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기술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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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기술 분석

당신이 궁금한 세상의 모든 직업

외환시장의 추이를 분석하고, 외환의 현물 및 선물을 매매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세계 정세 변화와 경제지표 및 금융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국제외환거래소 등의 국제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외환의 시장추이를 분석한다.

-외환시장이 열리면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에서 컴퓨터 모니터로 띄워주는 주요 통화의 시세를 보면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낸다.

-국제 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외환과 파생상품을 가장 싼 시점에 사들여서 가장 비쌀 때 팔아 그 차액을 많이 남겨 은행이나 기업에 최대의 이익을 창출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외환 거래상황과 환율변동에 주시하고, 수시로 고객이나 외국의 외환딜러들과 정보를 교환한다.

-분석과 정보교환을 통해 환율변화를 예측하고, 환율변화에 따른 손실발생 방지 및 환차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시점을 포착한 후 외환과 외환선물상품을 매매한다.

-매매체결내역을 확인하고 통보한다.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관련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경영(MBA), 경제, 회계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채용하는 곳도 있다.

외환딜러는 조직 내 순환보직으로 종사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내은행이나 증권사, 선물회사 등의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금융실무능력을 쌓은 후 회사 내 선발과정을 거쳐 외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외국환거래 관련 종사(예정)자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외환전문역I종/II종(한국금융연수원),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등이 있다.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경영, 경제, 회계, 무역, 통계학 관련 4년제 대학 이상을 졸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경영(MBA), 경제, 회계분야의 석사 이상 학위자를 채용하는 곳도 있다.

외환딜러는 조직 내 순환보직으로 종사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국내은행이나 증권사, 선물회사 등의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금융실무능력을 쌓은 후 회사 내 선발과정을 거쳐 외환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외국환거래 관련 종사(예정)자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외환전문역I종/II종(한국금융연수원), 외환관리사(한국무역협회) 등이 있다.

  • 경영학과
  • 경제학과
  • 금융·보험학과
  • 외환전문역[CFES] 1
  • 2종(국가공인 민간)
  • 하는일
  • 교육/자격
  • 직업만족도/전망
  • 능력/지식
  • 흥미/가치관
  • 업무활동

※ 위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직업만족도(%) 직업 만족도는 62.7%(백점 기준)입니다.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관세청이 올해를 빅데이터 활용체계 정립 원년으로 삼고 빅데이터 기술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관세행정에 신기술을 접목·활용한 우수성과 공유의 장이 마련됐다.

관세청은 15일 전국 세관을 대상으로 ‘2021년 관세행정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관세청은 올해 광범위한 데이터의 수집·저장·분석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술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그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아이-캣치, 빅파인더와 같은 분석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무에 접목해 신기술 기반의 정보분석을 전방위적으로 수행해 왔다.

아이-캣치(I-Catch)란 수출입·외환·해외기업·재무 정보 연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불법외환거래 감시에 필요한 위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현한 분석 시스템이다. 빅파인더는 도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기업, 품목, 외환 등 관세행정 우범성 연관분석 시스템을 말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성과 공유대회는 관세청이 개발·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기반 정보분석 시스템을 통해 창출된 다수의 분석사례 가운데 가장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결과물들을 공유·확산하는 자리다.

발표는 빅데이터 기술환경, 아이-캣치, 빅파인더 3개의 분야로 구분해 실시하고, 각 분야별 최우수 활용사례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기술환경 분야에서는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마약우범여행자 자동선별 △인공지능 기반 수입신고 기재 오류 예측 △가상데이터를 활용한 우범화물 예측 △딥러닝 기반 수출입 무역통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4개작이 발표됐으며, 현장 평가를 통해 최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아이-캣치 및 빅파인더 분야에서는 △기업정보 연계분석을 통한 외환검사 대상업체 발굴 △공급망 분석 등을 활용한 인천항 담배밀수 적발사례에 대한 성과발표 및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임재현 관세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초유의 위기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관세행정 차원에서 디지털 세정 전환을 강력하고 밀도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데이터 문해력, 즉 데이터를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관리자와 직원이 모두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세청은 조직 전반에 걸쳐 데이터 역량 증진 도모와 동시에, 인공지능·빅데이터 성과 공유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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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제도가 고정환율제도에서 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한 1973년 이래 외환당국에 의한 외환시장개입정책의 효과와 파급경로에 대한 많은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1983년 G7 실무작업반의 외환시장개입에 대한 보고서인 Jurgensen 보고서가 발표된 후 관심의 대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Jurgensen 보고서의 주요 결론으로는 첫째 통화량의 변화를 수반하지 않는 불태화외환시장개입(sterilized intervention)이 환율에 미치는 효과는 통화량의 변화를 수반하는 태화외환시장개입(non-sterilized intervention)의 효과보다는 상당히 적은 수준이라는 점과 둘째 불태화외환시장개입은 단기적인 외환정책의 목적달성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 셋째 불태화외환시장개입은 장기적인 효과는 가지지 못하고 특히 그것의 효과는 여타 거시경제정책의 효과에 의해서 상쇄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 넷째 국가간의 협의에 바탕을 둔 공동시장개입은 한 국가의 독자적인 시장개입보다 효과가 크다는 점 등이 있다.
그러나 1985년 9월 미국, 독일, 일본 등을 포함하는 G5 국가간에 외환 기술 분석 체결된 플라자협정 이후 약 2년간 엔화와 마르크화의 달러에 대한 환율이 급속히 절상됨에 따라 외환시장개입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Since the floating system was introduced in 1973, there has been a controversy on the effects of foreign exchange market intervention and exchange rate policies.

