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유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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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조(시장조성자) 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하여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자(이하 “시장조성자”라 한다)는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경우에는 그 계약의 내용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하여야 한다.
② 시장조성자가 되려는 자는 파생상품에 관한 전문성, 위험관리 능력 및 재무 건전성, 사회적 신용 등을 고려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고 사전에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③ 거래소는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조성자의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후 그 실적에 따라 파생상품거래와 관련한 수수료 수입의 범위에서 시장조성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다.
④ 제1항에 따라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는 상품, 종목 및 기간,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시장조성계약의 체결방법, 호가의 제출 시기·방법, 시장조성자에 대한 평가 및 대가의 지급기준, 그 밖에 시장조성 및 시장 활성화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유니스왑은 이더리움과 ERC-20 토큰 간의 자동 교환 거래를 용이하게 하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거래소(DEX) 입니다. 온-체인에서 탈중심화 지갑만 설치하면 유니스왑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유니스왑에 대해 알아보기 전 먼저 탈중앙화 거래소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업비트 · 빗썸 · 코인원 · 코인빗 등은 중앙화된 주체가 거래를 중개하는 거래소입니다. 이런 중앙집권 거래소는 사용자의 디지털자산을 거래소가 수탁하고 사용자는 거래소가 제공하는 장부 위에서 거래를 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하지만 중앙화된 주체가 거래의 신뢰를 보장하는 구조는 ‘거래과정에서 제3자가 개입할 필요 없다’는 무허가성(permissionless)이라는 블록체인의 특성에 반하는 것이기에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는 중앙화되어 있지 않은 형태, 일명 탈중앙화 거래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2017년경 이더델타탈중앙화 거래소 (DEX, Decentralized Exchanage) 프로젝트가 탄생했습니다. 탈중앙화 거래소는 비영리 목적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거의 없고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토큰 간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초기 탈중앙화 거래소는 과도한 가스비 초래, 확장의 한계성, 부족한 유동성 등의 문제가 있어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유니스왑은 이러한 한계성을 보완하여 출시하였는데요. 특히 AMM(유동화된 마켓 메이커) 알고리즘 기반으로 유동성 풀(pool, 스마트 컨트랙트 내에 동결되어 있는 자금)을 제공하여 낮은 유동성이라는 한계점을 보완 하였습니다.

유니스왑은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들에게 별도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유동성 공급 문제를 해결 하였습니다. 유니스왑은 유동성 마이닝이라는 시스템으로 성립되어 있어 토큰을 특정 풀에 맡기면 전용 거버넌스 토큰인 UNI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UNI는 일종의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으로서 가격이 결정되어 있으며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스왑은 중앙관리자가 없어 디지털자산의 상장 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에 누구나 유니스왑에 ERC-20 토큰의 유동성을 공급하여 해당 토큰의 교환을 용이하게 만들 낮은 유동성 수 있습니다.

유니스왑 투자하는 방법

1) 디지털자산 지갑을 먼저 생성합니다. 이후 메타마스크 등의 지갑에 유니스왑을 연결합니다.

2) 유니스왑은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자산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이더(ETH)를 구매합니다.

3) 지갑이 설정되면 https://uniswap.org 으로 이동하여 ‘Launch App’을 클릭합니다.

인터페이스를 통해 유니스왑을 지갑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4) 지갑에 있는 이더(ETH)를 원하는 ERC-20 토큰과 교환합니다. ERC-20을 교환하면 유동성 풀로

이더를 보내는 것과 동시에 교환한 ERC-20 토큰을 풀에서 인출하게 됩니다.

5) 토큰 교환 전에 슬리피지 수치를 낮은 유동성 주의해야 합니다. 슬리피지는 유동성 풀에서 사용 가능한 양 대비

토큰의 비율입니다. 풀 크기에 비해 대량 주문이 있는 거래는 높은 %의 슬리피지로 거래를 중단됩니다.

