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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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멘텀 날짜변경

-절대 모멘텀 전략-

월간 절대 모멘텀 전략은 추세추종 전략의 일종으로 하락장에서의 큰 손실을 최소화하고 상승장에서는 큰 수익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횡보장에서 손실이 누적되는 문제점이 있기도 하다. 따라서 횡보장에서의 문제점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절대 모멘텀 전략의 수익률을 좌지우지한다.

2)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3)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현금과 혼합)

4)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

5)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 주식 : 채권 : 현금)

1) 단순 모멘텀 전략

간단한 방식으로 상승장 또는 하락장을 구분해서 상승장이라고 판단할 경우 주식을 매수하고, 하락장이라고 판단할 경우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이다. 주식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해 주관적인 판단의 개입없이 기계적으로 매매에 임할 수 있다.

단점 : 횡보 구간에서 손실이 누적된다. 이것은 추세추종 전략의 본질적 문제점이기도 하다.

2)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

단순 모멘텀 전략에서 중요한 수치인 n 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1이 될수도 있고, 2가 될수도 있고, . , 12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방법으로 1개월, 2개월, .. , 12개월 모멘텀 스코어를 구해서 평균을 내는 방법이 있다.

매수 방법 : 1 ~ 12개월 모멘텀 스코어의 평균 --> 주식비율, 나머지는 현금보유

매도 방법 : 매달 말 (주식 : 현금) 비율 리밸런싱

장점 : 과최적화를 방지할 수 있다. 백테스팅을 하면서 눈에 띄었던 n 값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다.

단점 : 단순 모멘텀 전략과 마찬가지로 횡보장에서 손실이 누적이 됨 .

3)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현금과 혼합)

평균 모멘텀 스코어 전략은 n 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단순 모멘텀 전략과 마찬가지로 횡보장에서의 손실은 어찌할 수 없었다. 횡보장에서의 손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으로의 분산투자'가 있다. 자산의 50%를 항상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주식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현금은 손실이 나지 않기 때문에 전체 자산의 손실은 줄어들게 된다.

매수 방법 : 주식:현금 = 평균 모멘텀 스코어 : 1

매도 방법 : 매달 말 리밸런싱한다. 현금은 항상 자산의 50%로 보유한다.

매수방법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어서 간략히 예를 들어보겠다.

만약,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이면 주식과 현금의 비율이 0.6 : 1 이 된다. 그러면 얼만큼 주식에 투자하라는 말인가?

이렇게 변환해서 계산하면 된다. 0.6 / (0.6 + 1) = 0.38 만큼 주식에 투자하고 1 / (0.6 + 1) = 0.62만큼 현금을 보유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주식투자의 비율은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최대값인 1이 되어도 전체 자산의 50%만 투자하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써 손실률을 낮출 수 있다. 1억원에서 5천만원어치를 주식을 구매했는데 1천만원 손해를 봤다면 주식으로는 5천만원 중 1천만원인 20% 손실이지만 전체 자산으로 보면 1억원 중에서 1천만원인 10% 손실을 본 셈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식투자 비율을 제한해서 손실률을 관리할 수 있다.

장점: 손실률을 줄일 수 있다. 리스크가 줄어들어서 안정적으로 복리 수익을 누릴 수 모멘텀 전략 있다. 적금보다 낫다.

단점: 그냥 매수 후 보유하는 전략(존버)보다 수익률이 낮다 .

4)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

평균 모멘텀 스코어와 현금을 혼합시킨 분산투자 전략은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적금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족스러운 수익률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이 전략에서 현금대신 장기채권을 사용하면 어떨지 궁금하다.

매수 방법 : 주식 --> 평균 모멘텀 스코어만큼 투자 , 채권 --> 장기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만큼 투자

매도 방법 : 매달 말에 주식와 채권 모두 리밸런싱한다.

