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자산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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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나래 기자] 최근 수수료 부담 없이 유연하게 리밸런싱 할 수 있는 종합자산 관리 프로그램인 '신한 EMA'가 스마트 자산관리 시대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관리자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IoT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도구를 개발한다. 장비 에이전트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구성해 데이터의 불변성을 보장하고, 장비에 연결된 AP에 대한 추적성을 확보하여 자산에대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관리자는 블록체인 장부에서 장비의 연결 내역을 추적할 수 스마트자산관리 있다. 추가로 네트워크 형성 과정중 발생하는 ARP 프로토콜의 ARP 추가 요청에 대한 신뢰를 없애 ARP poisoning 공격을 방지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다.

In this paper, we developed the tools enabling to manage the IoT systems owned by managers. Since equipment agents consists based on open-source block-chain framework, we can secure the invariance on data and furthermore can locate the resources by searching the AP connected to the equipments. Also the manager can trace the connecting details on equipments from their block-chain accounts. In addition, we work on the possibility of protecting ARP poisoning attacks by removing the credibility on additional ARP requests being generated during the process of network cre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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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Framework, IoT, Asset management system, Information security, ARP

ScienceON Chatbot

IoT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 : "K" 연구기관 사례를 중심으로 원문보기

A study on the asset management system using IoT technology : focused on the Case of "K" institution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연구에 활용되는 많은 종류의 연구 장비와 연구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전체 연구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산실사를 위해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매년 1~2회 재물조사를 하고 있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바코드 시스템의 경우 자산실사를 위해 조사하고자 하는 자산에 초 근접을 해야 하며, 한 번에 한 개의 자산정보를 읽을 수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바코드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RFID 기술이 출시되었으며, 다수의 기업에서는 이미 RF.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연구에 활용되는 많은 종류의 연구 장비와 연구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전체 연구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자산실사를 위해 바코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매년 1~2회 재물조사를 하고 있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고 있다.
바코드 시스템의 경우 자산실사를 위해 조사하고자 하는 자산에 초 근접을 해야 하며, 한 번에 한 개의 자산정보를 읽을 수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바코드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RFID 기술이 출시되었으며, 다수의 기업에서는 이미 RFID 기술을 활용한 자산관리 시스템이 다수 구축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공 연구기관에서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S/W 및 H/W를 사용하고 있지 않았으며,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 사용할 경우 자산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보다 실용적이고, 보다 표준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 RFID 스마트자산관리 기술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스마트 자산 관리 시장 2022 주요 주요 제조업체에 대한 산업 분석, 성장 요인, 2028년 수요 예측: 스마트자산관리 Addepar, Broadridge, Comarch

스마트 자산 관리 Market

글로벌 스마트 자산 관리 시장 보고서는 업계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 및 평가를 통해 정확한 시장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주요 시장 참가자의 역사적 성과, 현재 시장 환경, 생산, 소비, 판매, 수요 및 공급 비율, 시장 규모, 시장 점유율 및 수익을 조사하여 다양한 시장 부문의 성장 전망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한 제품 유형, 응용 분야, 판매 네트워크, 유통 채널, 지역 및 시장 확장에 영향을 미치는 기타 주요 요소와 같은 시장의 모든 주요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연구 보고서는 고객이 업계에서 수익성 있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장 개발 및 진행 상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스마트 자산 관리 시장에서 글로벌 키 플레이어는 누구인가?

