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유동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엄마로 살아가기

부동산, 매출채권, 유가증권, 주택저당채권 및 기타 재산권 등과 같은 기업이나 은행이 보유한 유ㆍ무형의 유동화자산(Underlying Asset)을 기초로 하여 발행된 증권 자산유동화(Asset Securitization)란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떨어지지만 재산적 가치가 있는 자산을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여 유통시키는 방법으로 대상 자산의 유동성을 높이는 일련의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금융기관 및 기업은 보유자산을 유동화하여 조기에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자산유동화는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의 제공, 조달비용의 절감, 구조조정 촉진 및 재무지표의 개선 등에 활용된다. 유동화전문회사(SPC)는 자산보유자(Originator)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양도받은 후 이를 유동화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으로서 유동화자산을 기초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자산관리자 및 업무수탁자가 Paper Company인 유동화전문회사를 대신하여 유동화 관련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산유동화증권의 원리금은 유동화자산의 관리ㆍ운용ㆍ처분에 의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상환한다. 유동화증권의 원리금 지급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구조설계과정에서 다양한 신용보강(Credit Enhancement)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자산유동화증권은 유동화자산의 특성에 따라 ABS,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 CDO(Collateralized Debt Obligations) 등으로 불리며, 발행 유가증권의 형태에 따라 ABS, ABCP(Asset Backed Commercial Paper), 출자증권, 수익증권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자산보유자의 신용도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행자 측면에서는 새로운 자금조달원 확보를 통해 자금조달 수단을 다양화할 수 있으며 투자자 저변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고, 투자자 측면에서는 동일한 신용등급을 가진 증권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로 투자할 수 있다.

Mortgage Backed Securities (주택저당증권)의 약자이다. 일반 고객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주택에 대한
근저당을 설정하며 은행의 입장에서 볼 때는 그 주택을 담보로 대출금을 회수할 권리 즉, 대출채권을 가지게 되는데
이를 주택저당채권이라 하며, 이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하여 발행하는 증권을 MBS라고 한다.

은행, 보험회사, 할부금융사 등 금융회사들이 주택구입자에게 주택을 담보로 구입자금을 대출해주고 금융회사들은 주택저당채권(주택에 근저당이 설정된 대출채권)을 자산 유동화 보유하게 된다.

은행등 금융회사들은 그 주택저당채권을 운영회사에 팔게 되는데, 운영회 사는 이를 담보로 하여 MBS라는 상품을 발행하며, 자본시장의 투자자들에 의해 이 MBS 상품이 판매가 되고 현금화됨으로써 금융회사에게 그 돈을 자산 유동화 지급한다.

금융회사들은 장기간에 걸쳐 고객(채무자)들로부터 상환 받아야 할 돈을 한 번에 회수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셈이 되므로 그 돈으로 다시 주택 구입자들을 위한 대출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주택저당채권 유동화에 참여한 은행과 같은 대출금융회사는 물론, MBS 상품에 투자한 투자자에게 이익이 주어지며,
MBS제도의 가장 큰 장점은 직접 투자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MBS 발행으로 조성된 자금이 전액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 대출, 중도금 대출, 임대 아파트 건설 등에 사용됨으로써
일반 국민들의 주거안정과 재산형성에 크게 기여한다.

저금리가 낳은 부동산 쏠림 여전…비은행 대출 급증

사상 초유의 저금리로 지속된 부동산시장 자금 쏠림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은행의 부동산 관련 대출 증가세가 은행을 웃돌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3일 한국은

지난달 기업 주식 발행 22.4% 줄어…대형 IPO 감소 영향

지난달 기업 주식 발행 22.4% 줄어대형 IPO 감소 영향

DB금투, 올해 MBS시장 부동의 1위. ESG도 두각 - 머니투데이

DB금융투자가 올해 국내 부채자본시장(DCM, Debt Capital Market) 1위 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B금투는 올 한해 주택저당.

