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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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2021년 03월 11일 11:41

자산 다각화

투자에는 항상 손실의 위험이 따른다. 자산 관리,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도 마찬가지다. 존버가 답이라는 말이 있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투자금의 전부를 회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듯이 위험 관리는 투자 관리, 포트폴리오 관리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다. 타주 위험을 줄이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으로 다각화 Diversification가 있다.

투자 다각화란 리스크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나의 포트폴리오에 다양한 종류의 투자 상품을 함께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종류의 투자 상품을 함께 관리함으로써 단일 리스크에 의해 투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의 변동을 줄일 수 있다. 위험이 높은 상품과 낮은 상품, 투자 기간이 긴 상품과 짧은 상품 등 일반적으로 다른 종류의 자산, 다른 성격의 상품의 투자를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다각화는 포트폴리오의 위험 요소를 분산하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채권 가격은 하락하지만, 예금 이자는 오르기 때문에 두 상품을 동시에 갖고 있다면 전반적인 포트폴리오에 끼치는 영향을 상쇄시킬 수 있다. 유가 변동, 환율 변동, 국제 정세, 환경 문제 등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위험에서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일 이슈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투자 다각화를 고려할 때는 투자 상품들 간에 연관성, 특정 이슈에 대한 영향도 등을 따져봐야 한다. 동일한 위험에 서로 다르게 혹은 상반되는 입장에 위치한 상품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수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25 ~ 30개 회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가장 효과적으로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정 위험이 발생하더라도 미미한 영향을 주었을 뿐, 전반적인 수익에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듯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다양한 투자처를 고려하여 다각화를 진행할 수 있다. 자산의 종류를 다각화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각 자산마다 일정한 비율을 결정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주식, 예금, 채권,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고 했을 때, 주식 30, 채권 20, ETF 40, 예금 10 으로 분배율을 결정한 후에 투자를 시작한다.

다양한 자산의 종류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주식, 채권, (수익형) 부동산, ETF, 선물, 예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이 있다. 각각의 자산 내에서도 서로 다른 상품을 구입함으로써 다각화를 이룰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식을 구매한다고 했을 때, 기술 관련주, 건설주, 금융주, 공공 산업 관련주 등으로 분산해서 투자 다각화를 실천한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미국 주식에 관심을 보이고, 베트남 같은 개발국들의 투자를 고려한다. 이 또한 다각화의 한가지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정세와는 관계없는 자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 투자의 가장 큰 단점을 높은 세율과 국제 정세, 타국 내 정치 이슈, 환율 등 예상하기 힘든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다각화는 각종 위험의 영향을 줄이는 효과를 갖지만, 그만큼 관리 비용과 시간의 증가, 수수료 및 중계 비용의 발생 자산 다각화 등의 단점이 있다. 더욱이 개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자산과 상품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정보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자산을 동시에 관리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원론적으로만 접근했을 때, 위험이 분산된 만큼 기회도 분산된다. 즉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원리를 적용하면, 리스크가 줄었으니 특정 분야의 리턴도 함께 줄어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 포트폴리오의 위험 감소
-.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영향력 상쇄
-. 장기적인 입장에서의 높은 이익

-. 단기적인 입장에서의 이익 감소
-. 높은 관리 비용과 관리 시간 활용 필요
-. 수수료 및 중계료 발생

다각화를 이용한 투자 전략이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전략으로 다양성 Variety 전략이 있다. 다양성 전략은 한 가계에서 다양한 자산 다각화 종류의 상품을 함께 판매하는 전략을 의미하는데, 투자에 접목시키면 다양한 종류의 투자 상품을 구매해서 관리하는 것이다.

이와 비슷하게 스마트 베타smart beta 전략이 있다. 스마트 베타 전략을 다양성을 깨는 베타적인 규칙을 추가한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저렴한 상품'으로 하나의 베타적인 컨셉을 추가하는 것을 뜻한다. 주식을 선택할 때 '시가총액 상위 30위 이내의 기업'에 골고루 투자할 수도 있지만, '시가총액 상위 30위 이내 성장주 혹은 기대주'로 그 분야를 조금 좁혀 투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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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신증권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3분기 순이익이 57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906억 원에서 539.5% 증가했다.