매수방법을 조금 풀어서 설명해보겠다. 코스피200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이고 20년 만기 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4 일 경우, 투자할 자산의 60%는 주식을 매수하고 40%는 채권을 매수하면 된다. 그런데 때에 따라서는 주식과 채권의 스코어의 합이 1이 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코스피200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8이고 20년 만기 국고채 지수의 평균 모멘텀 스코어가 0.6인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매수규칙에 따라 자산의 80%를 주식에 투자하고 자산의 60%를 채권에 투자해야 하는데 말이 안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율을 다시 이쁘게 계산하면 된다.

0.8 : 0.6의 비율은 총 자본이 1일 경우의 비율을 나타낸다. 따라서 주식은 0.8 / (0.8+0.6) = 0.57 비율만큼 투자하면 되고, 채권은 0.6 / (0.8+0.6) = 0.43 비율만큼 투자하면 된다.

장점 :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현금과 혼합) 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낮은 손실률을 보여준다.

단점 :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굳이 꼽자면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채권이 주식의 손실을 방어해주지 못하고 같이 폭락함.

5)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주식 : 채권 : 현금)

위에서 살펴본 평균 모멘텀 스코어 + 분산투자 전략 (채권과 혼합)은 굉장히 훌륭한 전략이다. 단점이 사실상 없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주식과 채권의 상관성이 높아질 경우 방어수단이 없다는 점이다. 주식의 변동성을 채권이 방어해서 손실과 변동성을 줄인 것이 특징인데 주식과 채권이 서로 상관성이 높아지면 주식이 떨어질 때 채권도 같이 떨어져서 대폭락을 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흔치는 않다. 어쨌든 이러한 모멘텀 전략 상황을 방어해 줄 수단은 현금뿐이다. 현금은 어떠한 자산군과도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최후의 방어수단이다. 현금을 섞으면 손실을 방어하지만 수익률이 조금 낮아질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도 궁금하다.

매수 방법 : 주식:채권:현금 = 주식 평균 모멘텀 스코어 : 장기국고채 평균 모멘텀 스코어 : 1

매도 방법 : 매달 말 리밸런싱한다.

장점 : 안전자산인 현금까지 분산투자를 하니깐 변동성과 손실이 줄었다. 현금이라는 수단은 자체로서 큰 수익을 내는 자산군은 아니지만, 그 어떤 자산군과도 상관성이 없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손실 방어수단이 된다.

동적자산배분전략(3) - 듀얼모멘텀 전략

지난번에 우리는 상대모멘텀 전략과 절대모멘텀 전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상대모멘텀 전략은 S&P500 지수 대비 수익률이 증가하고 최대하락률(MDD)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절대모멘텀 전략은 S&P500 지수 대비 수익률은 비슷하지만 MDD는 대폭 낮춰줍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전략을 합치면 어떨까요?

듀얼모멘텀 전략

전략의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듀얼모멘텀 전략은 2가지 모멘텀 전략을 합친 전략입니다. 여기서 2가지 모멘텀은 앞서 알아본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입니다. 이 전략은 게리 안토나치라는 사람이 개발한 전략으로 국내에 듀얼모멘텀 투자 전략이라는 책으로 번역되어있습니다. 이 전략은 수익률을 올려주는 상대 모멘텀 전략과 하락을 방어해주는 절대 모멘텀 전략을 모멘텀 전략 합쳐서 지수투자 대비 수익은 올리고 손실은 막아주는 동적 자산배분 전략입니다. 투자 전략의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상대 모멘텀 비교 자산은 미국 주식(VTSMX)과 미국 외 선진국 주식(VTMGX). 12개월 전 주가지수와 비교하여 상승이 더 많이 된 주식을 매수
  • 둘 다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는 현금 보유(절대 모멘텀 적용)
  • 매월 말 기준으로 12개월 전 모멘텀을 계산한 뒤 리밸런싱

듀얼모멘텀 투자 결과

듀얼모멘텀 전략의 투자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듀얼모멘텀_그래프

듀얼모멘텀전략 투자 결과 그래프

(투자 기간: 2001년 1월 ~ 2022년 6월)

