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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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투기다.”
– 벤저민 그레이엄

투자 상품/전략을 고르는 map

오늘은 특정 계좌 하나에 대해서 투자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한번 꼼꼼히 살펴보시지요.

실제 투자를 진행하면 다들 투자전략 중 수익률이 높은 것을 고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나 여러 투자자들이 유튜브 인터뷰와 콘텐츠에서 강조하는 것은, 그 외의 것들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 외의 것들에 대한 고려를 하지 않는 것'이 너무 치명적이어서 투자전략의 설정보다 투자 실패에 훨씬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마치 정우성이 입은 수트를 인터넷으로 주문한다고 해서 나의 패션이 완성되지 않는 것과 비슷하죠. 인생이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나의 사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complex) 또 고유합니다 (unique). 그래서 머리가 아픈 것이죠. 맞춤 수트가 패션을 증진시킬 수 있듯이, 내 사정에 맞는 요소들을 잘 고려해야 의미 있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츄리닝에도 에르메스 스카프를 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정말 반감되거나 심지어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요.

투자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저도 정말 깊이 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위의 것들이 중요하다고 해서 투자전략이 중요치 않은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실은 하루종일 전략 얘기만 하고 싶어요. 그러나 그것은 자신을 알고 나서 해결해야할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fit 하지 않으면 투자는 절대로 유지될 수 없고, 그렇다면 인생에 독이 될 것입니다.

알아서들 잘 하시는 분도 많지만, 혹시 몰라 위와 같은 지도를 그려봤습니다.

실제 투자의 전과정은 정답보다는 오답이 많습니다. 잘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이 참 많지만, 잘못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하는 '예외 조항' 따위가 참 많아요. 법률도 그렇고 의료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백가지 지식의 조합을 정확한 균형감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조금만 잘못 알고 있어도 큰 폭의 책임을 져야하죠. 전문가에게 솔루션을 찾고 싶은, 자금을 위탁하고 싶은 근본적인 이유죠. 개인이 취미로 하기에는 예외 조항의 길이가 너무 구차하도록 길어서 말입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더 잘 위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작은 디테일들이 아니라, 전체적인 큰 그림이 아닌가 합니다.

더 나은 투자자로 만들어줄 최고의 투자 서적 22권

투자자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투자에 관한 최고의 책이나, 투자 철학과 과정을 개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아래에서 덧붙인 투자 서적이 많은 투자자들이 초보 단계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좋은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어려운 이유는

  1. 투자 결정을 내린 후 결과를 얻을 때까지 오랜 기간이 걸리고,
  2. 투자 결정에 행동 편향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3. 스트레스를 이성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기질이 필요하고,
  4. 어떤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예술이자 과학이기 때문이다.

일부는 순전히 실전에서 투자를 배우는 쪽을 택한다. 일부는 워런 버핏 같은 투자 구루의 방식을 따라 하는 쪽을 택한다.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이 두 방식을 결합하는 것이다.

좋은 투자 서적을 읽는 것만으로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충분치 않다.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투자 과정을 개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을 읽으면서 다음 세 가지 병행해 나가야 한다.

  1. 이해 – 각각의 책에 담긴 핵심 내용을 단순히 노트나 블로그에 적어두기만 해서는 안 되면, 반드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 나온 투자의 달인들이 왜 그런 방식을 사용했는지 이해해야 하며, 그들이 활동했던 시대의 역사와 투자 환경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하고, 각자의 투자 방식이 어떻게 다르며, 또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도 이해해야 한다.
  2. 적용 – 투자에서 이론만 해박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는 단순히 이론으로만 무장한 교수가 아니라, 이론을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해 성공시킬 수 있는 실무자다. 투자 서적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상상 속에서만 전문가로 남을 수 있다.
  3. 최적화 – 책으로 워런 버핏이나, 벤저민 그레이엄 또는 필립 피셔를 배웠다고 해서, 이들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장점과 약점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투자 환경과 조건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워런 버핏이 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대신 배운 내용을 내면화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책에서 배운 통찰을 활용해 자신만의 투자 과정을 개발해야지, 책의 내용을 맹목적으로 따라 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아래에 첨부한 투자 서적을 순서대로 읽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며, 겉핥기 식으로 읽어나가는 것보다 한 권을 충분히 이해한 후 다음 권으로 넘어가길 권한다. 그리고 서두르지 말길 바란다. 몇 주 또는 몇 달 만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책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충분히 이해하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첫 번째 책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 분석을 이해하기까지 몇 십 년이 걸리거나, 평생 이해하지 못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책을 반복해서 읽어나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뭔가를 배우게 되고, 이전에 읽을 때 놓쳤던 사실을 알아가게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된다. 이점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투자 서적을 읽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다음 질문을 계속 던지기 바란다.

