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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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용어사전 10

보통사채와 마찬가지로 확정이자를 지급하지만 일정조건하에 투자자에 게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 사채 . 해외증시 에서 발행된다 . 전환청구권은 통상 발행후 2-3 개월부터 만기까지 행사 가 가능하다 . 국외기업의 경우 초창기임을 감안 , 이보다 늘려 잡고 있다 .

발행조건은 주가에 비해 10 - 30% 의 할증률을 붙이는 것이 보통이며 , 발행금리는 보통사채보다 저렴한 3 - 8% 수준 . 만기까지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중도상환 (put option) 이 붙은 경우가 허다하며 환리스크의 위험이 상존한다 .

4. 해외직접투자 (foreign direct investment)

- 자본이동과 함께 생산 · 경영기술의 이전 또는 인력의 진출등이 수반되는 [ 해외직접투자 ] 와

- 경영참가 없이 단순히 이자 , 배당 또는 시세차익 등 투자 과실의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는 [ 해외간접투자 ] 로 구분

따라서 해외직접투자는 외국법인의 경영에 참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국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이러한 해외직접투자의 형태로는

① 외국법인을 설립하거나 이미 설립된 외국법인을 인수하기 위하여

당해 법인의 주식 또는 출자지분을 취득하는 방법

② 외국법인의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당해 법인의

사업수행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대부하여 주는 경우

③ 외국에서 개인기업을 영위하거나 해외자원개발 및 사회간접자본

④ 외국에서 영업활동을 하기 위하여 영업소 ( 지점 , 사무소 ) 를 설치하는

동산 , 부동산 , 채권 , 유가증권 , 특허권 등 금전 이외의 재산에 의한 출자형태를 현물출자라 한다 .

6. 현지비용 (Local Cost)

프로젝트 실시에 필요한 자금중 현지에서 조달가능한 부문 , 다시 말하면 현지통화 사용부문의 것으로 현지공사에 관계한 인건비 , 일부 기자재 등의 비용이 이에 해당됨 . 프로젝트 원조시 , 본래 수원국이 부담해야 할 현지비용 , 즉 프로젝트 부지 확보 , 시설건설 , 시설유지 관리 , 프로젝트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를 말함 . 최근에는 동 부문을 수원국이 부담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있어 프로젝트 추진시 애로사항이 되고 있으며 , 원조효과를 올릴 수 없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현지비용 부담을 프로젝트 원조공여국측이 하는 경우가 많음 .

특정조달물품이 다수 주에서 이용할 뿐 아니라 표준입찰 설명서로의 수요기관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을 때 채택함 .

8. 협조융자 (Cofinancing)

동일 융자대상에 대해 2 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사전에 융자조건 등을 협정하여 행하는 대출행위로서 단독융자와 구별된다 . 협조융자는 융자기관의 입장에서는 자금부담을 줄일수 있고 위험분산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고 , 차입자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료를 원활히 공급받을 수 있는 이점 등이 있는 반면에 수속의 복잡 , 기동성의 결여 등의 단점이 있다 .

이와 같은 협조융자는 국내금융기관간에는 물론 국제금융기관과도 이용될 수 있는데 , 특히 1970 년대 이후 세계은행 (IBRD) 등 주요 국제금융기관 등에 의해 이러한 융자방식이 활용되고 있는 바 , 주요국의 연불수출자금의 지원과 관련해서는 미국 , 일본 등 대부분의 정책금융기관이 상업금융기관과의 협조융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도 연불수출자금의 지원과 관련 , 한국수출입은행과 일반 외국환은행간에 이러한 협조융자방식이 1980 년부터 도입 , 실시되고 있다 . 한편 협조융자는 극히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의미로 쓰여지나 그 융자형식 , 조건 등과 관련해서 평행융자 (parallel loan) 내지 합동융자 (joint financing) 와는 구분된다 .