6) 모든 세부 정보를 확인한 후 스왑을 확인하면 지갑에 팝업이 표시되며

트랜잭션이 검증되어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과정에서 일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유니스왑 투자 리스크

유니스왑은 제3자의 개입 없이 지갑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고 새 토큰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래수수료가 0.3%으로 중앙집권 거래소 대비 저렴하죠. 하지만 유니스왑에도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우선 유니스왑에서 해킹이 발생할 위험은 제로(0)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사실 해킹 리스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 컨트랙트가 문제를 일으키면 해킹당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2020년 4월 유니스왑과 대출 플랫폼 Lendf.ME에서 해킹으로 2500만 달러 이상의 디지털자산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스마트 컨트랙트는 완전하지 않으므로 설계의 취약점이 발견될 경우 의도치 않은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예치된 디지털자산이 탈취당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거버넌스 토큰 UNI의 가격 변동성 리스크도 존재 합니다. 유동성이 큰 UNI는 일반 통화보다 토큰 페어 가격 변동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토큰 페어(pair)의 가격 변동이 높을 경우 소위 비영구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표시된 APY(연간 이자율)는 매번 변경되므로 일정 이자율을 유지한다는 보장 또한 없습니다.

유동성은 어떻게 측정하고 거래 결정에 사용할 수 있을까?

마지막 글에서 우리는 시장 심도와 더불어 깊은 시장 및 얕은 시장을 다루면서 매도 및 매수 주문을 제공하는 유동성 시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또한 현재 매수 가격 (bid)와 낮은 유동성 매도 가격(ask)의 차이를 나타내는 스프레드 (spread)에 주문이 어떻게 누적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유동성에 대해 알아보세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동성이란?

이번 글에서는 유동성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 정보에 입각한 현명한 거래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onsidering-liquidity

유동성 측정하고 유동 및 비유동 시장에서 거래하기

전반적으로 깊은 시장 이나 얕은 시장에서 거래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얕은 시장에서는 지정가 주문(limit order)을 사용해야합니다. 얕은 시장에서 시장가 주문(market order)을 사용하면 유동성을 얻기 위해 수수료를 지불해야하고 더 많은 하락세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돈이 들 수 있습니다. 얕은 시장에서는 스프레드를 뛰어 넘는 비용이 더 높습니다.

주문 체결뿐만이 아니라 얕은 시장에서의 규모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더 얕아질 수록 변동성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예상치 못한 가격 변동과 함께 그에 따른 더 큰 위험에 노출됩니다. 스톱 (stop)까지 2 % 밖에 남지 않았다 하더라도 빈 장부로 실행되는 시장가 주문인 경우 해당 손실에 국한되지 않겠죠.

현물거래 수수료 0

추세가 빠르게 움직이는 경우 시장가 주문은 깊은 시장에서 실행이 보장되기에 주문 비용을 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매우 깊은 호가창에 지정가 주문을 하는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큰 역추세가 없거나 사전에 주문을 잘하지 않으면 지정가가 채워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을 하면 주문을 생성한 시점에 따라 줄이 세워지고 우선 순위가 지정됩니다.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동일한 가격으로 더 먼저 체결하려는 많은 사람들 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되는 것이죠.

심도 및 유동성 관찰하기

호가창 및 시장 심도를 보면 그 심도와 유동성을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에서 주문서뿐만 아니라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이 표시된 심도 차트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의 거리가 스프레드입니다. 이 심도 차트는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극적으로 자주 변경됩니다. 그래도 현재 시장 가격과 비교하여 잠자는 유동성의 가용성을 전반적으로 잘 나타냅니다.

depth and liquidity

전반적으로 더 얕고 변동성이 높은 자산에서는 아래의 ICX 차트와 같이 최소한의 깊이와 넓은 스프레드를 볼 수 있습니다.

