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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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소를 통한 계약이행의 보증

선물이란 무엇인가! 파생상품 선물투자 거래 개념과 투자 손익 구조

본 글은 선물이란 무엇인지 파생상품 선물 개념과 선물거래, 선물투자 개념 및 선물매수계약, 선물매도계약과 관련된 롱포지션, 숏포지션 개념과 파생 선물 투자 수익손실 구조를 설명합니다.

파생상품 선물(先物, Futures)은 특정 상품을 현재 시점에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상품으로써 선물 가격에 대한 흐름과 변화에 대한 예측, 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 등을 이용한 투자 수익 창출과 높은 투자 레버리지로 인해 투자 상품으로써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물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거래되는 상품에 대한 거래 (현물거래)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현물과 선물은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상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선물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현물 투자 (주식 투자 등) 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물이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거래 대상 물건 그 자체와 가격, 수량 등의 계약 조건 및 물건의 인도와 인수 시점과 같은 시간의 개념이 상품 속성으로 존재하는 상품 (파생상품) 입니다.

선물(先物)의 '선(先)'자는 '앞 선, 미리 선' 자로, 선물의 뜻은 특정 물건에 대해 상품의 인도/인수전 미리 그 상품에 대한 인도/인수 시점, 가격, 수량 등 일련의 거래 정보가 담긴 계약 자체가 거래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물건 (상품) 이라는 뜻 입니다.

파생상품 선물의 개념을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금을 산다고 합시다.

그럼 그 금의 거래 단위가 규격화 되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할 것입니다.

만약, "많은 금, 적은 금, 적당한 금"이라는 식으로 금의 양을 결정하게 되면, 거래자들에 따라 주관적으로 많다와 적다는 개념을 적용하게 되므로 서로 합의된 거래를 체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거래 대상의 물건인 금을 규격화하고 표준화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금의 무게는 그램 단위로 하고, 가격은 만원 단위로 하며, 종류는 24K로 한다" 와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같이 금이라는 상품 자체도 규격화하고 표준화해야 하며, 금 상품을 거래하기 위한 방식과 절차 역시 규격화하고 표준화 해야 합니다.

이렇게 규격화하고 표준화된 금 상품을 지금 거래 당사자끼리 사고 파는 것이 금에 대한 현물거래이며, 이 현물거래에서 거래되는 금을 금 현물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 금 상품에 "시간 개념"을 더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제시한 금 상품에 "1년 후 인수/인도한다"와 같은 인수/인도 시점 (시간 개념)을 추가하게 되면, 금 현물 상품이 금 선물 상품이 됩니다.

이 금 선물 파생상품을 사고 파는 것이 바로 금선물거래입니다.

이렇듯, 파생상품 선물은 상품의 구성 요소에 거래 대상이 되는 물건 그 자체와 더불어 "시간개념"이 추가된 파생상품입니다.

선물의 개념을 이해하셨다면, 선물거래와 선물투자에 대한 개념은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선물거래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파생상품 선물을 거래 당시의 시세로 사고 파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물투자란 규격화되고 표준화된 파생상품 선물을 기반으로 한 선물거래를 통해 수익을 거두기 위해 자본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선물투자에서는 선물이라는 파생상품의 특성을 이용해 미래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과 현물과 선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격의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거두는 방법, 현물과 선물의 매매 방향을 달리함으로써 수익을 거두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의 선물투자 수익 구조가 존재합니다.

현물의 개념 역시 선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현물이란 현재 시세로 현재 또는 근시일에 양도/양수에 관한 계약의 체결과 이행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투자에서 현물이라는 것은 흔히 주식을 뜻합니다.

주식이라는 투자 상품에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식 매도를 하게 되면, 비록 실제 결제일은 몇일 후가 되지만, 주식 매도 체결 이후에는 매도한 주식의 수량 만큼 보유 주식이 줄어들거나 없어집니다.