연수익률(CAGR) 최대하락률(MDD) 샤프지수 마켓 상관성
듀얼모멘텀 전략 8.68 % -22.58% 0.71 0.61
S&P500 지수 6.85 % -50.97% 0.43 1

위의 결과처럼 듀얼모멘텀 전략은 S&P500 지수투자 대비 수익은 늘어나고 최대하락률은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대모멘텀 전략을 통해 큰 하락을 피할 수 있고 두 자산군의 상대 모멘텀이 높은 자산군을 선택하여 좀 더 수익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 기간을 조금 변경하면 어떤 결과가 모멘텀 전략 나올까요?

듀얼모멘텀_날짜변경

듀얼모멘텀 날짜변경

(투자 기간: 2005년 1월 ~ 2022년 6월)

연수익률(CAGR) 최대하락률(MDD) 샤프지수 시장 상관성
듀얼모멘텀 전략 7.96% -22.58% 0.63 0.66
S&P500 전략 8.76% -50.97% 0.56 1

아까와는 다르게 연수익률이 S&P500 지수 투자 대비 낮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백테스트하실 땐 투자 기간이나 리밸런싱 주기 등을 변경해보면서 해당 전략이 맞을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높은 연수익률을 만들기 위해 백테스트 방법을 계속 변경하면서 하는 방법을 과체적화라고 하는데 우리는 이런 과체적화를 피해서 테스트해봐야 합니다.

처음 결과 대비 두 번째 결과가 지수투자 대비 안 좋게 나온 이유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의 하락장을 듀얼모멘텀전략은 피했지만, S&P500 지수는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결과값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듀얼 모멘텀 전략은 기본적으로 지수 ETF에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폭의 하락장을 피할 때마다 지수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게 나옵니다. 2010년대부터 2021년까지 미국 증시는 큰 상승을 이어왔기 때문에 이때를 기준으로 하면 지수투자가 듀얼모멘텀 전략 대비 수익률이 높게 나올 것입니다.

오늘은 상대모멘텀 전략과 절대모멘텀 전략을 합친 듀얼모멘텀 전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번째 테스트 결과는 연수익률이 S&P500 지수투자 대비 낮게 나왔지만 저는 듀얼모멘텀 전략이 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MDD의 차이가 2배이상 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큰 하락이 왔을 때 -20%의 손실은 견디면서 전략을 유지할 수 있지만 -50% 손실이 날 경우 전략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모멘텀 기간이나 투자 기간들을 변경해보고 직접 백테스트하여 이 전략이 어떤 구간에 수익이 잘 나는지, 어떤 구간에 약한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모멘텀 전략

주식이든 암호화폐든 우리는 수많은 투자를 경험하면서 매번 후회를 한다. 수익을 내도, "아 저거 살껄" 당연히 잃으면 "팔껄. " 결국 투자는 늘 후회만 가득하면서 정신이 피폐해져만 간다. 그리고 후회를 덜하기 위해 수많은 차트기술과 트레이딩 기술을 배우면서, 늘상 뒷북을 친다.

가장 편한 트레이딩 기법은 무엇일까? 나는 모멘텀이라고 생각한다. 모멘텀이 가장 좋은 전략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 "정신"만큼은 말끔하게 해주고, 수익이 날때 미친듯한 수익이 난다. 그리고 매수와 매도 포지션을 확실히 잡아줘서 통계 모델만 잘 만들어주고 종목 후보군들만 잘 선정해준다면 컴퓨터가 알아서 매수, 매도를 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움직임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

모멘텀(Momentum)

모멘텀이란 사실 물리학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물체가 운동을 하는 상태(벡터량)를 의미하며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계속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을 모멘텀으로 비유해서 모멘텀 전략이라 한다.

