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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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시가총액 1위 종목인 SK건설의 호가 체결 상세정보. K-OTC는 체결가격별 체결량과 거래건수, 거래대금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OTC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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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상장 장외주식거래사이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장외주식이라함은 코시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 아닌 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비상장주식이 대표적이며 거래되는 시장에는 K-OTC, K-OTC BB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장외주식 종목들의 경우 주가와 해당 정보가 외곡되어 있는 경우들이 있기때문에 주식보다 훨씬 위험한 상품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거래를 하려면 증권사에서 장외주식 거래에 대한 동의를 하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단 장외주식의 경우 일반주식과 다르게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외주식거래사이트 거래 방법

K-OTC나 K-OTC BB 시장에 상장된 장외 주식은 해당 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합니다. 예전 같은 경우 프리보드 시장에서 사설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개인이 직접 호가를 제시하고 연락처를 주고받아 계좌이체를 통해 매매하는 방식이여서 여러가지 신용문제와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K-OTC 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이 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전화주문이나 증권사 HTS를 통해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주식 매매 하듯이 HTS에서 편리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만일 K-OTC에도 상장되지 않은 장외 주식이라면 비상장주식거래사이트를 통해 거래를 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38커뮤니케이션'이나 SK증권에서 운영하는 'SK 비상장 거래' 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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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외주식의 경우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업자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업자들은 시세를 조정하고 순진한 개인 투자자에게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아이디를 바꿔 가며 활동을 하기 때문에 되도록 장외주식 거래를 한다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안전한 K-OTC, K-OTC BB 시장에서 증권사을 통해 거래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 주식 시장에서도 여러 세력들이 개인들을 골탕먹이고 엄청난 이득을 갈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하물며 이런 장외주식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이리턴 하이리스크라는 진리를 잊지마시고 무모한 묻지마 투자는 지양하고 철저한 검증과 분석을 통해 최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상 비상장 장외주식거래사이트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사이트들을 통해 확인하시고 항상 안전투자로 주식에서 성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IPO 대박주 찾기?…장외주식 거래시 '이것' 꼭 챙겨야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기업공개(IPO) 시장의 투자 열기가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소위 '대박주'로 관심을 모았던 신규 상장종목의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모았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증시 상장 이후 부진한 모습을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보이면서, IPO 공모가 산정의 중요 기준이 되는 장외시장에서의 ‘적정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픽사베이]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전문가들은 장외시장 종목의 거래체결 가격과 함께 ‘거래량’을 살펴봐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시장에 비해 거래량이 극히 적은 장외시장에서는 하룻동안 1주만 거래가 체결돼도 큰 폭으로 가격 등락을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거래가격을 적정 시장가격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지난 18일 장외주식시장(K-OTC)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에서 거래된 비상장주식 끄렘드라끄렘은 전일 대비 23.64% 내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대주코레스는 22.72% 떨어져 두번째로 큰 낙폭을 나타냈다.

두 종목의 거래 정보를 살펴보면 끄레드라끄렘의 거래량은 30만5천507주인 반면, 대주코레스의 거래량은 11주에 불과했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 발견 기능이 어느 종목에서 더 적절하게 작용했는지 살펴볼 때 거래량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K-OTC 시가총액 1위 종목인 SK건설의 호가 체결 상세정보. K-OTC는 체결가격별 체결량과 거래건수, 거래대금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OTC 홈페이지 캡쳐]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제도권 장외시장인 K-OTC는 거래량을 비롯해 거래 건수, 거래대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K-OTC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종목의 거래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시간별 체결가격과 매수·매도 호가, 체결량, 체결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가격별 체결내역을 통해서는 체결 가격별 수량과 거래건수, 거래대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일자별 주가와 거래량, 월 누적 거래량과 거래대금, 매수·매도 호가별 잔량 등 수치도 제공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 민간 장외시장 거래 플랫폼들은 체결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한 기준가격 추이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K-OTC에 비해서는 거래 정보가 한정적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경우 개별 종목의 거래완료 게시판을 통해 거래 체결 시각과 판매가격, 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매수·매도 호가별 수량 정보도 제공한다. 다만 체결이 완료된 가격별 거래량 등을 따로 살펴볼 수는 없다. 거래량도 당일과 전체 누적량만 공개하고 있어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일자별 추이를 보기는 힘들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38커뮤니케이션과 같은 비상장 사설 중개 사이트처럼 매도와 매수 게시판 역할만 하고 있다. 개별 종목의 체결 거래 정보는 1주일 거래 대금정도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비상장주식 거래는 시장 특성상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매도자 중심의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량이 적으면 고평가 우려가 더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다만 “거래량은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다”며 “비상장 기업은 경영 상황의 변화나 기업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가치 변동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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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조’ 단위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상장 전 기대주를 선점하기 위해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비상장 주식 투자 대열에 합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간 고객 유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도 비상장 주식 거래 중개에 속속들이 뛰어드는 모습이다.

