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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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글로벌 자본시장 IT의 최근 현황 및 시사점

주요 국가의 자본시장 IT 혁신 방향을 살펴봄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 IT의 발전 방향을 조망할 수 있다. 오래된 화두인 레이턴시latency 경쟁부터 최근 관심이 고조되는 오픈소스 투자 현황, 그 외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 동향을 살펴본다.

글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한국경제DB

1992년 미국 CME그룹이 글로벌 거래소 중 최초로 공개발성호가open outcry 방식 대신 전자거래 플랫폼electronic trading platform 방식을 채택하면서 자본시장 IT는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대 들어 정보기술IT의 발달과 대체 거래소Alternative Trading System, ATS의 등장으로 전자거래 플랫폼 간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글로벌 거래소들은 앞 다투어 매매 체결 시스템의 주문 처리 속도를 낮추고 주문 처리 용량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낮은 주문 처리 속도와 함께 대용량 주문을 처리하는 것이 자본시장 IT의 목표가 된 것이다. 이 같은 자본시장 IT의 노력에 힘입어 마이크로 초micro second 단위의 낮은 응답 지연 속도와 함께 초당 수만 건의 주문 처리가 가능해졌다. 자연히 이를 이용한 알고리즘 기반의 고빈도 거래High Frequent Trading, HFT가 빠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2010년 5월 6일 미국의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 사태 이후 HFT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대되며 낮은 응답 지연 속도를 위한 경쟁은 다소 수그러들었다. 당시 다우존스 지수는 10분간 1000포인트가량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큰 혼란을 맞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공동 조사 결과, 상장지수펀드ETF 차익 거래를 수행한 HFT 거래자들이 유동성 공급을 멈추면서 주가지수가 단기간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5월에도 HFT의 영향으로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지연됐으며, 2013년 4월 시카고 옵션거래소의 거래 중단 사건도 HFT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HFT와 관련한 부정적 사건들이 반복되며 미국과 유럽의 감독당국은 HFT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알고리즘 거래자가 SEC 또는 CFTC에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유럽도 2018년 MiFIDⅡMarkets in Financial Instruments DirectiveⅡ가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고빈도 거래자들이 감독당국에 반드시 사전 등록하고, 주요 알고리즘의 보고 및 오작동에 대한 대응 방안 준비를 의무화했다. 최근 미국 SEC가 MiFIDⅡ 시행에 맞춰 추가 규제 도입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낮은 응답 지연 속도를 목표로 했던 자본시장 IT 수요는 다소 위축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밀컨 컨퍼런스에서 아데나 프리드먼 나스닥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디지털 기술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필두로 플랫폼 혁신

로 글로벌 거래 플랫폼 레이턴시low latency의 혁신이 다소 늦어진 대신, 글로벌 자본시장 IT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블록체인 기술의 등장으로 자본시장에서 플랫폼 혁신이 시작됐으며, 인공지능 기술AI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도 활발하다. 또한 전자거래 플랫폼의 적용 범위가 장내시장에서 장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제 핀테크 기업에 대한 벤처 투자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은행업보다 자본시장 분야에서 신규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CB인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소매 지급결제, 상점 인수금융 등 은행업과 연계된 간접 금융 투자는 성장률이 낮다. 반면 자산관리, 트레이딩, ECM, DCM 등 자본시장과 연계된 직접 금융 투자는 성장률이 매우 높다.