또한, 주식 매수를 하게 되면, 몇 일 후 실제 결제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매수한 주식 만큼 주식 잔고가 늘어나고, 매수한 주식을 매수 후 바로 다시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즉, 현물 주식은 시간의 개념이 상품 자체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양도와 양수가 거래 체결 즉시 이루어지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물과 선물의 대표적인 차이 (선물과 현물의 차이)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는 "상품 자체에 양도와 양수 시점에 해당하는 시간의 개념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 입니다.

파생 선물투자에서는 파생상품의 특성을 이용해 미래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거두는 방법과 현물과 선물 사이에서 발생하는 가격의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거두는 방법, 현물과 선물의 매매 방향을 달리함으로써 수익을 거두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의 선물투자 수익 구조가 존재합니다.

파생 선물 투자 수익구조는 가장 기본적으로 미래 시점의 가격을 예측함으로써 자신이 기초자산의 선물 계약 매수 또는 선물 계약 매도 함으로써 미래 시점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에 따라 모두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파생 선물 투자에서 선물 거래 계약을 매수하는 것을 매수 포지션 (롱 포지션) 이라하며, 선물 거래 계약을 매도 하는 것을 매도 포지션 (숏 포지션) 이라고 합니다.

기초 자산이 오르고 내림에 따라 발생하는 파생 선물 매수/매도 계약의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파생 선물 매수 계약에서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A는 기초자산 가격이 오릴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자 B가 제시한 파생 선물 매수 계약을 매수한다고 가정합시다.

일정 시점이 지난 다음, 기초 자산 가격이 예상한대로 올랐습니다.

그럼, 투자자 A는 자신이 매수한 선물 매수 계약 상 기초자산의 가격이 현재 시점에서의 기초자산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기초자산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투자자 A는 기초 자산 가격이 오르는 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투자자 B는 자신이 과거에 매도한 파생 선물 매수 계약 상 기초 자산 가격이 현재 가격 보다 낮게 되므로 비싸게 사서 싸게 팔아야 되는 것과 같게 됨에 따라 기초자산 가격이 오르는 만큼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파생 선물 매도 계약에서 수익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자 A가 기초자산 가격이 내릴 것이라고 판단해 투자자 B가 제시 한 파생 선물 매도 계약을 매수한다고 가정합니다.

일정 시점이 지난 뒤, 기초 자산 가격이 예상한대로 내렸습니다.

투자자 A는 자신이 매수한 매도 계약의 기초자산 거래 가격이 현재 시점보다 높기 때문에 기초자산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투자자 A는 기초자산의 가격이 내려간 만큼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 투자자 B는 미래 시점에서 기초자산이 내려 갔기 때문에, 이미 이 전에 높은 가격으로 팔겠다는 계약을 매도 하였으므로 기초자산이 내르는 만큼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선물거래의 목적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선물거래 (선물투자)의 목적은 "위험에 대한 회피 (헷지, Hedge)"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번 거래 당시의 시세로만 물건을 거래하게 되면, 기업 경영에 큰 차질이 있습니다.

특히, 수출과 수입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데 필요한 부품, 원료, 원자재 등의 물건을 거래 당시 시세로 거래를 하게 되면, 상품의 가격을 고정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기업의 각종 수입과 비용을 예측할 수 없게 됨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이 막대하게 지출됩니다.

선물거래를 하게 되면, 상품, 원자재, 원료 등의 가격 변화를 사전에 일정 수준으로 고정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면서 추가적인 비용 지출을 막을 수 있고, 기업 경영을 보다 안정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선물거래는 분명 미래 시점에 대한 물건의 인수/인도할 수 있는 상품 (파생상품)이므로 거래 당시에 미래의 물건에 대한 가격을 정확하고 손실이 없도록 예측해야 합니다.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그러면, 선물의 개념을 좀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흔히 비유되는 선도거래 방식을 알아 볼까요?

예를들어, 농민들과 중간상인들이 거래하는 방식인 밭떼기 거래를 살펴 보겠습니다. 생산자인 농민들은 날씨나 기온등의 계절적인 요인으로, 재배작물의 일정한 작황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급등락에 대한 위험이 발생합니다.

