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주식 시장이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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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가 뽑은 ‘비상장 주식 시장 이슈 톱3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지원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0년 비상장 주식 시장 주요 이슈 톱3’를 발표했다.

‘동학개미운동’의 여파로 비상장 주식 투자 관심 급증

2020년 주식시장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명 ‘동학개미운동’이 큰 이슈였다. 동학개미운동이란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과 기관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현상을 가리키는 주식시장의 신조어인데, 이 여파로 비상장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실제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지난 1년간 월간활성이용자(Monthly Active Users, 이하 MAU) 수치도 크게 상승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MAU는 올 초 1만명 대 수준에서 6월에는 4만 4천명으로 상승했다가 9월에는 약 11만 9천명을 돌파하면서 크게 성장했고, 신규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누적가입자 30만 명을 넘어섰다.

SK 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의 공모주 열풍으로 비상장 주식 투자 붐

올 하반기에는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굵직한 상장 이슈가 몰리면서 공모주 열풍과 함께 비상장 주식에도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기 시작했다. 지난 7월 ‘SK바이오팜’이 3연상을 기록하는 등 흥행을 하자, 이를 학습한 투자자들이 장외시장으로 눈을 돌려 비상장 주식 투자 붐이 장외 주식 시장이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1천5백25 대 1이라는 기록적인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보였는데, 상장 전까지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주당 평균 거래 가격이 7만원 대까지 상승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상장한 9월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MAU가 연초대비 9배로 올라 연중 최고치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내년에는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SK바이오사이언스,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페이 등 대어급 업체들의 상장 소식이 예고돼 다시 한번 비상장 주식의 열풍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비상장 주식 시장 견인한 테마 3종은 ‘바이오, 게임, 핀테크’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한 해동안 집계한 월별 인기 조회 및 관심종목 순위를 종합해보면, △바이오, △게임, △핀테크 테마주가 꾸준히 상위를 차지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3월을 기점으로 11월까지 꾸준하게 바이오 테마주가 인기 순위권에 올랐으며, 그 중에서도 ‘솔젠트’, 낙스(구 바이오제멕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의 ‘코로나19’ 테마주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임 테마주로는 카카오게임즈의 약진과 동시에 상반기 5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실현한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과 모바일게임 ‘레드닷: 프론트라인’으로 글로벌 다운로드 3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온스페이스게임즈가 9개월 연속 인기 순위에 올랐다. 핀테크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카카오뱅크는 9월부터 11월까지 장외 주식 시장이란? 3개월 연속으로 관심종목 추가 및 조회수 부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453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실적 호조를 보여 IPO 및 비상장주식 거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관심종목 및 인기조회 ‘톱 20’에 5개월 연속 올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두나무 관계자는 “2020년은 투자자들이 비상장 주식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고,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쉽고 간편한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성장으로 비상장 주식 투자가 활성화됐다. 내년에도 이목이 집중되는 상장 종목들이 많이 있고, 코로나19의 영향이 이어져 비상장 주식 투자 열기가 계속 될 것”이라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투자자들의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장외 주식 시장이란? 의견에 귀 기울이며 거래 안정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혁신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1월 출시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의 종목과 거래 정보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탐색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28일 현재 총 5천여 개 종목의 거래가 가능하며, 누적 약 30만 명의 가입자와 누적 거래 건수 약 4만 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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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의 팝콘경제]비상장 장외주식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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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9.12 13:10 기사입력 2016.09.12 13:10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일명 청담동 주식부자가 헐값에 사들인 장외주식을 비싸게 팔아 상당한 금액의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비상장 장외주식이란 무엇일까요?

장외주식이란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사고파는 비공식 주식시장을 이야기 합니다.

