보다도 주가가 낮으면 '매수' 높으면 '매도'가 된다.

| 기업의 가치를 산정하는 법

"회사를 통째로 살 마음이 없다면 그 회사의 주식을 단 한주라도 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식을 살 때는 M&A를 하는 기업의 CEO와 같은 관점에 설 필요가 있다.

- 기업의 가치에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다.

  1. 기업은 통째로 평가한다.
  2. 기업의 가치란 그 '기업이 영위하는 사업의 가치'와 '보유하고 있는 재산'을 더한 것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할때 기업을 통째로 전부 평가하고 나서 발행된 주식 수로 나누어 한 주당 가치를 산출해 가치를 산정해보자.

[발행된 주식 수로 현명한 초보투자자 나누어 한 주당 가치를 산출해 가치를 산정법]

기업 전체의 가치 / 발행 주식 수 = 1주당 가치

- 4단계로 가치를 산출해 5분 안에 주식의 가치를 구해보자

[주식의 가치를 구하는 4단계]

- 재산가치 평가시 대차대조표를 스스로 그려보며 익숙해질 것 (유동자산, 고정자산, 유동부채, 고정부채, 소액주주지분, 자본 등)

4. 발행 주식 수로 나눠 한 주의 가치를 산출한다.

[기업의 가치를 정리하면 저평가주를 찾기 용이하다]

- PER, PBR, ROE : 주식 투자시 가장 주된 지표

  • ROE (Return On Equity : 자기자본이익률)
    : 자본의 '효율'을 의미한다. 즉, 그 자본을 사용해서 얼마나 이익을 올렸는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좋은 회사'란 ROE가 높은 회사, 즉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사를 말한다.
  • PBR (Price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배율)
    : 자본의 '가격'을 나타낸다. PBR이 1배이면 순자산의 액수와 같은 가격이라는 말이 된다.
  • PER (Price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 기업이 올리는 이익에 대한 주가의 배율을 의미한다. ROE와 PBR 둘 사이의 자본을 상쇄하고 이익과 가격을 직접 결부시킨 지표이다

[투자를 할 때는 직접 대차대조표와 이러한 세 가지 지표를 나타내는 그림을 메모장에 간단히 그려보는것도 좋은 방법]

ROE가 높아서 자본 효율이 좋아도, 그 자본의 가격인 PBR가 높으면 투자 대상으로서는 별로 좋지 않다거나, PER가 높아 일견 고평가된 것으로 보여도 실은 당기 이익이 낮을 뿐 기업이 내부에 축적한 재산이 많이 있는 경우 등은 투자 대상으로서 유망하다는 것 등을 터득하게 됨

| 가치의 원천을 간파하자

기업의 가치와 이익의 원천을 간파하기 위해 4가지 질문을 해보자. (1번~4번대로 분석흐름)

  1. 어디서 얼마나 돈을 벌었나? (과거의 실적)
    : 사업별, 지역별, 고객별
  2. 어떤 구조에서 왜 벌 수 있었나? (과거의 사업 환경)
  3. 이제부터 어떻게 되나? (장래의 사업 환경)
  4. 얼마나 벌 수 있나? (장래의 실적)

기업 분석할때 "그 회사의 강점을 한마디로 말하면?" 이라고 생각했을때 현명한 초보투자자 한 마디로 말할 수 있는지 보면 도움이 된다. 이익을 올리는 기업들은 1) 시장의 매력도, 2) 비즈니스 모델의 유망도 중 어느 한 유형이 성공 요인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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