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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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는 임플란트 대상 등록 과정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임플란트 환자등록 이후의 청구과정에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주의할 점은 각 청구 단계가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치과건강보험 항목들은 개별 진료행위 수가를 모두 합해 총진료비를 산출하는 행위별수가제(Fee-for-Service)로 청구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보험 임플란트의 보험 청구 항목은 단계별 묶음수가(bundle payment)로 구성돼 있다. 이러한 묶음수가는 질병에 대해 미리 정해진 총치료비를 지급하도록 하는 진료비 총액제 개념의 포괄수가제(DRG)와 행위별수가제의 중간 정도에 해당하는 진료비 지불제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임플란트 술식은 치료 기간이 길고 그 과정이 다른 치료에 비해 복잡한 편이지만, 보험 청구과정은 이러한 복잡한 항목을 총 3단계로 묶었기 때문에 그다지 복잡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청구과정에서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각 단계가 청구 누락되거나, 단계별 중복청구가 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심사 사후관리 업무의 일환으로 임플란트 단계별 중복청구 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시행된 보험 임플란트의 법정 청구자료 보존 기간인 5년 이내의 중복청구분을 한꺼번에 점검하고, 착오청구 부분에 대해 지급된 금액을 환수하는 조치가 이뤄진 것이다. 환수조치 외에 추가적인 행정처분은 내려지지 않지만, 앞으로 이러한 중복청구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가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이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 단계를 청구할 때 이전 단계의 청구 내용도 살펴보아야겠다.

그리고 단계가 중복청구 된 경우 동시에 청구 누락된 단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종결된 환자의 청구내역을 단계별 청구가 완료되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3단계를 2단계로 잘못 청구하여 1단계–2단계–2단계로 중복청구 되었다면, 심평원의 환수처리가 완료된 이후에 3단계에 대한 누락청구도 잊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로 주의할 점은 각 단계의 청구 시점이다.

보험 임플란트는 1단계 ‘진단·치료계획’, 2단계 ‘고정체식립술’, 3단계 ‘보철수복’으로 단계별 묶음청구를 순차적으로 하게 되어 있고, 각 단계의 청구는 각 진료 단계 종료 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러 날짜의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진료를 단계별 묶음수가로 청구해야 하는 보험 임플란트의 특성상 간혹 잘못된 시점에 청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각 단계의 마지막 단계가 완료된 후 청구해야 한다. 특히 2개의 단계를 같은 날 동시에 청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1단계의 경우 환자등록 당일부터 2단계 시작 전까지 청구하면 된다, 2단계의 경우 임플란트를 2차 수술 후 발사(Stitch out)하는 날 청구하도록 되어 있다. 만약 2차 수술이 필요 없는 1회법으로 수술한 경우는 식립 수술 후 발사를 하는 날 청구하면 되고, 무절개 수술법(punching technic)으로 수술한 경우는 수술 후 며칠 뒤 소독을 시행하는 날 청구하면 된다. 3단계 청구는 보철물을 최종 장착한 날에 청구하도록 되어 있다. 치과 임플란트의 특성상 임시부착을 실시한 경우에도 보철수복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고 3단계 보철수복에 대한 청구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는 1단계에 해당하는 ‘진단 및 치료계획’과 2단계에 해당하는 ‘고정체식립술’을 같은 날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간혹 청구도 같은 날짜에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1단계와 2단계를 같은 날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임플란트의 보험 청구는 단계별로 진료단계 종료 시 청구하도록 되어있고, 2단계의 종료 시점은 수술 당일이 아니라 발사를 시행하는 날이기 때문에 실제로 1단계와 2단계를 같은 날 청구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세 번째로 보험 임플란트 묶음수가에 이미 포함되어 있어 추가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청구가 불가한 항목을 착오로 청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임플란트 청구 각 단계의 묶음수가에는 이미 진찰료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단계를 청구하는 날은 별도의 진찰료 산정이 불가하다. 만약 임플란트 단계 청구일에 다른 보험치료를 시행했더라도 행위료는 별도 청구 가능하지만 진찰료는 청구할 수 없고, 청구하더라도 전산심사 과정에서 조정되게 된다.