자산유동화증권 평가 프린트하기

평가안내 > 평가 종류 > 자산유동화증권 평가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의의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자산유동화증권(Asset 자산 유동화 Backed Securities)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은 기존 채권과는 달리 자산보유자로부터
완전 매각된 유동화자산의 현금흐름과 신용보강 수준의 평가를 통해 원리금 상환능력이 결정됩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의 개념

자산유동화증권이란 금융기관 및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특정자산중 일부를 유동화자산으로 집합(Pooling)하여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하고, 유동화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으로 발행증권의 원리금을 상환하는 증권을 의미합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의 특징

기존 채권이 발행기관(무보증채) 또는 보증기관(보증채)의 원리금 상환능력을 기초로 하여 발행되는 것에 비해, 자산유동화증권은 자산보유자로부터 완전 매각된(True Sale) 유동화자산의 현금흐름을
상환재원으로 하여 발행됩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은 발행증권의 원리금상환이 발행기관의 신용과는 완전 분리되어 유동화자산의 현금흐름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발행절차상 자산보유자(Originator), 유동화전문회사(SPC),
자산관리자(Servicer) 및 수탁기관의 선정 등을 통해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한편 기초자산의 완전 매각(True Sale), 신용보강(Credit Enhancement), 재투자(Reinvestment) 등 다양한 기법들이
구사되고 있어 자산유동화증권은 일반 채권과는 달리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한편 자산유동화증권은 발행기관의 신용도와는 완전 분리되어 신용보강이 이루어진 유동화자산의 상환능력을 바탕으로 발행증권의 원리금을 상환하게되므로 자산보유자의 신용도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부여 받는 자산 유동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기업평가는 자산유동화증권 신용평가 선도기관으로서 Fitch Ratings와 공동평가 등 발행기관 및 투자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도록 선진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등 국내 자산유동화증권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의 기본구조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거래처와의 금융 및 상품거래 등에 따라 발생한 채권을 보유한 자산보유자(Originator)가 보유자산(Portfolio)중 일부를 유동화자산(Underlying Asset: 기초자산)
으로 조합(Pooling)하고, 유동화자산을 증권발행을 목적으로 설립한 유동화전문회사(SPC)에 완전매각(True Sale)하여야 합니다.
유동화자산을 양도받은 유동화전문회사는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매출하고, 유동화자산의 관리·운용·처분에 의한 수익으로 발행증권의 원리금을 상환하게 됩니다.

한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과정에서 발행증권의 신용등급을 높이기 위하여 후순위채권 등의 신용보강이 이루어지며, 필요한 경우 보증 등도 신용보강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평가기관은 유동화자산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통해 필요한 신용보강 수준을 평가하는 한편 발행에 참여하는 각 기관 및 발행절차상 도입되는 다양한 위험통제장치들의 신용위험 수준을
파악함으로써 자산유동화증권의 원리금이 적기에 상환될 수 있는 확실성의 정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공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을 통해 발행기관 및 투자자는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자금조달원 확보를 통해 자금조달수단을 다양화 할 수 있으며, 투자자 저변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음.

  • 매각한 유동화자산이 고유자산에서 분리(Off the Balance)됨에 따라 총자산수익률(ROA), 자산회전율 및 자기자본비율 등 재무지표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음.
  • 신용리스크, 금리리스크, 운용과 조달의 불일치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며, 보유자산(Portfolio)의 구성을 개선할 수 있음.
  • 높은 신용등급을 받은 유동화증권의 발행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음.
  • 신용도가 높은 새로운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음.
  • 동일한 신용등급을 가진 증권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로 투자할 수 있음.

발행내용이 확정된 자산유동화증권에 대하여 원리금 상환 확실성 정도를 평가하여 발행예정 자산유동화증권의 신용등급을 결정합니다.

본평가 이후 자산유동화증권의 만기시까지 연1회 정기적으로 기평가 등급의 변경 여부를 결정합니다.

본평가 이후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환경변화 요인이 있는 경우 수시로 기평가 등급의 변경 여부를 결정합니다.

① 인수회사가 무보증사채를 인수하는 경우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법률」에 따라 무보증사채의 신용평가업무를 허가받은 자(이하 "신용평가전문회사"라 한다) 중에서 2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채의 형태로 발행되는 유동화증권을 인수하는 경우 또는 신용평가전문회사의 업무정지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자산 유동화 경우에는 1)이상의 자로부터 해당 무보증사채에 대하여 평가를 받은 것이어야 한다. 다만, 외국법인등이 발행한 무보증사채의 경우 2 이상의
신용평가회사(금융위원회의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37조제6항에 따른 신용평가회사를 말한다. 이하 같다) 로부터 평가를 받은 경우 본문의 규정에 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본다.