이 방식이 내 성격과 환경에 적합할까?

이 방식이 지금 투자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

증권 분석은 투자 전문가들 중에서도 완독한 사람이 드물 정도로 어려운 책 중 하나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이 만든 가치 투자의 기반과 이를 모든 자산군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초판이 1930년대에 나왔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시장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이 책에는 그레이엄의 증권 분석 방법 이외에도 많은 것이 담겨있다. 주의 깊게 읽어나가다 보면, 투자 방법에 대한 탄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2.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Common Stocks and Uncommon Profits) – 필립 피셔(Philip Fisher)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64228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방법이 평균 회귀에 기반한다면, 필립 피셔의 방법은 아웃라이어에 주목한다. 이 책에서 피셔는 사업 경쟁력, 경영 품질, 미래 성장을 위한 긴 활주로같이 기업의 무형 특징에 중점을 둔 훨씬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더 정성적인 가치 투자 방식을 설명한다. 가치 투자 방법이란 스펙트럼에서 한쪽에는 그레이엄, 다른 한 쪽에는 피셔가 있다면, 대부분의 가치 투자 방법은 그 사이 어디쯤엔가 위치한다. 두 거장의 방법을 비교하다 보면, 자신이 그 사이 어느 쪽에 더 적합한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워런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최고 제자였다. 버핏이 1950년대 파트너십을 시작했을 때 사용한 투자 방법은 거의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이었다. 버핏의 초기 투자 방법과 구체적인 투자 사례에서 가치 투자의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투자를 계속하면서 투자 방법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찰리 멍거와 필립 피셔의 영향으로, 투자의 초점이 ‘훌륭한 가격의 적당한 기업’에서 ‘적당한 가격의 훌륭한 기업’으로 넘어가게 된다. 배우고 진화하기를 결코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멈추지 않았다는 점에서 버핏은 훌륭한 투자자다. 버핏의 투자 사례를 통해, 시간이 흐르면서 투자 과정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소수의 투자 대가를 깊이 연구한 책이 아니라 여러 훌륭한 투자자들의 아주 다양한 투자 방법을 개괄한다. 주목할 점은 이 투자자들이 아주 다양한 투자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다양한 투자자들이 서로 다른 투자 방법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는지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은 위의 ‘대가들의 주식 투자법’의 속편으로, 다양한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 방법들 간에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이해시켜주는 한편, 어떻게 해야 자기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개발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세스 클라만은 바우포스트 그룹을 통해 엄청난 투자 기록을 세웠다. 버핏을 따라 훌륭한 기업으로 투자를 진화시킨 많은 다른 가치 투자자들과는 달리, 클라만은 강제 처분되거나, 복잡하거나, 소외되어 헐값이 된 유가증권에 계속 집중하고 있다. 그의 투자 방법의 핵심 중 하나는 절대 가치 투자와 상대 가치 투자의 차이를 활용하는 것이다. 클라만은 현재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없다면, 현금으로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한다.

8.주식시장의 영원한 고수익 테마들(You Can Be a Stock Market Genius) – 조엘 그린블라트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7543

이 책은 기업의 특수 상황을 활용해 투자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그린블라트는 투자 세계에서 기업 분사, 파산 및 구조 조정 같은 일이 발생하는 다양한 패턴을 설명하면서,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요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다른 투자자들이 찾아낼 수 없는(또는 거들떠보지 않는) 외진 곳에서 투자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다.

피터 린치의 투자 방법은, 필립 피셔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연구하고, 그 안에서 투자하는 것이다. 그의 투자 방법이 쇼핑몰에 가서 사람들이 어느 기업의 제품을 많이 사는지 살펴보고 그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투자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이다. 린치는 성장 사이클의 초반에 있어서 앞으로 주가가 몇 배로 상승할 잠재력을 가진 기업을 선호한다. “단지 주가가 싸다고 해서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더 나은 투자자가 되고 나면, 투자 성공은 기업의 재무 분석을 배우는 것보다 사업을 더 잘 분석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가치 투자는 단순한 공식이나 주가 배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사업을 이해해야 하며, 이뤄낼 수 있는 실적의 범위를 가늠하는 것이다. 어떤 산업의 매력도와 그에 속한 기업의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마이클 포터가 제시한 산업구조 분석(Five Forces) 만큼 좋은 틀도 없다.

