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대 현물 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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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과 주식과의 관계

요즘 주식시장이 매우 요동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엄청난 물량을 매도하여 코스피지수가 한 때 1400대로 내려왔지만 개인들이 이를 받아내며 1700대 선까지 회복하였습니다. 앞으로 코스피지수의 방향은 모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선물시장은 현물시장을 예측하는데 참고가 됩니다. 그럼 왜 선물이 현물의 참고가 되는 것인지 선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물의 뜻

선물은 미래의 거래를 뜻합니다. 선물이라는 용어가 나오면 제일 쉬운 예로 드는 것이 배추장사이죠. 배추농민은 배추 씨를 심은 순간부터 비가 얼마나 올지 풍년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 가격도 모릅니다. 그래서 배추농민은 도소매업자와 일종의 계약을 하게 되는데 배추를 수확할 때 특정한 가격으로 넘기겠다는 계약입니다. 가령, 11월에 배추 100포기를 1포기당 2,000원에 넘기겠다는 선물 계약을 미리 하게 되는 것이죠. 도소매업자 역시도 배추 선물 대 현물 시장 시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계약은 농민과 도소매업자 모두에게 리스크를 없애주어 서로가 좋게 된 것입니다. 금융시장에서도 미래의 특정 상품의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미리 특정한 가격에 살 수 있거나 팔 수 있는 계약을 하게 됩니다.

선물의 특징

선물은 기본적으로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투자용으로 거의 이용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의 이익률이더라도 선물은 주식보다 적은 돈으로 많은 이익을 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1,000원의 주식이 3% 오른다면 1000원을 투자하여 30원의 이익을 볼 수 있는데 선물이 3%가 오른다면 1000원 투자하여 300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선물은 같은 돈으로 10배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이는 선물이 선물 대 현물 시장 미래의 거래를 계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할 때는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의 예는 단지 그냥 예일 뿐이고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처음에 큰 돈이 필요합니다.

주식에는 1000원대의 주식이 있을 수 있지만 선물은 거래하려면 최소 몇 백만 원은 필요합니다. 선물은 단위 계약을 하게 되는데 1계약, 2계약으로 부릅니다. 주식에서 1주, 2주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코스피 200 선물을 예로 들면 코스피 200 선물시장은 지수당 25만 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코스피 200 선물 지수가 233 정도이니 233x25만 원= 5,825만 원이 1계약당 필요합니다. 2계약 한다고 하면 1억이 넘게 필요하지만 미래의 거래 가격이 그렇다는 것이고 현재 거래에서는 증거금만 있으면 됩니다. 마치 배추 선물계약에서 배추 가격은 나중에 지불하게 되므로 계약금 정도만 내는 것과 같습니다. 증거금 비율은 조금씩 다르지만 10%라고 하면 1계약 선물거래에 5,825만 원 x 10% = 582.5만 원만 있으면 됩니다. 582.5만 원을 증권사 증거금 계좌에 넣으면 1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선물지수가 3% 오른다면 5,825만 원 x 3% = 174.75만 원이 이익이 됩니다. 마치 자신의 돈 582.5만 원에 나머지 5,242.5만 원은 대출받아서 투자를 하는 것과 같으므로 이를 레버리지 효과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코스피 200 선물지수가 3% 하락하게 되면 174.75만 원이 손해가 나는데 증권사는 하루하루 정산을 하게 되어 증거금에서 이를 차감합니다. 증거금이 일정 수준 이하가 되면 더 채워 넣으라는 요구를 하게 되는데 이를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만약 증거금을 더 채워 넣지 못할 경우 증권사는 계약을 청산할 수 있습니다.

선물과 주식과의 관계

지금까지 예에서는 매입자(롱포지션)에 대한 예였고 선물은 매입자뿐만 아니라 매도자(숏포지션)도 있습니다. 매도자는 어떤 특정한 날에 팔기로 한 선물 대 현물 시장 사람이며 배추 선물계약에서 배추 농민으로 보면 됩니다. 쉽게 예를 들면 만약 선물지수가 233에서 200으로 내려가고 계약날짜가 되었다면 매도자는 233에 팔 수가 있으므로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입자는 200을 233에 사야 되므로 손해를 입습니다. 결국 매입자(롱포지션)는 앞으로 현물의 가격이 오를 거라고 보는 것이고 매도자(숏포지션)는 그 반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물시장에서 매입자가 많은지 혹은 매도자가 많은지를 살펴보면 주식시장이 이후에 어떻게 될지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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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세조종해 현물 이익내기 금지

등록 2007-10-18 오후 12:00:00

수정 2007-10-18 오후 12:00:00

이정훈 기자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코스피200선물이나 개별주식선물 등 선물시장에서 시세를 조종해 현물시장에서 부당한 이익을 얻는 거래행위가 금지된다.