AddeparBroadridgeComarchFISFiservInvestEdgeNoah Holdings LtdProfile SoftwareRefinitivSEI Investments CompanyTemenos

보고서에서 다루는 보고서 범위 및 산업:

On-CloudOn-Premise

BanksInvestment Management FirmsTrading and Exchange FirmsBrokerage FirmsOthers

지역에 따라 시장은 주요 지리적 지역으로 나뉩니다.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우리 보고서는 COVID-19 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새로운 샘플은 Covid-19가 산업 동향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새로운 보고서에 해당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시장 성장과 역학에 영향을 스마트자산관리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거시 및 미시 경제 요인을 다룹니다. 또한 보고서는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및 법적 측면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또한이 보고서는 가치 및 수량 규모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제공하고 시장 성장 및 확장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스마트 자산 관리 시장의 주요 목표:

  • 스마트 자산 관리 시장 부문에 대한 심층 분석
  • 주요 성장 동인 및 억제제 분석
  • 시장 리더의 재무 분석 및 시장 위치
  • 시장 규모, 점유율, 매출, 판매량, 현재 및 미래 시장 성장 전망에 대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

“스마트 자산 관리 스마트자산관리 시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오.

포괄적인 범위를 위해 보고서는 유형, 응용 프로그램 및 지역을 기준으로 시장을 분류합니다. 이 보고서는 각 시장 부문에 대한 분석 및 예측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각 시장 부문의 수익성, 총 이익 마진, 글로벌 수요, 판매량 및 성장 전망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보고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팀은 보고서가 귀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사용자 정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문의하기:

Mr. Shah
Worldwide Market Reports,
Tel: U.S. +1-415-871-0703
U.K. +44-203-289-4040
Japan +81-50-5539-1737
Email: [email protected]

[뉴스핌=김나래 기자] 최근 수수료 부담 없이 유연하게 리밸런싱 할 수 있는 종합자산 관리 프로그램인 '신한 EMA'가 스마트 자산관리 시대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속한 리밸런싱이 가능하고, 주식, 펀드, E/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단 하나의 계좌에 담아 장기적 종합자산관리를 실현해 주는 ‘신한 EMA’가 출시 석달만에 판매잔고 5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신한 EMA(Expert Managed Account)’란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펀드, E/DLS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두루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별도의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추가비용 없이 수시로 리밸런싱을 할 수 있고, 운용을 전문인력에게 일임하는 구조이므로 일반적인 간접 금융상품 투자에 비해 신속한 시장대응이 가능하다. 예컨대 투자 중인 랩을 해지하고 새로운 랩 가입을 원할 경우, 기존에는 영업점 방문 및 서류작성이 필요했으나 ‘신한 EMA’를 이용하면 전화 한 통으로 즉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다.

‘신한 EMA’는 펀드매니저 자격증을 포함 총 4개 금융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EMA 매니저’만이 운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EMA매니저와의 심층 투자상담을 통해 1:1 맞춤형 자산관리를 받게 된다. 자유롭게 스마트자산관리 원하는 증권이나 랩 서비스를 선택해 투자비중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고, 개인 투자성향에 맞춰 EMA매니저가 제시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수도 있다.

‘신한 EMA’의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이며, 수수료는 편입 자산의 종류 및 투자비중에 따라 달라진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 EMA’는 전문 운용역이 관리하는 종합 포트폴리오 자산관리를 합리적인 수수료로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매매수수료가 별도로 없는 만큼 EMA 매니저들은 오직 ‘고객수익률 극대화’라는 목표만을 위해 운용에 임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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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스마트자산관리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스마트자산관리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LH는 국민임대 등 120만호 이상의 공공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으며 ‘스마트 자산관리 시범사업’은 이와 같은 관리물량 누증 및 임대자산 노후화에 따라 선제적으로 입주민 안전을 지키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혁신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9월28일 한양대, 드론융합기술협회 및 주택관리공단과 언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과 학계의 ‘자율성능진단시스템’을 활용해 스마트 자산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자율성능진단시스템은 육안으로 이뤄지던 기존 아파트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자율비행 드론으로 단지를 촬영하고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수물량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사각지대 없이 빠르고 정밀한 점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H는 점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전산화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건물의 건축시기, 사용자재 및 공법 등의 빅데이터 시계열 분석이 가능해지면 유지·관리업무 혁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기존의 인력중심의 자산관리 방식은 환경변화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눈높이를 맞추는데 한계가 있어 신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LH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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