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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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AIP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자산 /AIP자산운용 홈페이지

㈜세이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1 온라인 수출대행사업’에 참여해 싱가포르에서 탈모 완화 기능성 그라펜 히노키 샴푸를 10만 건 이상 판매해 8억 8천만 원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을 통해 수출대행사업에 참여했으며, 참여 기간 동안 싱가포르 현지 판매자들과의 매출인 B2B에서만 9만 건 판매, 7억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세이션의 그라펜 히노키 싱가포르시장 샴푸는 편백나무로 만든 탈모 방지 두피케어 샴푸로 제품의 성능이 우수함에도 무게가 많이 나가 한국발 CBT(Cross Border Trading) 배송 방식으로는 가격 경쟁력이 떨어져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수출대행 사업에 참여하면서 싱가포르 현지 창고에 물건을 적재한 후 해외배송까지 전담하는 큐익스프레스(Qxpress)의 풀필먼트 서비스로 배송비를 절감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 창고에 있던 제품들은 퀵 배송을 이용해 당일 배송이 이뤄졌다.

큐텐싱가포르는 ㈜세이션 제품의 판매증대를 위해 수출대행 기획전에서 메인베너 노출 및 프로모션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했고, 담당 MD가 대형 캠페인 기간에 구좌개설, 셀러샵 구성 등에 대한 피드백을 지원했다.

세이션 관계자는 “이번 수출대행사업 참여 기간 동안 중진공과 큐텐의 도움으로 기존에 진행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셀러샵 방문고객 수의 확보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큐텐의 현지 물류창고를 이용해 기타 채널의 매출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온라인 수출대행사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해 글로벌 쇼핑 플랫폼과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해외 진출 및 수출에 적합한 제품을 발굴, 지원하고 있다. 큐텐은 해당 사업에 참여해 상품 등록 및 입점, 싱가포르시장 마케팅과 프로모션, 물류 솔루션 등을 지원했다.

큐텐 관계자는 “큐텐은 글로벌 쇼핑 플랫폼으로서, 해외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제품군에 맞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중진공과 함께 하는 본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은 싱가포르 UOB자산운용과 아시아 지역 ETF 공동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으로 3년간 싱가포르를 비롯해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UOB자산운용이 진출한 국가에서 글로벌X ETF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분야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UOB자산운용에 전수할 예정이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ETF 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ETF 시장조사기관 ETFGI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ETF 총 투자액은 5431억 달러(약 660조원)에 이른다. 아시아 지역 20개 증권거래소에 2467개 ETF가 상장돼 있다.

티오 분 키아트 UOB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통해 투자자에게 더 많은 투자 옵션을 제공하며 아시아 지역 ETF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정호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은 "파괴적인 혁신과 세계 경제를 재편하는 최첨단 기업에 초점을 맞춘 테마형 성장 전략을 동남아를 비롯해 신(新) 남방 지역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싱가포르시장

베트남에서 가장 큰 유제품 생산기업인 비나밀크 (Vinamilk) 는 최근 싱가포르에 ‘ 저온살균 귀리 우유 ’ 를 성공적으로 수출했다 . 비나밀크는 고급 소비자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베트남에서 해당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

비나밀크는 2020 년부터 공식적으로 프리미엄 유제품을 출시하며 고급 소비자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 베트남 소비자들은 비나밀크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싱가포르 시장에 수출된 비나밀크의 혁신적인 유제품

싱가포르에 소재한 비나밀크의 제품유통 파트너 기업들은 ‘ 귀리 우유의 잠재력이 높을 것 ’ 이라고 평가했다 . 왜냐하면 현재 싱가포르 시장에는 이와 비슷한 제품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 이와 더불어 비나밀크는 제비집이 함유된 매우 특별한 우유를 출시하며 싱가포르 유제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

비나밀크 싱가포르 파트너 기업의 이반탄 (Ivan Tan) 대표는 “ 싱가포르 사람들의 생활수준은 매우 높다 . 그렇기 때문에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기꺼이 높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한다 ” 라며 “ 특히 팬데믹이 지속되는 현 시기에 싱가포르 사람들은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할 것 ” 이라고 설명했다 .