먼저 글로벌 자본시장 IT 환경은 블록체인 기술을 필두로 플랫폼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여주며 이를 대조해 거래의 위변조를 막는 원천기술로, 분산원장이라고도 불린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원장관리 기술보다 효율성, 보안성, 안정성, 투명성, 확장성이 우수해 금융IT 전반에 혁신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전자화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트코인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응용 사례다. 이후 송금, 기관 간 지급결제, 등기, 경매,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보다 자본시장 IT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미국 나스닥 그룹이 2015년 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장외주식 발행·거래 플랫폼인 링크Linq를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기존 장외증권을 거래하는 경우, 거래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변호사를 반드시 동행해야 하며, 최종 결제까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활용한 링크 플랫폼에서는 거래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청산, 결제, 예탁에 걸리는 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콘텐츠 혁신

다음으로 자본시장에서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콘텐츠 혁신이 나타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스마트 리서치 분석 등이 인공지능 기반의 콘텐츠 혁신을 대표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로 하면서 온라인으로 금융 자문을 받거나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최소 가입 금액이 낮고, 수수료 또한 매우 저렴하다. 그뿐 아니라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높고 위험 조정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영국뿐 아니라 홍콩, 일본 등에서도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와 함께 스마트 리서치 분석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골드만삭스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켄쇼Kenshou는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금융시장의 리서치 분석을 수행하고, 강화된 학습을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판단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특정 키워드 단어를 입력하면 해당 단어가 뉴스로 등장했던 시점들의 수익률과 위험 패턴을 분석하고, 해당 뉴스가 나오는 시점과 함께 최적 투자 판단을 알려준다. 증권사의 리서치 분석을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것이다. 취합 가능한 과거의 모든 정보를 사용해 계량화된 기법으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강화된 학습을 한다. 이 때문에 사람이 수행하는 리서치 분석보다 소요 시간은 현저히 단축되고 분석 능력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외시장으로 확대되는 전자거래 플랫폼

전자거래 플랫폼의 적용 범위는 장내시장에서 장외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선 증권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장외파생상품 시장에서 전자거래 플랫폼의 사용이 활발해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도드-프랭크법Dodd-Frank Act, 유럽의 유럽시장인프라규제EMIR 등이 시행됨에 따라 장외파생상품 거래 시 중앙청산소CCP, 거래정보저장소TR 사용 의무화와 함께 전자거래 플랫폼 사용이 의무화됐다.

글로벌 선진 거래소들은 장외파생상품 중개 회사의 지분 인수 등을 통해 장외파생상품 시장의 전자거래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그룹은 2015년 장외 전자거래 플랫폼 회사로 유명한 트레이포트를 인수했으며, 도이치증권거래소그룹도 2015년 말 외환 전자거래 플랫폼 회사로 유명한 360T를 인수했다.

장외파생상품 시장뿐 아니라 장외주식, 장외채권 분야도 전자거래 플랫폼 사용이 활발하다. 산업구조의 변화로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한 설비투자 수요는 줄고 있다. 그 대신 소액 자본으로 지식 서비스 기반의 투자 수요가 늘면서 크라우드 펀딩, 벤처 지분 거래 등 장외주식거래의 수요가 늘고 있다. 2015년 말 나스닥그룹이 미국 최대 비공개주식 유통 플랫폼 중 하나인 세컨드마켓을 인수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자본시장 IT는 로 레이턴시 혁신에서 플랫폼 혁신과 콘텐츠 혁신으로 바뀌고 있다. HFT에 대한 규제 환경 변화로 주문처리 속도를 낮추고 주문처리 용량을 확대하려는 IT 수요는 줄고 있다. 그 대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플랫폼 혁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혁신이 자본시장 전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IT 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 무엇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혁신의 트렌드에 맞추어 장외주식 및 장외파생상품 거래, 기관 간 지급결제, 예탁, 전자투표 등 자본시장 분야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야 한다. 플랫폼 혁신과 함께 콘텐츠 혁신에 대한 노력도 글로벌 거래 플랫폼 병행해야 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정보 분석, 사물인터넷의 크라우드 정보 기록, 지적재산권 거래 시장, 온라인 투자자 교육 등도 콘텐츠 혁신의 기대주들이다.

USB 등 굴지의 금융기관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을 위한 카본플레이스에 합류했다./ 카본플레이스

로이터통신은 USB, 스탠다드차타드, BNP파리바 등 3개 대형은행이 자발적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개발 이니셔티브인 카본플레이스(Carbonplace)에 합류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젝트 카본(Project Carbon)에서 카본플레이스로 명칭이 변경된 이니셔티브는 자발적 탄소 시장 촉진을 위한 고품질 탄소배출권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지난해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 이타우 우니방코(Itaú Unibanco), 로열뱅크오브스코트랜드그룹(NatWest Group)이 연합해 마련했다.

