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 주문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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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09월 08일 09:10

MARKET ORDER in Korean Translation

Examples of using Market order in a sentence and their translations

Stop Loss and Take Profit. Any other Orders not mentioned in 6.10 are unavailable and are automatically rejected.

Product testing but relations quality management confusion backward production technology dumping cutting corners and so prevalent in these small enterprises

your market buy order will match the cheapest limit sell order available on the order book in this example 2 BNB for 5.2052 USDT each.

you will receive a pending order with the entry rate of the market rate price as placed by the Trader minus or plus the offset value you have set in pips.

Slippage often occurs during periods of higher volatility(for example due to news events) making an Order at a

and also when large Orders are executed when there may not be enough interest at the desired price level to maintain the expected price of trade.

Slippage often occurs during periods of higher volatility(for example due to news events) making an Order at a specific

and also when large Orders are executed when there may not be enough interest at the desired price level to maintain the expected 시장가 주문 보장 price of trade.

triggered it shall remain in the system until a later date subject to the conditions described in the‘Good till Cancel' section.

See also

Market order in different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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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들은 선진금융시장에서 채택하는 종가단일가 제도가 가격발견기능을 향상 시키고 시세조종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동일한 제도를 채택한 KRX는 종가에 대한 시세조종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중 많은 경우가 파생상품 거래와 연계하여 경제적 이익을 실현시키기 위한 거래로 의심된다. 본고는 종가단일가 제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KRX에서 시세조종 의심행위가 관찰되는지에 대한 시장구조적 요인을 분석하였다. 투자자의 시세조종 시장가 주문 보장 유인을 증가시키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한 결과, 단일가 매매에 의해 결정된 종가가 파생상품 정산가로 활용되는 국내 금융시장의 특성이 시세조종 유인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Kyle(2007)은 종가가 파생상품 정산가로 활용되고, 체결이 보장된 종가시장가주문(market-on-expiration orders)이 가능하다면, 현금정산 파생상품이 현물정산 파생상품과 동일한 시세조종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을 증명한바 있다. 종가단일가에 의해 결정된 가격을 파생상품 정산가로 사용하는 KRX는 Kyle(2007)의 시장가 주문 보장 가정을 만족하는 거의 유일한 금융시장이며, 이러한 특성이 KRX의 시세조종 행위 의심사례를 증가시킨 것이다. 2008년 홍콩의 종가결정방법 수정 실패사례, 2010년대 초반 국내 ELS 분쟁, 그리고 2010년 도이치 사태의 예는 위 주장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이러한 이유로 본고는 KRX 파생상품 및 구조화상품의 정산가를 선진금융 시장과 같이 ‘장중 평균가’로 사용할 것을 제안한다.

Previous literature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 closing call auction system because it can not only improve the price discovery effect, but also mitigate the possibility of price manipulation. However, Korea Exchange, which has adopted a closing call auction system, has still suffered from the price manipulation, most cases of which are likely to be related to the derivatives contracts. Based on this environment, this paper investigates why KRX experiences the closing price manipulations so much, even though it adopted the closing call auction system. Generally, a price manipulation occurs when the legal/administrative penalty is less than the expected economic gain or when a specific market structure increases an incentive to manipulate the price. In this paper, we find that the adoption of a closing call auction price as a settlement price for KOSPI derivatives contracts strengthens the incentive for closing price manipulation, which is supported by Kyle (2007). Kyle (2007) shows that if a closing price is used as a settlement price and investors can execute the ‘market- on-expiration orders’ surely, the derivatives with cash settlement are susceptible to the price manipulation such as squeezing or cornering, equally as the derivatives with physical settlement. As such, KRX is the only financial market that satisfies the above conditions. This paper tries to verify this argument by introducing the Hong Kong Exchange case, the Korean ELS-related manipulation case and the Deutsche Bank case. Therefore, we strongly recommend changing the settlement price of KRX derivatives contracts into an average price, which is similar with the well-developed financial markets.