아직 정규 주식시장, 다시 말해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만큼 기업 가치가 높거나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기술력이나 성장 가능한 상당한 기업들의 주식을 놓고 수요와 공급이 형성되는데요. 비상장기업 입장에서는 투자자를 모을 수 있고, 투자자는 상장 후 기업 주가가 크게 뛸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주식을 미리 살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상장을 앞두고 있거나 상장 가능성이 큰 주식이고요. 그도 그럴 것이 나중에 상장되고 주가가 오르면 더 비싼 값에 사야하니 미리 그 종목을 선점하기 위함이죠.

그렇다면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이 어떻게 다르냐. 현행 규정상 한국거래소에 정식으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우선 회사 설립 후 3년이 지나 계속 영업을 하고 있어야하고요. 코스피는 자기자본금 300억원 이상, 최근 매출액 1000억원 이상으로 규모제한을 두고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도 자기자본금 30억원 이상이거나 기준시가총액이 90억원 이상인 기업만 상장이 가능합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상장 요건 자체를 갖추지 못한 회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규시장 밖에서 주식을 거래하게 되는 것인데요.

이를 비상장주식, '장외주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장외주식의 경우 거래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만 증권거래소에 개설된 코스피, 코스닥 시장처럼 공개적인 단일 시장이 형성돼있지 않기 때문에 거래과정이나 결과가 불투명합니다. 한국거래소처럼 공인된 시장관리자가 거래를 중개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형 중개업체들끼리 사설 사이트를 만들고 거래를 추진하는 식이고요. 아예 개인끼리 수소문해서 주식을 사고 팔기도 합니다. 때문에 투자자가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기가 쉽죠.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에 관한 정보가 공시제도를 통해 늘 공개되는 코스피나 코스닥과 달리 비상장기업의 경우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과 같은 기본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브로커들이 정보를 거짓으로 흘리거나 호재를 만든 후 주식을 부풀려 팔기도 하는 식이고요. 이번에 청담동 주식부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써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은 거래가 매우 쉽습니다. 그냥 그 회사에 전화해서 내가 그 회사 주식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 물으면 주식이 거래되는 곳을 알려주고, 그곳에 가서 사면 되는 식이죠.

다만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때는 만나서 주식 실물을 주고 받을 것이 아니라 반드시 증권사 계좌로 주식을 보내라고 해서 온라인으로 받아야 하는데요. 비상장주식도 증권사 계좌에 넣을 수 있으니 그 사람의 증권사 계좌에서 송금하듯이 나에게 보내라고 해야 하고요. 그래야 그 과정에서 진짜 주식인지 아닌지가 구별이 된다고 하네요.

> 비상장투자가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기존에는 비상장사라고 하면 정보부족으로 투자가 제한됐지만, 최근에는 비상장사에 대한 정보 사이트들도 생겨나고 있고요. 투자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장사는 투자정보가 제한적이라는 점과 투자회수기간이 1~2년으로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간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고 투자에 나서시길 바랍니다.

장외 주식 시장이란?

장외주식 거래방법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국내에 약 50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있지만 그 중 상장사의 비율은 0.5%도 채 되질 않습니다. 이런 비상장사의 주식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이번 글에서 장외주식 거래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20년에는 꽤 굵직한 IPO들이 있었는데 바로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SK 바이오팜 등 입니다.

이 공모주들을 청약으로 사서 상당한 이익을 본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또 근래에는 공모를 하면 따상을 치는 경우도 많아져 아예 공모전에 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기 위해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 장외주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거래하는지,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외주식이란?

장외주식이란 유가증권이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단어 그대로 장외(주식시장 밖)에서 거래되는 주식입니다.

이런 주식들이 장외에서 거래되는 이유는 간단하게 아직 상장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유가증권 시장이나 코스닥 시장의 상장요건을 채우지 못했거나 채웠더라도 상장을 준비 중인 경우입니다.

보통 장외거래 주식의 경우 주식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상장을 했을 때 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와 반대로 고평가되어 거품이 끼어 있는 경우도 많아 장단점이 극명합니다.

