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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이상투자그룹

홍콩당국, 北대풍그룹 은행 거래내역 조사

정재용 기자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홍콩 정부가 금융제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대풍그룹) 홍콩사무소는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전형적인 `페이퍼 컴퍼니'였다. 대풍그룹 관련회사인 `대풍 투자유한공사'가 홍콩 정부에 사무실 소재지로 신고한 홍콩섬 퀸즈웨이로드(皇后大道) 89번지의 리포센터 타워1 건물 모습. 대풍 투자유한공사는 이 빌딩의 2508호에 사무실이 있다고 신고했으나 이곳에는 `호, 웡 & 웡 법률사무소'(何兆流 黃守智 黃鎭南 律師行)가 입주해 있다. 20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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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 은행에 금융거래 확인요청서 발송
"6년간 자료 보내달라"

北 `대풍그룹' 홍콩사무소는 `페이퍼컴퍼니'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홍콩 정부가 금융제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대풍그룹) 홍콩사무소는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전형적인 `페이퍼 컴퍼니'였다. 대풍그룹 관련회사인 `대풍 투자유한공사'가 홍콩 정부에 사무실 소재지로 신고한 홍콩섬 퀸즈웨이로드(皇后大道) 89번지의 리포센터 타워1 2508호. 그러나 이곳에는 대풍그룹과 관련이 없는 법률회사인 `호, 웡 & 웡 법률사무소'(何兆流 黃守智 黃鎭南 律師行)가 입주해 있다. 20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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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홍콩 금융당국이 홍콩에서 영업중인 모든 은행들을 상대로 북한 '대풍국제투자그룹'(대풍그룹)과의 거래내역에 대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지난달 말 홍콩의 199개 은행에 금융거래 조회요청서를 보내 "귀 은행이 아래에 있는 4개 회사와 최근 6년간 어떤 형태라도 거래가 있었는지에 대해 8월 거래 투자 그룹 거래 투자 그룹 3일까지 관련 내용을 회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홍콩 금융계 소식통이 4일 밝혔다.

홍콩금융관리국이 금융거래조회 요청서에서 지목한 북한의 4개 회사는 ▲대풍국제투자그룹 홍콩유한공사 ▲대풍국제투자홀딩스 버진아일랜드유한공사 ▲대풍국제투자그룹 ▲타이펑(Taifung.대풍의 중국식 발음)국제투자그룹 등이다.

홍콩의 한 은행 관계자도 "지난달 28일 HKMA로부터 북한 대풍그룹과 거래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요청서를 받았다"면서 "우리 은행은 대풍그룹과 전혀 거래가 없기 때문에 곧바로 `대풍그룹과 거래한 사실이 없다'고 회신했다"고 전했다.

HKMA은 또 이란의 2개 회사와의 금융거래 여부를 묻는 금융거래 조회 요청서를 홍콩내 일부 은행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HKMA 산하 `금융제재 태스크포스'(FATF)는 지난달 25일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차단'(AML/CFT) 활동에 따라 북한 및 이란 회사들에 대해 관련 조치를 취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北 `대풍그룹' 홍콩사무소는 `페이퍼컴퍼니'

(홍콩=연합뉴스) 정재용 특파원 = 홍콩 정부가 금융제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대풍그룹) 홍콩사무소는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전형적인 `페이퍼 컴퍼니'였다. 대풍그룹 관련회사인 `대풍 투자유한공사'가 홍콩 정부에 사무실 소재지로 신고한 홍콩섬 퀸즈웨이로드(皇后大道) 89번지의 리포센터 타워1 2508호. 그러나 이곳에는 대풍그룹과 관련이 없는 법률회사인 `호, 웡 & 웡 법률사무소'(何兆流 黃守智 黃鎭南 律師行)가 입주해 있다. 201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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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업경제국(CED)도 지난달 23일 "홍콩 정부는 2007년 6월부터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새롭고 강화된 대북제재를 위해 관련 규정을 심화시켜 집행해 왔다"면서 "이 과정에서 찾아낸 위법사안들에 대해 홍콩 사법당국이 곧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콩 정부는 2006년 북한의 핵실험 이후 채택된 유엔 결의 1718호와 지난해 2차 핵실험 이후 마련된 1874호를 이행하기 위해 특별규정을 두고 있으며, 이미 지난해 8월에는 영국계 투자회사가 북한의 광물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조선개발투자펀드'(조선펀드) 활동의 위법성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대풍그룹은 지난 1월 북한의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가 "투자유치 등을 수행할 대외경제협력기관인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의 본부를 평양에 두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한미 정보당국의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대풍그룹의 홍콩사무소로 알려진 `대풍국제투자그룹 투자유한공사'는 금년 4월 홍콩 정부에 접수시킨 `연례 신고서'에서 홍콩섬 퀸즈웨이로드(皇后大道) 89번지의 리포센터 타워1 2508호에 사무실이 있다고 신고했으나, 실제로 이곳에는 법률사무소가 입주해 있고 대풍그룹의 현판이나 직원도 전혀 없어 페이퍼 컴퍼니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종합금융 플랫폼 이상투자그룹이 업계의 우수한 경력자 영입을 위해 새로운 연봉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더블업챌린지'라고 불리는 새 연봉제도의 핵심은 우수 경력 입사자에게 전 회사 연봉의 최대 2배를 제안함과 동시에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급, 입사 후 지인 추천 가능, 프로젝트에 따라 조직 구성 개편 권한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상투자그룹 제공