요주식 거래는 매매를 담당해주는 브로커를 통해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거래할 수 있어 요즘 많은 한인들의 소량 거래로 재미를 보고 있다.

요즘 주식 투자로 쏠쏠한 재미를 보는 한인들이 많다.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는 자신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거래를 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주식은 꼭 다량을 구입해야만 하는 것은 없다. 처음에는 심심풀이로 소량(1주도 가능) 거래를 하다가 자신감이 붙으면 많은 양의 주식 거래를 하면 된다. 다음은 초보자를 위한 주식 거래의 기본 절차를 정리한 것이다.

□증권계좌(brokerage account) 개설

증권계좌를 통해 일반 주식에서부터 채권, 뮤추얼펀드, 통화, 선물 등등까지 다양한 종목의 투자 상품을 사고 팔 수 있다. 물론 어떤 상품을 취급하는지는 브로커에 따라 다르다.

증권계좌 개설은 은행 어카운트 처럼 쉽고 간단하다.

어카운트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증 확인 작업을 거친 후 어카운트에 돈을 어떤 방법으로 보낼 시장가 주문 보장 것인지를 선택하면 된다.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도 될 것이고 은행에서 직접 전신환을 통해 돈을 보낼 수도 있다.

증권계좌는 과세 계좌(taxable account)라고도 부른다. 어카운트 내에서 투자 상품을 팔아 얻는 수입에 대해서는 자본이득세, 즉 캐피털게인 택스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증권계좌는 저축 구좌나 기타 은행 어카운트와는 다르다. 이런 구좌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자본 이득이 아니라 단순 수입에서만 세금을 낸다.

브로커는 상품 구입 및 판매를 도와주고 커미션을 받는다. 너무 싼 커미션의 브로커는 그만큼 고객 서비스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이다. 특히 초보자인 경우에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해주는 브로커가 적합하다. 이를 ‘풀서비스 브로커’라고 부르며 매매만 대행해주면 ‘디스카운티 브로커’라고 부른다. 요즘 유행하는 E-트레이드 등 온라인 브로커들이 대표적인 디스카운티 브로커다.

많은 온라인 브로커들은 전통 IRA나 로스 IRA어카운트 개설 할 때 최소 적립금을 두지 않는다. 적립금이 ‘0’ 달러도 가능하다. 그런데 일반 증권계좌는 최소 적립금을 ‘0’달러에서부터 2,000달러 이상까지 정해 둘수 있다.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대부분 브로커의 주식 거래 커미션은 5달러에서 10달러 사이다. 거래 액의 퍼센테이지로 계산하지 않고 건당 받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한달에 10건 이상의 거래를 하려면 커미션이 낮은 브로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자주 거래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주 거래하지 않는데 따른 관리비를 내야 할 경우도 있다. 브로커 선정 전에 반듯이 알아봐야 한다.

브로커는 교육, 투자 가이드, 증권거래 연구, 그리고 직접 전화나 이메일, 온라인 채팅, 브랜치 직원들과 접촉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온라인상으로 어떤 회사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주는지에 대해 비교해 놓은 사이트들이 많다.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일단 계좌를 개설하고 돈을 보낸 후에는 구입하려는 주식을 선택해야 한다. 처음에는 잘 알고 있는 회사들의 주식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쏟아져 나오는 데이터와 실시간 마켓 상황에 유혹 받지 말아야 한다. 목적을 간단하게 잡아라. 주인이 되고 싶은 회사를 고르라는 말이다.

워렌 버펫의 유명한 말이 있다. “자신이 주인이 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해야지 주식이 오르기를 바라고 선택하면 안된다” 이 규칙을 잘 유지해 그는 큰 돈을 벌어들였다.

원하는 회사가 발행하는 연례 보고서, 시장가 주문 보장 특히 경영진이 매년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살펴본다. 여기에는 현재 비즈니스의 상황, 전망 분석들이 담겨 있다.