a minimal amount of depth and wide spreads

스프레드는 약 100 베이시스 포인트(basis point)이며 깊이가 매우 얕습니다. 자산이 얕아지면 시장 메이커가 유동성을 제공하려는 의지가 적어져서 거래 자체가 훨씬 더 어려워지고 매수와 매도의 자원에 의존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다량의 매수호가 및 매도호가를 심도에 비추어 볼 때의 이점은 바로 이전 선(level)이 잠재적인 지지 또는 저항 영역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당 영역은 유동성으로 무르익어서 가격 변동을 늦출 수 있습니다. 얕은 시장은 일반적으로 쉽게 움직이고 깊은 시장은 느리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유동성이 낮은 영역에서 높은 영역으로 이동하면 가격이 속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방식이 변경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장 심도는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매우 극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가끔 쌓여있는 것처럼 보이는 선은 허상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런 유형의 잠자는 유동성은 광고일 뿐이며 빠르게 바뀔 수 있습니다. 때때로 이러한 낮은 유동성 유형의 행동은 시장 조작에 사용되는데요. 이는 스푸핑 (spoofing)에 대한 다음 글에서 다룰 내용입니다.

이렇게 허위 광고에 취약하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경우 우리는 어떻게 유동성을 관찰하고 이를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CVD (누적볼륨델타) 이용하기

참고로 CVD는 고급 지표이며 알기 쉽도록 너무 깊이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CVD 지표란?

CVD는 누적볼륨델타 (Cumulative Volume Delta)를 의미합니다. 매수 및 매도시 발생한 주문의 누적 합계입니다. ‘델타’는 공격적인 매수와 매도의 차이점이고 ‘공격적 주문’은 시장가 주문입니다. 따라서 천만자리 계약 캔들 낮은 유동성 내에서 매도시 600만, 매수시 400만 주문이 있는 경우 델타는 +2백만입니다. 이는 매도보다 매수의 공격성이 더 많음을 의미합니다.

각 캔들에는 자체 델타가 있으므로 CVD는 설정 시점의 누적 합계일 뿐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가격을 추적하긴 하지만 어느 부분에서 벗어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차트에서 일반적인 캔들스틱 차트와 CVD를 보시겠습니다.

CVD사용 방법

CVD는 시장 매수 및 매도의 누적 합계이므로 시장의 어느 쪽이 힘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한 쪽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 노력이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해당 영역이 유동성 즉 마찰로 쌓여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는 CVD /델타에는 최소한의 변화가 보이지만 가격 변화는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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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와 볼륨은 같지만 범위는 다른 두 개의 캔들이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더 큰 범위를 가진 캔들이 더 비유동적인 환경에서 발생하기에 주문에 반대하는 힘이 줄어든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과 결과를 판가름하려는 시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예시 도면에서 알 수 있듯이 구조의 우측으로 갈수록 CVD가 실제로 좌측보다 큰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매도보다 더 공격적인 매수가 있음을 나타냅니다. 가격이 상승하는 대신에 더 빨리 저항을 찾았는데요. 이는 분명히 유동성의 깊은 영역이므로 저항으로 작용합니다.