이미 상장된 기업들 중 어느 정도의 사업 가치가 있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면 종목 가격이 상당히 비싸거나 시가총액이 너무 크기도 하여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의 주식은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손해는 크지 않겠지만 수익이 언제 발생할지 비용만 묶여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투자자들이 고평가되어 있는 우량주에 대한 투자보다 제2의 카카오나 유니콘 기업들을 찾으려 장외주식 시장을 찾는 것입니다.

2. 장외주식 거래방법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아무래도 상장된 주식에 비해 복잡합니다.

5단계로 나누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거래를 원하는 종목을 선택합니다.

- 예를 들면 빅히트, SK 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2) 선택한 종목의 시세를 검색합니다.

- 이때 매수가와 매도가 모두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적정 매수, 매도가를 산출합니다.

- 검색한 시세를 종합하여 적정 매수, 매도가를 산출합니다.

4) 매수자나 매도자와 연락하여 거래가격과 수량을 협상합니다.

- 매수, 매도자끼리 거래를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협상합니다.

- 매도자가 해당 주식을 매수자에게 이체 후 매수자는 대금을 지불합니다.

3. 장외주식거래 사이트

장외주식은 일반 주식처럼 정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기 때문에 장외주식거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K-OTC, 38커뮤니케이션, 코넥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외주식거래 사이트는 K-OTC와 38커뮤니케이션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두 사이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K-OTC입니다.

협회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이며 장외주식을 거래하지만 특이하게 증권사의 HTS와 MTS를 활용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원이 되지 않는 일부 증권사가 있으니 확인을 요합니다.

K-OTC의 단점은 거래 종목수의 부족입니다.

타 플랫폼의 숫자와 비교하면 가래가능 기업수가 꽤 적은 편으로 카카오뱅크라든지 크래프톤, 바디프랜드 등 투자자의 관심이 많은 인기 종목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38커뮤니케이션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장외주식거래 사이트입니다.

오래된 사이트에 걸맞게 타 플랫폼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쉽고 빠른 매수와 매도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사이트입니다.

상장만 한다면 주식시장이 시끌 시끌 할 힘을 가진 종목들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개인이 직접 매수, 매도가의 협상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주식투자 초보자들은 투자 고수들에게 휘둘리기 쉬우며 K-OTC처럼 공인된 협회가 운영하는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한다 하더라도 도움이나 구제를 바랄 수가 없습니다.

4. 장외주식 거래 시 주의할 점

1) 장외주식 거래 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 중 하나가 주권에 대한 것입니다.

주권에는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이 있습니다.

-통일주권은 상호 간의 계좌이체가 가능하며 증권예탁원이 관리하고 있어 위, 변조의 위험이 없는 안정성이 높은 수단입니다.

- 통일된 규격으로 발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권예탁원의 관리하에 있지 않아 위, 변조가 쉬워 추적이 어렵습니다.

즉 장외주식 매수 시 통일주권에 '대한민국정부'라는 은서가 있는지 체크하고 증권예탁원 고객상담실을 통해 사고 주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외주식도 양도세와 증권거래세의 신고 및 납부 대상입니다.

소액주주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를 이용하여 벤처, 중견기업 주식을 양도한 경우에 양도세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5. 마치며-빅히트의 사례

빅히트의 경우 상장전 기대감으로 인하여 장외주식 시장에서 평균 35만원 선에 거래되었습니다.

그러나 빅히트의 상장 당일 종가는 25만8천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장외주식 시장에서 35만원에 매수한 사람들의 손해가 많았을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장외주식의 경우 말 그대로 시장 밖의 시장이기 때문에 기업의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장외주식 투자의 어려운 점 중 하나입니다.

면밀하고 꾸준한 학습 뒤 장외주식 투자에 손대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 블로그의 정보는 참고사항이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정보에 의한 투자 장외 주식 시장이란? 결과에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음을 밝혀드리며 이번 글 장외주식 거래방법 확실한 정리를 마칩니다.