특히, 보험 임플란트 후 추가 처방이 필요해서 원외처방을 발행하는 경우도 별도의 진찰료 산정은 불가하기 때문에 기본진료로 청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진찰료뿐만 아니라 방사선검사의 경우도 임플란트 각 단계에 포함되어 있어 임플란트 치료 기간 중에 청구된 파노라마 사진은 심사 조정된다. 파노라마뿐만 아니라 Cone-Beam CT 또한 묶음수가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로 청구하는 것은 불가능하여 청구하더라도 심평원 전산심사에서 조정된다. 물론 환자에게 비급여로 수납하는 것도 불가하다.

최근 CT촬영이나 구강스캐너, 3D프린터와 같은 디지털 장비가 많이 보급되면서 가이드(surgical stent)를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 수술의 빈도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보험 임플란트를 시술하면서 이때 사용한 가이드 비용을 비급여로 수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진단 및 치료계획에 단계인 1단계의 묶음수가에는 문진, 구강검사, 방사선검사, 예비인상과 진단 모형의 제작 등의 여러 행위의 수가가 포함되었고, 방사선 촬영용과 수술용 implant stent의 제작 또한 1단계 묶음수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이드를 이용해서 보험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한 경우 별도의 비용을 비급여로 수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네 번째로 보험 임플란트 재료의 급여기준을 정확히 알고 그 기준에 맞춰서 청구해야 한다.

2단계에서 사용한 고정체(fixture)와 3단계에서 사용한 지대주(abutment)가 급여항목에 등재된 재료인 경우는 재료신고 후 별도로 보험 청구가 가능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치료재료는 실제 구입한 금액 그대로 비용으로 청구해야 한다. 다만, 치료재료 비용 보상에는 상한선이 있어서 상한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구입한 경우는 상한가에 맞춰 청구해야 한다. 하지만 청구과정에서 거래명세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실구매보다 높거나 상한가로 착오 청구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지난 2016년 일부 주요 언론에서 임플란트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부당청구 의혹을 다룬 방송이 보도된 적이 있다. 그리고 보도 이후 임플란트 재료대 상한금액 대비 청구금액 비율이 높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지조사가 이루어졌고, 조사를 통해 일부 의료기관이 실제 치료재료를 구입가보다 상한 가격에 근접한 높은 가격으로 청구된 것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경우 부당청구로 간주돼 청구금액에서 실제 구입금액을 뺀 차액을 반환해야 할 뿐만 아니라 행정처분까지 부과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2단계와 3단계에서 비급여 항목에 등재된 고정체와 지대주를 사용했다면, 행위는 급여로 청구하고, 재료는 비급여로 환자에게 수납하면 된다. 맞춤형 지대주(custom abutment)를 사용한 경우도 같은 방법으로 청구하면 된다.

3단계 보철수복에 사용되는 크라운 재료는 PFM만 인정된다. 만약 PFM 이외의 다른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 3단계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전 단계가 부당청구로 간주 될 수 있다. 보험 임플란트의 경우 진료비가 크기 때문에 한두 건만으로도 부당청구 비율이 높게 인정될 수 있고, 부당비율(=부당금액/요양급여비용 총액)에 따라 의료기관 업무정지나 과태료까지도 부과되므로 보험 임플란트 청구는 급여기준을 정확히 숙지하고 청구에 주의해야겠다.