During the mid-to late 1980s, there were a few cases of interventions among major currencies. The G-7 council generally coordinated these attempts. According to the Jurgensen report released by the G-7 council, 1) sterilized intervention which does not reflect the changes in the volumes currency, has a less effect on exchange rate compared with non-sterilized intervention which reflects those.
2) Sterilized intervention is effective to achieve the goal of short-term exchange rate policies. 3) However, sterilized intervention is ineffective on the long-term policy and can be offset by micro-economic policy. 4) A coordinated intervention based on agreement among country has a greater effect on foreign exchange markets compared with individual intervention.

However as the exchange rate of the yen and mark against to dollar has been appreciated since the Plaza agreement among the G-5 countries included the United States, Germany and Japan in 1985, the study on foreign exchange market intervention is in progress actively.

II. 외환시장개입의 정의 및 목적
1. 외환시장개입의 정의
2. 개입의 주요 목적

III. 외환시장개입의 효과에 관한 현논 및 실증분석
1. 주요 이론
2. 실증분석 결과

IV. 우리나라 외환시장개입의 행태와 그 효과
1. 외환시장개입의 행태
2. 외환시장개입의 불태화 여부
3. 외환시장개입과 환율변화

환율은 한국경제의 가장 중요한 거시경제적 이슈 중 하나이다. 한국은 1997년에 상상초유의 외환위기를 겪었다. 이 과정에서 국부의 20~30%가 감소되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로 충격이 컸다. 2008년에는 미국의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면서 파생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한국은 제2의 외환위기를 겪을 뻔 했다. 한국의 외환시장은 1997년의 외환위기 이후 구조적인 변화를 겪었다. 금융개방과 자본자유화가 급진전되었고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였다. 이에 따라 원화 환율의 변동성이 급속히 증가하였고 환율안정이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 중 하나가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환율 안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세 가지 측면에서 연구를 외환 기술 분석 수행하였다. 첫째,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특성과 환율과의 관계분석이다. 우리나라 외환시장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개방을 통하여 시장의 특성이 큰 폭의 변화를 겪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된 특성이 환율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둘째, 외환수급의 특성이 환율변동에 미치는 영향의 분석이다. 우리나라와 같은 신흥국은 자국통화의 국제적 호환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환율수준은 외환의 수급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외환의 안정적 공급이 보장되지 않거나 위협받을 경우 환율은 오버슈팅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결국 외환위기를 초래할 단초로 작용할 수 있다. 기존의 환율이론들은 신흥국들이 가지고 있는 환율변동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한국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시장에 맞는 정책대응의 모색이 필요하다. 셋째, 환율결정 요인분석이다. 환율결정 요인에 대한 분석은 정책방향을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국제수지는 실물과 금융요인, 수요요인과 공급요인 등 서로 다른 요인들이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평가가 수반되지 않으면 정책적 유효성을 상실할 우려가 존재한다. 따라서 환율결정 요인을 각 요인별로 분석하여 정책방향 설정에 기초자료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환율은 그 변동주기도 짧아지고 변동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 이유는 자본시장의 개방 이후 자본이동규모가 환율결정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탓이다. 우리나라 외환시장은 소국개방경제이면서 자국통화가 국제적 호환성을 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외환의 수급이 일방적으로 한국의 환율을 결정하는 반면, 한국 원화는 대외환율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 따라서 외환은 환율결정 과정에서 우리 통화에 비하여 비대칭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한국의 환율정책은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첫째, 환율 급변동 및 불안정성의 상시화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외환시장은 자본시장 개방 이후 환율이 경제 펀더멘털보다 자본시장 요인에 의하여 더 많이 변동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잦은 변동과 불안정성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현재 한국의 외환시장은 이러한 환율의 급변동에 대한 대책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둘째, 포트폴리오 투자와 기타투자 수지의 안정적 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의 외환수급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포트폴리오 투자와 기타투자수지이다. 그러나 두 수지는 모두 단기적인 투자수지이다. 한국의 자본수지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두 가지 수지가 모두 단기적인 변동성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이 두 수지의 비중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거나 장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셋째, 환율의 불균형을 피하기 어렵다면 가급적 원화의 고평가보다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저평가 상태가 정책적 관리에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저평가 상태에서는 자국통화를 이용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그 이유이다.
국제수지에 대한 모형분석 결과는 외환수급이 단기적으로는 자본수지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경상수지에 의해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자본수지를 결정하는 자본투자는 대부분 단기투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정수준의 수급불안은 원천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경상수지가 흑자를 시현하면 환차익을 기대한 자본이 유입되고 흑자폭이 클수록 자본의 유입도 증가하므로 여전히 경제 펀더멘털이 외환수급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외환수급상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상수지의 안정적 관리가 환율안정을 위해 필수적 전제가 된다. 특히 경상수지가 일정수준 흑자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는 경우 외환의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위기 시에는 경상수지가 자본수지를 구성하는 모든 수지항목의 방향을 결정하는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적은 규모라도 경상수지를 지속적으로 흑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환율안정을 위하여 중요한 정책과제이다. 둘째, 단기적 변동성을 제어하기 위한 버퍼가 필요하다. 자본수지 변동은 국내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하지만 2008년 글로벌 위기와 같이 해외요인이 더 많은 변동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가장 일차적 대안은 충분한 외환보유액의 확보이다. 셋째, 환율안정을 위해 공급 측면에서는 유가와 원자재가격의 변동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하다. 국제수지 분석에서 나타난 환율변동 요인 가운데 한국의 환율에 가장 영향력이 높은 단일요인은 유가이다.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다. 유가는 한국의 경상수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우리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가 아니다. 한국은 다른 주요 원자재에 대해서도 외부의존도가 높다. 따라서 한국의 외환수급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유발하는 변동성에 대한 대응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넷째, 결국 경제 펀더멘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국제수지의 변동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나타난 것은 경기선행지수이다. 즉, 국내 경제성장률에 대한 전망이다. 경기선행지수는 자본이동에서도 가장 중요시하는 지표다. 경제 펀더멘털이 튼튼하면 경기선행지수도 높게 나타나고 경상수지도 흑자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직접투자는 이러한 경제 펀더멘털에 의해 결정되는 변수이다. 결국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수지의 안정화 및 흑자기조 유지는 경제 펀더멘털 관리가 가장 중요한 대안이다.