1960년대 “고고(go-go)” 시절에 등장한 이 책은 인간 행동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우리는 투자자들이 투자할 기업의 재무 상태를 합리적으로 판단한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이 책에서는 현실은 그와 얼마나 다른지, 그리고 투자자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많은 동기를 설명한다.

존 네프는 웰링턴의 윈저 펀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장보다 매년 3% 이상 앞섰다. 엄청난 자본을 운용하는 대형 펀드라는 점을 감안할 때 놀라운 업적이었다. 이 책의 핵심은 존 네프가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일지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실행해 나가는 과정이 마치 생중계처럼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책은 이론과 실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앤서니 볼턴은 피델리티의 해외 사업을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실적을 안겨주었다. 그의 투자 방법은 실전에서 얻은 지혜를 역발상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 책의 인용한 많은 사례를 공부하면, 실전 투자 개념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터 린치의 수제자로 알려진 조엘 틸링해스트는 25년 이상 동안 매년 시장을 이겨온 훌륭한 투자자다. 그의 투자 방법은 예측 가능한 좋은 기업을 찾아낸 다음, 시장이 일시적인 이유로 주가를 하락시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할 기업에 “다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하는데도, “기업 가치가 어떻게 되느냐?”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는데만 골몰한다.”

이 책은 에드워드 챈슬러가 마라톤 에셋 매니지먼트에서 해외 투자를 담당하면서 얻은 통찰을 기록한 연대기다. 핵심은 각 산업의 수요와 공급 사이클을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어디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다.

로렌스 커닝햄은 이 책에서 기업의 품질이 중요한 이유, 품질이 좋은 기업을 찾아내는 방법, 장기 보유가 아주 효과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치 투자자 사회에서는 적당한 기업에 싼 가격으로 투자하는 대신, 품질 좋은 훌륭한 기업에 적당한 가격으로 투자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런 추세를 따를지는 투자자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려있겠지만, 이 책이 그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워드 막스는 오크마크를 부실채권 투자 전문 펀드로 키운 훌륭한 투자자다. 이 책의 핵심은 2차적 사고를 하라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 겉모습 안에 담긴 함의를 이해하라는 것이다. 또한 투자자가 직면하는 다양한 종류의 위험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느냐와 좋은 수익률을 올리고 싶은 욕망과 나쁜 결과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균형 잡아야 하는지를 훌륭하게 설명한다.

훌륭한 기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 투자에 성공하기에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투자할 기업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체크리스트를 통한 점검 방식은 엄격한 투자 방법을 만드는 데 유용하다.

존 미하일레비치는 MOI 글로벌이라는 놀라운 가치 투자자 모임을 만들었다. 그는 이 모임을 통해 세계 최고의 투자가 중 여럿을 만나 통찰을 얻었다. 거기서 탄생한 이 책은 아이디어를 실제 투자로 옮길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20.The Intelligent Option Investor(국내 미출간) – 에릭 고바야시-솔로몬(Erik Kobayashi-Solomon)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0343

가치 투자자의 무기고에 옵션이 차지할 자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대부분이다. 옵션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투기의 도구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 현명한 옵션 투자자는 가치 투자에 옵션을 사용하는 방법적 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자기 투자 방법에 옵션을 고려할지 결정할 수 있게 해주며, 옵션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지침이 되어준다.

찰리 멍거는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다. 또한 매우 사려 깊은 투자자이기도 하면, 놀라운 개인적인 투자 실적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다양한 분야의 멘탈 모델을 사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멍거의 지혜를 담은 보물 창고 같은 이 책은 더 나은 투자자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을 편집했다고 할 수 있는 트렌 그리핀의 책 “Charlie Munger: The Complete Investor(번역서: 워런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가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1142718

포커에 관한 책이 왜 이 목록에 들어있는지 의아해 할지도 모르지만, 자신만의 투자 방법을 개발했다고 해도, 투자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분석이 아니라 행동을 다루는 것이다. 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과 기질을 지녀야 하고, 힘들고 엄청난 압박이 있는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투자 과정을 밟아나갈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투자가 “멘탈 게임”에서 승리하고, 더 원칙적인 가치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가져야 할 정신 자세를 알려준다.