리드란? 잠재 고객을 리피터 고객과 충성 고객으로 육성하는 방법

자사와 접촉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리드는 큰 나무의 묘목과 같습니다. 그 특성에 대해 인지하고 조심스럽게 육성해 간다면, 자사의 매출을 지탱해 주는 우량 고객으로 양성할 수 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짠다면 「리드를 육성한다」 라는 아이디어는 필수적입니다. 이 글에서는 리드에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관한 기초 지식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리드 생성 및 리드 육성

리드란 잠재 고객

마케팅 분야에서 말하는 리드란 아직 자사의 고객으로 고정되지 않은 잠재 고객, 즉 초기 단계에 있는 그룹을 말합니다.

「공식 사이트, 혹은 제품 사이트에서 문의가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왔다」 , 「요청 자료와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했다」 , 「자사와 자사 제품 관련 사이트를 검색했다」, 「견적서 의뢰와 구입 상담을 신청했다」.

고객들의 각 행동 유형들의 온도 차가 있긴 하지만, 모두 계약 성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유망한 「잠재 고객」 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것이 리드입니다.

리드는 자사와 자사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매 여정의 첫 프로세스에 위치한 고객입니다. 그러나, 자사의 대응에 따라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량 고객으로 양성하여 자사를 지탱하는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어떻게 육성할까, 육성할 수 있을까」 가 중요합니다.

리드에도 여러 타입이 있다

한 마디로 리드라고 하더라도 각각 자사와 자사 제품에 대해 느끼는 온도차가 있습니다.

자사 제품의 존재를 막 알게 된 사람도 있는가 하면, 그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매를 전제로 하더라도, 몇 가지 문제가 있어 계약을 망설이는 꽤 유망한 리드도 있습니다.

이러한 리드들을 하나로 묶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리드 타입」 이라는 개념이 등장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구분할까」 라는 점에서 몇 가지 분류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마케팅 컨설턴트 Sirius Decisions사는 리드를 단계에 따라 2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마케팅 활동에 의해 발생한 안건을 「MQL (Marketing Qualified Lead)」 , 영업 활동에 따라 분류한 안건을 「SQL (Sales Qualified Lead)」 , SQL을 마케팅에서 이어온 경우는 「SAL (Sales Accepted Lead)」 , 영업이 스스로 만든 리드를 「SGL (Sales Generated Lead)」 로 나누고 있습니다.

리드는 모으고・육성하고・선별하는 것

마케팅 부서가 관여하고 있는 영역은 리드를 모으고, 구매 의욕을 높여 영업 부서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는 「리드 생성」 , 「리드 육성 (너처링)」 , 「리드 선별」 3가지 스텝이 있습니다.

리드 생성_리드 육성_리드 선별

리드 생성 : 다양한 접점을 통해 리드 모으기

리드 육성 : 단계적인 접근으로 리드의 구매 의욕 높이기

리드 선별 : 계약 성사율 높은 리드를 선별하여 영업에 전달하기

고객 유치부터 계약 성사까지의 전체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려면, 이러한 3가지 단계에서 가능한 손실이 적은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즉, 앞서 소개한 리드의 분류를 기반으로 「어떤 리드를 모을까」 , 「각각의 리드를 어떻게 육성할까」 , 「어떻게 선별해 영업에 전달할까」 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어떤 리드가 우량 고객이 되고 어떤 방법을 취해야 효과적인가를 유념해 두고 활동해야 합니다.

리드 생성 : 리드를 어떻게 모아야 할까?

처음에 리드를 모으는 단계가 리드 생성 (리드 제너레이션) 입니다.

리드 생성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크게 「아웃바운드 형」 과 「인바운드 형」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자사 고객이 될 것 같은 리드에 어떤 방법이 유용할지 고려하여 결정하십시오.

아웃바운드 형 리드 모으기

아웃바운드 형이란 자사에서 외부로 메시지를 발신하는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신문・잡지・웹 등에 광고를 하여 불특정 다수에 접근하거나 텔레마케팅을 활용하여 어느 정도 타겟을 좁힐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전시회나 세미나를 개최하여 방문한 참가자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하는 등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아웃바운드는 Push 타입의 방법이기 때문에 리드층이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자사 제품 또는 경쟁 제품의 정보를 모르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스스로 정보 수집을 하지 않는 타입의 고객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많은 정보가 인터넷 상에 넘치고 부분의 물건이나 서비스에 관해 인터넷 상에서 거의 모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웃바운드 형의 방법만으로는 계약을 성사하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인바운드 형 리드 모으기

푸시형의 아웃바운드와는 반대로 Pull 타입의 마케팅은 인바운드 타입의 고객층을 발굴하는 형태입니다.