한국의 환율변동을 결정하는 거시경제적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확인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실물수요이다. 한국경제에서 대표적인 수요는 수출부문 수요이다. 수출부문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출경쟁력 확보와 유지가 필요하다. 국내소비 수요는 소득수준의 증가로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나 아직 소득이 선진국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서 수요증가폭에 제한이 있다. 정부의 지출 수요를 통한 안정화는 재정여건에 의해 일정한도 제약되는 한계가 있다. 투자수요는 국내외 경제여건이나 전망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선제적인 거시안정화 정책이 투자 수요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주체가 민간이므로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개선이 중요한 조건이 된다.
외환위기 이후 공급요인과 명목요인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공급 부문의 환율변동에 대한 영향이 증가하는 것은 정책의 변화, 원자재 등 일부 공급부문의 병목현상, IT와 같이 급속한 기술진보가 발생하는 분야의 충격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향후 환율의 안정성 확보는 실물부문의 안정적 기술진보와 원활한 자원 공급대책까지 필요함을 시사한다. 명목 부문의 충격이 증가하는 것은 정책 변화와 금융시장의 글로벌화가 주요 요인이다. 금융, 화폐 부문의 변화와 투자자 기대의 변화, 정부의 정책방향 등이 자본의 유출입과 환율의 변동을 초래한다. 일반적으로 경제적 충격으로 발생하는 국제자본 이동과 그에 따른 환율변동은 정책적으로 통제하기가 어렵다.
결국 환율안정을 위해서는 단기적으로 공급요인과 명목요인의 안정화가 필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내경제 펀더멘털의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The exchange rat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cro-economic issues in the Korean economy. South Korea had suffered from an extremely severe currency crisis in 1997. During this period, national wealth plummeted by 20~30%. Furthermore, the Korean economy nearly escaped encountering a second currency crisis due to the global financial crisis in the wake of the Lehman Brothers Bankruptcy in 2008. Korea’s foreign exchange (FX) market had been struggling to change its structure after Korea’s 1997 Currency Crisis. Opening financial markets and liberalization of capital movements progressed rapidly by adopting the floating exchange rate system. Increase in the volatility of the exchange rate increased, and keeping the exchange rate stable has become a top policy priority.
This study comprises of three key aspects. First is a relationship analysis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FX market and the exchange rate. The Korean FX market has been transformed by continuous liberalization from 1997 to the present, necessitating an analysis on how this change is related to the exchange rate. The second is the analysis of the effect on the exchange rate fluctuation caused by characteristics of supply and demand on foreign exchange. The exchange rate is determined by supply and demand because the currency of emerging economies such as Korean Won does not have international convertibility. Consequently, in case there is a threat to or no guarantees for the stable supply of foreign exchange, the exchange rate could be overshot, and the phenomena can become the seed of tragedy (currency crisis). Existing exchange rate theories have difficulties in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exchange rate fluctuation in emerging economies. Thus, we should try to find policy responses appropriate for the current Korean market, based on accurate analysis and understanding. The third aspect involves the analysis on the determinants of foreign exchange rate. Policy directions are influenced by real and financial factors; and supply and demand factors simultaneously. Without accurate evaluation of these factors, policy effectiveness can become diminished. So it would be necessary to analyze them with respect to its factors to obtain basic references for policy.
Exchange rate fluctuation is becoming more frequent and increasing in duration in South Korea. It is because, after opening its capital market, capital movements became a dominant factor in determining exchange rates. The Korean economy is a small and open economy, and again, its 외환 기술 분석 domestic currency lacks international convertibility. Supply and demand of foreign currency, therefore, exercises unilateral influence in determining the Korean Won’s exchange rate. That is, foreign exchange has asymmetric power in relation to the Korean Won as a determinant of exchange rate. For this reason, the following should be noted when making exchange rate policy in South Korea.
First, it would be desirable to prepare for the eventuality that rapid fluctuation and instability of exchange rates might become 외환 기술 분석 routine. After opening its capital market, fluctuations in the Korean FX market tends to be caused more by capital market factors rather than economic fundamentals; as a result, being more easily exposed to frequent change and instability. This situation warrants an immediate solution. Second, it is required that portfolio investment and other capital account balance be managed simultaneously: both influence substantially the supply and demand of foreign exchange in South Korea. However, both of these balances are investment balances for the short-term, which means they are vulnerable to high volatility for the short term. It is important to find the way either to lower the proportion of these balances or to spread them out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Third, if the exchange rate imbalance is unavoidable, the Korean Won exchange rate should be depreciated rather than be appreciated to facilitate its management, because it would be possible to control the rates using the domestic currency when depreciated.