그는 이어 “ 싱가포르인들은 더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 라며 “ 해외여행이 제한된 현재와 같은 시기에 싱가포르인들 사이에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 ” 라고 평가했다 .

이반탄 대표는 “ 싱가포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품질 수준이 높은 편 ” 이라며 “ 최근 비나밀크가 싱가포르에 수출한 프리미엄 제품들은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판매될 것 ” 이라고 전망했다 . 이와 더불어 “ 이번 비나밀크의 제품들은 포장도 고급스럽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선물용으로도 선호할 것 ” 이라고 언급했다 .

비나밀크가 출시한 저온살균 귀리 우유는 비타민 K2 와 같은 필수 비타민을 함유해 제품의 칼슘 흡수율을 높였다 . 이를 바탕으로 유아 , 성장기 어린이 , 성인들은 해당 제품을 섭취하면 뼈 건강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이와 더불어 비나밀크의 저온살균 귀리 우유에는 비타민 A, D3, 셀레늄 등이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 이 같은 요인을 바탕으로 비나밀크의 제품은 환절기나 팬데믹 시기에 더욱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프리미엄 제품으로 까다로운 시장 공략

2019 년 비나밀크는 유기농 유제품을 싱가포르 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했다 . 싱가포르는 수입 기준 , 관련 규정 및 소비자 기호 등의 측면에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까다로운 시장으로 손꼽힌다 . 비나밀크는 최초로 싱가포르 시장에 진입한 뒤 호두 , 아몬드 , 팥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우유 3 종을 수출하는데 성공했다 .

비나밀크의 제품은 대규모 슈퍼마켓 및 편의점과 같은 유통 채널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 이와 더불어 비나밀크는 온라인 소비 추세에 발맞춰 전자상거래 채널도 싱가포르시장 활용하고 있다 . 코로나 19 로 인해 싱가포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시행했다 . 당시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 머물렀으며 외출을 자제했다 . 하지만 싱가포르인들은 전자상거래 채널을 통해 편리하고 수월하게 온라인으로 필요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싱가포르시장

싱가포르는 생활수준이 높은 국가이다 . 비록 사람들의 지출 규모가 팬데믹으로 인해 다소 주춤했지만 향후 지출 전망이 낙관적인 편이다 . 왜냐하면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싱가포르는 비나밀크가 제비집 우유를 최초로 수출한 국가이기도 하다 . 비나밀크는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고급 소비자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판매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

비나밀크의 보쭝히에우 (Vo Trung Hieu) 해외 비즈니스 관리자는 “ 비나밀크는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효능이 포함된 제비집 함유 우유를 출시했다 ” 라며 “ 이 제품의 강점은 우유에 영양 성분이 높은 제비집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 제비집은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건강 증진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 ” 이라고 설명했다 .

보쭝히에우 관리자는 “ 비나밀크는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개발해 궁극적으로 다른 아세안 및 아시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을 지속할 것 ” 이라고 언급했다 .

비나밀크는 1997 년부터 해외 수출을 시작했으며 현재 모든 아세안 국가들을 포함해 총 56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 비나밀크는 현재까지 수출 관련 총 매출 분야에서 24 억 USD 를 달성했다 . 지난해 코로나 19 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비나밀크는 수출 분야에서 약 5 조 6000 억 VND 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 이를 기반으로 비나밀크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유제품 산업에 긍정적으로 기여 중이다 .

삼성전자, 싱가포르에 ‘더 월’ 쇼룸 열고 동남아 시장 본격 공략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대를 본격화할 ‘더 월(The Wall)’ 쇼룸을 열었다.

영국 2곳, 한국 1곳에 이어 싱가포르시장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문을 연 싱가포르 쇼룸은 유명 쇼핑몰 ‘밀레니아 워크(Millenia Walk)’에 위치한 명품 오디오 전문 매장 ‘AV 인텔리전스(AV Intelligence)’에 마련됐다.

