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비용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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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 고용비용 지수는 피고용인들이 고용주들로부터 받는 금여(Salary), 임금(Wage), 상여금 및 복리후생비를 포함한 총 고용비용을 측정한 경제 지표이다.

심층 분석 : 고용비용 지수는 임금의 추세와 임금 비용 상승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지표이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임금 상승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가장 큰 우려를 표시한다. ECI는 1996년 7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리) 그린스펀 의장이 언급한 이후로 경제 지표 중에서 자주 시장의 관심을 끄는 지수가 되어JT다. 그러나 ECI는 고용보고서(Employment Report)에 포함된 시간당 임금 통계(Hourly Earnings)보다 고요비용 추세를 다소 늦게 반영하는 후행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ECI는 시간당 임금 통계가 제시하지 못하는 산업간 고용 동향과 상여금 비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있다. ECI는 임금 상승률이 물가 상승의 원인이 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될 경우에만 시장의 대단한 관심을 받는다.

ECI는 일반적으로 총 고용비용, 임금과 급여, 상여금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들 3가지 항목은 분기별, 연간별 변화치로 측정되는데, 연말에 금융계에서 실시하는 대형 보너스 지급 같은 이벤트에 수치가 왜곡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금융계 애널리스트의 임금과 급여는 ECI 산정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정부 공무원의 임금 고용비용 산정에서 제외된다. ECI의 발표일시는 매 분기 첫째 달 말일 즈음에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이며, 노동부 노동통계국에서 전 분기 자료로 발표한다.

전략 분석 : 기업들은 노동자 또는 직원들의 임금이나 급여를 인상할 때마다 제품/서비스 가격을 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만일 고용비용이 고용 비용 지수 고용 비용 지수 위협적으로 상승된다면 전반적으로 물가도 상승 될 수 밖에 없고 이는 소비를 위축시키는 원인이 된다. 소비 위축은 경기 침체를 유발하게 되지만, 연방준비은행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게 된다. 금리인상은 결과적으로 주식과 채권 가격을 떨어뜨린다. 임금의 급격한 상승은 결과적으로 경기 부양에 지명적인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되므로 달러의 가치는 약세를 보이며 하락하게 된다. 어느 정도의 임금을 상승 폭이 경제에 치명적인 충격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고용비용 지수가 전 달보다 갑자기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된다면 시장에 악영향을 준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고용비용 지수의 완만한 증감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한다

미국 분기별 고용 비용 지수 0 0

노동 코스트 지수란, 노동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분기별 고용 비용 지수의 수치는 소비자 물가 인플레나 개인소득의 증가에 대해도 좋은 지표가 된다. 또 예상보다 높은 측정치는 해당통화(USD)에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생각되지만 예상보다 낮은 측정치는 해당통화(USD)에 있어서 부정적이라고 해석된다.

발표일 발표 예상 이전
2022년 7월 29일 08:30 1.3% 1.1% 1.4%
2022년 4월 29일 08:30 1.4% 1.1% 1.0%
2022년 1월 28일 08:30 1.0% 1.2% 1.3%
2021년 10월 29일 08:30 1.3% 0.9% 0.7%
2021년 7월 30일 08:30 0.7% 0.9% 0.9%
2021년 4월 30일 08:30 0.9% 0.7% 0.7%
2021년 1월 29일 08:30 0.7% 0.5% 0.5%
2020년 10월 30일 21:30 0.5% 0.5%
2020년 7월 31일 21:30 0.5% 0.6% 0.8%
2020년 4월 30일 21:30 0.8% 0.7% 0.7%
고용 비용 지수
종목명 가격 변동률
EURUSD - -
GBPUSD - -
USDJPY - -
AUDUSD - -
NZDUSD - -
USDCHF - -
USDCAD - -

pipkeeper 는 해외선물에도 메치가 가능한가요?

아..TraderHaru님이 블루아이님 인가요~?

오래전에 짜 주신 개인적인 EA와 관련해서 연락 드릴수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블루아이님과 연락 할수 있을까요?