이상의 투자 서적을 철저히 연구하고, 배운 개념을 실전에 적용해 나간다면, 좋은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들을 다 마스터한다고 해서 워런 버핏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가능한 한 훌륭한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출처: Behavioral Value Investor, “Best Investing Books That Will Make You a Good Investor”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 전략은?

최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말을 그만둬야 할 때"라며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주가가 폭락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초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요.

우리나라도 인플레이션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물가, 유가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골치를 앓고 있는데요,

특히 유가 상승 이슈가 뉴스에 자주 뜨는 것 같습니다.

혼자 살면서 음식을 잘해 먹지 않는 저로서는 물가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데요,

주변 사람들이나 부모님 말을 들어보면 식재료값이 꽤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이렇듯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생활에 아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때 주가가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산업을 보호하고 혜택을 받을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투자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2편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는 종목들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투자전력은?

1. 인플레이션과 주가의 상관관계

출처: 네이버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의 하락과 물가 상승입니다.

이 인플레이션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의 생산 비용이 증가하거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또 다른 요인은 정부의 통화정책입니다. 정부가 많은 돈을 시장에 투입하면 돈의 가치는 떨어집니다.

같은 제품을 구매하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죠.

최근의 인플레이션 사태는 통화 정책과 공급 부족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금리 인하와 다양한 지원 조치를 통해 시장의 초과 자금을 완화함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불을 지핀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닙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경제 성장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격이 오르고 통화가치가 하락함에 따라 소비는 점차 감소합니다.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고 기업 이익이 줄어들면서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투자 수익의 가치도 희석됩니다.

예를 들어 투자수익률이 4%이고 인플레이션이 4%라면 실질 수익률은 0%입니다.

이러한 급격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 중 하나는 금리를 인상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돈을 인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합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식으로 들어가는 돈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채권과 예금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 결과 주가는 하락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이 저금리 시대에 레버리지 성장을 적극 추진했는데, 금리가 인상하면 이자 비용이 증가하여 투자가 위축됩니다.

그 결과 회사의 이익도 감소하고 주가도 하락합니다.

2. 인플레이션 투자 전략은?

출처: 네이버

주식은 크게 성장주와 가치주로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방어하는 주식은 가치주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성장주는 인플레이션이 낮거나 상승세가 시작될 때 저금리의 혜택을 받습니다.

공격적인 투자가 빠른 성장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리가 오르면 비용 부담으로 인해 투자가 줄어들고 성장주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반면 가치주는 이미 성숙한 기업입니다.

성장주만큼 공격적인 투자는 아니지만 요즘에는 현금 흐름이 뛰어납니다.

성장주의 경우, 금리 인상은 미래 성장성을 담보로 했던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반대로 가치주의 경우 과거에 저평가되었던 주가가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가치주가 인플레이션 방어책인 또 다른 이유는 배당금입니다.

모든 가치주가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가치주 회사가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정기적인 배당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인플레이션을 상쇄합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산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성장주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 포트폴리오에 가치주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가치주가 인플레이션 시대의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니며

주식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유일한 탈출구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글을 마치며

이 글에서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전략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물론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인류가 겪었던 경제적 공황들과 그 당시 주식시장의 움직임 등을 참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런 투자 전략을 추천하고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이라고 떠들썩하긴 하지만 가끔은 큰 실감이 안 나 기도 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물가 상승과 유가상승의 파도가 느껴지시나요?

인플레이션이 주는 스트레스보다는 일상의 기쁨이나 소중한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이 힘든 시기를 다 같이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글에 이어서, 다음 글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방어하는 종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인플레이션 방어주로는 아무래도 식음료주가 가장 유명한데요.