영 제87조제4항제9호에 따라 집합투자업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자신 또는 관계인수인, 관계 투자중개업자의 매매수수료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증권을 단기매매하게 하는 행위

집합투자재산을 일정기간동안 월 또는 일단위로 계속하여 매수하는 조건이나 위약금 지급 조건 등의 별도약정이 있는 증권에 운용하는 행위

합리적인 기준 없이 집합투자재산에 대한 매매주문을 처리할 투자중개업자를 선정하거나 정당한 근거 없이 투자중개업자간 수수료를 차별하는 행위

집합투자업자가 공모집합투자기구의 집합투자재산으로 국내에서 발행된 무보증사채를 편입함에 있어 2이상(신용평가기관의 업무정지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 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신용평가를 받지 아니한 무보증사채를 편입하는 행위. 다만, 당해 무보증사채의 발행일부터
소급하여 3개월 이내에 신용평가를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① 법 제2조제2호 너목에서 "신용도가 우량한 법인으로서 금융위원회가 미리 정하는 기준에 따라 당해 법인이 보유하는 자산에 대하여 자산유동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금융위원회가 인정하는 법인"이라 함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법인을 말한다.
다만, 외국법인이 제2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당해 법인이 설립한 국내법인(국내 자회사를 말한다)은 제2호의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증권거래법 제3조의 규정에 의하여 금융위에 등록된 법인으로 자산유동화계획의 등록신청서 제출일로부터 1년이내에 신용평가회사로부터 투자적격의 평가등급(당해 법인에 대한 평가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당해 법인이 발행한 무보증사채에 대한 평가등급을 말한다)을 받은 법인

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한국증권거래소가 지정한 관리종목 및 한국증권업협회가 지정한 투자유의종목 또는 관리종목인 경우를 제외한다).
다만, 외국법인은 그 본국에서 이에 상응하는 요건을 갖춘 법인일 것

증권거래법 제3조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유가증권발행인의 등록이 면제된 법인중 사회간접자 본시설인 도로, 도시철도 또는 궤도의 설치,운영 및 관리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으로서 자산유동화계획의 등록신청서 제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용평가회사로부터 투자적격의 평가등급
(당해 법인에 대한 평가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당해 법인이 발행한 무보증채권에 대한평가등급을 말한다)을 받은 법인

② 제1항제1호 및 제3호의 신용평가회사는 유가증권의발행및공시등에관한규정 제37조 제6항의 규정에 의한 신용평가회사를 말한다.

① 계획등록신청서에는 다음 각호의 서류(부득이한 경우에는 그 사본)를 첨부하여야 한다.

유동화전문회사등의 법인등기부등본, 정관 또는 이와 유사한 서류(신탁회사의 경우 당해 신탁의 약관을 포함한다)

외부평가기관(증권거래법시행규칙 제36조의13의 규정에서 정하는 외부평가기관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평가의견서

자산보유자에 대한 최근 사업연도의 감사보고서(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에 의한 감사보고서를 말하며, 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자산보유자의
경우에는 그 회계처리 및 결산보고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법률에 의하여 작성된 것으로서 감사보고서와 유사한 것을 말한다)

② 제1항제4호의 서류는 유동화전문회사등이 국내에서 모집(증권거래법 제2조제3항의 규정에 의한 모집을 말한다. 이하 같다)의 방법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경우에 한한다.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및 자금조달 회수방법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및 자금조달 그리고 회수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 PF 진행 시 자산유동화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따라서 자산 유동화 PF를 받으려고 준비한다면 자산유동화증권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흐름을 파악하기 수월해지는 만큼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및 자금조달 그리고 회수방법에 대해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및 자금조달 회수방법