자사 미디어와 이메일 뉴스레터 등의 콘텐츠를 사용하여 리드층이 원하는 정보를 전송하고 고객의 문의와 자료 요청과 같은 액션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물건과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검색에서 시작하는 현대적인 방법으로 최근 몇 년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푸시 타입과 비교하였을 때 「기다림」 이란 요소가 있기 때문에 리드 획득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낮은 비용으로 실행될 수 있고 지속성이 높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다면 상당히 일정수의 리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드 육성 : 리드를 육성하는 방법

모은 리드에 자사 제품의 특징과 장점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구매 의욕을 높이는 것이 리드 육성 프로세스입니다.

리드 육성에 따른 장점은 몇 가지 있지만,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집객에서 계약 성사까지의 프로세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리드의 손실을 줄이고, 구매 의욕을 일정 이상으로 높여 높은 수주율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 리드 육성의 장점이고 목적이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리드 육성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쟁 회사로의 리드 유출을 방지하기

리드인 고객은 자사만을 거래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효과적으로 붙잡아 놓지 않는다면 경쟁 회사로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 리드의 상태에 맞춰 적절한 타이밍에 조치를 취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리드 육성입니다. 정보 수집의 단계에서 자사 제품에 흥미와 깊은 이해를 통해 구매하고자 하는 필요성을 느꼈을 때 「이 제품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단계까지 리드를 육성할 수 있다면 타사로의 리드 유출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고객 유치 비용 줄이기

리드를 모으기 위한 리드 생성은 전략에 따라 큰 비용이 듭니다. 그 리드 중에서 계약이 한 건이라도 성사한다면, 유치하는데 비용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리드를 방치하게 된다면 해당 리드가 타사로 유출되어 기회와 유치 비용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리드에 한해서도 육성한다면 계약 성사율을 한층 더 높인 상태에서 영업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초기 고객 유치 비용이 무의미하게 사용되는 것을 방지합니다.

계약 성사율 향상

리드 육성에 따라 계약이 진행되면 영업 부서의 업무가 가속화되어 성사율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리드와의 상담 후에도 진행이 지연되는 케이스에 한해서는 마케팅 부서가 대응하여 다시 리드 육성을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리드와의 상담 재개도 가능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액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영업 부서와의 협력이 중요합니다. 평상시에 다양한 케이스를 생각해두고 협력하십시오.

리드 선별 : 선별을 통해 수주 확률의 판단 기준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이렇게 육성한 리드를 영업 부서에 전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이 리드 선별 프로세스입니다. 리드 육성을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통해 구매 의욕을 높이고 거래 성사율이 높아질 수 있는 리드를 선택하여 영업 부서에 전달합니다.

단, 여기서 문제는 리드의 무엇을 보고 「거래 성사율이 높다」 라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즉, 선별 기준을 명확히 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꾸준한 PDCA 작업을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예로 들자면, 콘텐츠 내용에 따른 측정이 있습니다. 공통 테마에서 정보 내용을 바꾼 콘텐츠를 다양하게 만들어 어떤 부분에 흥미를 나타내는지에 따라 리드의 「흥미의 깊이」 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또는 콘텐츠 종류에 따라 측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블로그 기사, ebook, 세미나, 이벤트 등 어떤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는지에 따라 리드의 흥미의 깊이가 결정됩니다.