또 브로커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해당 회사 평가 정보, 분석 등을 살핀다. 브로커 대부분은 기초 분석 정보나 주식 고르기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를 활용해도 된다.

한꺼번에 많이 또는 일정 양을 꼭 사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아주 소량을 산다. 한주도 좋다.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잠못 이루는 밤을 지새워도 될 정도의 배짱이 있다면 모를까 한꺼번에 구입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나중에 경력이 붙어 어깨에 힘이 들어갈 정도가 돼서 구입해도 늦지 않다.

▲시장가 주문(MARKET ORDERS)

현 장세의 최고 가격에 주식을 사고 팔겠다는 주문이다. 시장가 주문은 거래 때 가격 한계를 두지 않기 때문에 주문은 백만주 이상등 다량으로 구입하지 않는 한 즉각적으로 시행된다. 그런데 방금 전 사겠다고 한 가격에 주식을 구입하거나 팔리지 않았다고 해도 놀랄 필요는 없다. 가격은 하루에도 수없이 바뀌기 때문이다.

마켓 오더는 가격 변동이 심하지 않은 대형주 또는 성장이 보장된 고가 우량주, 즉 블루칩 스탁을 구입할 때 주로 사용된다. 가격 변동이 심한 소형주 구입에는 적합지 않다.

또 장기 투자자 즉 ‘매수 후 보유’ 투자자들에게 알맞은 방법이다. 가격 변동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꾸준히 보유하고 있겠다는 투자자들이다.

당일 증시가 끝난 후에 마켓 오더를 했다면 다음 개장 때 가장 높은 가격대에 거래가 이루어진다. 일부 저비용 브로커들은 고객의 거래 주문을 한꺼번에 당일 또는 특정 시간이나 주중 하루 최고 가격대에 거래를 한다. 따라서 자신이 사용하는 브로커의 거래 설명서를 꼭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정가 주문(LIMIT ORDERS)

거래를 할 때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약 XYZ 주식이 주당 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하자. 주문자가 회사의 가치로 보아 주식 가격이 95달러가 적당하다고 시장가 주문 보장 생각해 지정가 주문을 했다면 브로커는 주식 가격이 주문자의 주문 가격대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고 거래를 하게 된다.

주식을 팔때, 지정가 거래로 주문하면 브로커는 주문자가 지정한 가격까지 올라가면 거래를 성사시킨다.

지정가 거래는 소규모 회사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방법으로 단기 주식시장 변동성이 심하거나 사고 파는 행위보다도 주식 가겨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될 때 사용된다.

또 주문자는 얼마동안 거래를 기다릴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

지정가 거래에서 ‘올 오어 넌’(all or none·AON) 주문을 했다면 모든 주식을 주문자가 지정한 가격에 모두 거래한다는 뜻이다. 반면 ‘굿 포 데이’(good for day·GFD) 시장가 주문 보장 주문을 했다면 거래가 마무리 되지 않았어도 거래는 당일로 끝난다는 의미다.

또 ‘굿 틸 캔슬드’(good till canceled·GTC) 주문은 주문 고객이 취소 할 때까지 또는 주문이 일정기간 지나면 취소될 때까지 거래를 계속한다는 뜻이다. 보통 60일에서 120일 이상도 가능하다.

지정가 주문은 또 먼저 주문한 사람이 먼저 거래 하는 ‘퍼스트 컴 퍼스트 서브’ 형식이며 시장가 주문이 수행된 후, 또 주식이 주문 한도 내에서만 머물 때 가능하다.

지정가 주문은 시장가 주문보다 커미션이 더 많을 수 있다. 단일 거래일에 거래를 한꺼번에 종료할 수 없으면 다음날이나 추후 거래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 거래가 행해진 날짜마다 거래에 따른 비용을 내야 한다. 주식이 원하는 기간동안 원하는 가격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거래는 자동 종료된다.