비상장 주식은 증권거래소, 즉 유가증권 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한다. 투자자들은 고위험 고수익을 좇아 비상장주식 거래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정보 없이 묻지마식 투자를 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비상장 주식의 가치평가를 위한 여러 방식 중 업무상 배임죄 등 형사사건에서 법원은 델라웨어 블록 방식을 선호한다.장외 주식 시장이란?

신흥철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


얼마 전 소위 ‘청담동 주식부자’로 알려진 이희진이라는 사람의 주식 사기극으로 세상이 시끄러웠다. 그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자본시장법상의 금융 투자업 인가도 받지 않고, 미라클인베스트먼트라는 투자 자문사를 설립해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670억 원 가량의 불법 주식매매를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난 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비상장주식에 대한 성장 가능성·전망 등을 방송에서 거짓 포장해 이야기하고, 이에 속아서 찾아온 투자자들에게 미리 자기가 보유하고 있던 비상장주식을 비싸게 팔아 150억 원 정도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는 투자원금을 보장하고 수익도 올려주겠다고 약속하고 투자자들로부터 220억 원을 끌어 모은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증권관련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주식을 통해 자수성가한 사업가’라고 소개하고, 케이블 방송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영장이 딸린 청담동 고급 빌라와 부가티 베이론과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고가의 외제차 사진을 게시하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대다수의 피해자는 방송에서 그를 보고 그가 운영하는 투자자문사에 회원가입을 했다. 피해자들은 “문제가 되면 2배로 보상하겠다”는 이희진의 말에 속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인식 부족이 사기극의 원인

이희진이 이러한 사기극을 펼칠 수 있었던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비상장주식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부족이 크게 한 몫을 했다고 본다. 비상장주식 또는 장외주식이란 증권거래소, 즉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지 아니한 주식을 말한다. 따라서 거래가 매우 제한적이고, 시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다. 비상장주식 중에는 매우 우량하고 수익을 많이 올리는 기업의 주식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직 창립 초기의 스타트업(start-up) 단계에 있는 기업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대규모 자산을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영업이익을 내는 경우도 드물다. 다만 미래의 성장 가능성만을 보고 주식이 거래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공식적인 비상장주식 전용 시장인 K-OTC(Korea over-the-counter)가 있다. 이는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장외 주식 시장이란? 2014년 8월25일 개장했다. K-OTC 시장에서 매매하기 위해서 투자자는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전화, 컴퓨터(HTS) 등을 이용해 매매 주문을 내면 된다. 증권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당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투자자는 증권사가 고지하는 비상장주식 투자위험성 등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주문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사기극에서 드러났듯이 많은 투자자들이 K-OTC를 외면하고 무허가 사설 비상장주식 거래사이트에 몰려들고 있다. K-OTC의 2015년 거래규모는 약 2,000억 원으로 6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전체 비상장주식 거래시장 규모의 3% 남짓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는 세금과 거래종목의 수 때문이다. 비상장주식은 시세차익에 대하여 10%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반면에 상장주식은 주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양도소득세가 면제되고 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매매기록이 남지 않는 사설사이트를 선호하게 된다. 또한 거래 가능한 종목의 수에 있어서도 K-OTC는 현재 137개 정도에 불과하다. 1만 개 안팎의 기업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진 전체 비상장시장 종목 수의 1% 남짓에만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이와 같이 K-OTC 거래 가능 기업의 수가 제한적인 것은 현재 매출과 관련된 규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공모 실적(50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신주 발행 및 구주 매출)이 있는 법인에 한해서만 K-OTC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K-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137개사의 비상장주식을 제외한 나머지 비상장기업들의 기업정보는 개인 각자의 능력으로 파악해 볼 수밖에 없다. 정보력이 약한 개인들은 결국 지인을 통해 회사 정보를 듣거나 불법 브로커에게 의존하게 된다. ‘흙수저 출신 자수성가’로 포장한 청담동 주식부자 같은 사기꾼이 판을 칠 수 있는 여지가 그래서 발생한다. 이희진에게 속은 피해자들도 그가 추천하는 비상장주식을 사 두면 장차 기업이 크게 성장하거나 상장이 된 후 큰 자본차익(capital gain)을 올릴 수 있다는 거짓말에 현혹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 함정이다.