즉 , 협조융자는 동일융자대상사업에 대해 둘 이상의 융자기관이 자금을 분담하여 융자하는 방식으로서 단일금융기관만으로서는 자금부담이 너무 클 경우 , 또는 동일융자대상사업에 수개국 내지 여러 금융기관이 융자하려 할 때 이용된다 . 이 경우 평행융자와는 달리 융자기관간의 사전약정에 의해 융자조건이 조정되고 특히 융자약정내용에 cross default clause 가 설정되는 등 융자기관 상호간에 긴밀한 연계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9. 혼합신용 (Mixed Credit)

한국수출입은행 등 정부계 금융기관이 해외융자를 할 때 금리가 싼 정부 원조자금을 일부 포함시킴으로써 전체 자금에 대한 융자조건을 보다 완화시키는 것으로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입국의 정부계 금융기관이 수출금융을 제공할 때는 OECD 금리협정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금리와 상환기관 등 융자조건을 일정 수준 이하로 완화시킬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OECD 금리협정의 제약을 빠져나가기 위해 프랑스가 제일 먼저 혼합신용을 도입했으며 현재 스페인 , 덴마크 , 독일 투자용어 등이 활발히 사용하고 있음 .

10. 화물선취보증서 (letter of guarantee; L/G)

해상운송계약에 있어서 선화증권이 발행되었을 때에는 그 운송품은 지정항에서 선화증권과 상환으로 인도하게 되는 바 , 지정항까지 항해일수가 짧아 화물은 도착되었으나 선화증권 등의 선적서류가 도착되지 않은 경우에 투자용어 수입상은 후일 선화증권을 제출할 것을 서약하고 , 이에 은행의 보증을 받아 선박회사로부터 화물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 선박회사의 입장에서는 이를 화물의 보증도라 하며 , 선박회사에 제출하는 보증장을 화물선취보증장이라고 한다 .

파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는 강제화의 ( 强制和議 : 화의법 투자용어 1 조 ).

파산 외의 화의 또는 파산예방의 화의라고도 한다 . 채무자에게 파산이 선고되면 채무자로서는 좀처럼 경제적으로 재기하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 채권자를 위하여서도 그 파산관재인의 환가가 반드시 유리하지는 못할 것이므로 그 배당도 기대할 것이 못 된다 . 따라서 채권자의 이익을 현저하게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파산을 예방할 수 있다면 , 채무자는 물론 채권자에게도 유리하다 . 파산이 개시되기 전에 파산절차 밖에서 파산을 예방하는 방법으로서 이용하려는 것이 화의이다 .

즉 , 채무자가 내놓은 채무변제방법에 대하여 다수의 채권가가 양보함으로써 투자용어 이것을 수락하면 ( 화의의 가결 ), 소수의 채권자들은 그 수락에 찬성하지 않아도 법률상 여기에 구속된다 .

화의는 파산절차를 종결시키는 한 방법인 파산절차상의 강제화의와 비슷하다 . 화의는 화의개시신청으로 개시되고 , 신청을 기각하여야 할 경우 ( 화의법 18 • 19 조 ) 가 아니면 정리위원을 선임하여 이들로 하여금 의견서를 제출하게 한다 (21 조 ). 화의를 개시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인정하면 화의개시 결정을 하고 관재인을 선임한다 (27 조 ). 화의법원은 화의채무자에 대하여 파산사건을 관할하는 법원이다 (3 조 ).

화의절차는 그 개시결정을 한 때에 그 효력이 생기는데 (2 조 ), 이 개시결정서에는 결정한 연 • 월 • 일 • 시를 기재한다 (26 조 ). 화의가 개시되어도 화의채무자는 자기 재산에 대한 관리처분권을 상실하지 아니하며 , 이 점은 파산이 선고된 경우와 다르다 (32 조 ). 채무자는 화의개시신청 때부터 그 개시결정까지에는 통상의 범위에 속하지 아니하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 (31 조 ).

화의개시의 결정이 있으면 통상의 범위에 속하는 행위라도 관재인의 이의 ( 異議 ) 가 있는 때에는 하지 못하고 , 통상의 범위에 속하지 아니하는 행위는 관재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할 수 있다 (32 조 ).

화의채권자집회에서 채무자가 제출한 화의조건을 가결하려면 , 출석한 화의채권자의 과반수로써 그 채권액이 신고한 화의채권자의 총채권의 4 분의 3 이상이 되는 자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53 조 , 파산법 278 조 ). 법원이 이 가결된 화의를 인가 ( 認可 ) 하면 화의로서 성립한다 ( 화의법 54 조 ). 그리고 이 인가의 결정이 확정되면 그 효력이 생긴다 (58 조 ).