반대로, 중간상인의 입장에서도, 수확기를 전후로 하여,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급등락이 상존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농산물의 확보가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런 양자의 필요성에 의해서 발생하는 계약방식이 바로 선도거래 입니다.

선물은 이러한 선도거래의 개념과 유사합니다. 바로, 미래 일정시점에서 거래될 상품의 가격을, 현재 시점에서 미리 결정하고, 해당 시점에 가서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 입니다.

이러한 선물거래를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위험에 대한 회피 입니다. 즉, 농민이나 중간상인이나 모두 가격 급등락에 따른 리스크를 방어하고자 하는 취지로 생겨난것이 바로 선물입니다.

엄청난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들은 항상 가격하락에 대한 위험이 존재합니다.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적은 개인들에게는 이러한 헤지(Hedge = 위험회피)가 실감이 안나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투자금액이 최소한 수십억원대에 이르게 되었을때의 로스컷 비율과 수천만원대에서의 손절매 비율에는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내가 현재 수십억원대의 현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향후 시장은 강세장으로 갈것이 분명한데 지금 당장은 조금 쉬었다가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때에 내가 보유중인 현물을 파는것은 적절한 대응책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중축소를 하게 된다면 주식시장은 조금 깊게 조정국면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또한 나중에 다시 현물이 상승하게 된다면, 그때가서 또다시 매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매매로인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지요.

즉, 상승장임이 분명한데도 이러한 조정국면이 조금 길게 진행이 된다면, 거기서 발생하는 손실이 만만치 않게 커지게 됩니다. 이러한때에 위험회피로 활용할 수 있는것이 바로 선물매도 입니다. 다시말해서 현물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헤지를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조정국면에서의 현물은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선물을 매도한 부분에서는 이익이 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본전상태가 유지됩니다. 물론 완벽하게 본전이라고는 할 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상당부분의 손실을 만회할 수는 있다는 얘기죠.

이렇게 진행되다가 어느순간에 현물시장이 다시 상승하게 되면 그때가서 선물매도를 청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이익이 나는 쪽은 보유하고, 손실이 나는쪽은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선물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도 옵션도 선물도 모두 똑같습니다. 이익이 나는 쪽은 보유. 손실이 나면 청산.

그러나, 현재 한국시장에서는 이러한 선물 본연의 기능보다는 단순한 시세차익을 얻기위한 매매가 많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즉, 기관들이 주로하는 프로그램매매나 개인투자자가 많이 투자하는 방향성 매매가 그러한 것입니다. 최근에는 일부 외국인들조차도 이러한 투기적인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물거래에 대해 알아보자. 선물거래? 선물? present? 선물이뭐지? 본론으로들어가자.

1. 선물거래 개념

1) 선도거래

선물거래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선 선물거래의 근본인 선도거래부터 이해하면 쉽다.

선도거래란 당장의 현물거래가 아닌, 미래의 특정한 날짜에 특정한 가격으로 특정한 수령을 거래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한다. 쉽게 말하면 현재시점에서 거래당사자들끼리 미래의 거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선도거래의 매력은 매도인은 미래에 제품 가격의 폭락 위험을 회피할 수 있고, 매수인은 제품의 공급량이 줄거나 제품 가격이 폭등할 위험으로부터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선도거래에서 거래자 양측 다 윈윈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선물거래

선물거래란 뭘까? 앞서 다룬 선도거래가 표준화, 규모화 되면서 발전한 것이 선물거래이다.

선물거래는 거래소를 통해 표준화된 상품을 정해진 약속과 절차에 따라 거래하기 때문에 다수의 참여자가 수월하게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거래할 수 있고, 또한 거래의 이행을 보증하기 때문에 거래 상대방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위험 또한 없다.

선물거래와 선도거래의 차이가 명확히 잡히지 않는다면 아래표를 참고하자.