Ask바이어에게 셀러가 팔고 싶은 주식 가격

Bid셀러에게 바이어가 사고 싶은 주식 가격

Spread가장 높은 ‘비드’ 가격과 가장 낮은 ‘애스크’ 가격의 차이

Market order가능하면 최상의 가격으로 빨리 팔고 사달라는 요청

Limit order특정 가격 이상의 가격에서만 주식을 팔고 사달라는 요청

Stop (or stop-loss) order주식이 일정 가격대에 도달하면 마켓 오더를 수행하라는 (중개인 즉 브로커에게 내리는) 주식의 지정가 매매 주문 또는 지시. 바이어나 셀러의 손실 폭을 제한 하기 위한 조치다.

Stop-limit order매매 지정 가격(stop price)에 도달하면 거래는 지정가 주문이 돼 특정 가격 한계에 부합되는 시점에 거래된다.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매수/매도 주문 넣고 확인하기

이번 포스트에서는 대신증권 크레온 API로 주식 주문을 내고 실시간으로 체결을 확인하고 주문 내역을 시장가 주문 보장 조회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매수/매도 주문 내기

먼저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주문은 크레온 API의 CpTrade.CpTd0311 모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order() 함수를 선언하고, action , code , amount 를 매수/매도 구분, 주문할 종목 코드, 주식 수로 각각 입력 받도록 했습니다. 물론 더 다양한 입력을 받을 수 있게 이 함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매수 할 때는 buy()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2 로 지정하고, 매도할 때는 sell() 함수를 호출해서 action 을 1 로 지정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서는 시장가로 매수/매도를 하도록 했는데 지정가, 최유리지정가, 최우선지정가 등으로 변경할 수 시장가 주문 보장 있습니다. 이 부분은 CpTrade.CpTd0311 문서에서 SetInputValue 의 8 - (string) 주문호가구분코드 항목을 함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넣고 체결 되었을 때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받을 수 시장가 주문 보장 있습니다.

subscribe_orderevent() 함수를 호출해서 체결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받아올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주문이 체결되면 지정된 콜백 함수 cb 로 체결 정보를 전송합니다. 이를 위해서 OrderEventHandler 클래스를 선언했고, 이 클래스의 OnReceived() 함수에서 체결 정보를 cb 에 전송합니다.

다음과 같이 지금까지 주문한 내역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주문 이후에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하면 다음과 같이 매수/매도 주문에 대한 정보들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삼성전자를 10주씩 매수->매도->매수 한 다음 get_trade_history() 함수를 호출한 결과 입니다.

퀀티랩 systrader 프로젝트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트레이딩 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퀀티랩 Github systrader 리포지토리에서 오픈소스로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SysTrader의 주요 TODO 태스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시스템 트레이딩 기능 구현
  • 딥러닝 모델 기반 자동 매매
  • PyQt5 기반의 GUI 개발
  • 매매 현황 리포팅

관심 있으신 모든 분들께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ysTrader는 모든 개미들을 위한 견고한 시스템 트레이딩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TF 시장가 주문 넣으면 안되는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경제 2021년 09월 08일 09:10

ETF 시장가 주문 넣으면 안되는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 Reuters. ETF 시장가 주문 넣으면 안되는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인구 800만 시대,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나머지 2000만 주린이들(경제활동인구 기준)을 위해 시장가 주문 보장 주식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코 한경제 기자입니다. 제가 지면기사 대신 ‘주코랑 공부하귀’로 여러분들을 찾아뵌 지도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예전과 다른 방식으로 기사를 쓰는 게 여전히 어색하지만 재미도 큽니다.