물리학과 연관이 되어 있다보니 어려운 전략이 아닌가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어떤 전략보다 쉽고, 컴퓨터로도 쉽게 코딩이 가능한 수준이다.

모멘텀 전략

얼마를 비교할지는 어떤 종목 혹은 투자대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공식은 다르지 않다.

모멘텀 공식

Momentum이 양수이면, 매수를 하고 음수이면 매도를 심플한 전략이다.

비트코인으로 예를 들면, 현재 이 포스팅을 쓰는 시간이 36421달러이고, n시간을 1년 전으로 한다면 1년전의 비트코인의 가격을 가져온다. 1년전에는 비트코인이 9678달러였기 때문에 현재가가 높기에 매수만 하고 매도를 하지 않는다.

비트코인의 경우 2016년 말부터 계속 오르다가 2017년 12월까지 1년이 넘게 올랐는데 이렇게 장기간 상승하는 종목에 유독강하다. 물론 1년을 기준으로 잡지 않고 좀 짧게 잡으면 흔히 말하는 단타도 칠 수 있게 되는데 이 방식은 내부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을 가져온 다음에 Back Testing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비트코인의 모멘텀 전략

위 내용은 전략의 수익률을 캡쳐한 것인데 n시간이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누적수익률이 9183%에 달한다. 아마 이 사람의 모델은 좀 더 정교한 모델이 아닐까 싶다.

모멘텀의 약점

이렇게 엄청난 수익률을 가지고 있으면 너도나도 죄다 모멘텀 전략을 해야 하는데 사실 모멘텀에도 약점이 있다. 바로 하락장에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려가면 손절하는 전략인데 왜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나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단기간에 크게 차트가 내려갈 때 컴퓨터 매매를 모멘텀 전략 한다면 컴퓨터는 손절을 할 수 있다.

러프하게 작성한 비트코인 차트

비트코인 차트로 언제 손절 매수했는지를 모멘텀을 1년으로 잡고 적어본 것이다. 크게 하락하기 전에 손절을 해서 다행이지만, 매수가 손절한 금액보다 위이고, 다시 다음 손절때는 상승후 내려갈때 하게 되며 마지막 손절은 팬더믹 상황에 하게 되었다.

사실 위 차트를 모멘텀 전략으로 대응한다면 그대로 망해버리며, 비트코인의 경우 모멘텀 전략 모멘텀 전략 1년이라는 기간보다는 좀 더 짧게 가지고 가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니면 매수와 매도 모멘텀을 서로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다.

비트코인은 상하로 너무 출렁이니 사실 모멘텀 전략을 상당히 고심하면서 짜야겠지만, 주식의 경우 크게 출렁이지 않기 때문에 모멘텀 전략을 짜기에 유리하고 종목만 잘 선정한다면 무리 없이 1년에 20프로 수익도 무난히 가능할 정도이다.

아래는 코스피를 대상으로 모멘텀의 전략을 했다는 기사이다.

한국에 적용해봤더니…16년간 1096% 수익
그의 투자전략은 미국뿐 아니라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안토나치의 전략을 토대로 종목을 선정해 모의투자한 결과, 2002년(블룸버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시점)부터 작년까지 누적수익률 기준으로 코스피200지수 수익률을 5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듀얼모멘텀 종목은 우량주 위주의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된 종목 중 12개월 수익률 상위 20개 종목(상대모멘텀)을 뽑고 이 중 12개월 수익률이 플러스(절대모멘텀)인 종목을 추렸다. 모멘텀 전략은 추세에 민감하기 때문에 매분기 말 리밸런싱(종목 교체)하는 방식으로 추산했다.
그 결과 안토나치 전략의 16년 누적 수익률은 1096%였다. 연평균 29.27%의 수익률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는 226% 올랐다. 다만 2006년, 2008~2009년, 2016~2017년 등엔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밑돌았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시적인 금융위기, 단기간 급등하는 장세 등에서는 추세를 좇는 듀얼모멘텀 전략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려 16년간 1096%의 수익을 보였는데 다만 위 전략은 모멘텀의 전략에서 종목을 추가로 모멘텀으로 추리는 듀얼 모멘텀이라는 차이가 있다.