2. 선물거래의 주요 용어

1) 기초자산(기초상품)

선물의 기초자산이란 선물계약의 만기일이 되면 인도 또는 현금으로 정산하기로한 상품 또는 자산을 의미한다.

선물가격은 이런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연동되어 움직인다. 선물계약의 기초자산으로는 코스피200과 같은 주가지수, 달러와 같은 통화, 금과 같은 귀금속, 원자재, 농축산물 등이 존재한다.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2) 만기일 / 최종거래일 및 최종결제일

앞서 선물은 만기가 존재하는 상품이라고 언급했다. 선물에서 거래가 가능한 마지막날을 최종거래일이라고 칭하며, 흔히 선물의 만기일이라고한다. 그러나 최종거래일은 실제로 현물의 인수도가 이루어지는 날은 아니며, 어디까지나 거래소에서 명시한 거래가능한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그리고 만기일 이후 실제로 현물의 인수 및 인도가 이루어지는 날을 최종결제일 또는 인수도일이라고 한다. 또한 만기일에 가까운 선물계약을 근월물이라고하며, 가장 가까운 선물은 최근원물이라고 칭하며, 만기일이 많은이 남아 있는 선물은 원월물이라고 한다.

3) 최종결제방법(인수도결제, 현금결제)

선물의 최종결제일에 기초자산을 실제 주고받는 것을 인수도결제라고 한다.

인수도결제방식의 선물계약을 만기보유 및 최종결제일까지 가져가게 된다면 선물 매수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보유계약수량에 따라 실물인수대금을 전액 납입해야하며, 매도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보유계약수량 만큼의 실물을 어떻게든 구하여 인도해야한다.

그런데 이런 실물인수도 방법은 위험변수를 발생시키기도한다.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 WTI 원유선물 2020년 5월물의 경우 전세계적인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훨씬 많이 남아돌기 시작하자 2020년 3월에서 4월경 유가폭락으로 가격이 하락하다가, 선물만기가 다가오면서 실제로 원유선물이 결제되어 현물로 원유를 받더라도 이를 보관할 저장소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예상되게 하였고, 혼란에 빠진 트레이더들은 원유선물을 마구잡이로 팔면서 원유선물가격이 배럴당 마이너스 40달러 수준까지 폭락한 적도 있다. 가격이 마이너스였다는 말은 원유를 주면서 돈 한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보관/폐기에 소요될 비용까지 같이 주었다고 볼수 있다.

위 사례를 통해 우리는 선물거래에 있어서 선물 종류별로 최종결제방법은 무엇인지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반면, 현금결제는 최종결제가격을 기준으로 보유중인 선물계약의 최종손익을 계산하여 미정산되는 차액만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현금결제 방식을 택한 선물상품의 경우 최종결제를 실수로 받게 된다하더라도, 차근월물을 거래하는 방법 등으로 대처 가능하다.

현금결제의 대표적인 사례는 코스피 200과 같은 지수기반의 선물이다. 이와 같은 지수선물은 실물인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현금결제로 진행한다.

4) 계약단위

계약단위란 선물거래의 기본 단위로, 선물계약 1건이 의미하는 거래규모를 뜻하며, 하나의 선물거래는 1계약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코스피200 선물의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경우 선물 1계약은 해당지수X50만원이 된다.

5) 선물가격 표시방법

선물의 종류마다 표시방법이 다른데, 코스피200선물을 예로 들면, 코스피200 지수로 표시하게 되고, 미니금선물의 경우 1g당 가격으로 표시하게 된다.

6) 호가단위

호가단위란 선물거래를 위한 매수/매도 가격을 정할때의 최소가격변동폭을 의미한다. 각 선물상품별로 가격대에 맞는 호가의 크기를 표준화하고 있다.

7) 미결제약정

미결제약정이란 선물거래가 이루어진 후 반대매매나 최종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약정을 의미한다.