◇ 금투협·한국거래소 등 정책형 플랫폼 운영 본격화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비상장 주식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은 10여 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금융투자협회가 제도화한 K-OTC 시장의 규모가 가장 크다. K-OTC에 등록된 기업들은 기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거래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도 모바일 앱 KSM(KRX Startup Market)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의 장외주식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KSM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거래소가 지난 2016년 11월 개설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다. 현재 총 123개 비상장 기업이 등록돼있다.

거래소는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KSM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기업 지원서에 기재된 제작목적(활용처), 주요 스토리라인,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 등을 반영해 영상 제작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코스콤의 ‘비마이유니콘’, 벤처캐피탈협회의 ‘구주유통망’, 두나무의 ‘증권플러스 비상장’, ‘38커뮤니케이션’ 등이 비상장 주식을 중개하고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2019년 11월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두나무와 삼성증권이 의기투합해 선보인 국내 최초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올해 6월 기준 누적 거래 건수 11만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 수 70만건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원 수는 50만명(올 4월 기준)에 이른다. 거래 가능 종목은 5500개 이상으로 통일주권이 발행된 국내 비상장 기업 대부분을 거래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업계 최초로 증권사와 연동된 안전거래 시스템을 도입하고, 24시간 예약 주문 기능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비상장주식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특히 비상장 주식시장은 최근 2030으로 대표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유입으로 새로운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도 올 6월 기준 2030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 관계자는 “MZ세대는 40대 이상 고객보다 투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다”라며 “그간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헤매던 2030들이 비상장 주식 시장에 주목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올해 상반기 비상장 주식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양적, 질적 성장이 돋보이는 시기였다”라며 “IPO, 투자자 다변화, 투자 편의성 강화 등에 힘입어 비상장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은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신한·유안타·SK·코리아에셋,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운영

비상장 주식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들도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고 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SK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말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운용사 피에스엑스(PSX)와 제휴를 통해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소’를 출시했다.

서울거래소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국내 장외주식 사설 플랫폼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동시 지정됐다.

PSX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에 참여했던 기업이다. 지난해 4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도 비상장 주식거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바 있다.

서울거래소는 주요 비상장 기업들의 종목 정보와 분석 리포트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장외 주식을 엔젤투자자, 엑셀러레이터, 스톡옵션 보유자들로부터 소싱하고 주식과 현금 교환이 동시에 진행되도록 한다.

비상장 주식 거래를 희망하는 고객은 서울거래소에 회원가입을 하고, 모바일로 신한금융투자의 계좌를 개설해 매매를 할 수 있다.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별도의 매매주문을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주문이 제출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서울거래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계좌개설과 매매체결 시스템을 지원한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또한 지난해 6월 모바일 웹 기반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서비스 ‘네고스탁’을 출시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네고스탁은 ‘기업정보 습득’과 ‘거래상대방 탐색’, ‘협의 및 체결’, ‘결제’ 과정에서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의 매매결제 수단 제공에 우선적인 목표를 두고 만들어진 서비스이다.

기존 비상장 주식 매매는 사설 웹사이트를 통해 잘 알지 못하는 거래 상대방과 거래를 진행함으로 인해 투자 불안에 있어 자유롭지 못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의 경우 높은 중개수수료는 물론 계좌까지 개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투자자들이 기피하기도 했다.

실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비상장 주식 중개거래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각각 1%씩으로 통상 2% 수준이다. 이에 반해 네고스탁 중개거래 수수료는 매도자만 0.2%의 수수료를 부담하기 때문에 기존 수수료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증권사의 비상장 주식 매매 중개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수자와 매도자 모두 해당 증권사에 계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네고스탁을 이용하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계좌가 없더라도 본인 명의의 타 증권사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코리아에셋투증권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관계자는 “네고스탁을 통해 모험자본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혁신 기업의 발굴과 투자, 회수, 재투자라는 국내 모험자본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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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38 거래방법과 양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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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9. 23. 16:49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이 아닌 장외주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우리나라 장외주식 대표사이트는 38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이 사이트말고 여러 38사이트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정보는 38커뮤니케이션에서 시작됩니다.

장외주식을 하시는 분이라면 38 커뮤니케이션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겁니다. 즉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로 거래하는 법 입니다.

장외주식은 일반적으로 상장되지 않은 주식의 옥석을 가르는 곳입니다. 잘만 선택한다면 수익율이 상당히 높지만 리스크 또한 상당합니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장외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분들이 접근하시기를 권합니다.