선물사들이 자기거래를 할 때에도 업무상 얻은 정보를 통해 선행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되며 돈육선물 등 일반상품 선물 대 현물 시장 선물을 거래하면서 대규모로 미결제약정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 대해서는 보고 의무가 부과된다.

재정경제부는 개별주식선물과 돈육선물 등 새로운 선물상품이 상장되는데 맞춰 이같은 내용의 선물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은 마련, 다음달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현물시장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역(逆)으로 선물 시세를 고정시키거나 변동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격히 규제하기로 했다.

현행 선물거래법상에는 선물시장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현물 시세를 고정시키거나 변동시키는 행위만을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가 삼성전자 개별주식선물을 대규모로 매수하거나 매수주문을 낸 후 현물 주식가격이 올라갔을 때 내다 파는 행위를 막을 수 있게 된다.

또 허위사실 유포나 허위표시 등 사기적 거래에 대한 규제를 증권거래법과 유사한 수준으로 보완하고 거래, 업무 등과 관련된 정보 생산과 관리, 또는 대상품목의 중개 유통 검사와 관련해 미공개 정보를 알게 된 자가 이를 부당하게 선물거래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아울러 투자자 신뢰 보호와 고객과의 이해상충을 막기 위해 선물업자가 위탁거래 뿐만 아니라 자기거래에 있어서도 업무상 얻은 정보를 통한 선행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돈육 등 기초자산이 일반상품선물인 경우 금감위가 현물시장을 감독할 수 없기 때문에 현-선물 연계 불공정거래 감시에 한계가 있는 만큼 위탁자나 선물업자 등 선물 미결제약정을 대규모로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보고 의무를 부여했다.

이와 함께, 재경부는 증권거래법 시행령 개정안도 마련, 임직원과 주요주주 등이 해당기업 주식선물을 매수한 뒤 6개월 내에 매도하거나 매도한 후 6개월 내에 매수해 이익을 낸 경우 이익을 법인에 반환하도록 했다.

또 상장법인 업무와 관련해 미공개 정보를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사람과 이 정보를 받은 사람은 주식선물 거래에서 이를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이용케 하지 못하도록 선물 대 현물 시장 했다.

선물 대 현물 시장

  • 2021.04.11 16:54:50
  • |
  • 조회 610

CME ETH 선물시장 대 현물시장 움직임은

- 현물 시장 거래량은 $586m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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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선물 시장 미결제약정 규모는 $187m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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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0.07.26 09:41 기사입력 2020.07.26 09:41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파생상품을 투자할 때 '선물'이란 단어를 자주 듣는다.

선물의 사전적 의미는 '선매후물'. 즉 선매매 후물건 인수도의 거래방식을 뜻한다. 다시 말해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란 말이다. 선물거래의 경우 매매가 이루어진 후 일정 시점이 지나야 대금결제와 물건의 인수도가 동시에 이뤄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선물가격은 선물시장에서 결제 월종목별로 매도와 매수 세력에 의해 선물 대 현물 시장 결정된다. 선물 가격은 장래 일정시점의 현물가격이기 때문에 현물가격이 선물가격의 중요한 결정요소가 된다.

이론적으로 1년 후 인도를 조건으로 하는 금선물을 구입하는 것과 현재 현물인 선물 대 현물 시장 금을 매입해 1년간 보유하는 것은 똑같다. 이 때문에 특정시점의 선물 가격은 그 시점에 현물을 매입해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의 합계라고 할 수 있다. 발생 비용에는 우선 현물을 매입하기 위해서는 자본이 필요하므로 자본조달비용과 이자비용이 있다. 또 만기시점까지 보관하는 비용도 발생한다.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선물 이론 가격은 현물가격과 같아지는데 보관비용과 이자비용이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제로가 되기 때문이다.

일반상품과 달리 유가증권과 같은 현물로 보유할 경우에는 배당소득이나 이자소득 등 중간소득이 발생하는 부분도 감안해야 한다. 이 경우 소득 부분을 선물가격에서 차감해야 한다.

다만 선물가격은 장래 현물가격 전망에 따른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변동한다. 선물가격은 현물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면 선물 대 현물 시장 선물 이론 가격보다 높게 형성되고 그 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선물 선물 대 현물 시장 이론가격보다 낮게 형성된다. 선물가격이 선물 이론가격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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