위 내용을 보면 수익률이 코스피200 지수보다 낮을 때는 2006년, 2008~2009년 2016년 2017년 등 경제 상황이 안 좋을때 즉 급락할 때인데 이때 모멘텀은 매도를 해야 하기 때문인것으로 추산된다. 이럴땐 매수 전략을 모멘텀으로 가져가고, 매도 전략은 다른 전략으로 짜서 하이브리드 전략을 세워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아니면 매수를 하기전 모멘텀 공식과 매수를 하고 난 이후의 모멘텀 공식을 다르게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쪼렙wiki

이번 글은 평균모멘텀스코어 전략에 관한 내용인데요. 현재 저도 이 투자방법을 활용하여 계좌를 하나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systrader79님의 저서인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혹시 주식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될 지 모르겠다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입문서로 활용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갖출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기도 하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학창시절 물리학을 배웠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모멘텀(MOMENTUM)' 이라는 용어가 익숙하실 겁니다. 별 내용은 아니고 " 물체가 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동하려는 경향"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게 주식투자에서는 어떤 의미이냐?

  • 주가는 통상 오르는 장에서는 오르고 내리는 장에서는 내려가는 경향이 있다.
  • 모멘텀스코어라는 것은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을 수치화한 것이다.
  • 평균모멘텀스코어 전략은 위 개념을 활용하여 모멘텀을 일정기간 평균한 값을 구하여 투자비중을 정하는 방식이다.

제가 책을 읽고서 위와 같이 이해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를 토대로 간단히 설명을 드려볼게요. 여러 개의 예시를 통해 천천히 이해해가는 식으로 가보죠~!

[ EXAMPLE 1 ]

  • 투자금 : 100만원
  • 투자방식 : 6개월 평균모멘텀스코어 전략
  • 주식구성 : A 주식 & 현금보유

예를 들어 100만원을 투자할거고 그 중 일부금액으로 A라는 주식을 구매하고 남은 금액은 현금으로 보유하는 겁니다. 모멘텀스코어는 전달 주가와 비교하였을 때 오르면 1, 떨어지면 0으로 점수를 매기는 것이구요. 평균모멘텀스코어를 계산할 때에는 투자자가 모멘텀스코어를 몇 개월 치를 평균할 것인가를 정하면 되는데요. 설명을 간략히 드리기 위해서 예시에서는 6개월로 잡겠습니다.

위의 표를 보면 6개월 전 주가가 1이고, 5개월 전 주가가 1.25이므로 모멘텀스코어는 1로 계산되고, 반대로 4개월 전 주가가 1.23으로 5개월 전 주가보다 떨어졌으므로 0으로 계산이 되죠. 이렇게 해서 투자시점포함 6개월 치의 모멘텀스코어 6개의 점수가 매겨졌습니다. 총 합계가 4가 나왔군요.

이제 6개월 치에 해당하는 평균모멘텀스코어를 구해보겠습니다. 총 합계 4에서 6개월 치를 구했으니 4/6이 되네요. 즉, "67%를 A주식에 투자하세요~"라고 이 전략은 투자자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00만원 모멘텀 전략 중 67만원은 주식투자 나머지 33만원은 현금으로 보유하면 되겠습니다.