이 외에도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인플레이션 주식 6가지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인플레이션 관련주 6가지 이 글에서는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인플레이션 관련 주식 6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지난 5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8.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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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투자 (요 1:35-42)

지난 한 해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주변에 보면 투자를 잘 하여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면에 주가지수가 많이 오르는 환경이나 오히려 잘못 투자하여 손해를 많이 보았다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아무렇게나 투자하지 말고 연구를 많이 하여 멀리 내다보고 유망한 기업에 투자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주식이나 해외의 부동산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투자의 글로벌화가 되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제품을 만드는 기업을 세워서 경영하여 수익을 올리기보다는 투자회사를 세워 금융을 쥐고 투자를 통하여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세계는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기업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올릴 것인가? 또는 땅이나 건물 아니면 금이나 철강같은 현물에 직접 투자할 것인가? 수익률을 계산하여 현명한 투자를 통하여 대박을 터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재물만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인생을 투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잘못 투자하면 큰 손해를 보고 크게 후회하게 됩니다. 반면 잘 투자하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존귀하게 됩니다. 행복하게 됩니다. 큰 영화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존 워너메이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일생 동안 투자를 많이 했다. 나는 물건들을 사들려 다시 수천 달러를 벌어 들였다. 그러나 내가 투자했던 것 중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은 열두 살이었을 때의 일이다. 그때 나는 단 2달러 50센트를 주고 성경 한 권을 샀다. 바로 이것이 내가 한 가장 위대한 투자였다. 왜냐하면 이 성경이 오늘날 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존 워너메이커가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가난한 소년이었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 말씀에 인생을 투자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경을 사랑했으며 그것을 읽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실천했던 것입니다. 최고의 투자종목을 한 눈에 꿰뚫어보는 안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평생을 밤낮 없이 수고하여 크게 출세하였다 해도 하나님의 저울대 위에서는 깃털만큼의 무게도 나가지 못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극히 짧은 인생을 살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칠만한 무게를 지닌 인생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재물과 비교할 수 없이 고귀한 인생을 어디에 투자하고 있습니까?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인 토니 캠폴로 박사가 9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만일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그들의 응답은 매우 다양했으나,그들이 공통적으로 대답은 "만일 인생을 다시 살게 된다면,내가 죽은 후에도 계속될 일들을 더 많이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시간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보다는 얼마나 의미있는 일을 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오직 영원한 것에 투자한 시간만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일시적인 쾌락이 아니라 최고의 부가가치를 지닌 영원한 것에 투자하는 인생 최고의 투자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요? 무엇을 믿고 투자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사랑에 현재를 투자하라.

요한의 두 제자가 요한이 예수님을 가리키며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예수님께 맡겨 드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말을 듣고서 망설임없이 예수님께 자신을 송두리채 투자한 것은 잘할 것일까요? 어린 양은 유대 사회에서 죄사함을 위해 성전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로 인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란 하나님께 속죄의 제물로 준비하신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제자들은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예언된 메시야로 의심없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주저함없이 예수님의 제자로 새출발을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자신들의 인생을 투자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죄사함과 구원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 진리와 지혜가 있음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 영생과 풍성한 생명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능력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런 제자들의 판단은 정확했습니다. 그들이 투자한 인생은 수익이 계산할 수 없을만큼 크게 부풀어져서 그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죄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등 공신이 되어 큰 사랑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름없이 사라져 버릴 인생들인데 사도로 높이 존경과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능력으로 악한 영들을 제압하고 영적 전쟁의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어제 치유수양회를 하였습니다. 수양회가 끝나고 돌아가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예수 믿은지 1년도 채 안된 새가족의 간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예수님께 오늘을 투자하고 났더니 이전에 염려와 근심이 사라졌습니다. 불평과 원망이 사라졌습니다. 가정이 달라졌습니다. 마음에 평안이 넘칩니다. 살맛나는 새로운 삶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여러분들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부르심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구원의 감격에 젖게 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게 됩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최선을 주시기를 갈망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으로 끊임없이 끌어 당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의 생애를 아름답게 행복하게 변화시켜 주시고 싶어하십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을 예수님께 맡겨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온전히 예수님의 손에 드려질 때 사도들과 같이 크고 아름다운 변화가 시작될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것입니다. 그분의 큰 능력을 경험하며 영원히 빛나는 삶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비전에 미래를 맡겨드리라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형 시몬을 예수님께로 이끕니다.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합니다. 그리고는 시몬을 예수께로 데려와 소개합니다. 이것이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을 탄생되는 시발점입니다. 그 결과에 비해 근원은 너무나 평범하고 단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투자할 때 우리는 놀라운 만족과 기쁨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을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라
그들이 하나님이 일하고 우리안에서 감동하시는 것을 볼 때 그들은 천국의 아버지와 동일한 친밀감을 가지기를 열망할 것이다. 그러한 투자의 결과는 영원하고 세상에 영원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영광의 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짐 엘리엇은 세상적으로 보면 참으로 미련한 사람입니다. 그는 휘튼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학교에서는 20대 후반의 명석한 그에게 교수직을 보장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열정을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일에 투자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땅의 마지막 남은 살인부족이었던 에콰도르 아우카족의 영적인 필요를 채우는 일에 헌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밀림 속으로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를 식인종으로 오해한 아우카족의 손에 무참히 살해되고 말았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28세였습니다.