미결제약정이 증가한다는 것은 새로운 자금이 들어오는 것이고, 미결제약정이 감소한다는 것은 자금이 선물시장에 빠져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미결제약정은 중요한 선물투자의 지표중 하나로 사용된다.

3. 선물거래의 특징

  • 청산소를 통한 계약이행의 보증

일일정산제도 (일정 수준의 증거금 유지)

청산소는 매일 장 종료 후 정산가격을 발표한다. 이가격을 기준으로 미청산계약에 대한 잠정적인 이익과 손실을 정산하며, 이에 따라 추가로 납부해야하는 증거금 또는 인출가능한 증거금이 정해진다.

4. 주가지수 선물의 이론가격

주가지수 선물의 경우 이론가격은 보유비용모형을 통해 산출한다.

주식선물은 주식현물투자보다 당장 투자해야하는 현금이 매우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적다. 때문에 같은 양의 주식투자를 가정할 경우, 선물투자는 주식 현물 투자대비 잉여 현금이 발생한다고 볼수 있고, 이에 대한 이자수익을 선물의 이론가격에 반영한다.

선물거래란?

오늘은 현물 주식이 아닌 선물 거래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선물거래에 대해 주식을 거래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껍니다. 실제로 선물거래를 하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요.

실제로 현물 주식시장에 개인들은 더 많이 참여하고 있지만, 시장자체의 크기는 선물시장이 훨씬 더 큽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선물시장에 참여할 필요는 없지만요.

그럼 선물거래란 어떤 것이고, 어떤 종류들이 선물로 거래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선물거래란?'

선물거래란 현물거래와 달리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래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에 약정하는 거래입니다. 즉, 미래의 가치를 현시점에 사고파는 것이죠.

쉽게 말해서 미래에 가치가 얼마가 되든, 현재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가격을 결정하고 그 가격으로 미래에 사고 팔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약정한 내용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향후에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 수익을 거두고,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손실을 입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A라는 상품가격이 3개월 후에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면, 3개월 후의 선물거래 계약을 체결합니다. 그렇게 되면 실제로 3개월 후 가격이 변동되어 상승하면 상승분만큼의 수익을 거둘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선물의 가치는 현물시장에서 운용되는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라 파생적으로 결정되기에 파생상품으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선물의 거래는 선물거래소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후의 가격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는 안정지향을 목적으로 생겨난 거래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고리스크, 고수익의 투자상품으로 변했습니다.

선물시장은 주식이나 원자재, 금리, 외환 등 정말 다양한 생각할 수 있는 대부분의 상품에 대해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도 다양한 선물시장이 존재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다양한 선물시장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거래 종류'

선물시장에서 거래되는 상품은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선물계약은 두 가지로 금융선물과 상품선물로 구분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주식거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접하게 되는 금융선물의 한 종류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자신들 국가의 지수에 따라 변동되는 주가지수선물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주가지수이기에 한국의 KOSPI200 지수 선물, 미국의 S&P500 지수 선물, 영국의 FTSE100 지수 선물, 일본의 NIKKEI225 지수 선물 등이 있습니다.
주식과 관련해서는 종합주가지수 외에도 개별종목과 연동되는 선물도 있습니다.

금리선물 역시 금융선물의 한 종류입니다. 금리선물은 또 다시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단기금리선물과 장기금리선물로 나눠집니다.
단기금리선물은 가장 대표적으로 미국과 같은 주요 국가들의 단기 국채와 주요 역외 통화, 상업 어음 등이 있습니다.
장기금리선물은 역시 마찬가지로 미국과 같은 주요국가들의 장기 국채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리선물은 헷지 효과로 인해 굉장히 규모가 큰 시장으로 전체 선물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시장입니다. 미국의 시카고 상품거래소 같은 경우 금리선물거래 비중이 전체의 73%에 달합니다.