1)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IMF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기업 소유의 부동산 처분이 여의치 않아 기업구조조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1998년 9월 ~ 2001년 4월까지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ABS, MBS 및 REIT`s 발행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이란 금융 기관으로부터 대출 책정을 양도받은 대출채권을 담보로 금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표준화하고 특정 조건별로 집합하여 이를 기초로 증권을 자산 유동화 자산 유동화 발행하고 기초자산의 현금흐름을 이용하여 증권을 상환하는 등의 자금조달의 여러 가지 방법을 총칭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비유동성 자산을 현금화하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자산유동화증권은 특정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기초로 발행되는 것이지 사업시행사의 신용이나 담보를 기초로 발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산유동화를 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위 단락에 서술된 대로 비유동성에 유동성을 입히기 위함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동산을 금융과 접목시켜 부동산에도 유동성과 환금성을 부여하고 이를 통하여 부동산의 간접투자가 가능하도록 부동산의 소유권을 작게 분할하여 증권화하는 것입니다. 즉, 부동산을 주식이나 채권과 같이 소액자본으로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부동산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돈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 아니고서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반면 증권 투자의 경우는 적은 돈을 가진 개미군단들도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의 유동화 또는 증권화는 부동산 투자도 증권투자처럼 소액투자자들도 언제든지 부동산 증권을 매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부동산의 지분 소유는 물론 투자도 가능하게 하여 이익도 기대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게다가 해당 부동산 증권이 상장까지 된다면 증권의 시세차익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자산유동화증권에 의한 자금조달 방법

(1) 일반 PF (건설사 지급보증)에 의한 자금조달방법

시행사는 먼저 자산 유동화 토지 중도금 및 잔금을 지급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시공사와 금융기관을 찾아가게 됩니다. 시공사는 시행사가 계약한 사업부지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게 되고 사업성이 양호하다고 판단되면 시행사와 시공사가 합의한 금융사에 사업성 검토서를 송부하고 PF에 의해 자금대여에 대한 가능성을 요청하게 됩니다.

(2)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의한 자금조달방법

만약 시공사의 지급보증이 어려운 경우나 또는 금융사에게 한 프로젝트에 대해 대출금액에 한도가 있어 무한대로 자금을 대여할 수 없고 이 한도를 넘는 자금이 필요할 때에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합니다. 단, 시행사 및 시공사 모두가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야 합니다.

시행사, 시공사, 금융사 3자 간간에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위한 제반 조건에 관해 약정을 체결합니다. 3자 약정 체결 후 당해 금융기관 또는 당해 금융기관이 알선한 제3의 금융기관에서 시행사를 차용인으로 하고 시공사를 대여금의 원리금에 대한 지급보증인으로 하여 토지 중도금 및 잔금 등의 사업비를 대여하게 됩니다.

이때 에스크로 계좌를 개설하여 이 계좌에 대여금을 입금시킨 후 시행사가 시공사의 확인을 거쳐 필요시마다 금융사에 지급 신청하게 됩니다. 토지대를 지급 시에는 각 필지의 소유자로부터 소유권 이전등기서류 수령과 동시에 잔금을 지급하게 되며 시행사 명의로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이 부동산은 금융사가 지정한 신탁회사에 담보신탁 또는 관리처분신탁을 하게 됩니다.

신탁을 하고 나며 수익권 자산 유동화 증서를 발행하고 수익권자 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3) 자산유동화증권 자금 회수방법

브릿지론을 일으킨 금융사는 시행사에 대한 대출채권을 SPC사에 양도하게 되며 SPC사는 증권사를 통해 대출 금융사로부터 양도받은 대출채권을 담보로 하는 증권을 발행하게 자산 유동화 됩니다. 이 증권은 금융기관에서 인수하여 투자자에게 매각하게 되며 매각대금은 브릿지론을 변제하는 데 사용하게 됩니다.

일반투자자에게 매각된 자산유동화증권에 대하여는 SPC사가 분양수입금을 재원으로 하여 기간별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게 됩니다.

※ SPC(SPECIAL PURPOSE COMPANY)란?

자산유동화증권은 시행사의 신용을 기초로 발행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기초로 발행된 것이기 때문에 사업시행사와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사는 법적 및 회계적으로 명백히 구분된 별개의 회사여야만 투자자가 자산 유동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행사와는 별개로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위한 목적만으로 만들어진 특수 목적회사를 말합니다. 이 회사는 실체가 없는 형식상의 회사임으로 페이퍼 컴퍼니라고도 합니다.