이것은 세상적인 산술법으로는 도무지 계산이 되지 않는 이해할 수 없는 투자요, 미련하기 짝이 없는 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기 전에 쓴 일기 속에서 우리는 엘리엇이 무엇을 위해 자신의 귀한 생애를 내던졌는지 그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붙잡아도 붙잡을 수 없는 헛된 것을 위하여 투자하기보다는 영원히 빼앗기지 않는 영광을 위하여 투자하는 삶을 미련하다고 하지 말라."

진정한 투자는 붙잡을 수 없는 헛된 것, 잠시 잠간후에 사라질 것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빼앗기지 않을 것을 위한 투자가 진짜입니다.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생명을 얻는 일을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그리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내 삶의 진액을 한 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는 투자입니다.

1912년 영국의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해서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표류되어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미국 시카고에 있는 무디교회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가던 영국의 존 하퍼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목사님이 널빤지 조각을 붙잡고 간신히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몸을 가누고 있을 때 파도에 휩쓸려 여러 사람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때 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존 하퍼 목사님이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청년 예수 믿나?" "안믿습니다." "청년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해" 청년과 말을 주고 받는 사이에 파도가 밀려와서 청년과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후에 다시 청년을 만났습니다. "청년, 이제는 예수 믿나" "안믿습니다." "믿어야지 그리고 구원 받아야지" 또 다시 파도가 밀려와서 청년과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목사님은 청년과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청년은 구조대에 의해 살아났습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청년의 뇌리에서 존 하퍼 목사님의 음성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눈을 감아도 "청년,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지" 눈을 떠도 "청년,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지" 죽어가면서도 자기에게 복음을 전하던 그 음성이 고막을 쳤습니다. 드디어 그는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는 중에 그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내가 오늘 여기에 서게 된 것은 타이타닉호의 침몰로 죽어가는 순간 나에게 전도한 한 분 때문입니다. 그 분은 죽어가면서도 나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나는 그 분으로 인하여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있던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시카고에 부흥회를 오다가 숨진 존 하퍼 목사님이십니다. 당신은 존 하퍼 목사님의 전도를 받은 분이오. 당신은 복받은 분이요." 그때 청년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가 생을 마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겠습니까?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는 행복한 일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최대의 영광이며, 나에게는 최대의 행복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쁨이 내게 임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기쁨이 땅의 기쁨으로 화하는 은혜가 전도입니다. 하늘의 기쁨이 땅의 기쁨, 나의 기쁨이 너의 기쁨, 하나님의 기쁨이 내 기쁨, 현재의 기쁨이 미래의 기쁨으로 화하는 기쁨의 확산 운동이 전도입니다.

전도는 쉬운 일입니다. 안드레가 그의 형제 시몬을 예수님께 데려와서 소개하듯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는 이들을 예수님께 이끌어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자랑하고 열린 모임에 초청을 하여도 오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할일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면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비전인 영혼 구원하는 일에 마음을 다하여 투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2008년 한 해동안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아낌없이 자신을 투자하며 달려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주식 책 추천, 투자 초보가 반드시 읽어야 할 10권(2020년 업데이트)

주식투자, 이제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은행에 1억을 맡겨도 1년 이자는 100만원도 안되고 부동산 규제는 점점 강력해 지고 있죠. 대안은 주식 투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주식 시장에 개인 투자자가 점점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많아지는 이유죠. 하지만 주식의 기본도 모르고 무모하게 투자하다가 퇴직금, 전세금을 날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식을 하더라도 기본은 알고 투자해야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주식의 기본을 알고 싶은 분, 주식을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께 안성맞춤인 주식 책 입문서 10권을 소개합니다.