CVD was actually greater than it was on the left

cvd graph

가격이 CVD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면 그 반대라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최소한의 압력이 있는 유동성의 얕은 영역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지 우편에 CVD가 점차적으로 바뀌는 마지막 박스 다음 구간에서 볼 수 있지만 가격은 더 극적인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CVD와 같은 지표를 사용하거나 볼륨 변화에 따라 가격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관찰하는 것은 유동성 레벨이나 낮은 유동성 포켓(pocket)을 모니터링하는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CVD는 특히 많은 주문 흐름 (order flow) 트레이더들이 방향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강력한 지지선 및 저항선에 대한 사례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지지선 가격 형성 과정에서 CVD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을 본다면 매도가 저점에서 훨씬 더 궁지에 갇혀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따라서 반전이 설정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유동성이 변화하는 특정 영역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유동성 레벨을 관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간단한 방법과 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스푸핑’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폴라리스쉬핑은 설립 초기에는 소형 컨테이너선을 이용한 대선 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였으나 2007년 3월 중 포스코와의 장기수송계약체결에 성공하면서 운항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가 변화했다. 이후 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브라질 Vale사와의 장기수송계약 체결 등을 통해 사업규모가 확대돼 2012년 매출액 기준 국내 10위(2011년 11위)의 중견선사로 성장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3년 9월 말 기준 사선 21척, 장기용선 3척 등 24척의 건화물선 운영선대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짧은 사업경험으로 시장지위는 열위하지만 대형 고정화주 낮은 유동성 확보를 통해 높은 매출성장세를 시현했다.
폴라리스쉬핑은 2006년까지 매출의 60%이상이 선박임대를 통해 발생하는 등 대선 중심의 영업구조를 보여왔다. 하지만 중고선의 형태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oil Carrier)을 매입해 초대형광탄선(VLOC: Very Large Ore Carrier)으로의 낮은 유동성 개조를 통해 2008년
9월부터 포스코와의 철광석 장기수송계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운항수익의 매출규
모가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포스코와의 장기운송계약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광산업체인 브라질 Vale사와도 장기수송계약 체결에 성공하면서 2008년 이후 높은
매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2년 10월 중 브라질 Vale그룹과 11~12년 계약기간의 장기운송계약(총 예상매
출규모 약 40억 달러)을 맺는 조건으로 Vale사 소유의 30만톤급 VLOC 10척을 인수한 데 이
어 오는 2016년 상반기부터는 한국동서발전과 15년 계약기간(2016년~2031년)의 장기운송계
약(약 40억 달러)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2013년 7월 중 포스코와 체결돼 낮은 유동성 있는 4건
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연장(계약기간 20년, 총 예상매출규모 19억 달러)했으며, 인도
네시아 국영 철강기업인 Krakatau Steel과 3년 계약기간(2년 연장 옵션)의 장기운송계약(0.7
억 달러)도 체결했다. 이같은 장기운송계약의 확대를 고려할 때, 해운시황의 등락
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낮은 유동성 중장기 매출기반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13년 9월 말 기준 사선 21척, 장기용선 3척 등 24척의 건화물선 운용선대
(VLOC 21척, Capesize 3척)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17척의 선박은 포스코, Vale, 한국남동발
전과의 전용선계약(CVC)에 투입되고 있으며, 5척의 선박은 Vale와의 장기대선계약(TC)에
투입되고 있다. 나머지 2척의 선박도 포스코 및 한전자회사 등과의 COA계약(非 전용선
개념)에 투입되고 있어 운용상 부담이 매우 낮은 수준이다. 화주는 계약서에 의거,
연속된 만선항차를 보장하고 있으며 화주의 원인에 의해 만선을 채우지 못할 경
우에도 그 차이에 대해 계약운임과 동일하게 정산하도록 약정돼 있어 소석률 저하로 인한 고정비 부담 확대 가능성은 낮은 수준이다. 또 매 항차별로 BAF(유류할증료) 조항에 의거, 벙커C유 가격 상승에 따른 연료비 추가부담분을 정산받고 있어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낮은 유동성 저하 위험도 제한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폴라리스쉬핑은 용선계약의 대부분이 장기계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용선료의 고정비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파악되나, 장기용선으로 조달한 선박의 경우 포스코 및 Vale에 대한 전용선으로 투입되고 있어 용선료 지급과 관련한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보인다. 아울러 2012년 10월 이후 Vale그룹으로부터 10척의 자사선을 확보하면서 회사의 용선료 부담(용선료/매출액)은 2012년 25.5%(2011년 29.2%), 2013년 1~9월 16.8%로 크게 감소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1년에는 포스코와의 일부 계약 건에 대한 계약운임 조정, 단기용선 및 부정기 화물운송 확대에 따른 용선료 부담 및 연료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EBITDA/매출액이 19.4%로 저하됐으나, 2012년과 2013년 1~9월에는 채산성이 우수한 Vale와의 장기수송계약 및 대선계약(TC) 확대에 힘입어 각각 24.1%, 29.1%의 EBITDA/매출액을 기록하는 등 개선된 수익성을 나타냈다. 동사는 사업안정성이 높은 장기수송계약 중심의 매출구조를 지니고 있어 수익변동성이 타 해운선사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보유사선에 대한 CVC계약의 잔존 계약기간이 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도 안정적인 영업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폴라리스쉬핑은 선박개조에 따른 다소 과중한 차입부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영업수익성에 힘입어 2010년 이후 2배수 내외의 EBIT/금융비용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는 선박 개조 등을 위해 사용한 차입금에 대한 건설기간 중 금융비용을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계상하고 있으며, 2012년 중 자본화된 금융비용은 88억원이다. 이를 감안한 EBITDA/총금융비용 배수는 3배수 내외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회사의 고정비 지급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2012년 4사분기 이후 대규모 선박 인수에 따른 투자부담으로 외부 차입금
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금융비용 지급규모의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가 회사의 영업현금창출력 개선에 기여하고 있어 증가된 금융비용 지급부담에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폴라리스쉬핑은 2008년 이후 장기운송계약 중심의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벌크선 시황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손익활동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또 주요 화주인 포스코, Vale와의 대금결제조건이 대부분 B/L발급 후 2주내 현금지급조건임에 따라 매출채권 부담이 크지 않으며, 재고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벙커C유 역시 장기운송계약에 따른 유류비 정산조건에 따라 유류비 변동의 전방전가가 가능함에 따라 운전자금 투자부담이 작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2008년 이후 안정적으로 영업현금을 창출하
고 있다. 다만, 사선 중심의 선대조달 정책과 VLCC선박을 VLOC로 개조하는 데 따른 투자부담 등으로 대규모 자본적지출이 발생하면서 2007년 이후 부(-)의 잉여현금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폴라리스쉬핑은 운송계약을 먼저 체결한 후 선박을 확보하는 보수적인 선대운용정책을 견지하고 있어 운용선대 확대가 영업현금창출능력의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 또 고정거래처의 신인도가 매우 우수하여 장기운송계약에 기반한 영업현금흐름의 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분석된다. 이를 감안할 때, 회사는 선가상환 부담에 대응가능한 현금흐름을 견지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잉여현금창출을 통한 차입금 상환이 가능할 것 으로 판단된다.