화의가 강박 등에 의하여 성립되었다든지 , 채무자가 화의조건에 따른 이행을 게을리하면 , 채권자는 재판 외의 의사표시로써 화의에서 채무자에게 한 양보 ( 讓步 ) 를 개별적 • 상대적으로 취소할 수 있다 (66 조 ). 채무자에게 사기파산 ( 詐欺破産 ) 의 죄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거나 (67 조 ), 채무자가 화의의 이행을 해태한 경우 (68 조 ) 에는 화의가 취소된다 .

법원이 채권자집회에서의 가결을 인가하지 않거나 화의를 취소하여 이러한 결정이 확정되면 , 화의절차는 파산절차로 이행 ( 移行 ) 한다 . 이러한 파산을 관련파산 ( 關聯破産 ) 이라 한다 .

12. 화환신용장 (documentary credit)

신용장에 의하여 발행된 환어음에 선적서류를 첨부할 것을 요구하는 신용장을 말하며 하부환신용장이라고도 한다 .

13. 환경 ODA(ODA for Environmental Conservation)

공해방지 , 자연환경보존 , 생활환경 개선 등을 목적으로 공여되는 공적개발원조 (ODA) 로서 환경 ODA 에 관한 명확한 정의는 OECD 에서도 투자용어 검토 중에 있음 . 각국은 독자적으로 정의를 설정하여 운용하고 있음 .

14. 환경스와프 (Dept-for-Nature Swap : DNS)

국제적인 자연보호단체 등이 ① 민간은행에서 개도국에 대한 채권을 할인하여 취득하고 , ② 이것을 개도국의 현지통화로 된 채권으로 교환하며 , ③ 이를 재원으로 하여 개도국 정부나 현지의 자연보호단체가 기금을 만들어 환경보호정책을 실시하거나 , 중요한 자연보호구역의 설정 등 자연보호 활동을 실시토록 하는 것을 말함 . 개도국의 채무와 자연 ( 환경 ) 을 교환한다는 의미에서 “ 환경스와프 ” 라고 부름 .

환경스와프는 환경보호를 위한 재원확보와 개도국 투자용어 대외채무 경감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음 . 환경스와프는 1987 년 미국의 환경 NGO 단체인 , Conservation International(CI) 이 볼리비아 정부와 처음으로 실시한 채권의 교환에서 유래함 . 지금까지는 주로 중남미의 개도국이 환경스와프의 대상이었으나 , 1991 년 6 월 멕시코에서도 실시되었으며 브라질의 경우에도 1 년에 1 억 달러 한도에서 환경 - 채무교환을 하고 있음 . 또한 폴란드는 자국의 환경문제해결을 위하여 채권국으로 하여금 국제적 기금을 설립토록 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등 환경스와프는 동유럽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 현재 DNS 실적이 있는 환경 NGO 로는 세계자연보호기금 (WWF), Conservation International(CI) 등을 들 수 있음 .

15. 환경영향평가 (Environment Impact Assessment : EIA)

어떤 지역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할 경우 사업의 결과가 환경에 미치게 될 영향을 미리 예측 ㆍ 평가하고 그 대처방안을 마련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제도 . 이 제도는 환경영향분석 , 즉 제안된 계획에 의해 야기될 환경의 여러 가지 사회경제적 특성과 생태물리적 특성에 일어날 수 있는 변화를 연구하는 것으로서 , 사업계획의 결정과정에서 참고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영향을 완화시키는 환경관리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줌 .

그 결과 개발과 보전의 상충적인 측면을 적절히 조화시킬 수 있다는 점 , 학계 ㆍ 사회단체 ㆍ 민간단체 ㆍ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는 점 , 사업시행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등의 의미를 가짐 . 그러나 환경영향평가 자체는 현실적 실상과 자료를 바탕으로 미지의 불확실성에 대해 예측 ㆍ 평가하는 기법인 만큼 이에 대한 예측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고도의 전문적 환경기술과 수많은 자료 및 경험의 축적을 필요로 하는 제도임 .