지금까지 자산유동화증권 개념 및 자금조달 그리고 회수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순서로 PF가 구조화되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었다 생각합니다. 한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니 만큼 두세 번 정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ABS 자산유동화증권 뜻과 파생 금융상품의 종류, 투자방법

부동산 투자의 대안으로 ABS 자산유동화증권 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큰 목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BS 자산유동화증권 은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ABS는 여러 파생 상품들의 기초자산이 되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칼럼에서는 구체적인 자산 유동화 증권의 뜻과 파생되는 것들의 종류, 투자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ABS 자산유동화증권

경제박사의 관련 칼럼 보기

ABS 자산 유동화 증권 , 어떤 의미를 가진 금융상품인가?

우선 ABS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ABS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요즘 집값이 많이 오르다보니 서울에 집한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 중산층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서울에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경제적으로 자유롭진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산가액은 거액이지만 매달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이 없다보니 일명 하우스푸어라고 불리는 자산가가 될 뿐입니다.

ABS는 이렇게 자산은 풍부한데, 현금흐름이 부족한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나온 담보부 증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2P투자

우선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이 자산을 자산을 유동화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회사에 매각을 합니다. 자산을 매입한 이 특수목적회사는 자산을 잘게 쪼개 마치 주식처럼 만듭니다.

이 쪼개진 증권을 각각의 투자자에게 매각하게 됩니다. 바로 이 증권을 ABS 자산유동화증권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산 유동화 때, ABS가 발행된 기반이 된 자산(기초자산)에서 현금흐름이 나온다면 ABS 투자자는 이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일종의 배당금을 받을 것입니다. 기초자산에 따라 ABS 자산유동화증권 의 종류가 나누어 집니다.

기초자산은 유형자산이 될 수도 있지만, 미래에 창출이 예상되는 수익에 대한 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1. CBO(회사채 기반 ABS, 채권담보부증권)

보통 회사의 재무상태가 양호하고, 신용도가 높다면 채권시장을 통해 회사채를 발행하고 자금을 자산 유동화 조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들은 채권을 발행하더라도 투자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증권사가 이들 회사채를 먼저 구입하고, 이 회사채는 신탁회사의 신용도를 빌려 신용보강을 한 후 투자자들에게 매각합니다.

ABS 자산유동화증권 채권담보부증권

2. CLO(대출채권 기반 ABS, 대출채권담보부증권)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채권을 바탕으로 발행되는 증권을 말합니다.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면 은행은 자금 사용 주체(개인 혹은 기업)에게 자금을 대여해주고 이자 수익을 얻게 됩니다.

즉, 은행은 채무자로부터 “돈을 받을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권리”를 증권화 하여 매각하는 것을 CLO라고 합니다. 그런데 채무자가 우량하다면 은행이 이 “권리”를 쉽게 매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채무자의 상태가 좋지 못하니 이를 매각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부실채권(NPL)이라고도 하는데, 이 채권에 대한 권리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거래가 됩니다.

ABS 자산 유동화 자산유동화증권 에 투자하고 싶다면?

1. ABCP에 투자하기

ABCP는 위 ABS 설명에서 언급한 “특수목적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입니다. 특수목적회사에 돈을 빌려주면 그에 대한 대가로 투자자에게 원리금을 준다는 것입니다. 이 원리금의 재원이 바로 ABS 등의 증권이라는 것입니다. 즉, ABCP에 투자함으로써 ABS에 간접투자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입을 하기 위해 증권사(KB증권 등)로 방문하신 후 계좌를 개설한 후, 투자성향에 적합한 ABCP 상품에 대한 투자설명서를 검토합니다. 그 다음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 같이 HTS(Home Trading System)을 통해서 매매 주문을 제출하면 됩니다.

2. P2P 투자하기

P2P투자는 금융기관 없이 자금이 필요한 주체에게 직접 자금을 융통해주면서 원리금을 받는 형태의 투자를 말합니다. 최근에는 ELS 형태와도 결합이 되고 있습니다.

돈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이 이를 기초로 다시 투자금을 모으고, “돈 받을 권리”의 가치가 일정 기간에 어떻게 유지되느냐에 따라 수익금을 달리 배분하는 것입니다.