폴라리스쉬핑은 재무안정성 지표가 다소 취약한 상황에서 2012년 10월부터 2013년 1/4분기 말까지 총투자규모가 6억 달러에 달하는 10척의 VLOC를 인수함에 따라 차입금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 이로 인해 2013년 9월 말 기준 부채비율 763.5%, 차입금의존도 78.7% 등으로 지표상 재무구조가 취약하다. 다만, 이같은 취약한 재무구조 및 공격적인 선박투자는 고정화주를 확보한 장기운송계약에 기반한 자금조달의 결과로서 장기운송계약 상대방의 우수한 지불능력 등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은 지표상 재무구조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3년 9월 말 기준 1조 1,245억 원의 총차입금 중 장기운송계약으로 커버되는 차입금은 85%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해운시황 위축시에는 중고선가격이 하락해 보유 선박을 활용한 자금조달 여력이 호황기 대비 저하되는 특성을 보이고는 있으나 중고선 시장이 활성화돼 있어 선박을 활용한 자금조달(매각, 매각후재리스 등)은 기타 비유동자산 대비 용이하게 이뤄지고 있다. 폴라리스쉬핑은 2013년 낮은 유동성 상반기 중 선가상환이 완료된 선박을 매각하면서 모든 보유 선박에 대한 금융계약이 연계되어 있어 매각 후 재용선(sale and lease back) 등을 통한 자금조달여력은 작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다만, 회사는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능력을 바탕으로 점진적인 선가상환이 이뤄지고 있어 향후 재무적 여력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송계약 종료시에도 선박 폐선을 통한 스크랩(Scrap) 수입으로 미상환 잔존선가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라리스쉬핑의 주요 관계사는 외항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하모니크루즈㈜, 해운중개업을 영위하는 한원마리타임㈜, 벌크선 대선 사업을 영위하는 호안해운㈜ 및 평해해운㈜ 등이 있다. 회사는 2013년 9월 말 기준 하모니크루즈㈜, 평해해운㈜, 호안해운㈜의 3개 관계사에 대해 427억 원의 대여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449억 원 규모의 차입금 지급보증(채무보증 및 담보제공)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관계사의 취약한 재무구조, 한∙일 여객노선의 운송수요 부진, 벌크선 시황 낮은 유동성 침체 등을 감안할 때, 주요 관계사의 영업실적 부진
에 따른 대여금 회수 지연 및 우발채무 현실화 위험이 상존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회사의 수익창출력 대비 지급보증 규모가 크지 않고, 2012년 말 기준 주요 관계사를 포함한 합산 총자산에서 회사의 총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91.7%에 이르는 등 관계사의 사업규모가 회사 사업규모 대비 작은 수준임을 감안하면 관계사 부실에 따른 회사의 재무적 부담은 감내 가능한 수준으로 관측된다.