통화선물도 금융선물 중의 한 종류입니다. 통화선물은 환율에 따라 움직이는 선물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의 유로화, 영국의 파운드화, 중국의 위안화 등 주요화폐간 환율을 대상으로 거래하는 선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국내 선물시장이 있는 국가에서는 자국통화와 위의 주요통화간 환율을 대상으로 거래하는 선물도 존재합니다.

원유 선물은 상품선물의 한 종류로 그 중에서도 에너지물로 구분됩니다. 에너지물에는 원유, 난방용 유류, 가솔린, 프로판 가스 등이 존재하며, 원유가 가장 대표적인 에너지물입니다.
원유는 코로나 이후 최근에 선물 시세가 마이너스를 돌파하며, 기록적인 급등락을 보여줘 화제가 되었습니다. 원유 선물은 서부텍사스유, 브렌트유, 두바이유 등 생산지에 따라 구분이 나누어집니다.

다음으로 최근에 화폐가치 하락으로 큰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귀금속 선물입니다. 귀금속 역시 상품선물의 한 종류로 금이나 은 등이 많이 거래되는 상품입니다. 금이나 은은 안전자산으로 분류가 되며 인플레이션 시대에 선호되는 투자상품입니다.

마지막으로 농산물 선물이 있습니다. 농산물 선물은 축산물 선물과 함께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상품 선물의 한 종류로 밀, 옥수수, 보리, 대두, 귀리, 감자, 오렌지, 코코아, 커피 등 정말 다양한 상품이 존재합니다.
이런 상품에도 투자를 하는가 싶지만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시세의 변동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활발한 선물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위와 같이 정말 다양한 상품들에 대해 선물 거래가 존재합니다. 사실 인간이 만들어낸 독특한 방식의 거래로 지금은 초기의 취지와 많이 달라진 투자상품이 되었지만, 선물이나 옵션 등의 파생상품은 주가와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기 때문에 직접 거래하시지 않더라도 개념은 알고 계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선물, 옵션 만기일 (2020년)

선물, 옵션 만기일은 꼭 선물, 옵션을 거래하는 사람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만기일을 전후로 하여 주식시장에서 큰 변동성이 생기기 때문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외국인의 선물, 옵션 �

돈, 잘 벌고 잘 쓰는 법

주식 '선물'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선물은 우리가 흔히 주식시장에서 거래하는 현물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물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선물 거래를 한다면 엄청난 돈을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선물의 정확한 개념에 대해 알아보고, 선물 투자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선물의 개념, 선물은 '선도거래'에서 유래되었다.


선물이란 현재 시점에 미래 상품의 가격을 정하고, 정해진 기일에 그 상품을 약정된 가격에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원시 개념은 '선도거래'에서 유래되었는데요.​ 예를 들면, 배추를 심는 농민이 있고, 배추를 이 농민에게 사는 유통상인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배추를 심을 때는 배춧값 시세가 10,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상인은 올해 가뭄이 심해서 배추 수확량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러면 상인은 추수할 때쯤 배춧값이 확 오르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농민에게 먼저 제안을 하죠.​

"6개월 뒤에 배추 한 포기에 11,000원에 총 100개를 사겠습니다."​

농민은 생각에 잠기게 되죠.​"가뭄이 곧 해결될 것 같아서 수확량은 괜찮을 것 같은데? 오히려 배추풍년일 수도 있어!"​이런 생각이 들자 농민은 상인의 제안을 수락합니다.

선도거래의 구조


그러면 11,000원 x 100 포기 =1,100,000원에 거래 약속을 한 것이지요.​ 이 계약은 당장의 배추거래가 아닌, 미래의 특정시점에(수확시점), 특정한 가격으로(11,000원), 특정한 수량(100포기)을 계약하기로 특정했습니다.​ 위 예시에서 농민은 혹시 모를 배추 가격 폭락에 대비하여 미리 가격을 정해놓음으로써 안정적으로 마진을 확보할 수 있고, 상인은 배추 가격이 폭등해도 자신은 11,000원에 배추를 사 올 수 있으니, 가격 상승의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계약을 위해서 상인은 총금액의 10%인 110,000원을 농민에게 전달합니다.​ 이러한 선도거래가 발전한 것이 바로 '선물거래'입니다.