비상장주식의 가치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

그렇다면 거래소에서의 시가가 없는 비상장주식은 어떻게 가격을 매겨서 거래가 이루어질까? 이는 비상장주식의 가치평가(valuation)의 문제이다.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여기에서는 가장 중요한 방법 몇 가지만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 기본이 되는 방식은 세법상의 방식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증세법)에서는 시가가 없는 비상장주식을 위한 보충적 평가방법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는 국가의 과세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규정된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할 경우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각각 3과 2의 비율로 가중 평균하여 주식의 가치를 산정케 된다. 순손익 가치를 구함에 있어서는 불확정 수치인 미래의 현금흐름을 추정하지 않고, 과거 3년간의 순손익 액의 가중 평균치를 사용한다. 한편 순자산가치는 상증세법에 의하여 각각 평가한 순자산가액을 발행주식 총수로 나누어 구하도록 하고 있다. 두 번째는 감정에 의한 평가방법이다. 실무적으로 회계 법인들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비상장주식 가치에 대한 감정에서는 수익가치 평가법의 일종인 현금흐름 할인법(Discounted Cash Flow Method, DCF법)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식의 가치는 의결권과 현금 흐름권의 가치의 총합이라는 전제 하에, 주식으로부터 나오는 미래의 현금흐름(배당금이 이에 해당할 것이다)을 현재가치로 환가하여 주식의 가치를 산정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방법이 델라웨어 블록 방식(Delaware Block Approach)이다. 이는 미국 델라웨어 주 법원에 의하여 채택된 데에서 그 이름의 유래를 찾을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기업의 자산가치, 수익가치, 시장가치의 세 요소를 적절히 가중 평균하여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 때 자산 가치는 회사의 보유자산을 시가로 장외 주식 시장이란? 평가한 후 부채를 공제하여 계산한다. 수익가치는 회사의 수익력을 측정하는 것으로서 통상 과거 5년간의 평균수익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시장가치는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주식인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의 거래가격에서 외부요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평가하고, 이러한 거래가 없는 주식의 경우에는 가상시장에서의 거래가격을 추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대기업들도 비상장주식 가치평가를 잘못하여 배임죄로 처벌

과거 기업들은 경영권 승계나 기업지배구조 재편을 위한 계열사간 또는 특수 관계 인간의 비상장주식 거래 시 상증세법에 의한 보충적 평가방법을 간편하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하였다. 그러나 검찰과 법원에 의하여 이러한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상증세법에 의한 평가방법은 기업의 실제 거래가치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거래를 주도한 기업의 임원들이 업무상 배임죄로 처벌받거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SK그룹의 워커힐 주식 거래, 삼성그룹의 삼성SDS 신주인수권 부사채 거래, LG그룹의 LG석유화학 주식 거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사례에서 법원은 주로 델라웨어 장외 주식 시장이란? 블록 장외 주식 시장이란? 방식을 원용하여 주식의 가치를 평가한 후 이를 토대로 정당한 주가와 실제 거래가격과의 차액만큼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였다고 판단하였다. 법원의 업무상 배임죄 판결 경향을 살펴보면 현금흐름 할인법은 대체로 기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현금 흐름 할인법은 그 이론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미래현금흐름 예상액, 할인율 등에 대한 평가자의 주관적 가정 여하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어 법적 안정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상장주식의 가치 평가에 있어서 현금흐름할인법이 적용되어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였던 사례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등이 업무상 배임죄로 기소되었던 한화 S&C 사례이다. 이 사건에서 현금흐름 할인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한화 S&C의 주식가치는 삼일회계법인 4,614원, 검찰 229,903원, 법원 27,517원이었다. 과연 누구의 평가가 정당한 것일까?