2013년 9월 말 기준 장기운송계약에 기반한 금융리스미지급(7,332억 원)과 중국 조선소(COSCO SHIPYARD GROUP)에 대한 장기연불조건의 선박 개조대금(116억 원)이 총차입금의 약 66%를 차지하고 있어, 2013년 9월 말 기준 단기성차입금/총차입금 비율은 18.2%로 낮은 수준이다. 현금성자산/단기성차입금 비율이37.4%에 불과해 보유 유동성을 활용한 단기성차입금 상환능력은 낮은 수준이다. 2013년 9월 말 기준 회사는 5척의 신조선(총건조선가 약 311백만 달러) 및 중고선 1척 (16.4백만 달러)을 발주한 상태이다. 중고선은 2013년 4사분기 중 인수할 예정이며, 건조중에 있는 신조선은 2014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폴라리스쉬핑의 이같은 선대 확충계획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는 영업현금창출 규모를 상회하는 CAPEX투자부담이 예상된다. 다만, 신조선 4척은 금융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1척도 전용선계약에 연계돼 있어 자금조달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운용처가 확보된 선대확충을 바탕으로 해운시황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2년 1,320억 원, 2013년 1~9월 1,645억 원의 EBITDA를 창출하는 등 개선된 현금창출능력을 보이고 있어, 금융리스 미지급금 등 만기도래 차입금에 대한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회사의 단기유동성 위험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
다고 나이스신용평가는 분석했다.

“지수 하락 가능성 여전…유동성·현금흐름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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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제 매체 베트남비즈는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이날 베트남증시는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하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날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투자자들의 신중함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며 “시장 내 현금 흐름이 개선되지 않으면 약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베트남시장은 장 마감을 앞두고 급등해 극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VN지수는 0.42% 뛴 918.12p를 기록했고,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는 0.35% 오른 103.37p로 거래를 낮은 유동성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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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비엣증권(BVSC)은 거래 흐름이 부정적으로 변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BVSC 애널리스트는 “VN지수는 단기 회복 모멘텀을 유지하고자 저항선을 극복해야 한다. 만약 905포인트(p)까지 미끄러지는 부정적인 시나리오가 펼쳐진다면 지수는 다시 내림 곡선을 그릴 것”이라며 “앞선 바닥 885p까지 추락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이공하노이증권(SHS)은 VN지수가 920p~925p 부근서 진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SHS 애널리스트는 “VN지수는 920p~925p 저항과 915p 지지 확인을 위해 변동할 수 있다”면서도 “하락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베트남푸풍증권(PHS)은 시장이 아직 단기 및 중기 하락세에 있다고 봤다. 이를 근거로 PHS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은 신중한 투자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예상치 못한 위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포트폴리오를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롱비엣증권(VDSC)은 전날 장 후반 나타난 급등이 기술적 회복일 뿐이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VDSC 애널리스트는 “호치민과 하노이, 두 시장의 리스크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최근 나타난 회복세는 하락세에 대한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며 “새로운 매수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낮은 유동성