According to the results from modeling related to the balance of payments, it is shown that the supply and demand of foreign exchange is determined by the balance of capital accounts in the short run, and by the current account balance in the long run. As capital investments consist mostly of short-term investments, it is impossible to completely overcome instability at a certain level, in determining the balance of capital accounts. In a longer period of time, however, when the balance of current account is a surplus, the capital inflows expecting exchange gain also increase and its amount become even greater with a bigger surplus; and it implies that economic fundamental still has an important role as well. The following are policy suggestions drawn from these characteristics of supply and demand of foreign exchange.
First of all, managing the balance of current account is a prerequisite for 외환 기술 분석 the stability of exchange rates. It would be especially desirable to maintain the balance of current account at a certain level of surplus; which helps to keep the supply of foreign exchange stable. During a crisis, the balance of 외환 기술 분석 current account tends to determine the direction of all balances comprising the balance of capital account. It is important, consequently, to maintain surplus on a consistent basis, even if the amount is small. Second, a buffer is needed 외환 기술 분석 to control volatility in the short term. Although fluctuation of the balance of capital account can be caused by domestic factors, it is not unusual that foreign factors such as the global financial crisis of 2008 to cause more serious fluctuations in certain instances. In this situation, retaining foreign reserves would be the first policy choice. Third, measures to prepare for the uncertainty of oil prices and price of raw materials in the supply side is also needed. Analysis of the accounts balance reveals that oil price is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n determining the exchange rate of the Korean Won, followed by price of raw materials. Oil price is the most crucial factor determining the capital account balance as well, but happens to be a variable that Korea has no control over. The Korean economy is also highly dependent on foreign raw materials. For this reason, responses to the volatility derived from the shock of oil and raw materials prices must be formulated beforehand. Fourth, to manage the economic fundamental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in the end.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CLIs), prospect of domestic economic growth rate, seem to be very important when it comes to early warning of the fluctuation in the balance of payments. CLIs ar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index in capital movements as well. Strong economic fundamentals are likely to ensure high CLIs and 외환 기술 분석 maintain the balance of current account in a surplus. One of the indices determined directly by the fundamentals is direct investment. Hence, managing fundamentals could be the most critical solution for maintaining surplus and stability in the balance of payments.
‘Real demand’ is the primary macro-economic factor identified by the analysis of determinants in the fluctuation rates of the Korean Won. The demand related to exports is representative of demand in the Korean economy. Maintaining export demand requires possessing export competitiveness. On the other hand, the demand related to domestic consumption becomes more stable due to the increase of income level; albeit being limited in scale compared to other developed countries. Moreover, the demand-related government consumption is also limited, by budget constraints. Stabilization of demand related to investment can be achieved by preemptive macro-economic policy since it can be affected by economic forecasts. Yet even in this case, as investment is decided by the private sector, it can be only achieved by improving economic fundamentals.
Since Korea’s 1997 currency crisis, supply and nominal factors are becoming more likely to impact the exchange rate. In case of the supply factor, it seems to be caused by shocks from policy changes, bottleneck effect of raw materials, and technological progress in industries such as IT. In the future, it can be implied that stability of exchange rate requires constant technological improvement and appropriate supply of resources. In case of the nominal factor, it seems to be caused by policy changes and globalization of financial markets. Capital flows and volatility of exchange rate would be caused by changes in financial and monetary division, expectations of investors, or policy directions. It is, generally, difficult to control international capital movements and its fluctuation of exchange rate caused by economic shocks. Finally, although supply and nominal factors are necessary to the stability of exchange 외환 기술 분석 rates in the short run, the economic fundamentals would primarily influence the stability of exchange rates in the long run.