'더블업챌린지'는 전 거래 투자 그룹 거래 투자 그룹 직군에 적용된다. △경영기획 및 전략 △애널리스트 △경영지원 △출판·편집·디자인·마케팅 △IT 개발 △고객관리 등 모든 포지션에 해당된다. 특히 △리서치 분야의 지원자에게는 더욱 높은 연봉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직을 고려하는 경력자들에게 자신의 연봉을 큰 폭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작용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는 "이번 더블업챌린지는 우수한 인재를 능력에 걸맞는 대우로 모셔와서 같이 최고의 기업을 만들어보겠다는 이상투자그룹만의 '인재경영'을 위한 새로운 제도"라며, "이상투자그룹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능력 있는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투자에 이상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 미디어, IT를 융합한 서비스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종합금융 플랫폼기업이다.

그간 매년 전·후반기동안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급속도로 커지는 조직 규모에 발맞춰 여의도 포스트타워 신사옥 13~15층 전층을 사무실로 사용하는 확장 이전을 시행했다. 그 밖에도 임직원 중식 제공, 리프레시 휴가 등 풍성한 복지 혜택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제공

또 지난 2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에서 '혁신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0 대한민국 공감경영 대상'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 대상을 거래 투자 그룹 수상하며 일자리 으뜸 중소기업임을 입증한 바 있다.

'더블업챌린지'는 상시 진행되며, 채용은 이상투자그룹 공식 홈페이지 내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전형 및 임직원 면접 등의 거래 투자 그룹 채용 절차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처우 협의 후 채용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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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거래 투자 그룹 거래 투자 그룹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이상투자그룹, ‘단기이익 극대화’ 자동매매 체결시스템 특허 출원

[사진 = 이상투자그룹 로고 및 특허출원 사실 증명원, 이상투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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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상투자그룹 로고 및 특허출원 사실 증명원, 이상투자그룹 제공]

이상투자그룹(대표 거래 투자 그룹 이상우)의 특허 출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은 “대량 주식거래 체결량과 호가 상황 분석에 의한 매매 타이밍의 자동 설정과 자동 매매 체결 시스템의 특허 신청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특허청(청장 박원주)으로부터 승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별 주식투자 추천종목 정보 제공 서비스 시스템 및 그 운용 방법의 특허를 받은 지 이틀 만이다. 뇌동 매매를 일삼으며 크게 손실 보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이상투자그룹의 진심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기본적으로 주식 투자에 대한 특허는 규정이 상대적으로 엄격하지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투자그룹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빠르게 수익을 내려고 하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량으로 거래되는 특정 주식의 체결량과 호가 상황을 분석해 매매 타이밍을 설정해 자동으로 매수 및 매도가 체결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볼 수 있는 ‘순간 대량 포착’ 기능보다 더욱 편리하고 실전 매매를 돕는다. 이번 특허는 순간적인 판단이 매우 중요하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크게 물리거나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을 줄인다.

이상투자그룹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했다. 종목의 대량 거래 투자 그룹 포착은 물론 주식 시장의 거래 분위기까지 빠르게 파악하기에 가능하다. 여기에 호가창을 분석해 가장 이상적인 매매 타이밍을 잡아내 자동으로 매수와 매도를 체결하기에 단타 매매를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지정된 종목의 매수와 매도에 의한 거래 체결량을 인공지능(AI)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설정 기간의 기준 거래량보다 많은 매수와 매도가 체결되면 매매 타점을 실시간으로 자동 체결하고 기록까지 관리해 더욱 편리하다.

