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꿀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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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금융감독원은 여력이 부족한 경우 이자의 일부라도 내야 연체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더는 방법을 공개했다. [자료=금융감독원]

금융꿀팁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금융감독원은 여력이 부족한 경우 이자의 일부라도 내야 연체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더는 방법을 공개했다. [자료=금융감독원]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금융감독원은 여력이 부족한 경우 이자의 일부라도 내야 연체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더는 방법을 공개했다. [자료=금융감독원]

[데일리인베스트=박연서 인턴기자] 본격적인 금리 금융꿀팁 상승기를 맞아 금융감독원은 여력이 부족한 경우 이자의 일부라도 내야 연체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부채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더는 방법을 공개했다.

금감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꿀팁-금리인상기,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위한 핵심포인트’ 자료를 내놨다.

여기에는 △급전이 필요한 취약차주 △일반 금융소비자 △꾸준히 실천 시 유익 정보 △피싱 사기 구분법 등 네 분야별로 12개의 유익한 정보가 소개됐다.

우선 금감원은 저신용자가 급전이 필요할 때는 서민금융상품 우선 상담하라고 조언했다. 급전이 필요하지만 신용도나 소득이 낮아 금융권의 높은 대출 문턱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는 서민대출상품 상담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요 서민대출상품에는 △새희망홀씨 △햇살론 △햇살론15 △햇살론유스가 있다. 특히 ‘햇살론유스’의 경우 만 19~34세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대학생·청년으로 다른 상품과 달리 나이제한이 있다.

개별 금융회사의 채무조정을 활용할 수도 있다. 채무상환에 어려움이 생긴 채무자는 상담 이후 만기연장, 상환유예, 대환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지원제도로는 △신용대출119 △개인사업자대출119 △원금상환 유예제도가 있다.

급전 마련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험을 해지하기보다 ‘보험계약대출’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일정범위(50~95%)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용도가 낮은 금융소비자에게 유용하다. 대출이 연체돼도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수시로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다.

또 금감원은 여러 지원 대책 이용 후 연소득이 상승하거나 재산이 증가하는 등 신용등급이 상승됐다면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금리인하권은 신용상태가 개선된 고객이 요청해 금융사가 자체심사를 거쳐 대출 금리를 인하해주는 제도다.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집값이 걱정이라면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특약’을 활용해 금리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이외에도 △파인홈페이지 ‘금융상품 한눈에’ 활용 △금융사 ‘꺾기’ 영업 주의 △은행권 취약차주 지원프로그램 활용 등을 조언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제공]

[출처=연합뉴스]

금융당국이 금산분리와 같은 현장 개선요구가 많은 금융규제를 검토해 정부의 금융규제혁신 작업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혁신회의'를 출범하고 금산분리 규제의 과제와 전망 등을 논의하고 이 같이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금산분리 규제는 금융산업의 디지털화를 가로 막는 규제로서 현장의 개선요구가 많다"며 "금융회사의 IT‧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산분리는 금융 또는 산업자본이 상대 업종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제한하는 것을 뜻한다. 현행법상 은행은 비금융회사를 상대로 15% 이내에서만 지분투자가 가능해, 금융권은 금산분리 규제를 완화를 요청해 온 바 있다.

금융규제혁신회의는 경제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회사의 기능 확대라는 관점에서 금융회사의 자회사 투자와 업무범위를 중심으로 금산분리 규제를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존의 규제 틀과 시장의 발전 사이에 발생하는 충돌을 해소하고 이미 진행중인 금융­비금융간 융합·발전을 제도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빅블러 현상 등 금융산업의 변화와 향후 전망, 제조와 판매 등 금융기능간 차이 등을 고려할 때 금융회사의 자회사 투자와 업무범위 규제에 수정이 필요한 단계에 왔다"고 진단했다.

먼저, 금융회사의 자회사 투자 허용 기준으로서 현행 금융업종 관련성 외에 효율성 기준 등을 신규 도입할 필요가 있는지, 현행 출자총액한도 등 위험관리 규제가 충분한지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부수업무 범위를 현행과 같이 고유업무와 유사한 업무로 한정함이 바람직한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업무 허용 기준으로서 효율성 기준 추가, 부수업무로 인한 위험총량 통제 장치 도입 여부 등을 중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다만, 금산분리 취지의 제도 중 은행 주식 소유 규제는 빅테크의 은행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 등을 고려해 장기과제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 밖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1차 금융꿀팁 검토가 이뤄진 다음사항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전업주의 규제 합리화 측면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회사들이 금융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금융꿀팁 나갈 계획이다.

또 마이데이터와 오픈뱅킹,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가상자산과 조각투자 등 디지털 신산업에 대한 규율체계를 정립하는 등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금융꿀팁 낼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감독‧제재‧검사 행정 개선이 중요하며 금융감독원이 중심이 돼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규제혁신을 통해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새로운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규제혁신회의는 규제혁신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핵심 과제를 심의하는 업무, 회의 산하의 작업분과는 규제혁신 세부과제를 발굴·검토하고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규제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내달중 제2차 금융규제혁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2 모닝 경제 브리핑-7월 18일] 美 증시, 소매판매 호조 속 상승. 메타·JP모건체이스 4%대↑

미국 6월 소매판매 1.0% 늘어. 다우 2.15% 상승 마감
기술주 일제히 상승. 테슬라·애플·아마존·엔비디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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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금융시장 요약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각)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658.09포인트(2.15%) 오른 31,28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2.78포인트(1.92%) 금융꿀팁 상승한 3,863.1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 보다 201.24포인트(1.79%) 뛴 11,452.42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매판매가 긍정적으로 나왔고 은행주들이 강세를 금융꿀팁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소매판매와 경제 지표, 은행 실적 발표 등을 주목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6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 증가한 6806억 달러로, 지난달 감소세를 보였다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6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9% 증가보다도 높았다.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배럴당 1.81 달러(1.89%) 오른 97.59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에서는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미 소셜미디어 업체 핀터레스트 지분을 9% 이상 매입했다는 소식에 핀터레스트 주가는 16.2% 폭등했다. 메타플랫폼과 아마존은 각각 4.2%와 2.6% 뛰었고, 넷플릭스는 8.2% 올랐다. 유나이티드헬스와 JP모건체이스도 각각 5.44%와 4.58% 올랐으며 아메리칸익스프레스도 4.40% 상승했다.