1.
오랜만에 여의도와 관련한 글입니다. 암호통화와 관련한 일을 하면서 여의도에 무관심했습니다. 재미있거나 IT에 영향을 주는 일이 없었습니다. 핀테크도 역시 규제의 틀에 갇혀서 그저그런 모양이었습니다. 잠시 휴식일 때 2017년말부터 2018년때까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보도자료를 살폈습니다. 그중 재미있는 자료입니다. 좀더 솔직하지면 ZeroAOS를 사용하는 고객을 늘릴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유동성공급자, 시장조성자.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먼저 유동성공급자입니다.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매매거래 비활발종목에 대하여 유동성공급자(Liquidity Provider)가 지속적으로 매도·매수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으로 가격 형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서 정한 규정입니다.

제20조의2(유동성공급회원)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증권의 상장법인과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한 회원(상장지수증권 또는 주식워런트증권의 경우 유동성공급계획을 제출한 회원을 포함한다)은 정규시장중에 당해 종목에 대하여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호가(이하 “유동성공급호가”라 한다)를 제출할 수 있다.

1. 주권(외국주식예탁증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절에서 같다). 다만, 세칙이 정하는 주권은 제외한다.
2.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
2의2. 상장지수증권
3. 주식워런트증권

② 제1항에 따라 유동성공급호가를 제출할 수 있는 회원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1. 주권의 경우

가. 주권에 대하여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은 결제회원일 것
나. 유동성공급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을 정할 것
다. 다음 낮은 유낮은 유동성 동성 각세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 때부터 1년 이상 경과할 것

(1) 제20조의6의 규정에 의한 평가에 의하여 3회 연속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경우
(2) 유동성공급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증권관계법규 및 거래소의 업무관련규정을 위반하여 형사제재를 받거나 영업정지 또는 거래정지 이상의 조치를 받은 사실이 확인된 경우

2.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의 경우

가. 증권에 대하여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은 결제회원중 법시행령 제247조에 따른 지정참가회사일 것. 다만, 외국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인 경우에는 지정참가회사일 것을 요구하지 아니한다.
나. 제1호나목 및 다목의 요건을 갖출 것

2의2. 상장지수증권의 경우
가. 증권 및 장외파생상품에 대하여 투자매매업 인가를 받은 결제회원일 것
나. 제20조의6에 따른 평가에 의하여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그 때부터 3개월 이상, 2회 연속 가장 낮은 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그때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할 것
다. 제1호나목·다목 및 제3호나목의 요건을 갖출 것

다음은 시장조성자입니다.먼저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이 정한 내용입니다.

제83조(시장조성자) 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하여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자(이하 “시장조성자”라 한다)는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경우에는 그 계약의 내용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하여야 한다.
② 시장조성자가 되려는 자는 파생상품에 관한 전문성, 위험관리 능력 및 재무 건전성, 사회적 신용 등을 고려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고 사전에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③ 거래소는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조성자의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후 그 실적에 따라 파생상품거래와 관련한 수수료 수입의 범위에서 시장조성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다.
④ 제1항에 따라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는 상품, 종목 및 기간,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시장조성계약의 체결방법, 호가의 제출 시기·방법, 시장조성자에 대한 평가 및 대가의 지급기준, 그 밖에 시장조성 및 시장 활성화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도 시장조성자제도를 정하고 있습니다.