지면기사와 유튜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면기사를 쓸 때에는 제 기사를 접하는 사람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지는 못했거든요. 유튜브에 남겨주시는 댓글들 모두 정독하면서 영상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고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봤는데,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질문을 전부 소화하지는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한 박자 쉬어가면서 더 꼼꼼하게 공부하자는 의미로 Q&A 시간을 마련해봤습니다. 두 파트로 나눠서 오늘은 전반부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면서 부족했던 설명 더 채워보겠습니다.

공모주 청약 이후가 궁금합니다[1] 10주만 넣어도 100주 희망한 사람과 선택될 확률이 같다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주 청약 많이 하셨죠? 연말까지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페이, 현대중공업 등 IPO ‘대어’가 남아있습니다.

여러 개 증권사에 공모주 청약을 넣는 ‘중복청약’은 이제 금지됐지만 균등배분제도 덕분에 적은 돈으로도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최소 청약 주수를 만족한 모든 청약자에게 균등하게 공모주를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10주를 넣어도 되고 100주를 넣어도 되는데, 균등배분 물량에서는 10주를 넣은 사람이나 100주를 넣은 사람이나 똑같이 취급합니다.

[2] 청약은 청약 증거금만 내면 배정받나요?? 그러면 10만원짜리 주식을 5만원이라는 증거금만 내고 받는거네요? 공모주 배정받는 것 자체가 이미 이득인 것 맞죠?

모든 공모주가 성공으로 끝난다고 확답할 수는 없습니다. 크래프톤은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49만8000원을 밑도는 가격에서 거래됐거든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가는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되니 저는 ‘공모주를 배정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대답하겠습니다.

[3] 청약증거금은 언제 갚아야 하죠?

공모가가 10만5000원이었던 SKIET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최소수량인 10주를 청약했다고 가정하면 청약 증거금으로 공모가에 10주를 곱하고 그것의 절반인 52만5000원을 내셨겠지요.

그 결과 1주를 받으셨다고 했을 때 환불금은 납입금액(52만5000원)에서 공모가(10만5000원)와 수령주식 수(시장가 주문 보장 1주)를 곱한 가격을 제외한 42만원입니다. 증거금에서 공모가액*수령주식수를 제외하고 환불절차가 진행된다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 ‘갚는 절차’는 이 환불과정에서 이뤄집니다. 10주가 다 배정된다면 5주에 해당하는 값을 추가로 내야하겠지만 10주 청약하고 10주 배정받을 일은 극히 드물죠. 아리송한 ETF 세계[4] 지수 추종 ETF의 경우 미국과 한국의 휴장·개장이 서로 다를 때 어떻게 반영되나요?

지수 추종 ETF의 가격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이것과 관련된 운용사의 공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021년 9월 6일은 미국 Labor Day 휴일로 주식시장이 휴장됩니다. 휴장일동안 기초지수의 등락률은 변동하지 않을 예정이며, 본 ETF의 기준가산출은 미국거래소 전일 가격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9월 7일의 장중 추정순자산가치(iNAV)는 변동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또한, 현지시장이 휴일인 관계로 유동성공급자(LP)가 적정호가를 제시하기 어려울 수 있어, ETF의 시장가격이 추정순자산가치(iNAV)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께서는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이 휴장하면 기초지수는 변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국내 장이 같이 쉬는 건 아니죠. 우리나라에는 투자자가 언제든지 ETF를 매매할 수 있도록 일정 수준의 유동성을 유지하는 ‘유동성 공급자(LP)’가 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는 ETF 가격에 변화가 생깁니다. 다만 참고할 기초지수에 변동이 없어서 ETF의 가격이 순자산가치와 다르게 움직일 수 있는거고요.

[5] 일부 펀드는 ETF와 ETN으로 나뉘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ETN의 ‘N’은 note 즉 증권을 의미합니다. ‘상장지수증권’이라고 번역되는데요 ETF든 ETN이든 둘다 주식처럼 시장에서 거래되고, 기초지수를 추종한다는 면에서 비슷해보이죠.