법무법인 로플렉스 대표변호사

사법연수원 18기로 수료(1989)한 그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삼성그룹(구조조정본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사내변호사, 미국 폴 헤이스팅스 법무법인, 법무법인 광장 및 법무법인(유) 화우의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다.

장외거래방법과 상장 시 장외주식은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요즘 크래프톤과 카카오뱅크 상장으로 인해 장외시장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 상태입니다. 따상을 노리며 장외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런 장외시장에 대해 알아보고, 거래방법과 상장 후에는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장외시장이란?

증권유통시장은 거래소시장과 장외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코스피, 코스닥 시장은 거래소 시장입니다. 이러한 거래소 시장은 증권사(kb증권, 키움증권,삼성증권 등등)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장외시장은 비상장된 회사의 주식을 가지고 거래가 이루어지는데요. 거래 방식에 따라 '직접거래시장' 과 '점두시장'으로 나눠집니다. 직접거래시장은 투자자 상호간의 개별적 접촉과 협상에 의해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이고, 점두시장은 중개기관인 증권회사의 창구에서 주식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입니다. 장외시장은 거래소시장과는 다르게 증권회사와의 전화나 전산망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여 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가격이나 수량 등을 결정합니다.

장외주식 거래소와 거래방법

이러한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많이들 이용하는 거래소를 소개하겠습니다.장외 주식 시장이란?

1. K-OTC 장외주식거래

금융투자협회가 운영 하는 장외주식시장입니다.
K-OTC 내의 장외주식은 많이들 사용하는 증권사 모바일앱을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장외주식으로 등록되기 위한 기업의 요건으로는 연매출 5억 이상, 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 자본전액잠식이 아니어야 한다 등이 있습니다.
기업의 정보는 다트,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거래 시 매도세(0.23%)와 양도소득세가 과세됩니다. 소액주주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다만 중소기업,중견기업,벤처기업 거래에서는 부과하지 않습니다. 양도자가 장외 주식 시장이란? 직접 양도소득세를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증권사 어플을 이용 하여 상대매매방식으로 매수,매도가 가능하다. 상장 주식과 거래 방식이 같다.

증권사가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비상장주식을 거래하고자 할 때,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각종 비상장 주식들에 대한 정보가 올라와있다.

1) 회원 가입을 한다

2) 원하는 종목의 매수,매도 호가를 확인한다.

3) 매도나 매수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나와있는 연락처로 연락해봅니다. 이 때 나와 있는 연락처는 중개인의 연락처이고 중개인의 중개를 통해 가격을 협의해보고 가장 저렴한 곳과 거래합니다.

4) 매도자가 보통 주식을 선입고해주고, 그 후에 현금을 송금합니다. (거래 전 대포폰이 아닌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증권플러스 비상장

두나무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상장주식 거래 어플입니다. 소액으로도 거래가 가능하고, 앱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38커뮤니케이션과 다르게 협의하지 않고 '바로주문'을 통해 빠르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를 위해서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상장 후 장외주식은 어떻게 될까?

이러한 비상장 주식들을 매수하려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상장한다는 소식을 나오면 큰 수익률을 가져다 주고, 상장 후에도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상장을 할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투자하여야 한다.
또한 상장 후에도 장외주식으로 거래했던 주가만큼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한창 공모주의 열기가 뜨거웠던 시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상장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가 6개월 동안 74% 이상 상승했었다. 상장 전날에는 19만 2000원에 거래되었는데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후, 둘째날 19만원까지 오르고 11만원까지 하락하였다. 현재는 15만원까지 상승한 상태이다. 이렇듯 장외주식을 샀다고 무조건 수익을 얻는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카카오게임즈처럼 높은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위험성이 따르기 때문에 단순히 이 주식은 오를꺼야 하는 생각만 가지고 거래를 하기보단, 객관적이고, 적극적인 기업분석을 통해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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