네ㅎㅎ 저는 화성시로 이사와서 애기키우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성투 합시당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발표치: 0.2% / 예상치: 0.5% / 이전치: -0.5%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일: 2019년 8월 23일 | 발표: 0.9% | 이전: -0.3% | 예상: -0.1%)

캐나다자국내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소매 판매액의 총 변화율을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52.9 / 예상치: 51.고용 비용 지수 1 / 이전치: 50.0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49.8 / 예상치: 48.8 / 이전치: 47.5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유럽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4.2 / 예상치: 53.0 / 이전치: 52.9

유럽 독일 고용 비용 지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4.4 | 이전: 54.5 | 예상: 54.1)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45.2 / 예상치: 44.5 / 이전치: 43.7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43.6 | 이전: 43.2 | 예상: 43.1)

제조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치.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1.7 / 예상치: 52.2 / 이전치: 52.4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3.3 | 이전: 52.6 | 예상: 52.5)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은행 금리
연방준비은행(FED) 2.50%
유럽중앙은행(ECB) 2.50%
일본은행(BOJ) 2.50%
영국은행(BOE) 2.50%
스위스국립은행(SNB) 2.50%
호주준비은행(RBA) 2.50%
캐나다은행(BOC) 2.50%
뉴질랜드은행(RBNZ)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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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미국의 올해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33년 만에 최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31일 “2분기(4~6월) 고용비용지수(ECI)가 직전분기 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1분기 0.7% 증가와 블룸버그·마켓워치가 사전에 각각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0.6% 상승을 밑돌았다. 특히 집계를 시작한 1982년 이래 상승률이 최저 수준이다.

특히 고용비용지수의 70%를 차지하는 임금은 2분기에 0.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오름폭은 0.7%였다. 또한 봉급·수당·연금 기타 근무에 대한 대가 등을 포함한 총급여는 0.1% 상승한 데 그쳤다. 이는 노동비용이 인플레이션 상승에 압력을 가하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연준이 초저금리정책을 상당 기간 지속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고용비용지수는 임금과 급료, 고용 비용 지수 유급휴가, 건강보험, 사회보장비 등 전반적인 기타 상여금 지급과 관련된 노동비용 지출을 보여주는 지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안다 그룹의 크레그 에를람 선임 시장 분석가는 예상외로 저조한 임금 지표에 대해 “연준이 여전히 9월 금리 인상을 저울질할 테지만 판단을 더 어렵게 하는 요소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9월 인상설이 여전히 시장의 중론이다. 에릭 그린 TD 시큐리티스 전략가는 파이낸셜타임스(FT)에 “고용비용지수가 연준 판단에 걸림돌이지만 9월에 금리가 인상될 확률이 여전히 50%를 넘는다”며 “노동시장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은행 크레디트 아그리꼴의 대니얼 뮬홀랜드 미국 국채 트레이더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지금까지 임금 상승이 금리 인상의 전제 조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면서 “연준은 금리 인상이 지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고 다음 연준 회의까지 고용 지표 발표가 더 남아 있다”고 풀이했다.

미 경제조사기관 RDQ 이코노믹스의 존 라이딩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로이터에 “연준이 돌발 지수로 고민은 할 것”이라면서도 “미시간대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3.1로 전월(96.1)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한 해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3.8%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미 중서부 산업 활동을 반영하는 MNI 시카고 비즈니스 지수도 지난달 54.7로,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고 라이딩은 설명했다. 이 지수는 지난 6월에는 49.4를 기록했다. 지수가 50을 넘으면 제조업 확장을 뜻한다.

미국 금리 0.5% P 인상 '무게'..고용비용지수 90년이후 최대상승

미연준리(FRB)가 물가상승 압력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금리를 대폭 올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동안 동반폭락사태를 빚어온 미국 등 세계증시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27일 미 정부가 발표한 경제성장률과 고용비용지수(ECI)는 그동안 점진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던 월가의 예상을 크게 바꿔놓았다.