■ 주요 기업 공시 (15일)

- 한국가스공사(036460) : 1조128억원 규모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 관련 시설의 신규 투자 결정

- 유나이티드 : 신한금융투자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 CJ CGV(079160) : 계열회사 CGI 홀딩스에 53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플레이그램(009810) : 하나모두의 지분율 5.86%에서 20.52%로 증가

- 넷마블(251270) : 스핀엑스 게임즈 지분 전량을 당사가 잔여 재산 분배로 승계

- HDC현대산업개발(294870) : 화곡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90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이엠코리아(095190) : 한화디펜스와 106억원 규모 자주도하장비 국산화 품목 물품 구매 계약

- 아나패스(123860) : 관계 기업 지씨티리써치에 99억원 규모 담보 제공 결정

- 멜파스(096640) : 우아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금융꿀팁 31억원 규모 사채금 청구의 소 제기

- 도화엔지니어링(002150) : 메가솔라파크와 계약한 301억원 규모 이와키 태양광발전 사업 계약 해지 결정

- 한국전력(015760)공사 : 한국에너지공과대에 307억원 출연

- 코오롱글로벌(003070) : 한국서부발전의 부정당업자 제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한 법원 집행정지 인용 결정

- TS트릴리온(317240) : 86억 규모 토지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 케어젠(214370) : 바디스컬트와 체결했던 93억원 규모 스킨 케어와 헤어 케어 제품 공급계약 해지

- DL건설(001880) : KT&G와 1553억원 규모의 대전 삼성동 주거복합 신축공사 계약 체결

- 실리콘투(257720) : 매매 거래 정지 및 재개, 투자 위험 종목 지정 예고

- 공구우먼(366030)·지더블유바이텍(036180) : 투자 경고 종목 지정

- 지엔씨에너지(119850) : GS네오텍과 166억원 규모 카카오 데이터센터 발전기 등 판매 공급 계약

- 동아지질(028100) : 현대건설과 190억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와성지구 개발사업 심층혼합처리 공사 계약

- 드림씨아이에스(223250) : 미국 제약사와 116억원 규모 업무 위수탁 계약 체결

- 강스템바이오텍(217730) :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 1/2a상 임상시험 계획 신청

- 배럴(267790) : 149억원 규모 젠앤벤처스 주식 담보제공 계약 해제

- 아이씨케이(068940)·바이오스마트(038460) : 신용카드 공급 업체 선정 입찰 관련 6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각각 33억원, 34억원 과징금 부과

- 아우딘퓨쳐스(227610):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대호특수강우(021045):단기 과열 종목 지정 연장, 메지온(140410):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디딤(217620):주권 관련 사채권 양수 결정, 신흥(004080):1주당 120원 중간배당 결정

- 비플라이소프트(148780):본점 소재지 변경, 탑엔지니어링(065130):탑인터큐브 합병 종료, 테라셈(182690):임시주총 철회, KSS해운(044450):대표이사 이승우·사내이사 최원범 신규선임, 알비더블유(361570):공동 최대주주서 단독 김진우로 변경, 배럴(267790) :최대주주 더네이쳐홀딩스에서 젠앤벤처스로 변경, 교보9호스팩(331520):사내이사 신재명·김정일·박재성 및 사외이사 강영호, 감사 이창윤 선임 결정, 아시아종묘(154030):제5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만기 전 취득

- 롯데관광개발(032350):전환가액 1만5550원서 1만3250원 조정, 엔케이맥스(182400):전환가액 2만975원서 1만5247원 조정, 삼보모터스(053700):전환가액 5397원서 5117원 조정, 파멥신(208340):전환가액 6515원서 4561원 조정

- DGB금융지주(139130) :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의 단기차입금 1조1000억원 증가, 페이퍼코리아(001020) : 단기차입금 198억원 증가, 고려산업(002140) : 17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범한퓨얼셀(382900):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코아시아(045970):3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세종메디칼(258830):46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 진매트릭스(109820)·조광ILI(044060)·IBKS제12호스팩(335870)·엔바이오니아(317870)·듀오백(073190)·일동제약(249420) : 투자주의종목 지정

■ 눈에 띄는 경제 외신

-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현재로서는 7월에 75bp 금리 인상을 지지하지만, 향후 확인되는 경제 지표에 따라 기존보다 더 큰 폭의 금리인상으로 금융꿀팁 치우치게 될 것이라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에 발표되는 경제 지표를 보고 그 인상 폭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지난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의 TSMC가 고성능 컴퓨터 등 제품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를 근거로, 달러 기준 올해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35%(이전 30%)로 상향했다. TSMC의 C.C.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반도체 제조사의 주문 감소를 언급하며 TSMC의 고객 수요는 지속해서 공급능력을 상회한다고 강조했다.

- 지난 14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반도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에 트위터 인수와 관련된 추가 정보를 제공하라는 서한을 발송했다. SEC는 지난달 2일에도 서한을 통해 머스크가 소유한 테슬라의 공시자료 검토와 상관없이 수익적 소유자에 대해 정확히 진술할 책임이 있다는 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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