따라서 완벽한 평가기법을 도출하는 데는 매우 어려운 한계성이 있는데 , 이는 변화의 예측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 , 대안이 한정되어 있고 대안의 가치에 대한 확실성이 결여되기 쉽다는 점 , 환경가치의 객관화 ㆍ 계량화가 어려워 대안간의 비교가 곤란하다는 점 , 개발과 보전의 조화수준과 이에 대한 판단기준이 모호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음 . 환경영향평가 항목은 크게 자연환경 , 생활환경 , 사회 ㆍ 경제환경 등의 3 분야로 대별되며 , 자연환경에는 기상 , 지형 ㆍ 지질 , 동식물상 , 해양환경 등이 , 생활환경에는 토지의 이용 , 대기질 , 수질 ( 지표 ㆍ 지하 ), 토양 , 폐기물 , 소음 ㆍ 진동 , 악취 , 전파장해 , 일조장해 , 위락 , 경관 , 위생 ㆍ 공중보건 등이 , 사회 ㆍ 투자용어 경제환경에는 인구 , 주거 산업 , 공공시설 , 교육 , 교통 , 문화재 등이 평가항목으로 규정되어 있음 .

평가서는 평가항목을 모두 포함해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환경영향요소와 평가항목을 비교 ㆍ 평가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하다고 판단되거나 평가항목에 해당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해당 평가항목을 생략할 수 있음 .

파산관재인 ( 破産管財人 ) 의 지배하에 있는 재산이 파산재단에 소속될 것이 아닐 때 제 3 자가 그 지배의 배제를 구하는 권리 .

곧 법정재단 이외의 재산이 우연히 관재인이 지배하는 실재재단 속에 포함되었을 때 , 이해관계인이 그것의 반환을 요구하는 권리이다 .

환취권에는 일반환취권과 특별환취권이 있다 . 전자는 파산선고 전부터 일정한 권리가 있는 제 3 자에게 속한다고 보아야 할 것으로 ( 파산법 79 조 ), 예컨대 임대 또는 임치 ( 任置 ) 된 물건을 파산관재인이 파산재단에 넣어서 점유한 후에 제 3 자가 반환을 요구하는 경우가 그 전형적인 것이다 . 후자에는 매도인의 환취권 (8l 조 ) 및 대상적 환취권 ( 代償的還取權 :83 조 ) 의 두 가지가 있다 .

환취권은 파산절차에 의하지 않고 재판상 또는 투자용어 재판 외에서 파산관재인에 대하여 행사한다 . 파산관재인은 파산자가 보유하던 모든 방어방법으로써 이에 대항할 수 있으나 , 환취권의 주장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환취권을 승인하여야 한다 (187 조 13 호 ).

주식회사가 재정적 궁핍으로 파탄에 직면하였으나 갱생의 가능성이 있다고 투자용어 인정되는 경우 , 그 기업을 파탄으로부터 갱생시키기 위하여 법원의 감독하에 채권자나 주주등 이해관계인의 이해를 조정해가면서 기업의 재건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 법원의 관리 • 통제하에서 기업의 경영이 이루어지므로 통상 「 법정관리 」 라고 한다 .

이 절차는 성질상 비송사건의 절차에 가깝지만 , 회사정리법에 따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을 준용한다 (8 조 ).

⑴ 정리절차의 개시 : 회사사업의 계속에 현저한 지장을 가져오지 않고서는 변제기에 있는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때에는 회사의 신청에 의하여 , 또 파산원인이 되는 사실이 생길 염려가 있는 때에는 자본의 10 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채권을 가진 채권자 또는 발행주식 총수의 10 분의 1 이상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 등의 신청에 의하여 법원이 정리절차 개시를 결정한다 (30 조 ).

정리사건은 본점소재지의 지방법원의 전속관할에 속한다 (6 조 ). 신청을 받은 법원은 정리개시를 결정하기 전이라도 , 이해관계인의 신청이나 직권 ( 職權 ) 으로써 파산 ( 破産 ) • 화의 ( 和議 ), 회사재산에 대하여 이미 하고 있는 강제집행 • 가압류 • 가처분 • 경매절차 • 회사재산관계 소송절차 또는 조세체납처분 등의 중지를 명령할 수 있으며 (37 조 ), 회사의 업무와 재산에 관하여 필요한 처분을 할 수 있다 (39 조 ). 법원은 정리절차개시의 결정을 한 때에는 곧 법정사항을 공고하고 (47 조 ), 관계기관에 통지하여야 한다 (48 조 ).