탄소 시장은 의무적 강제이행(규제) 시장과 자발적 시장으로 구분된다. 강제성과 다른 선상에 있는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 정부, NGO 및 개인들이 조림사업과 CDM(Clean-Development Mechanism, 개발도상국 등의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통해 탄소 크레딧(credit)을 인정받으면, 크레딧에 해당하는 배출량을 상쇄(offset) 받는 시장이다. 즉, 탄소 배출을 직접 감축하거나 제거할 수 없는 기업이 탄소를 직접 제거한 단체의 크레딧을 구입해 탄소 감축을 인정받는 것이다.

하지만 탄소거래 의무시장에서는 이중 신규조림 및 재조림에 따른 탄소배출사업만을 인정하는 등 엄격한 품질기준에 따라 크레딧 거래가 이뤄지는 반면, 자발적 탄소시장에는 품질기준이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규제에 벗어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고품질 탄소거래 한계에 부딪혀왔다. 오래전에 식재된 나무의 탄소 흡수량은 측정가능성이나 영속성 등이 충분하지 않아 탄소 배출 품질면에서 증명이 어려워 의무시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반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는 인정이 보다 자유롭다. 따라서 의무시장과 비교해 자발적 탄소시장의 탄소배출권은 저품질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게다가 자발적 탄소시장은 거래 장벽이 높을 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발생되는 크레딧의 안정적인 거래 한계 또한 지적되어 왔다.

이 같은 문제의식에 직면한 CIBC 등 4개 금융사를 중심으로 고품질의 탄소배출 크레딧의 안정적인 거래를 목적으로 한 카본플레이스가 구축됐고, 최근 USB, 스탠다드차타드, BNP파리바 등 굴지의 금융기관이 합류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카본플레이스는 ▲금융시장과 거래소에 적용가능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결제 인프라 구축 ▲고품질 탄소 배출권 프로젝트 제공 증가 ▲기업 등 고객이 기후위험을 관리하는 도움이 되는 도구 개발 ▲자발적 탄소시장을 위한 강력한 생태계 구축 등을 목표로 삼고, 우선적으로 2022년 말에 고품질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국제 표준으로 검증받은 탄소 배출권만 거래되도록 할 방침이다.

카본플레이스에 합류한 스탠다드차타드의 크리스 리즈(Chris Leeds) 탄소시장 개발 책임자는 “카본플레이스는 자발적 탄소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고객들이 남반구(개발도상국을 지칭)의 탄소 제거 프로젝트에 접근할 수 있게 할 것이다”라고 로이터에 밝혔다.

로이터는 금융섹터의 적극적인 행보 등에 힘입어 자발적 탄소시장이 향후 몇 년 동안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기업이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거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런던증권거래소(LSE)는 “저탄소 경제로의 정당한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국의 ‘자발적 탄소 시장(VCM)’을 새롭게 개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LSE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탄소상쇄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완화한 고품질 탄소 배출권 투자 기회 제공 ▲탄소에 대한 ‘명확한 가격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투명한 벤치마크 추가 제공 ▲공시율이 높은 동시에 규제망에서도 평판이 좋은 기관을 통한 고품질 탄소배출 거래 기회 촉진 등을 통해 VCM을 강화할 방침이다.

싱가포르도 글로벌 탄소 시장 형성을 목표로 CIX(Climate Impact X)를 지난해 설립했다. CIX는 싱가포르 DBS은행,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및 타마섹 홀딩스의 합작 투자회사로 출범됐으며, 다국적기업, 기관투자가 등을 주로 고객으로 한 대규모 탄소배출권 거래를 담당할 계획이다. 또 각 기업이 할당 받은 배출권과 실제 배출량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인공위성으로 감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투명성을 높여, 배출량 정보의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해 고품질 탄소배출권 거래를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에너지신문] 화학 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Chemknock)’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길 개척을 돕는다.