이러한 흥미의 깊이에 관한 가설을 세우고 실제로 고객과 상대하는 영업 부서와 협력하여 상담율이 높은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거래 성사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구체화하면 「어떤 리드를 모을 수 있을까」 를 파악할 수 있고 마케팅 부서와 영업 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업 업무를 크게 효율화 할 수 있습니다.

툴의 활용으로 리드 관리를 효율화하기

리드 관리를 확실하게 하려면, 사람의 수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마케팅 오토메이션)이 필요합니다.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면 폭넓게 리드를 분류화하고, 한층 더 나아가 각 단계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영업 부서에 전달하는 단계에서는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그대로 영업 지원 시스템 (SFA)과 CRM으로 이관하여 영업 부서에서의 업무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이 영업 부서에서 다루는 영업 지원 시스템과 CRM과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면 업무를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툴을 활용하여 리드 관리의 손실을 줄이기

어떤 리드라도 장기적으로 우량 고객으로 육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범위에서의 접근은 필요하지만 손실을 효율적으로 최소화해야 합니다.

Salesforce에서는 효과적으로 리드 관리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툴을 충분히 활용하여 효과적인 리드 관리를 실현하십시오.

도대체 글로벌 경제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지금 세계경제 향방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수 있는 두 나라, 미국과 중국에서 새로운 움직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미국의 금융규제 움직임과 중국의 긴축 조짐이 그것이다. 이 점에서 지난해 11월 말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금융시장을 흔들었던 두바이 부도우려 사태와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오바마 취임 1주년을 전후해 50개 대형은행에 대해 10년에 걸쳐 이른바 ‘금융위기 책임세’를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데 이어 상업은행과 투자은행 사이의 구분을 다시 엄격히 하는 ‘글래스-스티걸 법’ 부활 움직임으로 자본시장이 얼어붙기 시작했다. 오바마는 1월21일 연설문에서 “은행들은 더 이상 헤지펀드와 사모펀드를 소유할 수 없고, 거기에 투자하거나 지원할 수도 없다. 소비자의 이익에 복무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윤을 위한 자산 거래도 금지하겠다”며 은행에 대한 공격의 수위를 높였다.

오바마 대통령이 금융규제 카드를 다시 꺼내든 것이다. 물론 추락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정치적인 의도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금융규제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위기의 책임자인 금융회사는 수익률을 회복하고 거액 보너스 지급을 재개하고 있지만, 미국 시민은 여전히 소득과 고용이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 시민이 더 이상 고통을 인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결국 미국 당국자들이 예상했던 점진적인 경기회복은 미국 시민들이 상당기간 아무 말 없이 고통을 감내할 때만 기대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확인해 주고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금융 불안의 진원지인 중국의 자산 거품은 이미 알려진 글로벌 경제의 핵심 위험 요소였다. 그런데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10.7%에 이를 정도로 경기가 과열된 상황에서 중국정부가 시급히 은행의 유동성을 환수하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연속적으로 인상하는 한편 주요 국영은행들이 신규 대출 중단과 자본 확충을 선언한 것이다. 아예 중국정부가 공식적인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왔고 곧바로 세계 금융시장에 충격을 안겨 줬다.

사실 2009년 초반까지 자유낙하로 치닫던 세계경제는 각 국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구제금융과 경기부양책을 쏟아 부은 결과, 2009년 5월 미국 주요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통과 발표를 최종 신호로 해서 진정과 회복국면으로 전환해 지난해 연말까지 이어졌다. 금융위기가 2라운드로 돌입한 것이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곳곳에 불안요인이 잠재돼 있긴 하지만 올해도 대체로 지난해 하반기의 기조가 이어지면서 완만한 회복국면을 기대했다. 그런데 이런 기대가 연초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자칫 또 다른 국면의 시작을 알리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떤가. 우리나라 경제도 외형적인 빠른 회복세 이면에 적어도 두 가지 불안요인이 잉태되고 있었다. 한국은행이 2010년 통화신용정책 방향 보고서에서 밝힌 것처럼, 3 단계만으로 거래 시작 ‘외국자본 유출입 변동’과 ‘가계의 부채 변동’ 요인이다.(한국은행, '2010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2010.1.7)

특히 이번 금융 불안은 지난해까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 90조원 가까운 자금을 유입시켜 주가를 떠받치고 환율을 떨어뜨렸던 외국자본이 다시금 빠져 나가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는 한국 경제를 또다시 침체의 나락에 빠뜨릴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요소다.