이상투자그룹은 “허용된 범위 안에서 자동으로 매수와 매도를 체결하므로 해당 종목의 매매로 예상되는 단기 거래 이익을 최대화하거나 거래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주식 시장의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지난달 삼성이 2,800만달러를 받고 ‘칼레이도스코프’를 ‘캠 생’에 매각하도록 주선했던 브로커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화교 리처드 왕(46·사진)씨로 밝혀져 화제다.

왕씨는 증권 브로커로 출발해 부동산 브로커로 성공한 이민 1세로 본인이 패사디나에 있는 라마다인 호텔, 라스베가스에 있는 하워드 존슨이나 데이지인 거래 투자 그룹 모텔 등도 소유한 투자가이기도 하다.

부동산 브로커로서 그의 강점은 그가 한국·중국·미국 문화와 언어를 완벽히 이해하고 구사한다는 점 외에도 중국의 지도부와 함께 출범시킨 투자그룹 ‘사리’(SARI: Sino-American Real 거래 투자 그룹 Estate Investment)의 일원이라는 사실. 이번에 ‘칼레이도스코프’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도 ‘캠 생’이 ‘사리’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왕씨는 "한국은 항상 중국에 4만명의 주재원들이 나가 있고 중국은 항상 한국에 2만명의 관리를 파견해 두고 있을 정도로 한·중 양국은 밀착해 있다"면서 "문제성이 있는 대형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삼성의 경우처럼 미국에 투자물을 갖고 있으나 적당한 바이어를 만나지 못해 고민하는 투자가들이 있다면 언제나 도와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왕씨는 독자적으로 LA에 부동산 관리회사 ‘하비스트 애셋 매니지먼트’사를 갖고 있기도 하다. 문의: (213)385-0000. [email protected]

[월화수목급등주] 주목받는 자율주행 관련주,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 “실적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본 기사는 종합금융 플랫폼 기업인 (주)이상투자그룹이 제공한 투자/주식/재테크 관련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IT 및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주요 이슈와 최신 인사이트/뉴스 등과 함께 전달합니다. 시장과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투자/주식/재테크 관련 정보와 견해는 본 편집부의 의도, 방향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정보로만 인지하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이상투자그룹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이상투자그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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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를 주도해 온 미국 기술주들이 9월 들어 상승 전환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유럽 코로나 19 확진세, 11월 미 대선의 불확실성 등은 불안 요소지만, 코로나 19 백신과 미국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까닭이다. 다만 글로벌 증시는 실적 거래 투자 그룹 개선 기대가 높아진 종목군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볼 때, 언택트·2차전지·바이오 등 기존 주도주보다 전기차·그린뉴딜 등 신주도주가 증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2403.73에 거래를 종료했다. 개장 직후 급등해 2409.42까지 고점을 높였으며 장중 최저점은 2393.74다. 코스닥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다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22% 상승한 873.50에 거래를 종료했으며 875.25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에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 등 신주도주에 대한 재평가가 지속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수소차 글로벌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며 신형 투싼은 사전계약 오픈 30분 만에 8,000대를 돌파했다. 또한, 자율주행 관련주인 모트렉스와 남성 등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신주도주의 상승을 가시화했다.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을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종합금융 플랫폼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는 “성장성이 충분한 자동주행 관련주에 실적 베이스까지 갖춰진다면 주가 모멘텀이 주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상투자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시장 대응 솔루션을 공개했다.

그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특별한 실적이 없어도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실적 전망 향상 업종 등 종목 쏠림 현상에 주목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볼 때 △ADAS △통신 V2X △인포테인먼트 △카메라 △시스템반도체 △자동차부품 총 6가지 기술을 꼭 봐야 할 것을 지적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자율주행 관련주로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V2X 통합솔루션을 국내 유일 개발한 라닉스 △HUD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구축한 모트렉스 △현대계열사로 자율주행차 시장 성장 수혜주인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국책 선정으로 디지털뉴딜 수혜주인 솔트룩스 등 거래 투자 그룹 총 10종목을 언급했다.

아울러 이상우 대표는 D램 가격 하락과 시장에 축적된 재고로 인한 수요 감소 등 실적 부진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반도체 관련 업체들의 잇따른 호실적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미국의 중국 통신·반도체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함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됐지만, 스마트폰·IT부품 분야의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8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3분기 실적 내용에 따르면 매출액 66조 원, 영업이익 12조 3천억 원을 돌파하며 2018년 4분기 10조 8천억 원을 기록한 이후 7분기 만에 10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장성 요인과 실적 가치를 유심히 지켜볼 것을 주문한 그는 “삼성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지만, 삼성전자 전자사업부의 매출이 점진적인 상승 폭을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모멘텀이 전망된다”고 밝히며 관련 종목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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