이러한 폭발적인 수익 성장에는 오익근 대표가 강조해왔던 사업다각화가 큰 영향을 끼쳤다. 올해 3분기 누적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10개 부문 중 7개가 전년 동기 대비 매출규모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프앤아이의 매출은 3212억 원에서 183.6% 증가한 9109억 원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문에서는 대신증권의 100% 자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가 유동화증권 인수 및 처분, 불량자산의 인수 및 처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어 저축은행은 782억 원에서 1055억 원을 달성하며 34.9% 증가했다. 리테일은 3047억 원에서 13.6% 늘어난 3462억 원으로 조사됐다. 자산운용과 법인영업부문은 118억 원, 514억 원에서 129억 원, 530억 원으로 9.3%, 3.1%씩 소폭 개선됐다.

한편, 해외영업(153억 원→118억 원), 경제연구소(46억 원→39억 원), 캐피탈마켓(1조6083억 원→1조5539억 원)의 매출은 22.9%, 15.2%, 4.6%씩 떨어졌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업공개(IP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호조로 기업금융(IB) 수익이 늘고, 금융자산수익 증가로 자산운용(WM) 수익이 증가했다"며 "신용잔고가 늘면서 이자수익이 올랐으며 채권 및 파생상품 운용수익 증가로 트레이딩(Trading) 수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호실적에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오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1963년생으로, 경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1987년 대신증권에 입사한 뒤 줄곧 대신금융그룹에서 자리를 지켰다. 1999년 마케팅부장, 2009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역임하다 2013년 대신저축은행 대표직을 맡았다. 이후 2018년 대신증권 부사장에 올랐으며 2020년 3월부터 대신증권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계열사와 협업을 통해 수익원 다각화에 힘썼다. IPO 신기술금융부 신설을 통해 IPO본부를 세운 것도 오 대표의 공이다. 그 결과 올해 제주맥주, 샘씨엔에스, 에이치피오,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등 여러 딜을 자산 다각화 따내며 해당 부문 호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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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기금, 자산 다각화..美 화력발전소 인수

등록 2013-07-02 오후 4:23:53

수정 2013-07-02 오후 4:23:53

김태현 기자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세계 최대연기금 일본 공적연금(GPIF)이 일본 기업 및 캐나다 공적연금과 손잡고 미국 화력발전소 인수에 나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그동안 전통적인 자산에 집중해 온 GPIF가 대체투자에 본격 나서고 있는 셈이다.

신문에 따르면 GPIF는 미쓰비시상사, 미즈호은행, 일본국제협력은행(JBIC),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공적 연기금(OMERS)과 함께 총 2000억엔(약 2조2717억원)을 투자해 미국 미시건주(州) 화력발전소를 매입한다. GPIF는 오는 3일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인수단은 화력발전소 운영권을 자산 다각화 가지고 있는 스웨덴 펀드로부터 주식 전부를 사들일 계획이다. 인수단은 화력발전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장기 전력공급을 통해 약 10%의 투자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계약이 GPIF의 첫 인프라 시설 인수라는 점에 주목하고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자산에만 집중했던 GPIF가 투자 대상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 다각화

메트라이프생명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이 달러종신 부문 보험저널 '2021 보험상품대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보험저널 최덕상 발행인, 메트라이프생명 CPC본부 조기상 상무, GA채널 김진성 전무.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은 짧은 납기 이후 100% 원금보장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확정금리 복리로 환급을 지속적으로 늘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다양한 상품성을 보유한 메트라이프생명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이 달러종신 부문 보험저널 ‘2021보험상품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상품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PC본부 조기상 상무와 함께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에 대해 알아본다.

달러화 통한 자산 배분 맞춤 상품으로 눈도장

조기상 상무는 먼저 ‘2021 보험상품대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 상무는 “당사 주력 종신상품인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이 보험저널 ‘2021 보험상품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내 보험시장에서 외화보험의 저변을 넓히고 소비자선택권의 다양성을 제공해 준 기여로 상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의 인기 비결을 3가지로 압축했다. 첫째는 달러화를 통한 자산 배분 니즈다. 최근 달러화에 대한 선호가 강해짐에 따라 보장자산도 이왕이면 달러화로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글로벌 금융환경 아래서 기축통화인 달러화를 통한 자산 배분을 하고자 하는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이라는 것.