선물거래는 거래소를 통해 정해진 약속과 절차에 의해서 거래되므로, 만기시점에 반드시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만약 수확 시점에 가서 배춧값이 1포기에 8,000원으로 폭락을 하더라도 상인은 1포기에 11,000원으로 계약을 이행해야 하며, 반대로 배춧값이 1포기에 13,000원으로 폭등을 해도 농민은 1포기에 약속해 놓은 11,000원에 그 상인에게 팔아야 하죠.​ 상인의 입장이든, 농부의 입장이든, 누구 한 명은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되는 것이 선물거래입니다. 그래서 선물거래를 제로썸 게임이라고도 합니다.

선물의 종류, 선물로 거래할 수 있는 것들

국내 주식 선물로 거래 할 수 있는 것은 지수선물(코스피 200 선물), 통화선물(미국 달러선물, 일본 엔선물, 유로선물), 금리선물(3년, 5년, 10년 국채선물), 주식 선물, 상품선물(금 선물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중 빈번한 선물거래는 코스피 200 선물입니다. 코스피 전 종목 가운데 200 종목을 선정해, 시가총액을 지수화 한 것을 나타냅니다.​

선물 게임의 승패는 옵션 만기일에 결정된다.

선물 투자는 코스피 200지수가 옵션 만기일에 오를지, 내릴지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외국인들이 코스피 200지수200 지수 선물을 대거 사들였다는 것은, 외국인들이 만기일에 코스피 200 지수가 오른다고 생각해서 미리 지금 가격에 선물을 사놓는 것입니다.


각 분기마다 만기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만기일 가격을 기준으로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누군가는 이익을 볼 것입니다.​ 2022년에는 3월 10일, 6월 9일, 9월 8일, 12월 8일로 정해져 있네요.​ 선물 만기일은 3,6,9,12월 두 번째 목요일입니다.​KOSPI 200 선물을 매도한다는 의미는 코스피 200 지수가 하락에 베팅(즉, 가격이 내려갈 것을 예상하고 현재가로 미리 파는 것) KOSPI 200 선물을 매수한다는 의미는 코스피 200 지수 상승에 베팅(미래에 가격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현재가로 미리 사는 것)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물 거래는 홀짝 도박과도 같다.

선물거래는 흔히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에 베팅하는 도박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초보투자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선물거래의 경우 증거금이 10%만 있어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천만원이 있다면, 1억 원이 있는 것처럼 매매를 할 수 있어요.​ 천만 원으로 KOSPI200 선물 1억 원 치를 매수하면, 현시점에서 당장 내야 하는 돈은 10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옵션 만기일에 KOSPI200이 10% 하락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1억의 10%인 천만 원 손실을 보게 된 것이지요. 내 투자금 천만 원 대비해서는 100% 손실입니다.​ 만약 만기일에 15%가 하락했다면 오히려 500만원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지요.

​반대로 코스피지수가 오르면 수익금이 크겠지만, 하락했을 경우는 투자금을 크게 잃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죠.​주식의 경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물거래의 주요 개념 현금 안에서 거래를 하면 만기일이 따로 없기 때문에 오를 때까지 버티면 되겠지만, 선물거래는 만기일이 딱 정해져 있고, 만기일 기준으로 수익을 볼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1/2 확률의 도박 게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라가 허락한 합법적 도박인 셈입니다.

분명 선물 거래로 큰 수익을 거두는 사람도 있고, 수억의 빚을 지게 되어 회복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감당할 수 없는 크기의 돈을 투자하는 것은 ​삶 전체를 망칠수도 있는 위험한 일입니다. 물론 투자에 있어서 옳고 그른 선택이란 없습니다. 투자의 옳고 그름은 결과에 의해서 좌우됩니다. 그럼에도 리스크를 따져보자면 선물은 리크스가 매우 높은 투자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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