이 곳에 전시된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는 집에서 최고의 홈 시네마 경험을 누리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최고의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서 더 월 럭셔리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현지 미디어, 거래선, 소비자들이 ‘더 월 럭셔리(The 싱가포르시장 Wall Luxury)’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

▲ 삼성전자가 24일(현지 시간)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싱가포르에 ‘더 월(The Wall)’ 체험용 쇼룸을 오픈했다.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더 월 럭셔리(The Wall Luxury)’ 146형 제품 사진

[글로벌 부동산 톡톡]韓日 부동산 회사가 싱가포르 리츠 시장으로 가는 까닭은

한국의 AIP자산운용과 일본 도큐랜드가 호주 상업용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싱가포르에 리츠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AIP의 경우 현재 41억달러의 자산을 싱가포르시장 운용하고 있고, 호주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에도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AIP운용이 싱가포르에 리츠 상장을 추진한다는 건 전혀 새로운 얘기는 아닙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그 시기가 임박했다고 하네요.

싱가포르 리츠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 AIP운용뿐만이 아닙니다. 이지스자산운용도 싱가포르에 리츠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리츠 상장을 추진할 담당자가 이달 말 출국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한국이나 일본의 부동산 투자 회사들이 싱가포르 리츠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AIP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자산 /AIP자산운용 홈페이지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AIP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자산 /AIP자산운용 홈페이지

뱅가드·피델리티 등 전 세계 큰 손들이 주목하는 싱가포르 리츠 시장

싱가포르 리츠의 시가총액 추이

싱가포르 리츠의 시가총액 추이

글로벌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싱가포르 리츠 시장에 관심을 갖는 건 우선 풍부한 유동성 때문입니다. 싱가포르 리츠 시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7월 말 기준 44개의 리츠가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총액은 1,010억싱가포르달러(약 87조원)에 달합니다. 반면 한국은 현재 11개의 리츠가 상장되어 있으며, 시총은 약 2조 8,000억원 수준입니다. 아울러 싱가포르는 모든 리츠가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등 리츠 상장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주식 시장에서 리츠가 차지하는 비중은 시총 기준 약 10%로 가장 큰 리츠 시장을 가진 미국(약 2~3%) 보다도 큽니다. 싱가포르가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이고 전 세계 기관투자자들이 싱가포르 리츠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리츠를 상장하게 되면 전 세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츠 관련 투자 상품도 다양합니다. 최근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에 상장된 다양한 리츠를 추종하는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리츠 선물을 상장했습니다. 앞서 SGX는 지난 2015년 11월에는 리츠로만 구성된 지수를 선보이고 이후 리츠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장했는데요. 이번에 리츠 선물까지 출시하면서 싱가포르는 보다 다양하고 탄탄한 리츠 투자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같은 우호적인 리츠 투자 환경에 힘입어 뱅가드·아이셰어·피델리티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펀드들이 싱가포르 리츠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국, 미국에 100% 자산 보유한 리츠 싱가포르거래소에 상장

싱가포르 리츠의 해외 자산 현황

싱가포르 리츠의 해외 자산 현황

싱가포르 금융당국도 리츠의 해외 자산 편입이나 해외 운용사의 리츠 상장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좁은 국토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다양한 리츠를 상장시키기 위함입니다. SGX에 따르면 싱가포르 리츠는 중국(10개), 일본(7개), 말레이시아(6개), 한국(4개), 인도네시아(3개), 홍콩, 베트남(2개), 인도, 필리핀(1개) 등 싱가포르시장 아시아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호주·유럽·미국 등에서도 활발하게 자산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리츠의 80% 이상이 호주·중국·유럽 등 해외 자산을 편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SGX와 싱가포르통화청(MAS)는 최근 해외 자산을 가진 해외 운용사의 리츠 상장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해외 운용사의 리츠 상장을 유도하기 위해 상장 시 통화도 싱가포르달러뿐만 아니라 미국 달러·유로·위안화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lite Commercial REIT’의 영국 내 자산 위치도

올해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Elite Commercial REIT’의 영국 내 자산 위치도

해외 운용사의 싱가포르 리츠 상장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캐나다 보험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의 미국 내 9개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Manulife US REIT’ 가 상장되어 있으며, 유럽 지역 오피스와 물류센터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romwell European REIT’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영국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ite Commercial REIT’와 미국 리테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UNITED Hampshire US Reit’가 상장되었습니다. 이 두 리츠는 자산이 100% 해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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