현재 상황만으로 새로운 금융 불안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단언하는 것은 상당히 과도한 해석이다. 그러나 국제적인 금융 불안의 불씨가 여전히 꺼지지 않은 채 살아 있다는 것은 확실하며, 어떤 계기에서든 또 한 번 세계경제를 뒤흔들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왜냐 하면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이 위기의 원인을 제거한 것이 아니라 국가 세금으로 위기를 덮어 뒀기 때문이다. 김병권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매일노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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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견인했던 재건축도 상승세 '멈춤'

서울 아파트값 견인했던 재건축도 상승세

강남 대치 은마아파트./김현민 기자 [email protected]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 집값 조정 국면에도 버티던 재건축 아파트에서 실거래가 하락 사례가 늘고 있다. 하락폭이 커진 노원구는 물론, 꾸준한 매수 수요로 가격 상승세를 유지해 온 강남구에서도 최근 들어 가격 조정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줄면서 재건축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보합을 기록했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달 24일까지만 해도 0.05%였다. 같은 시점 일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1% 하락한 것과 대조된다. 하지만 일주일 뒤 0.03%로 하락했고, 이후 변동률을 유지하다 이번에 보합으로 주저앉았다.

이는 대표 재건축 단지들이 몰린 강남구에서 하락폭을 키웠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강남구 재건축 단지들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0.17%에서 ▲0.09% ▲0.08% ▲0.02%까지 떨어졌다. 강남4구로 분류되는 서초·송파·강동구는 지난 5월 중순부터 단 한번도 상승하지 못하고 보합과 하락을 오가고 있다.

재건축 단지는 그간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을 견인해왔다. 재건축의 극초기 단계인 예비안전진단 통과 소식 만으로도 몸값이 뛰는 곳이 많았다. 이 때문에 재건축 이슈가 없는 일반 아파트보다 대부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지난 3월 1년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6월부터는 하락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견인했던 재건축도 상승세

이는 최근 집값 하락폭이 큰 노원구에서 두드러진다. 노원구는 최근 2~3년 간 상계동 등을 중심으로 재건축 추진 열기가 불었던 곳으로, 서울 외곽부터 집값이 빠르게 식으면서 이들 재건축 단지도 직격탄을 맞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7단지 전용면적 79㎡는 지난달 22일 10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같은 평형이 12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도 채 되지 않아 2억원이 하락 거래됐다. 같은 단지의 전용 49.94㎡는 지난 4월30일 8억원에 거래됐지만, 한 달여 만에 5200만원이 하락하며 지난달 4일 7억4800억원에 손바뀜됐다.

도봉구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창동 창동주공3단지 전용 66㎡는 지난 5월 7억2000만원에 팔렸다. 직전 거래인 지난해 11월 8억9500만원에서 반 년 만에 1억7500만원이 하락한 것이다.

서울의 대표 재건축 단지가 몰린 강남구에서도 하락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7차 전용 157.36㎡는 지난달 9일 55억원에 매매계약을 했다. 이는 전달 현대6차에서 팔린 같은 평형의 신고가 58억원보다 3억원 낮게 거래된 것이다. 직거래가 아닌 공인중개사를 낀 거래로, 가족간 증여 등 특수 거래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는 서울 집값 하락세에도 ‘똘똘한 한 채’ 수요가 몰리며 최고가를 갈아치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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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수도권 전반에 매매거래가 부재하면서 가격 움직임도 제한되고 있다"며 "다음달 정부가 내놓을 도심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급방안 등 규제완화 정책이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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