작년 6월이후 5차례에 걸쳐 0.25%포인트씩 점진적으로 금리를 올렸던 연준리가 이번에는 "강력한" 인플레 예방주사를 준비할 것이라는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0.5%포인트 이상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시각이다.

미 상무부는 이날 올 1.4분기 미국경제가 왕성한 소비활동에 힘입어 5.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총생산(GDP)규모는 세계총생산의 25%를 웃도는 9조2천억달러에 달했다.

이로써 미국경제는 당초 전망치(5.9%)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 84년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5%이상의 고성장을 이어가는 활황세를 보였다.

이날 특히 연준리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우려를 촉발시킨 것은 ECI였다.

ECI는 월가의 예상치(0.9%)를 크게 뛰어넘은 1.4% 증가했다.

이는 기업의 임금 부담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앨런 그린스펀 의장은 그동안 노동시장 경색으로 노동비용이 높아지면 기업의 비용상승으로 이어져 인플레가 촉발될 것이라고 경계해왔다.

월가에서는 ECI지수가 그린스펀 의장이 특히 중시하는 경기지표라는 점에서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과 함께 인플레의 척도로 중시되는 지표인 GDP디플레이터도 94년 3.4분기이후 가장 높은 3.2%가 올랐다.

인플레 압력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따라 월가 전문가들의 견해는 내달 16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데 그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0.5%포인트 인상쪽으로 바꾸고 있다.

메릴린치의 수석이코노미스트인 브루스 스타인버그는 이날 경제지표 발표이후 곧바로 금리인상폭 전망치를 0.5%포인트로 수정했다.

또 6월27~28일 FOMC회의에서도 0.25%포인트 추가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살로먼 스미스 바니는 현재 연6%인 연방기금금리가 연말까지 연7.5%까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연준리가 급격한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수석이코노미스트인 윌리엄 더들리는 연준리가 이번에도 0.25%포인트 인상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내달 FOMC회의에 앞서 발표되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등 경기지표들의 향방에 따라 연준리가 금리인상폭을 가닥잡을 전망이어서 당분간 증시등 금융시장 불안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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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비용 지수

[경제동향] 독일, 고용비용증가율 상당히 하향 안정적(06.16)

※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통계지표를 보면 지난 2004년도 독일의 시간당 고용비용(Arbeitskosten,노동비용)증가율이 여타 EU회원국에 비해서 상당히 하향 안정추세를 보이고 있음 (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06.16일자 보고)

ㅇ EU와 ECB의 요구가 반영된 새로운 고용비용지수 추계에 따르면 독일의 2004년도 시간당 고용비용은 전년비 1.3%증가했고, 2005년 1/4분기는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1996년부터 2004년까지의 연평균 고용비용증가율은 2.1%이나 2001년부터 그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하였음
  • 지금까지 독일이 추계해온 임금비용지수(Lohnkosten Indikator)와는 다르게 새로운 고용비용지수는 시간당 고용비용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 고용비용지수에는 임금과 사회보장비, 휴가비(크리스마스특별휴가, 병가시의 유급휴가 포함), 해고보상금등이 포함됨

ㅇ 부문별 통계치를 보면, 2004년도의 경우 제조업부문의 고용비용은 1.5%증가한데 비해 서비스부문은 1.1%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건설업과 은행, 보험업에서는 2.5%상승하였으나 여관업등은 오히려 2.6%하락하였음
  • 여관업등의 고용비용이 하락한 것은 Minijob같은 적은 보수를 지급하는 일자리가 많이 늘어난데 기인한 것이라고 연방통계청(청장:Johan Hahlen)은 설명
  • 특히 서비스부문의 경우 전체 보수는 2004년도 평균 1.1%증가한데 비해 고용주가 부담하는 사회보장비는 1.6%나 증가했음

ㅇ 독일의 고용비용증가율이 여타 EU회원국에 비해서 상당히 둔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내수보다는 수출부문으로 부터의 영향이 보다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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