▲ 화학 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했다.

▲ 화학 제품 검색·거래 중개 플랫폼 켐녹이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오픈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뿐만 아니라 기업의 영업방식도 180도로 바꿔놨다. 예전까지 온라인 영업은 옵션에 가까웠다면 지금은 ‘비대면(Untact)’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으면서 필수가 됐다.

비대면 영업 역량은 기업의 사활까지 결정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중소기업이 비대면 시대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외 온라인 마케팅은 언어 문제 등을 이유로 사각지대로 남아있다. 마땅한 대안없이 해외 바이어의 구매 요청만 기다리는 수동적 태도를 고수하게 되는 이유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고민을 켐녹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이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국내 플랫폼과의 데이터 연동 및 자동 번역 서비스다.

기업이 한글로 기업과 제품을 등록하면 켐녹의 자동 번역 서비스를 통해 홍보 문구와 제품 소개 번역이 바로 이뤄진다. 특히 국내 플랫폼에 입력한 기업 정보와 제품은 글로벌 플랫폼에도 자동 등록돼 국내, 해외 영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켐녹은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이 수출, 마케팅 인원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영 켐녹 대표는 “포화상태인 국내 화학제품 시장을 넘어 해외진출 및 시장 다각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대부분 중소기업이 국문 플랫폼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과 소통하는 것을 보고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개발을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켐녹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학산업 플랫폼으로 인식되는 것이 목표”라고 “많은 국내 중소기업이 켐녹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플랫폼 '펀블', SK증권 등으로부터 50억 유치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플랫폼 '펀블'이 우리기술투자와 SK증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스퀘어앤컴퍼니, 메이플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펀블은 상업용 건물을 주식처럼 쪼개서 사고 팔 수 있는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 투자자는 펀블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도 건물 전체가 아닌 일부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다. 이밖에 월 수익 배당.

부동산 STO 플랫폼 펀블입니다.

안녕하세요, 펀블 (구. 펀드블록글로벌)의 대표 조찬식입니다. 올 한해 펀블과 함께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서 상업용부동산 STO 플랫폼을 함께 일궈오신 신탁사, 증권사, 투자사 및 각종 기관의 모든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21년, 펀블에게 가장 행복한 일은 아무래도 국내에서 단 3건만 허가받은 부동산 수익증권 발행 및 유통에 관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일인 것 같습니다. 올해 로켓성장을 이뤄내며, 함께 만들.

부동산 STO 플랫폼 ‘펀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부동산 STO 플랫폼 ‘펀블’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으며, 상업용 부동산 수익증권 발행 및 유통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됐다고 밝혔다. ‘펀블’은 국내 중소형 부동산을 대상으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거래플랫폼으로, 국내 부동산 STO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고액자산가만 접근가능한 중소형 상업용부동산에 일반인도 투자할 수 있는 수익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거래플랫폼으로 최소투자금액 5천 원으로 우리동네 꼬마빌딩, 스타벅스가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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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다년간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청담글로벌은 국내외
브랜드 회사들과 함께 성장합니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무사히 안착될 수 있도록 함께 합니다

글로벌로 진출하고자 하는 무역거래의
첫걸음 청담글로벌이 함께 합니다

브랜드 발굴 및 판매
Global Distributor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위한
판매전략 구축을 통해 기업과의
상생성장 전략을 수립

글로벌 비즈니스 구축
Global Network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양국 언어와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브랜드에
대한 판매전략 수립

GLOBAL SERVICE

  • Global Distributor
  • Global Network
  • Partner Platform
  • Partner Brand

청담글로벌은 중국시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한국 뷰티 브랜드가 유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중국 플랫폼 개발
Partner Platform