제2장 우리나라 외환시장의 특징분석
1.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환시장 동향
2. 국제수지 변동과 외환수급
3. 실제환율과 균형실질환율 간의 격차

외환 기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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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도 기자
    • 승인 2017.12.0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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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90원대 중반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에 조정 분위기가 감지되기 시작하면서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심리에 외환 기술 분석 경고등이 들어왔다.

      뉴욕시장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밀리면 코스피가 덩달아 영향권에 들었다.

      연말을 앞두고 차익 실현성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미국 세제개편안 기대가 있지만, 생각만큼 뉴욕 증시가 오르지 않은 여파가 코스피 조정세로 나타난다는 견해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내린 지난달 26일부터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약 1조4천억 원가량 팔았다.

      이번 주 외국인의 주식 역송금 수요는 수급적 측면에서 달러-원 환율을 상승시킨 재료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시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움직임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전일 코스피는 일본 닛케이 외환 기술 분석 지수 등과 함께 급락했다.

      금리와 함께 달러-엔 환율이 밀리고 달러-원 환율은 오르는 등 리스크 오프(안전자산 선호) 흐름이 나타났다.

      주식시장 조정 분위기에 더해 중동 정세 불안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언하면서다.

      국제 사회가 지지해 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2국가 해법'이 존립 갈림길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뉴욕시장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오히려 2.9% 하락했다.

      중동 정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가에 아직 영향이 없으므로, 당장 외환시장에 파급력은 크지 않으리라고 예측된다.

      6일(미국 시각)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세였다.

      페이스북 등 최근 조정을 받았던 기술주가 반등하며 나스닥 지수는 0.21% 올랐지만, 다우존스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수는 0.16%와 0.01%씩 내렸다.

      전일 크게 밀렸던 코스피가 소폭 오르면 달러-원 환율의 상승 분위기는 강하지 않을 수 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투자자들의 행보도 관심사다.

      전일 역외 투자자들은 기존 숏 포지션을 정리하고 일부 롱 플레이에 나섰다.

      큰 흐름에서 롱 포지션을 단단히 구축한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달러-원 상승에 무게를 두고 있는 셈이다.

      서울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달러-원 환율이 1,095원과 1,097원, 1,100원을 차례로 진입 시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일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제법 나왔음에도 이를 소화한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시장 방향이 위쪽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물론 1,외환 기술 분석 096원 이상까지 오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많다.

      원화 강세 분위기가 꺾이지 않았기 때문에 글로벌 통화 흐름을 타면 쉽게 레벨이 허물어질 수 있다는 견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상단은 수출업체들에 달려있다.

      달러화가 빠르게 밀려 내려오는 과정에서 처리되지 못했던 물량이 1,100원을 앞두고 1,090원대 중후반에서 나올 개연성이 있다.

      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094.35원에 최종 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093.70원) 대비 0.90원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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