제83조(시장조성자) ①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하여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자(이하 “시장조성자”라 한다)는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경우에는 그 계약의 내용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하여야 한다.
② 시장조성자가 되려는 자는 파생상품에 관한 전문성, 위험관리 능력 및 재무 건전성, 사회적 신용 등을 고려하여 세칙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고 사전에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하여야 한다.
③ 거래소는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조성자의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한 후 그 실적에 따라 파생상품거래와 관련한 수수료 수입의 범위에서 시장조성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수 있다.
④ 제1항에 따라 시장을 조성하는 호가를 제출할 수 있는 상품, 종목 및 기간,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시장조성계약의 체결방법, 호가의 제출 시기·방법, 시장조성자에 대한 평가 및 대가의 지급기준, 그 밖에 시장조성 및 시장 활성화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세칙으로 정한다.

유동성공급자와 시장조성자의 차이를 이해하시겠나요? 규정을 자세히 보시면 누구와 계약하느냐에 따라 명칭이 다릅니다. 시장조성자는 한국거래소 회원과 한국거래소가 계약을 맺습니다. 반면 유동성공급자는 상장법인과 한국거래소 회원이 계약을 맺습니다. 한국거래소 회원만이 가능한 업무입니다.

2.
트레이딩을 주 업무로 하는 기업들중 ‘Market Maker’ 전략으로 자산운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듯 들으면 한국거래소가 정한 시장조성자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시장조서장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국거래소이 정한 자격을 갖추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의 회원이 아닙니다. 만약 한국거래소 회원만으로 시장조성이 불가능한 경우일 때 어떻게 하여야 할까요? 공식적으로 없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거래소가 새로운 제도를 내놓았습니다. 결국 유동성공급이라는 뜻이지만 다르게 부르려고 ‘유동성기여자(Liquidity Contributor)제도’입니다. 2017 ETF·ETN시장 결산 및 2018 시장 운영 계획에 첨부된 자료중 일부입니다.

시장조성자제도는 거래소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한 시장조성자가 매도·매수 지정가호가를 유동성이 필요한 상품(시장조성상품)에 제출하여 투자자가 원활하게 파생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시장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거래소는 시장조성계약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하여 그 실적에 따라 시장조성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거래소는 시장조성자제도를 통해, 공정한 가격 형성, 거래비용 감소, 현·선물 차익·헤지거래 활성화로 파생상품시장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개선방안) ’18년에는 저유동성 ETF 대상 유동성 제고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

ㅇ (유동성 기여자 제도 도입) 해외지수 및 국내 섹터 ETF에 한해 시행할 예정으로 해당 종목의 스프레드 축소 및 거래 활성화 효과 기대

* 유동성 기여자(LC) 제도 : 저유동성 ETF에 한해 유동성 기여자(비LP; 해외 유동성공급업자)를 선정하여 호가제출에 비례한 인센티브를 제공

ㅇ (LP헤지거래 비과세 추진) 국내 주식형 ETF의 스프레드 축소를 위해 ETF LP의 헤지거래에 대한 증권거래세 면제를 계속적으로 건의

보고서의 문맥으로 보면 최우선 대상은 해외 금융회사들일 듯 합니다. 관건은 비LP입니다. 규정으로 나오지 않아서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알 수 없지만 어디까지 문호를 개방할지 궁금해집니다.

2.
2017년 관심을 받았던 우정사업본부 차익거래. 반년이상 지난 현재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한국거래소가 발간하는 KRX MARKET 2017년 가을호에 실린 ‘우정사업본부의 차익거래 재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실증적인 분석을 하지만 결론은 2018년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 차익거래에 대한 증권거래세 감면제도를 연장하거나 영구화하자는 것으로 읽힙니다. 앞서 자본시장연구원이 내놓은 보고서도 같은 결론이었습니다.

앞서 증권거래세 과세일 때 영향을 분석한 2014년 학술발표회의 논문과 비교해보시면 재미가 있습니다. 증권거래세 과세에 따른 프로그램 매매 행태의 변화 분석입니다. 2018년 정기국회때 2019년도 예산편서을 하면서 세법을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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