반드시 이 정도는 읽고 투자해야 합니다. 처음 접하는 주식 책, 투자 지식, 투자 습관이 평생의 투자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최소한 이 정도의 기초, 투자 마인드, 원칙은 갖추고 투자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1. 주식 책 추천 첫 번째 책,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첫 번째 책은 8천만원의 종잣돈으로 8년만에 100억대의 자산을 만든 주식 고수가 쓴 책입니다. 저자의 블로그 필명이 선물주는산타라서 책 제목도 ‘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입니다. 한국 시장에서 개미 투자자로 시작해서 실제로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제가 국내 저자가 쓴 주식책은 잘 추천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투자에 임하는 마음가짐부터 투자의 기초와 실전 전략까지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읽고 실천해도 투자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란 싸게 사서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좋은 산업에 속한 멋진 회사를 적정가격에 매입하는 것입니다.”
– 선물주는산타

2. 주식 책 추천 두 번째 책, 현명한 투자자

주식 투자의 영원한 고전이죠.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은 세계 최고 주식 부자인 워런 버핏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워런 버핏이 스승으로 섬긴 레전드의 핵심 투자 사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는 주식 투자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입니다. 투자자라면 무조건 읽어야할 필독서죠. 원전은 초심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으니 요약판을 구해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 나오는 전략은 지금도 여전히 강력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잘 통합니다.
(이 글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원칙 4가지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투기다.”
– 벤저민 그레이엄

3. 주식 책 추천 세 번째 책, 다시 워런 버핏처럼 투자하라

사실 워런 버핏은 책을 한 권도 쓰지 않았죠. 그의 회사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나 발언, 인터뷰, 강연 등으로 그의 투자 방법이 알려질 뿐입니다. 그래서 워런 버핏이 쓰지 않은 그 이름만 들어간 투자서가 넘쳐나죠. 그 많은 워런 버핏 관련 투자서 중에서도 이 책만큼 버핏의 핵심 투자 원칙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설명한 책은 드뭅니다. 저자인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로버트 해그스트롬도 워런 버핏 연구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죠.

버핏이 투자할 기업을 선정한 기준들이 실제 사례와 함께 잘 정리되어 있어서, 투자 원칙을 세울 때 참고하기 좋은 책입니다.

4. 가치투자의 비밀

앞서 언급한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을 고객으로 두었던 투자사 트위디 브라운의 대표가 쓴 책입니다. 그레이엄과 버핏이 고객이었던 만큼 그들의 투자철학에도 부합한 가치투자 전략을 쉽고 명쾌하게 쓴 가치투자의 고전입니다. 개인이 장기적으로 승률을 높이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투자 전략이 바로 가치투자죠. 가치투자를 이 만큼 깊이 있으면서도 쉽게 풀어낸 책은 잘 찾아보기 힘듭니다.

“가치투자는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손해 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 크리스토퍼 브라운

5.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워런 버핏의 또 다른 스승인 필립 피셔의 책입니다. 그레이엄이 선호하는 주식이 저평가된 가치주라면, 필립 피셔는 잠재력이 큰 성장주 중심이라고 볼 수 있죠. 성장성 높은 위대한 기업을 찾는 15개 포인트를 설명하고 이 포인트에 부합하는 회사를 찾아 투자하라는 것이 책의 핵심입니다. 성장주 중심의 투자를 배우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요즘과 같이 전기차, 인공지능 같은 4차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산업이 각광받는 시대에 성장주 투자법은 반드시 갖춰야할 지식입니다.

“정말로 뛰어난 기업을 발굴했다면 주식시장이 천정과 바닥을 오가며 출렁거리는 동안에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기 위해 분주하게 온갖 주식을 매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훨씬 더 큰 투자수익을 가져다주었다.”
– 필립 피셔

아무리 좋은 투자 원칙을 갖고 있어도 튼튼한 투자 멘탈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쉽게 무너진다. 강인한 투자 멘탈과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필독서들을 소개한다.