두 번째 인기 비결은 조기 해지 시 낮은 해지환급금 문제를 해결한 점이다. 해지환급금 문제는 사망보장을 주목적으로 가입하는 종신보험의 오랜 불만 사항 중 하나였다. 해당 상품은 납입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납입원금을 제공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메트라이프 CPC본부 조기상 상무

마지막 비결은 ‘360헬스케어서비스’의 도입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 시 사망보장 뿐만 아니라 업계 초고 수준의 360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건강까지 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360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보험가입자는 생명보험 상품의 보장은 물론 건강관리와 치료에 및 간병까지 자산 다각화 자산 다각화 모든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조 상무는 상품개발 당시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도 외화자산으로 운용 돼야 한다는 이념으로 국내 시장에서 다소 생소한 형태의 상품을 안정적으로 자산 다각화 론칭했다.

최적화된 자산포트폴리오 구축.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도 탑재

그는 “미국 본사의 전문운용팀과 협업으로 상품에 최적화된 자산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상품을 운용하고 있으며, 보험료납입, 보험금 수령 및 계약유지 등 외화보험이기에 고객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는 여러 요소를 사전에 고민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원화 환전서비스 및 원화 고정납부서비스 등과 같은 다양한 고객 자산 다각화 편의 기능을 탑재하게 됐다”고 전했다.

GA채널 김진성 전무는 덧붙여 "이러한 자산운용방식과 상품 기능들은 기존 상품에는 없었던 것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과 자원이 투여됐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조기상 상무는 인터뷰를 마치며 ‘백만인을위한달러종신보험’이 고객의 보장자산 다각화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변액보험과 외화보험과 같은 혁신적인 상품을 업계에 도입했던 DNA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편 보험저널 ‘2021 보험상품 대상’은 점점 똑똑해지고, 현명한 소비를 찾는 보험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별화된 경쟁력과 상품성, 경쟁우위를 지닌 상품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상품개발진들에게는 개발 의욕을 북돋고, 보험업계 최고의 전문지인 보험저널 인증을 판매전략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함께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공정한 평가와 선정을 위해 업계 내 상품 전문가들이 1차로 상품을 선정한 후 GA 업계 상위 15개사의 상품담당자가 혁신성, 판매량, 소비자 선호도 등을 고려해 2차의 선정과정을 거쳤다. 마지막으로는 업계 내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된 보험저널 산하 ‘올해의 상품 심의 위원회’에서 ‘2021 보험상품 대상’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2021 보험상품 대상’을 수상한 보험사에는 상패가 수여되며,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1년간 ‘2021 보험상품 대상’ 앰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서울옥션,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예술품 수요 증가

주식 시장 2021년 03월 11일 11:41

서울옥션,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예술품 수요 증가

© Reuters. 서울옥션,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예술품 수요 증가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서울옥션이 지난해 홍콩시위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올해에는 최저점을 지나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SK증권은 11일 서울옥션은 케이옥션과 함께 국내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예술품 경매업체로, 2019년 국내업체 낙찰총액의 50%를 상회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홍콩 시위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점유율이 38%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서울옥션은 2018년 하반기부터 이어져온 낙찰총액 하락 추세 반전에 성공했고, 국내 주요 경매업체들의 합산 낙찰총액도 지난해 1분기 491 억원에서 2분기 661억원으로 반등하면서 전체적인 시장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주요국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부터 헷징 가능한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예술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지난해 부동산, 증권 등의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인 소비의 기준이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되며, 명작 예술품 거래를 명품 소비와도 연관 지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예술품의 가격 발견 기능을 보유한 서울옥션 경매 플랫폼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

올해 2월 진행된 서울옥션 정기 경매 낙찰률이 90%(일반적으로 75% 수준)를 넘었다. 높은 경매 수요가 확인되면서 올해 국내 정기 경매 4회, 기획 경매 3회, 온라인 경매 44회 개최가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서울옥션은 경매 매출이 높아지면서 영업레버리지가 극대화되는 구조이며, 낙찰총액에 경매 수수료 매출이 연동된다"며 "올해 국내 예술품의 최고가 경신 추세 등 경매 업황이 연결 실적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연결 실적의 경우 홍콩 법인 매출액 회복이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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