하지만 ETF와 ETN은 발행 주체가 다릅니다. ETF는 펀드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반면 ETN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상품입니다. 증권사가 투자자에게 “내가 만기까지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그대로 복제해서 돌려줄게”라고 약속하면서 자신의 명의로 발행한 채권입니다. 주로 원유, 곡물, 구리, 철광석 등 시장가 주문 보장 원자재 위주의 시장입니다.

또 ETN에서는 추적오차가 없습니다. 추종하는 기초자산 혹은 지수의 수익률만큼을 증권사가 보장해주니까요. 다만 증권사가 부도가 나면 원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6] ISA연금저축, ETF연금저축 같은 것인가요?

재테크 시장가 주문 보장 용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ISA와 연금저축은 ‘계좌’입니다. 그리고 ETF는 주식 ‘종목’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ISA계좌나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고 그 계좌들에서 ETF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을 매매하는 구조인 것이죠.

다만, 같은 ETF를 사서 같은 수익을 냈더라도 ISA와 연금저축의 과세하는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세액공제 혜택을 비교해보셔야합니다.

[7] ETF주문 시 시장가보다 지정가로 주문하는 게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시장가는 시장에서 체결되는 가격에 시장가 주문 보장 맞춰서, 그게 얼마든 그 가격에 주식을 매매하겠다는 의미고 지정가는 내가 지정한 금액에서만 주식을 매매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시장가 주문이 지정가 주문보다 먼저 체결되겠죠. 가격이 얼마든 매매하겠다고 나섰으니까요.

하지만 지정가 주문은 내가 지정한 금액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거나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위험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급한 게 아니라면 굳이 시장가로 주문할 필요가 없겠죠?

[8] 지수 구성방식 중 동일가중방식과 시가총액 가중방식 중 어떤 것이 자산 배분에 더 효과적인가요?

질문주신 것처럼 ETF 자체가 여러 종목을 담고있으니까 어떤 방식을 택한 ETF든 분산투자 효과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나는 시가총액이 큰 애플 (NASDAQ: AAPL ), 아마존, 삼성전자의 개별 기업 위험이 ETF까지 영향을 미치는 게 싫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시가총액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을 같은 비중으로 담은 동일가중방식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9] 해외 ETF와 같은 지수를 사용하는 ETF들을 정리해주세요.

해외 ETF와 같은 지수를 사용한 ETF는 검색을 통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금융 검색창에 ‘나스닥’, ‘S&P500’, ‘러셀2000’처럼 원하는 지수를 넣으시면 됩니다. 혹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상장된 ETF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 그냥 자금유입이 많은 ETF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지수추종 ETF라면 어떤 지수를 추종하고 있는지, 테마형 ETF라면 그 ETF에 어떤 기업들이 포함되어있는지는 꼭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과 세금[11] 피부양자 탈락 조건에 주식 양도소득도 포함되나요?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 조건을 볼게요. 만약에 피부양자의 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 4000만원이상 9억원 이하이거나 연 소득 1000만원 초과이면 피부양자에서 제외됩니다. 기존에는 이 연소득범위 안에 2000만원 이하인 주택임대소득과 1000만원 초과 2000만원 이하인 금융소득은 포함되지 않았지만 작년 11월 이후부터 부과되는 건보료에는 이 두가지 소득이 포함됩니다. 자료 : 미래에셋대우

다만 해외주식 매매로 인한 양도소득은 건강보험료 대상 소득이 아닙니다. 건보료 대상 소득에는 종합과세 소득만 포함되기 때문이죠. 관련 법령을 찾아보니 종합과세 소득에는 이자소득, 시장가 주문 보장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이 포함되는데 여기에 주식 매매차익으로 인한 양도소득은 없네요.

그러니까 만약 해외주식펀드에 가입해서 배당소득을 받았다면 그것은 건보료 부과대상이지만, 해외주식 직접투자로 생긴 매매차익, 즉 양도소득은 건보료와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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