ABS 자산유동화증권 대출채권담보부증권

중요한 것은 “돈받을 권리”의 신용도인데, P2P투자의 경우 제도가 미비한 점이 많아 정확한 신용평가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한, 돈 받을 권리로 투자자를 모으고, 그 투자자는 또다시 이 권리를 통해 또다른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의 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첫 채권이 부실화되는 경우 연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투자에 주의해야 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ABS 자산 유동화증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개인투자자에게는 사실 생소한 개념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산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해당 자산의 신용도와 투자방법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산 유동화

⊙홈플러스, 3.8조 자산유동화 '초읽기'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7060100012260000759&lcode=00&page=3&svccode=00

재무건전성 제고 + 금리인상 리스크 회피 '일석이조'

홈플러스홀딩스의 100% 자회사이자 리츠 자산관리사(AMC)인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이 지난 4일 국토교통부 본인가를 획득하면서 재무건전성 제고와 금리 인상 리스크 회피라는 홈플러스의 '일석이조' 계획에 밑그림이 완성됐다. 이제 남은 것은 리츠 투자자 모집과 인허가 획득, 상장이라는 세부 채색 작업 뿐이다.

◇40개 매장 리츠 유동화

홈플러스홀딩스가 7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은 연내 홈플러스의 40개 매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를 설립, 상장한다. 이미 40개 매장에 대한 실사와 투자자 모집 사전 테핑은 거의 완료된 상황이다.

홈플러스 40개 매장의 자산가치는 약 3조8000억원.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은 리츠 설립을 통해 40개 매장 자산가치의 60%인 2조2800억원을 조달한다. 리츠 지분 20%는 홈플러스가 투자하고, 나머지 80%는 기관투자자들의 몫이 된다.

3 조8000억원 중 40%는 론을 통해 조달하게 된다. 결국 홈플러스는 자회사인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이 관리하는 리츠에 40개 매장을 넘기는 대신 3조80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게 된다.

유경PSG자산운용 등 타 자산운용사들을 통해 이미 14개 매장을 세일즈앤리스백 방식으로 유동화한 홈플러스가 직접 리츠 AMC를 설립한 이유는 소위 '남보다는 내 식구가 낫다'는 판단 때문이다.

40 개 매장이 전혀 자산 유동화 상관없는 자산운용사에 넘어갈 경우 향후 상황 변화에 따라선 홈플러스 매장이 아닌 타 유통업체의 매장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홈플러스 매장 유동화에 정통한 관계자는 "자회사 리츠 AMC 설립 추진 초창기에 시장 일각에서 왜 굳이 자회사를 통해 유동화하느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사실 향후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남에게 맡기기에는 리스크가 크다"고 말했다.

◇부채비율 낮추고 비용 고정 '일석이조'

2015 년 MBK는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홈플러스 지분 100%를 7조2000억원에 인수했다. 이중 4조3000억원은 국내 금융권에서 인수금융으로 조달했다. 인수금융 조달 주체는 홈플러스(1조2000억원)와 홈플러스스토어즈(3조1000억원)였다.

인수금융 약정에 따라 일부는 상환했지만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는 2017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각각 70%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안고 있다.

홈플러스가 리츠를 통해 매장을 유동화해 3조8000억원을 손에 쥐게 되면 이 자금은 2020년 만기 도래하는 인수금융 상환자금으로 사용되고, 홈플러스와 홈플러스스토어즈의 부채비율은 급감하게 된다.

부채비율 감소로 인한 재무건전성 감소와 함께 금리 인상 리스크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2020년 인수금융의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국내 금리는 인상 기조를 보이고 있다.

홈플러스가 인수금융 만기도래시 상환 대신 만기 연장을 택할 경우 금리 부담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리츠를 통해 15년간 장기 임대를 선택하면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을 벗게 된다.

딜에 정통한 관계자는 "현재 금리와 리츠 임대료 등을 비교해 보면 임대료 부담이 금리 비용 부담보다 조금 적거나 비슷하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입장에서는 금리 인상기에 변동금리보다는 고정금리와 같은 임대료 부담을 선택한 셈이다.

한편 국내 최초이자 최대 2조원 홈플러스 리츠를 관리하게 되는 한국리테일투자운용은 현재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는 구영우 전 HK저축은행 대표가 맡고 있다.

구 대표는 1965년생으로 대륜고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미캐피탈, 우리파이낸셜, HK저축은행 등에서 근무했다. 금융 전문가로 알려진 구 대표는 한미캐피탈과 HK저축은행에서 MBK와 연을 맺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