현 시점에서 가장 트랜디한
중국 채널을 분석하여 중국 플랫폼
내 왕홍 마케팅 등을 통한
판매를 확대

제품 개발 및 판매
Partner Brand

자사브랜드 및 독점브랜드와
중국 총판/유통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퀄리티 높은 제품
개발 및 판매에 전사적 투자

청담글로벌 "국내 유일 JD닷컴 1차 벤더…글로벌로 진출"

[주목!e기업] 코스닥 상장 추진 청담글로벌 화장품 유통해 연매출 1400억 빅데이터 기반 유통·제조 컨설팅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닷컴(JD닷컴)에 국내외 글로벌 거래 플랫폼 화장품을 유통해 연 매출 1400억원을 올리는 청담글로벌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청담글로벌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JD닷컴 화장품 부문 1차 벤더로 거래하고 있어 JD닷컴의 판매 데이터를 공유받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판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에 제조·마케팅·유통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JD닷컴 1차 벤더는 전체 6곳 밖에 없으며, 국내에선 청담글로벌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JD닷컴의 1차 벤더는 자사 뿐 아니라 타사가 유통하는 전체 판매 데이터까지 공유받을 수 있다. 성별·연령·결제수단 등 다양한 소비자 특성 별로 어떤 용량·패키지·성분·제형·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하는지까지 상세한 데이터를 받는다. 1차 벤더는 이를 기반으로 기능과 스토리가 더 우수한 제품을 찾아 더 낮은 객단가로 유통시킬 수 있다. 청담글로벌 매출액은 △2019년 370억3800만원 △2020년 770억1700만원 △2021년 1440억4700만원으로 급성장했다. 영업이익도 2019년 10억원대에서 지난해 97억원으로 늘어났다. 청담글로벌은 랑콤·키엘·에스티로더·에스케이투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와 원진이펙트·차홍·더후·바닐라코 등 국내브랜드의 유통을 담당한다. 최 대표는 “중국은 이커머스가 한국 이상으로 발달해 고도화되어 있다”며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에 유통 방법과 가격 정책·홍보물 컨셉까지 제안하고 개발·제조 단계에서부터 솔루션을 드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프라인 홍보의 시대는 갔다고 본다”며 “오프라인에선 체험만 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점점 짙어져 온라인 소비자가 제조까지 좌지우지 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청담글로벌의 화장품 유통 매출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이를 분산하기 위해 청담글로벌은 최근 분유와 기저귀 등 영유아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유통도 시작했다. 자회사 바이오비쥬는 필러와 지방분해제 등을 생산해 병원과 피부관리샵에 납품한다. 최근에는 기업과 소비자거래(B2C)에 진출해 직구 플랫폼 ‘바이슈코’를 출시했다. 공모 자금은 보세 물류 창고 매입과 신사업 제품 매입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의 봉쇄 등으로 인한 사업 차질 우려에 대해선 “사업을 하면서 국제 사회 문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지금은 중국에 특화돼 있지만 미국과 일본 등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에도 전자상거래 데이터는 올라가고 있다”고 답했다. 청담글로벌의 공모가 희망범위는 8400~9600원, 공모가 상단 기준 672억원을 공모한다. 공모주식 수는 총 634만1686주로 이중 신주모집이 581만3212주(91.67%), 구주매출이 52만8474주(8.33%)다. 구주매출은 전량 최 대표의 지분이다. 최대주주는 최 대표로 52.81%를 소유하고 있다. 2대 주주는 JD닷컴 출신 중국인인 쉬메이싱(XU MEIXING)으로 15.66%를 가지고 있다. 회사 측은 “보호예수는 걸지 않았지만 지분을 늘리거나 엑시트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BRAND, BYSUCO

프리미엄 직구의 기준점이 되다

(주)바이슈코는 Buyer와 Consumer, Cosmetic의 합성어로 가치있는 친환경 글로벌 거래 플랫폼 소비를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

Career

청담글로벌 기업문화

청담글로벌은 서로를 존중하며 같이 발전해 나아가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청담글로벌 "국내 유일 JD닷컴 1차 벤더…글로벌로 진출"