⑵ 정리절차개시 후의 절차 : 법원은 정리절차개시 결정과 동시에 관리인 ( 管理人 ) 을 선임하여야 하며 (46 조 ), 관리인은 회사재산의 관리 및 처분의 권한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회사사업을 경영할 권한도 전속적으로 가진다 (53 조 ). 정리절차의 개시가 결정되면 정리채권자 • 정리담보권자 및 주주는 다 같이 이해관계인으로서 그 절차에 참가하여 관계인집회 ( 關係人集會 ) 를 형성하게 된다 (164 조 이하 ).

관리인은 정리계획안 ( 整理計畵案 ) 을 작성할 의무가 있고 (189 조 ), 관계인집회의 결의를 얻어야 하며 (192 • 200 조 ), 법원의 인가에 의하여 효력이 생긴다 (232 • 233 조 ). 정리계획의 인가결정이 있으면 관리인은 곧 그 계획을 수행하여야 하며 , 법원은 회사 • 이해관계인 및 관리인에 대하여 정리계획의 수행에 필요한 명령을 할 수 있다 (247 • 248 조 ).

⑶ 정리계획의 종결 : 정리계획이 수행된 때 또는 그 수행될 것이 확실해질 때에는 , 법원은 관리인의 신청에 의하여 또는 직권으로 정리절차를 종결하는 결정을 하여야 한다 (271 조 ). 종결하는 결정이 있으면 법원과 관리인의 임무는 끝나고 , 회사의 기관이 그 기능을 회복하여 활동하게 된다 .

주식 투자 기초 용어 - 펀더멘탈, 모멘텀 뜻 이해하기

'fundamental'은 '본질적인', '필수적인', '기본 원칙', '핵심'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입니다. 펀더멜탈은 경제용어로 사용될 때는 '경제기초'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한 나라의 경제상태를 표현하는데 기초적인 경제지표를 의미하는 것이죠.

그와 비슷하게 주식 분야에서는 펀더멜탈이라는 용어가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 영업이익, 매출, 재무상태 등을 분석하여 판단할 수 있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내재 가치를 '펀더멘탈', 그것을 분석하여 투자하는 방법을 '펀터멘탈 투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펀더멘탈'이라고 하면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근본', 그렇니까 '가치'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공부하고, 투자할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 '펀더멘탈 투자', 혹은 '가치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A라는 기업이 재무상태도 좋고, 실적을 올리고 있는 확실한 아이템도 있고, 기술력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A기업의 펀터멘탈은 좋다, 양호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펀더멘탈이 양호하다"라는 말이 들린다면,

우리나라의 증시와 또는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이 향후 상승할만한 성장가능성이 있는 등 투자할만한 가치, 혹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PER', 'ROE', 'PBR' 등은 해당기업이 지닌 이 펀더멘탈을 측정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주식 용어 개념정리 - EPS, PER, PBR, ROE

지난 시간에는 주식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 용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오늘부터는 조금 더 복잡하거나 이해가 필요할 수 있는 용어들을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는 시

■모멘텀(Momentum)

'Momentum'이라는 영어단어는 '탄력', '가속도', '운동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물리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로 일종의 동력을 의미하는데요.

주식 분야에서의 '모멘텀'은 간단하게 '주가의 흐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승세, 혹은 하락세의 주가 변화를 측정해 변동하고 있는 주식시장의 변동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투자하는 것이죠.

상승세의 주식이라면 해당 주식이 상승하는 힘이 얼마나 강한가?, 얼마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나?를 판단하여 투자하는 것이 모멘텀을 참고하여 투자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주식의 주가가 점차 그 하락폭이 줄어들게 되면 '모멘텀이 약해졌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이 때가 내가 투자를 할 수 있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던 주식의 모멘텀이 약해졌다는 것은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상승폭이 작아지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라면 매도할 시점을 판단하는 근거로 판단할 수도 있겠죠.

■펀더멘탈 투자 vs 모멘텀 투자

앞서 언급한 '펀더멘탈', '모멘텀'을 간단히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투자용어 펀더멘탈 투자'는 '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이 기업의 실적이 양호한가', '이 기업은 이런 기술력을 가지고 있더라' 등

'기업의 성장가능성, 실적, 재무상태 등에 초점을 맞추어 얼마나 안정적인가, 얼마나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여 투자하는 방법이라면,

'모멘텀 투자'는 '이 주식의 상승세는 얼마나 유지될까', '하락세는 얼마나 이어질까' 등

'해당 주식의 주가를 예측하거나, 주가의 흐름을 읽어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펀더멘탈이 양호한 기업이라도 주가는 예측이 불가능하고 또 변동하기 마련이죠. 그런 흐름을 파악하여 들어갈 때와 나올 때를 잘 판단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투자자들의 몫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펀더멘탈, 그리고 모멘텀을 잘 파악하고 적절히 섞는 것이 안정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만이 투자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주식 투자 기초 용어 VI (변동성 완화장치)

증권 주식 투자 기본 기초 용어

즉, 갑작스럽게 한 종목의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경우 2분간 주식의 매매를 멈추고 주가의 급변하는 상황을 막고자 하는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VI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보도록 하죠.