□ 장외주식 거래하는 방법

1. 증권사를 선택하여 주식거래할수 있는 계좌를 만든다.

2. 장외주식은 증권사에 장외주식에 대한 거래동의를 하면 거래가 가능하다.

3. 주의할점 일반주식과 다르게 장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붙는다는걸 잊지말자.

4. K-OTC, K-OTC BB 시장에 상장된 장외주식은 시장매매 가능합니다.

5. K-OTC에 상장되어 지지 않은 장외주식을 매도할떄는 기존방법 처럼해야합니다.

□ 기존 장외주식 거래방법

사설장외주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직접 호가를 적고, 그것을 산다는 사람의 연락처를 받은후. 자신의계좌로 돈을보내오면, 주식을 넘겨주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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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상장회사 시총 21조 넘어 호황
기업정보 습득 어렵고 투자자 보호 미흡
가격 변동성 크고 상장 시점 예측 어려워
돈 묶이는 경우 많아 상장일정 확인 필수
차익에 양도세 11~33%, 거래세는 0.43%
세금 신고·납부 않으면 20% 가산세 내야

최근 공모주들이 대박 나면서 장외주식거래 시장(한국거래소 밖에서 이뤄지는 시장)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투자자들이 ‘공모 전 미리 매수하자’며 비상장주식 거래에 눈을 돌리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비상장주식의 경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1만개 비상장사 주식 사설거래소에서 매매

먼저 장외주식거래 시장에는 공식적으로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협회장외시장)라는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이 있다. 전체 장외시장 회사 1만여개 가운데 K-OTC에 상장된 종목 수가 141개에 그쳐 대상이 한정적이다. 이외 신한금융투자와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 운용사 피에스엑스(PSX)에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운영하는 ‘서울거래소 비상장’, 두나무와 삼성증권에서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사설로 운영되는 비상장 거래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오래된 사설 사이트 가운데 38커뮤니케이션, PSTOCK도 있다.

이환태 금투협 K-OTC부 부장은 “장외시장이 호황을 보이는 것은 공모주 투자 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며 “여러 사이트에서 해당 기업이 어떤 가격에 거래되는지 비교해 가격 왜곡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의 시가총액은 지난 10일 기준 21조 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지난 6월 말(22조 1000억원)보다 다소 떨어졌지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날 일평균 거래대금은 60억 3000만원으로 지난 6월 말 최고치(64억 7000만원)보다 소폭 하락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아이테크놀로지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상장 이후 장외거래 대금이 소폭 줄었지만, 거래는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K-OTC에 참여해 매매를 한 개인의 매매대금 합계는 96억 4400만원으로 전체 95.1%를 차지한다.

●유사투자자문사 의존 땐 사기당할 확률 높아

다만 장외주식 투자는 개인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기 어렵고, 상장 주식만큼 투자자 보호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비교적 규모가 작은 장외거래 시장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상장 시점을 안정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도 숙지할 필요가 있다.

이 부장은 “유니콘 기업들이야 1년 내 상장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지 않으면 기업이 상장하기까지 2~3년이 걸릴 수도 있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올리는 기업이라면 그 정보를 토대로 기업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거나 투자 전에 기업 IR담당자한테 물어봐서 최소 상장 일정이 잡혔는지 등을 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자료가 많지 않아 유사투자자문업자들이 공유하는 투자 설명서에만 의존하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비상장주 장외서 사서 상장후 팔면 절세 가능

소액주주인 투자자가 K-OTC를 통해 벤처·중소·중견기업 주식을 양도했다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장외주식을 사고팔아 얻은 매매 차익에 대해선 사설 장외거래 사이트 소액주주들도 양도세를 내야 한다. 장외주식은 매매 차익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공제하고 ‘과세표준’에 따라 양도세율 11~33%(지방소득세 포함)를 낸다. 기본적으로 중소기업 장외주식을 사고팔면 10%, 중소기업이 아닌 주식은 20% 세율을 적용받는다.

양도세 외에 양도가액의 0.43%를 증권거래세로 내야 한다. 만약 양도세와 증권거래세 신고 및 납부를 하지 않으면 납부세액의 20%를 가산세로 낸다.

투자자가 직접 양도세와 증권거래세를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양도일 기준으로 올 상반기 비상장 주식을 팔았다면 이달 말까지 자진 신고와 납부를 마쳐야 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비상장 주식을 장외시장에서 매수한 뒤 상장 이후 매도하면 절세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장내 거래하면 금융기관이 증권거래세 0.23%(코스피·코스닥)를 원천징수해 투자자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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