우선 이번 포스트를 통해서 평균모멘텀스코어 전략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예시1을 통해 간단히 살펴보았는데요. 평균모멘텀스코어 전략은 위와 같이 주가의 움직이는 경향에 따라 투자 비중을 정해 투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해당 주식의 미래전망이라던지 재무제표 등 이런 지표들에 의존하기보다 '달리는 말 위에 올라타자' 는 전략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방식의 경우 큰 수익을 낸다고 보장은 할 수 없지만 변동성과 손실의 최소화를 꾀하고, 투자자가 별도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모멘텀 전략 해주는 전략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주식상품을 보다 늘려서 전략을 시행해보고, 또 실제로 어떻게 투자에 적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코코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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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야이야기

[할수있다! 퀀트투자] 공격형 투자전략-고급 본문

[할수있다! 퀀트투자] 공격형 투자전략-고급

[할수있다! 퀀트투자] 공격형 투자전략-고급

34. 대형주 '짬뽕' 전략 (밸류+퀄리티+모멘텀)
기대CAGR : 15~20%
매수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순이익, 자본, 영업현금흐름, EBITDA, 배당>0 및 증자 없는 기업만 사용
- 퀄리티 순위 계산(GP/A)
- 밸류 콤보 순위 계산(PER+PBR+PCR+PSR+EV/EBITDA+배당수익률)
- 모멘텀 순위 계산(12개월 과거 수익률 순위)
- 순위 비중 : 밸류콤보 33%, 퀄리티콤보 33%, 모멘텀 33%
-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주식 매수
매도전략 : 연 1회 리밸런싱

* 짬뽕전략
1) 시가총액 최고 200위 기업
2) 자본, EBITDA, 배당 0 이상 기업 (흑자기업)
3) 대형주 200개 중 약 80~100 개 선정됨
4) 기업별로 PER,PBR,PCR,PSR,EV/EBITDA,배당수익률의 순위를 각각 계산하고 이 6개 지표의 순위를 더해 통합 순위를 계산(밸류콤보)
5) GP/A별 순위를 계산(퀄리티)
6) 12개월 과거 수익률의 순위를 계산(모멘텀)
7) 4~6번의 순위를 합친 통합 순위를 계산. 단, 밸류, 퀄리티, 모멘텀의 비중은 각각 3분의1. 밸류콤보는 6개 지표가 섞여 있으므로 밸류통합순위를 6으로 나누면된다.
8) 통합순위가 가장 높은 종목을 매수하고, 연 1회 리밸런싱

35. 슈퍼 밸류 모멘텀 전략 1.0 (밸류+모멘텀) : 류주현
기대CAGR : 25%이상
매수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소형주(시가총액 최하 20%) 주식에만 투자
- PBR,PSR,PER,GP/A 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50개 종목 매수
매도전략 :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만 보유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하인 종목은 현금화, 현금을 과거 수익 0이상인 종목에 재투자
- 12개월 과거 수익이 0이상인 종목이 4분의1이하이면 전 종목 매도, 현금보유
- 월 1회 리밸런싱

36. 슈퍼 밸류 모멘텀 전략 2.0 (밸류+모멘텀) : 류주현
기대CAGR : 20%이상
매수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소형주(시가총액 최하 20%) 주식에만 투자
- PBR,PSR,PER,GP/A 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50개 종목 매수
매도전략 :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인 종목만 보유
- 50종목 중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하인 종목은 현금화, 현금은 12개월 과거 수익이 0 이상으로 올라갈 때 까지 보유
- 12개월 과거 수익이 0이상인 종목이 4분의1이하이면 전 종목 매도, 현금보유
- 월 1회 리밸런싱

37. 슈퍼스타K (밸류+모멘텀) : 서진원
기대CAGR : 25%이상
매수전략 :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 찾기
- 유동비율이 100% 이상인 종목만 포함
- PBR,PSR,PER,PCR 의 각 순위를 계산
- 4개 지표의 통합 순위가 가장 높은 30개 종목 매수
- 소형주(시가총액 하위 20%)만 매수
- 개별 종목 비중을 '평균 모멘텀 스코어'로 결정
매도전략 : 모멘텀 전략 월 1회 리밸런싱

* 슈퍼스타K 약점
1)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사용하기에, 추세가 전혀 없거나 천천히 주가가 하락하는 장에서는 안좋음(밸류보다 수익이 떨어짐)
2) 하락장에는 MDD 100% 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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