주식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VI가 '정적 VI' 입니다. 그래서 저도 VI는 10% 뿐 이라고 암기할 정도였죠.

즉, 상한가나 하한가로 가기 위해서는 필수로 '정적 VI'를 2번은 거쳐야 상한가로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일가 매매는 어떤 것일까요?

-> 단일가 매매는 투자자들의 주식 주문을 일정시간 동안 받은 후 한번에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

많이 볼 수 없는 상황이고, 특정 호가창이 얇은 경우 발동이 많이 됩니다.

증권 주식 투자 기본 기초 용어

위 사진을 보면 정적 VI가 발동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동적 VI가 발생된다면 위에 사진의 정적 VI의 글씨가 동적VI로 바뀌게 투자용어 됩니다.

뿐만아니라 아래 사각형을 체크하면, 호가창의 매수가격과 매도 가격이 3개만 보이는걸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것을 우리는 아까 배웠던 단일가 매매라고 합니다.

VI의 경우는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에 많이 발동이 됩니다.

특히 키움증권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HTS 기분으로 '[0193]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 종목 현황'에서 체크가 가능하니 꼭 체크하길 바랍니다.

호가창에 정적 VI 발동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나중에 주식을 매매하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증권 주식 투자 기본 기초 용어 증권 주식 투자 기본 기초 용어

증권 주식 투자 기본 기초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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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용어 설명서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이 막막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건강한 투자를 위해 초보자가 최소한으로 알아야 할 개념을 소개하는 시리즈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투자 기회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피델리티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채권 투자와 관련한 기본 용어들을 알아볼게요. 채권 자산은 투자 포트폴리오 분산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 중 하나지만 용어와 컨셉이 주식에 비해 다소 생소하거든요. 먼저 채권의 개념 혹은 주식과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편을 참고하셔도 좋아요.

채권은 일반적으로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해요. 목적은 단순합니다. 기업의 확장 또는 설비투자를 위해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빌리는 것이죠. 투자자들은 투자원금과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일정한 이자를 받기 위한 목적으로 채권을 매입하고요. 한 가지 예를 들어 살펴볼게요.

어떤 기업이 신규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채권의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① 연이자율 5%와 함께 ② 3년 후에 갚겠다고 약속하는 ③ 100만 원 대출

위 예시에는 채권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구성요소가 있어요. 여기서 100만 원은 채권의 ③ 액면가 로, 페이스밸류(face value) 또는 원금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3년은 ② 만기 를 나타내며, 5%의 연이자율은 ① 쿠폰이자율 이라고 합니다.

만약 투자자가 액면가 100만 원에 채권을 구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매년 5% 이자율에 해당하는 쿠폰이자 5만 원을 받고, 세 번째 해에 돌아오는 만기일에 쿠폰이자와 함께 원금을 상환받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채권의 수익률(yield)가 있습니다. 일드는 ④ 만기수익률(yield to maturity, YTM) 을 의미하는데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채권에서 발생하는 자본 수익과 이자를 포함한 총 수익률(total return)을 의미해요.

만기수익률(YTM)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가정한 3년 만기에 쿠폰이자율 5%를 지급하는 액면가 1백만 원인 채권의 경우, 3년 간 받은 쿠폰이자와 만기 시 액면가의 합계는 115만 원이에요. 115만 원이란 금액은 채권이 발행되었을 때 약정된 것이었죠. 하지만 채권 가격은 시장에 의해 결정되고, 신용등급 및 현재와 미래의 금리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만약 이 채권을 95만 원에 산다면, 투자자의 YTM은 6.9%로 액면가 100만 원에 샀을 때의 YTM 5%보다 높을 거예요. 또는 이 채권을 110만 원에 산다면 YTM은 1.6%이고요. 이처럼 채권의 가격이 낮을수록, YTM은 높아져요.