6.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미국에 워런 버핏이 있다면 유럽에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탁월한 직관력과 대중의 심리에 역행하는 대담한 발상으로 전설이 된 인물이죠. 예를 들면, 전쟁을 앞두고 폭락한 주식과 채권을 대량 매수하거나, 망해가는 자동차 회사에 투자해서 전후 복구 과정 중에 엄청난 투자 수익을 얻기도 합니다. 버핏과는 또 다른 참신한 시각과 강인한 투자 멘탈을 엿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대중의 히스테리에 파묻히지 않으려면 훈련을 해야 하며 냉정하다 못해 냉소적이기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조건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7.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실제로 워런 버핏과의 점식식사 경매를 낙찰받은 사람이 쓴 책입니다. 버핏과 함께 식사하며 한 이야기들, 거기서 얻은 지혜와 교훈, 그 전후 과정, 자신의 투자가로서의 성장과정 등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젊은 시절 단순히 패기 넘치는 엘리트 은행원에서 워런 버핏과 가치투자를 알아가며 훌륭한 투자가로 변신하는 과정이 생생히 담겨있죠. 투자 기법이나 지식보다는 투자자의 철학과 태도에 비중을 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 추천한 10권 중에 가장 감동하며 읽은 책입니다. 철없던 젊은 시절의 이기적인 투자 방식을 버리고 버핏에게 인정받는 가치투자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한 좋은 책입니다.

“버핏이 강한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철학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그는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기준이나 견해에 따라 살아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지금 금융위기 기간을 돌아보면, 나는 감정을 잘 억제했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 내 심리는 매우 튼튼했으므로 강력한 압박에도 휩쓸리지 않고 잘 버텼다. 가치투자의 힘을 깊이 신뢰했던 것도 도움이 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가치투자 기법이 내게 효과적이었으므로, 내가 정도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앞으로도 장기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절대적으로 믿었다.”
– 가이 스파이어

좋은 주식을 잘 분산하여 장기투자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가 승률을 올리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장기 투자, 분산투자의 고전을 읽어보자.

8. 주식에 장기투자 하라

왜 장기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한 데이터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장기투자의 효과는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증명되었고, 미국, 유럽만이 아닌 우리나라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장기투자는 개미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죠. 장기투자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입니다.

“주식의 수익률이 과거보다는 낮아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투자수단이라는 근거가 압도적이다.”
– 제레미 시겔

9.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운용자산이 무려 5,000조 원이 넘는 뱅가드 투자그룹의 대표, 존 보글의 책입니다. 워런 버핏마저 존경을 표하는 전설 중의 전설. 특히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로 잘 알려져 있죠. 그의 전략은 단순합니다. 책 제목처럼 상장된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는 것이죠. 이게 무슨 바보 같은 전략인가 싶지만 단순한 만큼 강력합니다.

지난 몇십 년간 주가 지수 그래프를 보면 됩니다.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면, 그 그래프상의 상승폭과 동일한 수익을 얻게 됩니다. 물론 그만큼 의미 있는 수익을 얻기 위해선 반드시 장기투자 해야 하죠. 성질 급한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에게 투자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급한 성질 죽이고 확실한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입증되는 성공적인 투자전략은 아주 적은 비용으로 나라 안의 상장 주식을 골고루 보유하는 것이다.”
– 존 보글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하듯 투자기법도 계속 진화 중이다. 투자의 최신 트렌드를 알아보자.

10.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마지막은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 베타 투자, 알고리즘 혹은 데이터 기반 투자에 대한 책입니다. 퀀트 투자는 과거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투자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가치 및 주가 관련 지표들을 정밀하게 수치화하고, 그 수치에 따라 선택한 종목들을 명확한 매수/매도 원칙에 따라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 책은 퀀트 투자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각종 전략들을 실제 데이터를 최고의 투자 전략을 찾아서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들과 함께 제시합니다. 각 전략별로 상세한 매수/매도 원칙과 예상 수익률까지 보여주죠. 앞서 얘기한 가치투자 관련 책들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의 투자기법이지만, 빅데이터가 세상을 바꾸고 투자환경까지 바꾸는 만큼 공부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 있는 전략 중 아무거나 선택한 후 일관성 있게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돈을 벌게 된다. 잃고 싶어도 잃기 힘들 정도다.”
– 강환국

이렇게 추천하고 보니 대부분의 투자서들의 핵심을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싸게 그리고 폭넓게 분산하여 매수하고 장기간 투자하라

여기에 미처 올리지 못한 좋은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 앞으로 이 책들 외에도 좋은 투자 서적들을 종종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이 주식 책 10권을 시작으로 투자 지식을 넓혀가며 성공하는 투자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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