[주목!e기업] 코스닥 상장 추진 청담글로벌 화장품 유통해 연매출 1400억 빅데이터 기반 유통·제조 컨설팅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와 징동닷컴(JD닷컴)에 국내외 화장품을 유통해 연 매출 1400억원을 올리는 청담글로벌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청담글로벌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JD닷컴 화장품 부문 1차 벤더로 거래하고 있어 JD닷컴의 판매 데이터를 공유받는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최석주 청담글로벌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판매 글로벌 거래 플랫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외 브랜드에 제조·마케팅·유통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JD닷컴 1차 벤더는 전체 6곳 밖에 없으며, 국내에선 청담글로벌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JD닷컴의 1차 벤더는 자사 뿐 아니라 타사가 유통하는 글로벌 거래 플랫폼 전체 판매 데이터까지 공유받을 수 있다. 성별·연령·결제수단 등 다양한 소비자 특성 별로 어떤 용량·패키지·성분·제형·가격대의 제품을 선호하는지까지 상세한 데이터를 받는다. 1차 벤더는 이를 기반으로 기능과 스토리가 더 우수한 제품을 찾아 더 낮은 객단가로 유통시킬 수 있다. 청담글로벌 매출액은 △2019년 370억3800만원 △2020년 770억1700만원 △2021년 1440억4700만원으로 급성장했다. 영업이익도 2019년 10억원대에서 지난해 97억원으로 늘어났다. 청담글로벌은 랑콤·키엘·에스티로더·에스케이투를 비롯한 해외 브랜드와 원진이펙트·차홍·더후·바닐라코 등 국내브랜드의 유통을 담당한다. 최 대표는 “중국은 이커머스가 한국 이상으로 발달해 고도화되어 있다”며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에 유통 방법과 가격 정책·홍보물 컨셉까지 제안하고 개발·제조 단계에서부터 솔루션을 드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프라인 홍보의 시대는 갔다고 본다”며 “오프라인에선 체험만 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점점 짙어져 온라인 소비자가 제조까지 좌지우지 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청담글로벌의 화장품 유통 매출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이를 분산하기 위해 청담글로벌은 최근 분유와 기저귀 등 영유아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유통도 시작했다. 자회사 바이오비쥬는 필러와 지방분해제 등을 생산해 병원과 피부관리샵에 납품한다. 최근에는 기업과 글로벌 거래 플랫폼 소비자거래(B2C)에 진출해 직구 플랫폼 ‘바이슈코’를 출시했다. 공모 자금은 보세 물류 창고 매입과 신사업 제품 매입에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의 봉쇄 등으로 인한 사업 차질 우려에 대해선 “글로벌 거래 플랫폼 사업을 하면서 국제 사회 문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지금은 중국에 특화돼 있지만 미국과 일본 등으로 진출을 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에도 전자상거래 데이터는 올라가고 있다”고 답했다. 청담글로벌의 공모가 희망범위는 8400~9600원, 공모가 상단 기준 672억원을 공모한다. 공모주식 수는 총 634만1686주로 이중 신주모집이 581만3212주(91.67%), 구주매출이 52만8474주(8.33%)다. 구주매출은 전량 최 대표의 지분이다. 최대주주는 최 대표로 52.81%를 소유하고 있다. 2대 주주는 JD닷컴 출신 중국인인 쉬메이싱(XU MEIXING)으로 15.66%를 가지고 있다. 회사 측은 “보호예수는 걸지 않았지만 지분을 늘리거나 엑시트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BRAND, BYSUCO

프리미엄 직구의 기준점이 되다

(주)바이슈코는 Buyer와 Consumer, Cosmetic의 합성어로 가치있는 친환경 소비를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

Career

청담글로벌 기업문화

청담글로벌은 서로를 존중하며 같이 발전해 나아가는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KEY NUMBERS

소비자들에 대하여 가장 잘 이해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 단순한 브랜딩을 넘어 브랜드 회사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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