채권에 투자한 후부터 만기 상환일까지 기간 동안에 그 채권으로부터 유입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 그 채권을 매입하는 시점의 매입 가격을 일치시키는 할인율. 채권수익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조.


채권은 정기적인 쿠폰이자를 제공하고 원금을 상환하기 때문에, 보통 예측 가능하며 안정적이라고 여겨집니다. 반면 아무리 안전한 투자라도 위험은 따르게 마련이죠. 채권투자에 따르는 위험 중 하나는 발행자의 ⑤ 디폴트(default) 가 있습니다. 즉, 발행자가 재정적 어려움 또는 파산으로 원금을 갚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를 신용 위험(credit risk)이라고 해요.

채권에도 등급이 있죠. 여러 신용평가기관들은 채권의 신용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 투자자의 채권발행자 재무건전성 평가를 돕기 위해 이처럼 채권의 신용등급을 나눠요. 신용등급에 따라 투자등급채권 또는 투기등급채권 으로 분류될 수 있어요.

투기등급채권은 하이일드(high yield)채권 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투자등급채권보다 높은 투자용어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그만큼 디폴트 가능성도 높습니다.

채권은 발행자, 신용등급, 쿠폰이자, 위험 보상 수준 등 저마다 다른 특징을 보이는 다양한 채권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

발행자별 분류 정부채 정부지출을 지원하고, 투자용어 예산의 균형을 맞추거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행하는 채권
회사채 금융기관 또는 기업이 운영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
신용등급별 분류 투자등급채권 신용평가사 S&P와 Fitch 등급 상 최저 BBB- 이상, Moody’s 등급 상 Baa3 이상의 채권으로서 상대적으로 우량한 채권
하이일드채권 신용평가사 S&P, Fitch 등급 상 BB+이하, Moody’s 등급 Ba1 이하의 하위등급 채권으로서 높은 신용위험에 대한 보상으로 높은 수익률(yield) 제공
쿠폰이자 확정금리부채권 확정금리부채권은 확정된 금액의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채권으로, 안정적인 수익 제공
변동금리부채권 시장금리에 따라 변동금리를 지급하는 채권으로, 금리 등락에 따라 수익이 높아지거나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


지금까지 기본적인 채권 용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다음 편에서는 채권의 신용위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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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펑크 암호화폐 블록체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비트펑크입니다. 오늘은 선물 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물 시장에는 주식 시장과는 달리 특별한 용어들이 있죠. 계약, 틱, 마진콜, 포지션과 같은 기본 용어들은 선물 시장을 이용하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선물 시장 기초 용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계약 Contract

주식 시장에서 1주, 2주 거래 수량 단위를 일컫는 것처럼 선물 시장에서는 수량 하나를 1계약, 2계약이라 일컫습니다.

틱 Tick

선물 시장에서 상품의 최소가격 변동폭을 이야기 합니다. 원유 선물의 경우에는 0.01달러(1틱)인 투자용어 반면, 유로의 경우에는 0.0001입니다.

포지션 Position

미결제 상태의 매수 혹은 매도 계약을 의미합니다. 매수 포지션을 롱이라 하며, 매도 포지션을 숏이라 일컫습니다. 포지션이 없는 경우는 스퀘어 포지션이라 합니다.

증거금 Margin

선물 거래를 위해서는 거래를 위한 일종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이는 각 거래소에서 상품의 등락 여부에 따라 그 비율을 정해 제시합니다.

마진콜 Margin Call

일일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가 커서 예치금이 증거금보다 부족해 질 경우 추가 자금을 에치해야 합니다. 보통은 다음 날 특정 시간까지 추가 자금을 넣어야 하는데, 미 입금시 임의로 포지션이 청산됩니다.

결제월 Delivery Month

결제월은 선물 계약이 만기가 되어 실물이 인수되거나 현금 결제가 이뤄지는 달을 말합니다. 이는 매월 진행될 수도 있고 분기별(3,6,9,12월)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인도 일자 Delivery Date/ 만기 일자

인도일자는 해당 결제월에 선물 상품이 실제로 인도 되거나 현금이 결제되는 날입니다. 오늘날 선물 시장에서는 실제로 실물을 주고 받기 보다는 정산가를 통해 현금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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